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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여기'까지 반등할 것입니다. 8만 원 탈환은 '이때'입니다 ㅣ 염승환 LS증권 이사 [찐코노미]

이투데이TV · 2025-01-18 · 유튜브 시청 86,00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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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CXMT#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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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수급이 2025년 초 반등했으나 추세적 매수 전환은 아직 미확인. 삼성전자는 5만 원 바닥을 다졌고 6만 원 이하는 매력적이나, 7~8만 원 도달은 HBM3 엔비디아 퀄 통과, HBM4 전환, 1c 원시 D램 2분기 양산 성공에 달려 있음. 중국 CXMT 블랙리스트 등재 등 리스크 해소 시 6만 원 이상 자율 반등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대부분의 시각은 비슷합니다. 당장 좋아지는 건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최악은 지나가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우세하니 투자는 안 좋을 때 하는 게 맞습니다. 최악일 때, 특히 반도체는 그 차이가 너무 크잖아요. 확인하고 사면 너무 늦어 버립니다. 6만 원 이하는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투자하신 분들 중에 6만 원을 보고 들어온 분이 많지 않으니, 예를 들어 7만~8만 원까지 가려면 HBM4로 가기 위한 2025년의 흐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올해 초 외국인 유입이 시작되면서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2. 작년 하반기에 외국인이 한 20조 원을 팔았는데, 지금은 연초 대비 1조 원 이상을 샀습니다. 오랜만에 주식이 들어오고 있어요. 다만 최근 며칠은 사고팔기를 반복하면서 매수 강도는 확실히 떨어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게 된 배경은 그동안 너무 과도하게 빠졌던 데 있다고 봅니다.

03. 작년 말 신흥국이 대부분 부진했고, 한국은 계엄 선포 때문에 더 안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미국에 계속 쏠려 있었는데, 연말에 미국 주가도 부진하기 시작하면서 자금을 빼서 한국을 가장 많이 빠진 나라 중 하나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자금을 다시 채우는 움직임이 있었고, 특히 삼성전자에 대해 공격적인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실적 발표는 안 좋았지만, 과거에도 실적이 안 좋았을 때 오히려 바닥인 경우가 많았다는 학습 효과도 작용했습니다.

04. 작년에 비워 두었던 반도체 같은 종목을 연초에 다시 채우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매수가 돌아왔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추세적으로 사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한데, 그건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중국 부양책도 확인해야 하고, 미국 금리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 금리 부담도 남아 있습니다. 정치 리스크도 최악은 지나갔다는 분석이 있지만, 탄핵 결과가 완벽하게 결정된 상황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주가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은 많지만, 아직도 HBM 공급을 못 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05. 결국 외국인이 우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고파는 종목은 삼성전자이고, 삼성전자에 대한 전망이 확실히 돌아서야 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삼성 실적이 나아질 거라고 많이들 예상하지만, 그건 사이클상 그런 것이고, 삼성전자가 HBM을 공급하고 수많은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는지는 삼성 스스로 입증해야 합니다. 지금 그걸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돌아온 건 반갑지만, 추세적인 매수가 되려면 넘어야 할 산들이 아직 남아 있고, 트럼프 리스크도 있어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 삼성전자는 지금 하방이 꽤 단단합니다. 5만 원이 완전한 바닥을 다졌는데, 6만 원 이상으로는 쉽게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매수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삼성전자보다 모멘텀이 좋은 기업들도 많아서 선택지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가격 면에서 시간을 갖고 대응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7. 최근 호재는 중국 CXMT입니다. CXMT가 공격적으로 증설을 했는데, 미국 국방부가 블랙리스트에 등재했습니다. 수출 규제까지 가는 건 아니지만, 미국 기업 입장에서는 CXMT와 거래하기가 불편해졌습니다. 블랙리스트 등재는 상징성이 큰 부분입니다. 트럼프가 취임한 뒤 실제로 규제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국방부 블랙리스트를 처음 도입한 사람이 트럼프이기 때문에, 그 목록을 근거로 CXMT를 실제로 규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8. 삼성전자 주가가 빠진 데는 중국 리스크가 한 30% 정도 영향을 줬습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증설한 것에 대한 우려였는데, 이 부분만 해소돼도 삼성전자는 6만 원 이상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대부분의 시각은 비슷합니다. 당장 좋아지는 건 더 봐야 하지만, 최악은 지나간 것 아니냐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최악일 때 사는 게 맞고, 특히 반도체는 그 차이가 너무 크니 확인하고 사면 늦습니다. 이 두 가지만 보면 6만 원 이하는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09. 7만~8만 원까지 가려면 삼성이 잘해 줘야 합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아직도 HBM3를 테스트 중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저도 놀랐습니다. 설계를 다시 하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삼성의 HBM이 엔비디아의 조건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통과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데, HBM3가 통과돼도 실적에 큰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량이 적을 수밖에 없고, 올해 하반기에는 HBM4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HBM3가 빨리 공급돼야 한 단계 레벨업을 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이 해소되면 7만 원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6만 원까지는 자율 반등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7만~8만 원은 삼성이 하이닉스보다 우위에 있다는 걸 보여 줘야 가능합니다.

10. HBM4도 매우 중요합니다. HBM4는 아직 아무도 공급하지 않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텐데, 결국 마이크론과 하이닉스, 삼성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에는 1a, 1b, 1c 등의 등급이 있는데, 하이닉스는 이미 개발을 끝내고 양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삼성은 올해 2분기쯤 양산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게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2분기에 제대로 양산이 된다면 HBM4에 탑재될 원시 D램을 만들 수 있어서 HBM4 연결의 핵심입니다. 이게 안 되면 내년으로 넘어가고, 계속 뒤처지게 됩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HBM3가 늦은 것은 어쩔 수 없어도, HBM4까지 늦어지면 하이닉스에 계속 밀릴 수밖에 없고, 미래가 암담해집니다.

11. 그래서 HBM4로 가기 위한 원시 D램이 정말 중요합니다. 주주분들은 원시 D램이라는 키워드를 기억하셨다가, 관련 기사들이 앞으로 계속 나올 테니 업데이트를 보면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잘되면 주가는 빨리 회복될 것이고, 늦어지면 6만 원까지 갈 텐데, 레벨업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변수를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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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CXMT#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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