저자: 홍키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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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주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 발언 등으로 약세. 중간선거 대비 표심 정책이 이어질 가능성. 반도체는 미국 중심 기업 모멘텀 부각, 금은 S&P500 대비 강세로 스태그플레이션 대비 수요 주목. 중국은 부동산 위기로 좀비기업 증가, 저가 수출이 미국 물가 억제에 기여. 메타 등 빅테크의 전력 확보 경쟁으로 원전·SMR 관련주 주목. 원/달러는 1470원 터치, 달러 약세와 금리차 부담 언급. 구글 제미나이 쇼핑 기능과 월마트의 나스닥100 편입 호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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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장이 긍정적으로 마감했는데, 오늘은 나스닥이 0.24%, S&P 500이 0.35% 하락하고 러셀, 다우도 하락하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금융주의 모멘텀이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에 10% 상한을 두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금융주 분위기가 나빠졌습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비롯해 금융주 전반이 좋지 않고, 씨티그룹도 오늘 약세입니다. 지난주에 금융 섹터를 한번 정리한 바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은 중간선거이고 중간선거 올인 전략을 쓸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관련 정책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금리 10% 상한은 서민이나 중산층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기 때문에 표심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미국 우선주의와 관련된 정책들이 계속 나올 가능성이 있으니 그런 부분들을 유념해서 봐야 합니다.
오늘 브로드컴은 1.7% 오르고 있고, 인텔은 2% 하락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지난주 리프 인텔 CEO를 최고의 CEO라고 극찬한 이후 10% 이상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조정받는 모습입니다. 10% 오르고 1% 빠지는 것이라면 사실 큰 조정은 아닙니다. 마이크론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가 급변할수록 미국 중심의 회사들이 주목받습니다. 혹시 대만에 문제가 생기면 TSMC가 흔들리고, 이것이 반도체와 AI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이어지면 미국에 공장을 짓는 회사들의 모멘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TSMC도 열심히 짓고 있지만 말입니다.
월마트는 나스닥100에 편입되고, 구글의 제미나이와 함께 쇼핑 편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오늘 상승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나스닥, S&P 500, 러셀, 다우가 모두 하락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대로 코스피는 4,650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5,000 시대를 만들겠다는 말이 굉장히 멀어 보였는데, 이제 코스피 5,000도 눈앞에 다가온 모습입니다. 하이닉스가 20만 원 수준에서 거의 깨지던 때 하이닉스를 우습게 본 사람들도 있었는데, 지금 삼성전자는 14만 원대이니 많이 오른 셈입니다. 손해 본 사람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오늘 10년물 국채 경매와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이 있습니다. 이번 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물가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12월 고용 보고서가 나왔는데, 고용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고 완만한 둔화 흐름입니다. 연준은 이 둔화에 대비해 3개월 연속 세 번 금리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이제 CPI를 봐야 하며, 13일에 발표되는 CPI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입니다.
실적 발표도 시작됩니다. 14일에는 JP모건 체이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5일에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록이 발표합니다. 개별 기업에는 악재인 신용카드 이슈가 불거졌지만, 금융주는 사상 최고치 실적을 내며 모멘텀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실적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의 베이지북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수요일에 특이 내용이 있으면 전달하겠습니다.
월요일마다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을 보는데, 눈에 띄는 종목은 두 개입니다. 은이 엔비디아를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은이 엔비디아를 앞질렀다는 것입니다. 금과 은은 원자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금 가격이 6개월 연속 S&P 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08~2009년 이후 처음 보는 장기 연속 상회 사례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 원자재 테마를 계속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자와 중앙은행이 많고, 금은 보유할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단으로 여겨졌지만 등락이 너무 심해서 역시 금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금과 구리는 데이터센터와 맞물려 계속 오르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알파벳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을 바짝 쫓고 있습니다. 구글이 일상으로 깊이 파고들고 있고, 검색 점유율 90% 이상과 전 세계 25억 명이 쓰는 유튜브를 보유하고 있어 흐름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빅테크는 한 번 마음먹으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슬라는 브로드컴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초입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중국 부동산 이야기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칼럼을 보고 흥미로워서 정리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20년 얘기가 있는데, 중국도 지금 잃어버린 10년의 분위기로 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칼럼 제목은 '좀비와의 동거'입니다. 좀비 기업이 급증하면서 중국도 일본과 같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본은 1990년대 거품이 터졌을 때 망해야 할 기업들을 은행 대출로 연명시켰고, 그 결과 10년 넘게 성장이 멈췄습니다. 중국도 부동산 개발사와 지방정부 자회사들이 이미 파산 상태여야 하는데, 은행이 대출 만기를 계속 연장해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업 기업 중 이자도 못 내는 좀비 기업의 자산 비중이 2019년 8%에서 17%로 급증했습니다.
칼럼은 중국이 일본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초 체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일본은 1990년 거품 붕괴 당시 이미 선진국이었고 국민이 쌓아 둔 돈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중국은 경제 대국이지만 1인당 GDP가 미국의 17% 수준이라 사실상 중진국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모든 자원을 전기차, AI, 우주, 드론 같은 첨단 제조에만 쏟아붓고 있습니다. 고용은 대부분 서비스업과 부동산에서 나오는데, 이 부문이 방치되거나 좀비화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중국의 부동산 문제는 미국 증시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는 금리 인하 환경과 미국 인플레이션 억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 내수 부동산이 회복되려면 최소 5년이 걸린다는 긍정적 전망도 있습니다. 내수가 무너졌기 때문에 중국은 공장을 24시간 가동해 물건을 헐값으로 해외에 밀어내고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 철강, 배터리 등이 전 세계로 쏟아지면서 글로벌 상품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관세가 생각보다 효과가 없었다는 분석이 많은데, 중국의 저가 공세가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을 누르는 데 도움을 줬기 때문입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과 유럽은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어 올해 무역 갈등과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가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 딜레마적입니다. 중국과 미국 시장이 서로를 무너뜨리는 구도라기보다 업종별로 명암이 갈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내일 CPI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합니다. 물가 상승이 생각보다 높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올해 연내 금리 인하도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의장을 둘러싼 사법 문제,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 소식이 나오면서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연준이 철저히 데이터만 보겠다고 하면 금리 인하는 상반기에 지연될 수 있고, 연준 의장이 바뀌고 나서야 본격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소비재와 테크 기업도 주의해야 합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잘 팔려야 하는데, BYD와 샤오미 같은 로컬 업체의 저가 공세에 시달리며 2025년 중국 판매량이 역성장했습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와 머스크가 거의 일체화되다시피 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를 미국으로 데려오는 작전에 스타링크가 쓰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나이키는 중국에서 물건이 안 팔려 최악의 실적 부진을 겪었고, 애플은 아이폰 17 시리즈가 중국에서 예상 밖 흥행을 하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이런 지점들을 더 관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주의가 가속화되면 리쇼어링이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인텔, 마이크론, 방산주인 록히드 마틴 같은 미국 관련 기업들이 연결됩니다. 중국이 멈추면 누가 물건을 만들고 누가 소비할지에 대한 답도 필요한데, 인도가 중국을 대체하는 거대 생산 기지로 변모했습니다. 이는 작년에 이미 나온 얘기지만 이 흐름이 고착화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린 장표를 오늘 다시 가져왔습니다. 올해 안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는 베팅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내수와 부동산이 나쁠수록 첨단 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그것을 테스트해 보고 싶은 유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겠다는 말까지 나오는 각자도생의 시대에는 중국의 대만 공격도 가능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것이 반도체 수급 문제와 연결되면서 증시가 움직일 가능성도 있어 살펴볼 대목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메타가 전력 확보전의 답은 원자력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켰습니다. 오클로는 지난 장에서 9~10%대로 급등했고, 뉴스케일파워도 모멘텀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원자력 SMR 소형모듈원전의 핵심 기업으로 여러 차례 언급됐지만, 아직 실질적인 매출이 없어 밸류가 너무 높다는 말도 계속 드렸습니다. 지금은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뉴스케일파워는 한때 50~60달러까지 갔다가 2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상승 국면에서 들어간 분들은 마이너스 상태일 것이고 지켜보기만 한 분들은 낮은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I의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기라는 사실이 시장에서 실감되고 있습니다. 메타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계약해 원전을 재가동하려 하고, 아마존은 탈렌 에너지와 함께 원전이 있는 발전소 옆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통째로 매입해 송전망 이슈를 피하려 합니다. 구글은 카이로스파워와 차세대 SMR을 추진하고, 메타는 지열 등 다른 에너지원도 확보하려 합니다. 누가 먼저 에너지를 확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미 확보한 엔비디아의 블랙웰도 전력 부족으로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 나온 루빈은 블랙웰보다 성능이 다섯 배 좋다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탐탁지 않게 보는 분위기입니다. 좋은 칩이지만 전력이라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생각이 듭니다. 오늘 1468원이고, 네이버 실시간으로는 1465원인데 1470원도 한 번 터치했습니다. 불과 한 달도 안 된 2~3주 전에는 1430원대였습니다. 제가 12월 24일 방송에서 달러 집회가 소진됐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분석이 맞았습니다. 1430원대에서 올라 지금 1460원대, 1470원을 터치하고 있으니 치열한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분봉을 보면 1470원을 찍고 다시 내려오는 치열한 공방이 보입니다. 정부나 연금이 메시지를 주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분위기이고, 연준과 트럼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준의 독립성에 의구심이 생기면서 미국 시스템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원화 가치는 오르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금은 달러가 약해지는 와중에도 원화가 더 약해지고 있어 구조적인 이슈가 있습니다. 금리 차이도 있습니다. 한미 금리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해결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제미나이의 쇼핑 기능은 일상 언어로 질문해도 수십억 개의 상품 정보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모델을 그룹별로 정리해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생이 쓸 만한 100만 원 이하의 가벼운 노트북 추천해 줘"라고 물으면 됩니다. 현재는 미국 내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영어로 우선 제공되며, 몇 달 안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가장 중요한 기능은 '인스턴트 체크아웃'입니다. 구글 쇼핑 앱이나 제미나이 채팅창을 떠나지 않고 즉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월마트와 쇼피파이 등과 연동돼 있어, 지금까지 월마트에 들어가 물건을 검색하고 결제하던 번거로움을 줄입니다. 구글이 전 세계 검색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도 쓸 수 있습니다. 고장 난 가전제품 사진을 올리면 필요한 부품을 찾아 주고, 요리 사진을 올리면 필요한 식재료를 장바구니에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이는 미국의 소비를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원래 소비 대국이지만, 2025년이 AI가 쇼핑에 들어오면서 소비 원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AI가 쿠폰을 찾아 주고 필요한 물건을 추천하며, 구매 이력을 분석해 장바구니에 넣어 주고 결제 버튼만 누르면 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구글이 선도하고 있고, 재미나이가 엔비디아 시가총액을 바짝 쫓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에서 보면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국에서는 정수기가 많이 쓰이지만, 미국에서는 생수를 사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생수가 많습니다. 생수병을 쓰는 이유는 물을 더 많이 마시기 위해서라기보다 준비 과정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정수기는 필터를 6개월마다 갈고 냄새와 세균을 신경 써야 하지만, 생수병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페이퍼타월은 닦고 빨고 말리는 과정을 없애고, 1회용 컵은 설거지를 생략하게 합니다. 대용량 휴지도 자주 마트에 가는 과정을 줄입니다. 코스트코처럼 차를 타고 나가야 하는 지역이 많은 미국에서는 이런 편의가 더욱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클릭 한 번 하는 행동을 유도하고, 새로운 행동을 하게 만드는 과정을 줄일수록 접근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는 기업의 혁신이 주목받고 효율성도 올라갈 것입니다.
장이 열린 지 10시간이 넘었고, 한국 시간으로는 12시간이 넘었습니다. 나스닥은 낙폭을 줄이며 올라오고 있지만 아직 마이너스 0.03%입니다. S&P 500은 0.06% 하락, 다우는 0.35% 하락, 러셀은 0.25% 하락입니다. 금융주도 하락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하락 중입니다. 팔란티어는 1.9% 상승하며 선방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목에 쓴 대로 씨티가 팔란티어 목표 주가를 235달러로 올렸습니다. 현재 주가는 180달러 수준입니다. 고밸류 논란이 있지만, 작년 11월부터 주가가 하락하면서 고평가 부담이 어느 정도 해소됐습니다. 목표가가 올라가는 것은 미국 국방력 강화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미국 육군과 국방부와 연결돼 있고, 록히드 마틴 같은 방산 기업과 함께 보호무역과 AI 소프트웨어 수요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인텔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보호를 강조하면서 방산주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고도화된 미사일이나 전투기에 인텔 칩을 쓰기로 하고 협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옵니다. 팔란티어는 원래 방산 기업이었고, 이제 AI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모하면서 일반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월마트는 1월 20일부터 나스닥100에 편입됩니다. 나스닥은 원래 기술주 중심이지만, 월마트는 작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비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주문하면 신선식품이 아닌 이상 아파트 층 문 앞까지 물건을 가져다줍니다. 월마트가 제미나이와 손잡으면서 모멘텀이 더 만들어졌습니다. 월마트는 미국 소비의 핵심 주자이자 소비 체인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1월 13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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