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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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현대차·기아차 등 자동차주는 급락 후 바닥 근접으로 보며, 관세 이벤트 전까지 매수 보류, 이후 반등 가능성을 봄. [자동차주] 현대차·기아차는 과거 급등 후 매도 예고가 적중했고, 현재 낙폭이 커 바닥으로 보나 관세 이벤트(멕시코·일본 등) 확인 후 매수 계획. 현대차 28,000~30,000원대, 기아차 26,000원대 저점 사례 언급; 기아차는 46,000원까지 올랐다고 설명. [삼성바이오로직스] 28만원 매수 후 52주 최저 부근에서 분할 매수 주장. 2심 판결(묵시적 청탁 관련) 결과를 기다리며 추가 하락 시 나머지 매수 권고. 판결 긍정 시 급등 가능, 전고점 37만원 돌파 및 40만원까지 전망. 바이오 모멘텀으로 미국 아스코(ASCO) 학회 참가 언급. [시장 전략] 악재 시 매수·호재 시 매도 원칙 강조; 증권방송 설명에 휘둘리지 말라는 취지. [미·중 무역 전망] 트럼프 관세 강경 기조 속 6~7월 이후 미·중 긍정 전개 기대, 중국 PMI 부진에도 본토 증시 부양 정책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삼성전자 4만~5만원대 박스권 언급, SK하이닉스 중심 매매 제시; 260~290 구간 등락 및 265 상단 언급. [환율·외국인] 원/달러 1,190원 부담, 환율 상승 시 외국인 매도 우려; 코스피 2,050 하단 강조. [중국] 중국 본토 증시(상해·선전) 매수, 홍콩H·유로스톡스 회피 권고. [저점 반등 종목] 셀트리온 등 고점 대비 반토막 종목 분할매수 전략, 포스코·롯데케미칼 등 경기민감주 관심; 바이오·정책(통신·보안·카메라 모듈·총선 관련주) 순환 주목. [리스크] 판결·관세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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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승조의 TMI 시간입니다. 제가 항상 이 시간에 나와서 여러분들께 인식의 전환을 자꾸 시켜 드립니다. 시장의 설명을 듣지 마라, 설명을 들으면 다음이 당사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강조드리는 것이 미리 생각하고 훈련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자동차주가 급락했는데, 설명들이 쏟아지고 있죠. 이승조 TMI를 계속 시청하신 분들은 기억나실 겁니다. 4월 초 미국 고점을 찍을 때, 앞으로 시장의 하방 공격은 현대차, 기아차 등 그동안 급등한 자동차주들을 타깃으로 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설명 듣지 말고 이걸로 매도 공격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고해 드렸죠. 이 방송을 듣고 매도하신 분들은 리스크를 피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면 오늘이 바닥이냐, 아닙니다. 자동차주가 어디까지 빠졌는지 보겠습니다. 작년 10월, 11월에는 현대차가 28,000~30,000원 때도 있었습니다. 기아차는 26,000원에서 8,000원짜리가 46,000원까지 올라갔었죠. 저는 이때 이벤트를 기다립니다. 멕시코 뉴딜도 아니고, 181(?) 유 해줬잖아요. 일본, 우리나라에 자동차 관세 맥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매기면 그때 사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때는 이미 다 빠져 있을 겁니다. 악재가 노출됐다는 전략으로 전략 타임이 오는지 보겠습니다.
최근 제가 풍력, 옷(?) 관련주, 포스코 등을 사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미 52주 최저가 근처까지 밀렸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악재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논리가 됐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주 중요한 이벤트가 나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보세요. 제가 28만 원대에 제 수장의 절반을 샀다고 말씀드렸죠. 52주 최저가 부근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매수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다리라고 한 것이 대법원 판결입니다. 묵시적 청탁 1심이 유죄였는데, 2심에서 무죄가 나오면 28만 원에 산 것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지만, 오늘도 빠질 겁니다. 그럼 나머지를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두(?) 무대로 바뀌었고, 바로 급등합니다. 전 고점 37만 원을 뚫어 버리면, 140만 원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때는 산 것과 같으니 파십시오. 그 신호탄이 바로 바이오 섹터의 발동입니다. 오늘 바이오 종목들이 주가 급등을 합니다. 그동안 삼바, 티슈진 등 바이오 관련 개미 투자자들이 다 팔고 나가 있을 겁니다. 이것이 시장의 전환점이 됩니다. 또 모멘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항암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ASCO가 시작되고, 거기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참가합니다.
주가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악재가 나오고 쌀 때 사서 호재가 나오고 비쌀 때 파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일 증권방송을 들으면 악재에 공포로 팔고, 급등할 때는 탐욕으로 사게 됩니다. 여기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그것이 주식에서 가장 핵심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자료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메리카 퍼스트를 내세우며 재선을 위해 어떤 정책과 논리도 밀어붙이는 강한 지도자입니다. 대선 가도에서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반격 본격화, 미국 국채 매각, 3,200억 달러 추가 부과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강대강 대치는 일단락되고, 6~7월에는 미국과 중국 간 긍정적인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2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이란 등 주변을 공격하거나 내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해 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3년 동안 4만 원 하단, 5만 원을 봤습니다. 끔찍한 시절이었죠. 그리고 2시간 방송에서 예고했던 정책이 나왔습니다. 이제 기준이 1,000만 원으로 내려갔고, 거래에서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롱·숏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2~3만 원대를 오가며 쉽게 사고팔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옵션 시장은 하루 만에 50%, 100%, 1000%, 2000%까지 움직이는 장세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SK하이닉스 위주로 보셔야 합니다. 290만 원대에서는 좋다고 봤지만, 보이지 않게 폭탄을 제조하는 것 같습니다. 260만 원에서 올려서 먹을지, 올려놓고 다시 줄지 지켜봐야 합니다. 그럴 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이용당하는 선을 잘 기억해 주십시오. 떨어진 것을 3~4등분 해야 합니다. 코스피는 2,205에서 2,000 근처까지 공격을 받았습니다. 중심값은 275~276, 25% 능선은 268, 그리고 70% 돌파 지점을 보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265와 210을 오가며 움직일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십시오. 코스피가 2,050 아래에서는 겁내지 마세요. 외국인이 달러 베이스로 보면 환율 때문에 이미 1,950 수준입니다. 따라서 추가 공격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달러 베이스 종합지수와 원화 베이스 종합지수를 비교해 보면, 10월 초 1,980 땅바닥에 있을 때 원화 베이스는 위에 있었습니다. 당시 환율이 1,120~1,130원이었는데, 지금은 1,190원입니다. 한국 시장은 이 부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외국계 자금이 들어오고 있지만, 지수는 덜 오르는데 환율이 1,190원에서 1,150~1,170원으로 내려가면 다른 종목이 움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해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2,800대에서 반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기초자산은 홍콩 H지수나 유로스톡스는 피하고, 본토 중국만 사는 전략입니다. 오늘 중국 제조 PMI가 예상보다 나쁘게 나왔지만, 중국 증시는 쉽게 빠지지 않습니다. 이는 중국이 증시 부양 정책을 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본토 중심으로 3,000~3,100까지 상승을 기대하며, 중국 경기 민감주를 보셔야 합니다.
어제는 포스코, 롯데케미칼, 한화 등 종목을 작년 10월 현대차, 기아차 같은 감각으로 접근하라고 전략을 세워 드렸습니다. 오늘은 코스닥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셀트리온을 예로 들면, 현재 55,000원 이상에서는 겁내지 마시고 삼바와 같은 감각으로 매수하라는 것입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고, 저가는 53,600원으로 현재 저가 대비 4%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바닥권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가 쌓이고 있으니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목표가는 85,000원입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코스닥 업종지수가 751을 돌파해야 합니다. 25% 능선은 725, 코스닥 지수 753까지 가면 됩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종목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2주 최저가 부근에서 엔화 강세가 될 때, 중심가격 18,000원, 75% 수준에서 매도하고 2만 원을 넘으면 전량 매도하는 것이 3개월, 6개월 전략입니다.
정리하면, 바이오 관련주가 57 저가에서 수급만 들어오면 되는 타이밍이 가까워 보입니다. 최근 급등한 바닥권 종목에서 통신장비, 정부 정책 관련주로 중심이 이동하는 것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보안, 플랫폼, 카메라 모듈, 센서 등의 종목과 내년 4월 총선 관련 정치 테마주도 코스닥을 살펴보면 감이 옵니다. 이런 기준으로 종목 흐름을 설정해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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