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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터지는 현상이죠!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엇갈린 주가와 방향!! 무슨 시총이 2배야!!

천만전자 · 2021-11-07 · 유튜브 시청 3,27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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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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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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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실적(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에도 주가가 지지부진한 반면, 엔비디아는 AI·자율주행·메타버스 확장으로 시총 1위에 올랐다. 삼성은 PER 등 밸류에이션이 낮지만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 대비 시장 평가가 낮고, 반도체 사이클과 IT 수요 둔화 영향을 받는다. 과거 안드로이드 인수 제안 거절 등 기회 상실을 언급하며 삼성의 사업 구조 변화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연자 소속 정보가 없어 발언자 확인 불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두 기업의 차이를 한번 짚어보려고 합니다. 주가가 엇갈리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오히려 역행하고 있어서 그 이유가 조금 난해하죠. 그래서 두 회사의 주가에 희비가 갈린 배경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2. 엔비디아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예전에는 PC용 그래픽카드를 많이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버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AI와 메타버스 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이전에 1위였던 대만 TSMC를 제치고 반도체 관련 업종에서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 엔비디아가 1위라니 황당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를 앞질러서 시가총액 순위도 벌써 상위권에 올라 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740달러 정도, 우리 돈으로 시가총액이 약 880조 원, 정확히는 880조 2천 5백억 원 정도 됩니다.

03. 반면에 삼성전자 주가는 연초 대비 15.4% 떨어졌습니다. 한때 10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치와 애널리스트 전망이 유튜브에서 난리가 났었죠. 그런데 결국 6만 원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7만 원 초반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지금 삼성의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도, 주가는 상당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4. 실적만 놓고 보면 삼성이 엔비디아보다 훨씬 앞서 있습니다. 삼성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조 1천 9백억 원 정도인데, 엔비디아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5조 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입니다. 대략 4배 정도 차이가 나는 셈이고, 분기 영업이익도 삼성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시가총액은 엔비디아가 삼성전자보다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05. 시장이 삼성전자보다 엔비디아의 향후 성장성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것 같은데, 그 배경에는 AI, 메타버스, 자율주행 같은 기술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쪽으로 힘을 길렀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깝게 보면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에만 약 26.7% 올랐는데, 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라고 합니다.

06. 엔비디아는 초기에는 게임용 GPU, 즉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역을 계속 확장해서 AI, 자율주행, 메타버스 같은 미래 산업과 관련해 대장주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인 GPU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사업 확장에 성공했고, GPU를 통해 활용되는 기술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딥러닝을 중심으로, 자율주행과 데이터센터, AI 기술 등이 모두 GPU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07. 엔비디아가 개발한 GPGPU는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서 AI 딥러닝에 적합하도록 업그레이드된 GPU입니다. 4차 산업의 핵심인 AI, 빅데이터, 자율주행 기술이 여기에 활용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현대차, 벤츠 등과 자율주행 사업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 메타버스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시장은 엔비디아를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08. 미국의 상업은행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도 엔비디아가 메타버스 구축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0% 상향 조정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메타버스를 4차 산업 시대의 새로운 먹거리로 점찍었고, 젠슨 황 CEO는 지난해 10월 GPU 개발자 대회에서 미래는 메타버스 시대가 될 것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메타버스가 인터넷을 잇는 가상현실 공간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9.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이렇게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올해 초 9만 원 선까지 갔던 주가가 7만 원대로 내려오면서 상당히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업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글로벌 탑텐에 든 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애플, 아람코, 아마존 정도뿐입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10. 주가 부진의 원인은 반도체 시장 수요 부진과 IT 공급망 차질 등의 영향이 큽니다. 원래 4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던 메모리 업황 조정의 본질은 IT 공급망의 차질이었고, 여기에 중국 발 IT 수요 둔화 등이 메모리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됩니다.

11. 삼성전자의 매출 구조를 보면, 반도체 사업이 매출의 30% 정도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률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반도체 가격 상승과 사이클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의 PER은 14배 정도인 반면, 엔비디아의 PER은 115배 수준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삼성전자는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고, 엔비디아는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 국제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이 큰 공장을 갖고 있는 자본집약적 제조업보다 무형자산과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을 더 높게 평가한다고 말합니다. 삼성전자의 비즈니스 모델은 자본집약적 기업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삼성이 기업가치 측면에서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고, M&A나 사업 조직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13. 삼성전자는 iOS 같은 소프트웨어 체제를 갖춘 플랫폼 기업이 될 기회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04년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 전에, 안드로이드 측이 삼성전자 인수를 먼저 제안했는데 삼성이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때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더라면 지금의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업이 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14.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린 것이 결국 주가를 지지부진하게 만든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기업을 빨리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엔비디아를 보세요. 3,000원짜리 기업이라 해도 믿을 만큼 한때는 보잘것없었는데, 지금은 시가총액이 두 배 가까이 크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결국 기업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어떤 사업에 집중할지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이 차이가 극명하게 두 기업을 갈랐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AI, 메타버스, 자율주행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다 보니 엔비디아가 이렇게 성장한 것 같습니다.

15. 삼성전자도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어리버리해 보이지만, 주가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향후 삼성전자의 변화가 구체화되면 다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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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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