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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국 증시 판이 확 바뀐다.. 성장의 토대가 마련됐다. "3차 상법 개정, 코스닥 활성화 대책"ㅣ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815Money talk · 2026-03-06 · 유튜브 시청 69,722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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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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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선엽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 증시 체력이 강해지고 있으며, 3차 상법 개정안의 핵심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식 수 감소로 주당순이익과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어 중요하다고 봄. 코스닥은 건전성 강화와 이미지 전환(좀비·부실 기업 퇴출)이 필요하며,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지속되면 거래소 시장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다고 봄. 다만 인식 변화는 지속적인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함. 매매 전략은 일괄적으로 정할 수 없고, 사이클 기업은 고점에서 일부 매도 후 저점에서 재매수하는 방식이 유효하며, 산업 구조 변화로 중장기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은 장기 보유가 맞다고 봄. 대형주 중심 장세에서는 대형주 상승이 큰 자금을 끌어들이므로, 중소형주 위주 장세보다 투자 환경이 나을 수 있다는 견해. 미국 대응 등 규모가 필요한 사업은 대기업이 유리하다고 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포워드 EPS)은 빅테크의 반도체 수요에 달려 있으며, SK 최태훈 회장도 수요 변동 불확실성을 언급했음. 딥시크 사례처럼 기술 변화에 따른 반도체 수요 감소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 정보 활용 측면에서는 과도한 뉴스 소비보다 경제지 등 신문을 통한 깊이 있는 이해가 수익률 차이를 만든다고 조언. 제목 위주 자극적 기사 대신 본문을 꼼꼼히 읽을 것을 권장. 영상 말미에는 외부 투자 교육 과정(8주 과정) 홍보가 포함됨. 출연자 전망: 시장 전반은 긍정적이나 반도체 수요 변화 등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게 코스닥 시장을 살리기 위한 것은 단순히 코스닥만 살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결국 현재 미국처럼 우리도 미래 먹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빅테크의 기술과 관련해 반도체 쪽에서 변화가 생기는 것들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우리나라 증시의 체력이 조금은 더 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표님께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3차 상법 개정안은 대표님 시선에서 우리가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까요?

02. 3차 상법 개정의 핵심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입니다. 이런 자사주 소각이 지속된다고 보면, 한국에서는 사실상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주식 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03.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대부분의 상승장이 마무리될 때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주식 수가 많이 늘어나면서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어드는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공급이 늘어난다는 것은 IPO로 새로운 기업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시장이 좋을 때 유상증자를 많이 하고, 물적분할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주식 수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유동성이 줄어 살 사람이 줄고,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 수는 늘어나니 이것만 놓고 봐도 시장이 꺾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04. 지금 상황에서 자사주가 많이 소각되면 주식 수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듭니다. 유동성이 아직 늘어나는 국면이라면 시장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더 올리기 쉬워지고, 정점에서도 이전만큼의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질 때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한다면 그 기업들의 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05. 주식 수가 줄어들면 기업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은 많이들 아실 겁니다. 주당순이익(EPS) 공식을 떠올리면, 순이익이 그대로인데 주식 수가 줄면 주당순이익이 올라가고, 그만큼 기업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06. 저도 주식을 한 지 거의 20년이 되다 보니 박스권 장세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조금 오르면 팔고 기다려야 하나, 조금 떨어지면 손절하고 다시 봐야 하나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르면 파는 게 아니라 끝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07. 대표님은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었으니 매매 전략도 그렇게 바꿔야 한다고 보시나요? 제 생각에는 어떤 전략이 맞는지 정해진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박스권 시장에서도 길게 들고 가서 크게 오른 기업이 많았습니다. 2010년 무렵 박스권이었던 이유는 지수만 움직이지 않았을 뿐, 오르는 기업과 내리는 기업의 격차가 컸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이나 철강 업종은 최대 80%까지 떨어졌지만, 면세점이나 화장품 같은 소비 관련 기업들은 적게는 10배, 많게는 20배씩 오르기도 했습니다. 기아차도 중국 소비 덕분에 10배 가까이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08. 직전 시장을 봐도 20배 가까이 오른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별로 보면 여전히 중장기 투자가 가능한 기업이 있고, 사이클을 그리는 기업도 있습니다. 사이클 기업이라면 고점에서 일부 팔고 저점에서 다시 담는 매매가 유효합니다. 이익이 꾸준히 사이클을 그리는 기업은 좋은 사이클에 사서 어려운 사이클에 파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반면 새로운 산업 변화가 생겨 중장기적으로 움직이는 기업이라면, 시장과 상관없이 길게 들고 가는 매매가 맞다고 봅니다. 시장 전체를 일반화하기보다는 기업의 이익 형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09. 최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고, 이들이 없어도 현대차가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반면 코스닥은 대형 종목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가 5,000, 6,000포인트까지 갔으니 코스닥도 2,000, 3,000포인트까지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많이 하십니다.

10. 정부도 코스닥 지수를 살리기 위해 상장 유지와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차 상법 개정과 함께 증시 부양책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성 강화입니다. 그리고 시장의 이미지 전환이 필요합니다. 코스닥이 미래 먹거리를 찾는 시장이어야 합니다. 미래 먹거리가 나오려면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투자자들이 코스닥을 "여기는 질이 떨어지는 시장"이 아니라 "성장 기업이 뛰노는 그라운드"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또 좀비 기업이나 부도덕한 기업들을 걸러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 전체가 건전해지고, 그 안에서 미래 먹거리가 나왔다는 인식이 생깁니다. 기존 인식이 쉽게 바뀌지는 않으니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배려되어야 합니다. 이런 정책이 제대로 자리 잡아 성장 시장으로 인식된다면, 최소한 거래소 시장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이니 뒤를 뒷받침할 정책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지금 많이 고민하는 것이 대형주를 할지, 중소형주를 할지, 코스피를 할지, 코스닥을 할지인데, 코스닥도 기존의 틀을 깨고 이미지만 바뀐다면 충분히 장기 투자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13. 트럼프 대통령이 AI 산업과 반도체, 그리고 여기에서 확산되는 전력 인프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력을 기업들이 직접 해결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당연히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소형주가 수혜를 받는다면 어떤 부분을 봐야 할까요?

14. 미국이라는 큰 시장을 상대하려면 작은 기업보다는 큰 기업이 유리합니다. 규모의 경제가 있어야 미국에 진출할 수 있고,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형 기업과 협력하는 중소 기업이 좋겠지만, 굳이 메인 외의 것을 찾아야 하는지는 고민이 됩니다. 사업별로 보면 중소형 기업이 유리할 때도 있지만, 큰 규모를 상대할 때는 사이즈가 큰 것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15. 요즘은 대형주가 하루에 3~5% 이상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장이 열리면 대형주들이 더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대형주가 움직이면 좋은 자금도 함께 들어옵니다. 기관이나 외국인 같은 큰 자금은 기업을 믿고 투자하는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현대차처럼 잘 알고 대형 기업이 움직여 주면 주식 투자가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소형주만 많이 오르고 대형주가 움직이지 않으면 큰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원래 주식을 하던 사람들만 조금 재미를 보고 끝나게 됩니다.

16. 중소형주가 좋았던 이유는 상승이 빠르다는 점이었는데, 이제 그 장점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어려운 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주식을 할 때 원하는 가격에 사고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종목은 사면 많이 오르고, 사면 급락하는 식이라면 그것은 투자로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고, 포워드 PER이나 EPS, 영업이익률이 현재 주가보다 높으니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8. EPS 성장이 올라갈지 말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반도체를 필요로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최근 SK의 최태원 회장님이 재미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반도체 수요가 매우 좋지만, 언제 뒤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3년 뒤, 4년 뒤에도 계속 좋을 것이라고 단정할 것이 아니라, AI 시장의 변화를 봐야 합니다. AI 발전으로 반도체를 덜 쓰는 기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19. 그래서 저는 증권사 리포트보다는 빅테크 기술 관련 엔지니어들의 인터뷰를 많이 봅니다. 이분들이 반도체와 관련해 어떤 변화가 있다고 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없다면 지금의 긍정적인 관점이 유지되겠지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딥시크가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딥시크는 많은 컴퓨팅 자원 없이도 혼합 학습이나 강화 학습 같은 방법으로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과장된 얘기였습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다시 나올 수도 있으니, 기술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신 등을 통해 어떤 기술 쪽에 변화가 있는지 보고 중장기 전망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 회장님의 말씀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20. 시장에 이슈가 워낙 많아 하루에도 뉴스가 쏟아집니다. 개인 투자자들과 구독자들은 이 정보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21. 기본적으로 너무 많은 뉴스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뉴스는 대개 신문에 다 담겨 있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한 기사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사나 정보의 깊이를 보는 것입니다. 정보의 속도는 이미 공동화 현상으로 개인과 기관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차이는 뉴스와 정보의 깊이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서 나고, 이것이 수익률 차이로 연결됩니다. 그러려면 기사를 천천히 잘 읽어야 합니다.

22. 기자들이 기사를 잘 쓰는 경우가 많지만, 제목에만 낚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신문보다는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고, 보고 싶은 기사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면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최소한 하루에 경제지 하나, 일간지 하나 정도는 지면으로 보는 것을 권합니다. 연예 기사 같은 것은 안 봐도 괜찮습니다. 경제와 산업 관련 기사는 밑줄 치며 보면 또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기자들이 생각지 못했던 깊이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투자를 할 때 신문 몇 개만 봐도 지장이 없었고, 수익률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느냐였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합니다. 기사를 대충 보고 안다고 생각하기보다, 실제 내용과 기사가 의미하는 바를 꼼꼼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23. 저도 반성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핸드폰으로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훑다가, 제가 투자하고 있거나 보유한 종목만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구독자분들만이라도 경제지 하나 정도는 깊이 있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4. 지금까지 우리나라 증시의 체력을 위해 체크해야 할 요소와 투자자들이 지금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을 이승엽 대표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음 3부에서는 섹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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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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