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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를 무지성으로 매수해서 20년 장기투자를 하신다구요?

TQQQ미친놈 · 2026-09-17 · 유튜브 시청 69,24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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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를 오늘부터 무지성으로 정립식 매수하겠습니다. 안 팔고 10년 20년 모아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는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굉장히 재미있는 실험이 될 거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TQQQ가 2010년도 출시된 이후 보여준 숫자를 보시면 더 그런데요. 26년도 8월 말 기준 10년 시장 가격 총 수익률 연환산 40%입니다. 어마무시하죠? 물론 이런 식으로 계속 오른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역사적으로이 상품이 얼마나 폭발적인 성장성을 보여줬는지는 부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야, 개인 사업 하나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 TQQ를 정립식으로 모으는게 훨씬 더 간단해 보이는데 제가 개인 사업을 하잖아요. 그렇죠? 두 개 하고 있는데 뭐 가게를 하나 열을 하든 할 일이 많아요. 보증금 들어가고요. 인테리어 해야 되고 직원 뽑으면 급여에다가 4대보험 챙기고 광고해야 되지. 고객 모아야 되지 매출 떨어지면 내가 직접 뛰어야 되죠. 심지어 그렇게 모든 걸 잘해도 사업이 잘된다라는 보장이 없어요. 경쟁자들은 늘 생겨나거든요. 반면에 TQQ는 스마트폰으로 소수전 매수 자동으로 걸어 버리면 끝나요. 돈만 내가 채워 넣으면 되는 거죠.

물론 개인 사업과 ETF는 위험의 종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수익률만 놓고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렵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렇게 엄청난 성장 기록을 가진 자산에 개인도 아주 적은 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제 채널 이름이 TQQ 미친 놈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제가 예전보다 TQQQ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지 않고 있어요.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TQQQ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니에요. 제 생각에 바뀐 것도 아닙니다. 저는 여전히 TQQQ를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독자가 제 예상보다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조심하는 겁니다.

예전에는 구독자 뭐 한 8,명 이랬죠. 그까 내가 TQQ 샀습니다. 뭐 3, 4억 들어갔어요. 그냥 그건 제 투자 일기를 보는 느낌이었죠. 그러니까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구독자가 8만 명이 넘어가니까 제 얘기를 들으시고는 야, 이거 생각보다 버 ETF 할 만하네. 그니까 따라서 매수하시는 분들이 생깁니다. 연예인병이 걸렸다라는게 아니라 정말 투자 포트폴리오는 어떤 사람과 라폴를 형성하느냐에 따라서 강한 영향력을 받거든요. 잼투리 님 영상을 보시면 야 슈드가 알짜백이네라는 생각이 드실 거고 라우어 님의 영상을 보시면 야큐qQQ를 사고 판다는게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면 제 영상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아, 개인 사업을 하는 것보다 TQQ를 꾸준하게 매수하는게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다. 이거 사야겠네.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데 여러분들 늘 말씀드리죠. 유튜브에 나와 가지고 자기가 주식 투자를 잘하고 있다라는 걸 보여 주시는 분들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자산 형성이 잘 되어 계시거나 소득 수준이 높거나 전문직이거나 이런 특징들이 있어요. 그걸 배제하고 그냥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나한테 이식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TQQQ를 꾸준히 살 수 있는 환경과 여러분들께서 TQQQ를 들고 있는 환경은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leverage ETF는 배율이 높을수록 부자들의 게임이다. 부자들에게 훨씬 더 유리하다라고 말씀을 드리죠. 저는 개인 사업에서 현금 흐름이 잘 발생을 합니다. 다른 금융 자산도 있고요. 현금과 단기 채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 모아 놓은 돈 절반 이상을 TQQ에 넣은 사람이 느끼는 하락장. AI 버블과 제가 느끼는 하락장은 같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여러분들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나는 되고 너는 안 돼가 아닙니다. 우리 함께 으쌰 으쌰 어깨 걸어라고 했는데 뭔가 나만 더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이 말인 거예요.

TQQQ는 야환 지수의 하루 수익률 세 배 목표로 추종하는 아주 위험한 상품입니다. 10년 수익률이 세 배를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지수의 움직임이 작으면서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결과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음의 복리를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음의 복리 때문에 아이스크림처럼 주가가 녹았으면 지금 제 계좌는 사라졌어야 됩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QLD나 TQQ가 변동성으로 인해 주가가 녹는다는 건 직접 매수를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지루에 미칠 지경입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다만 상품 구조보다 더 무서운게 있다면 그거는 투자자 개인입니다. 바로 사람이 더 무서운 거예요. 내가 만약에 TQQ를 매달 10만 원씩 사겠다라고 시작한 사람은 - 50%가 와도 잘 버티실 거예요. 매달 10만 원이니까 전혀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계좌 단위가 커진다고 한번 생각을 해 볼까요? 투자금이 500만 원이 되고 2천만 원이 되고 5천만 원이 돼요. 대한민국에 사실 1억씩 금융 자산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우리나라는 대부분 다 부동산에 돈이 들어가 있으니까. 근데 1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하루 마이너스 10%에 1천만 원이 움직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때부터는 나는 장기 투자를 할 거야라는 그 문장이 흔들리실 수도 있어요. 금리를 찾아보게 되고 전쟁 뉴스를 찾아보고 AI 버블론을 관심 갖게 되고 경기 침체 확률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은요. 돈이 커지면 투자 철학이 바뀌는게 아니라 감정의 크기가 바뀝니다. 이거는 많은 연구에서도 나타났어요. 투자 금액이 크면 리스크를 더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아니다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훨씬 더 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산이 커지면 의외로 보수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대표적인게 코덱스 200 터 위클리퍼드 콜 같은 상품으로 흘러갔던 거 이런 것들이 그 현상을 증명하는 거죠.

감정이 커지면 기존 투자 철학을 깨뜨릴 이유를 찾아내기 시작한단 말이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냐? 메인 계좌랑 부계좌를 분리했던 거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예전 코스피를 하면서 단타치면서 차트에 줄으면서 투자를 배웠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 때 먹어야 된다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적절한 주가가 왔을 때 나는 주식을 팔겠다. 나는 챙기겠다. 이게 저는 몸에 베어 있어요. 왜냐? 박스피해서 공매도 맞으면서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배 레버리 ETF는 엄청난 상승이 왔을 때 일부 수익을 실현하는 것도 저는 훌륭한 전략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한테 유튜브 라이브 방송 밤 9시 반때 할 때 라어 님의 무한 매수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밸류 리밸런싱 전략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승장이 왔을 때 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좀 사고 팔아야 되지 않나 이런 입장이에요. 그런데 동시에 장기 투자가 가지는 힘이 얼마나 큰지도 알고 있죠. TQQ를 오랫동안 보유했을 때 얼마나 자산이 불어났는지 백테스트로는 증명이 되어 있어요. 말로만 TQQQ를 20년 투자하겠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작은 계좌에서 매일 사고 안 팔고 시장을 통과해 보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부계자를 따로 파서 TQQ, QLD, DGRO를 매일 12달러씩 정립을 하고 있는 거죠. 스윙 투자의 규칙과 장기 투자의 규칙을 같은 계좌에서 싸우게 만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매도를 하는 상품은 전부 다 나무 증권으로 옮겨둔 상태입니다. 제가 여기서 장기 투자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액수가 작아야 유리하다라는 거예요. 이게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는데 투자에서 돈이 많으면 무조건 좋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장기 투자를 배우는 단계에서는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만 원이 -50 되면 50만 원 손실이에요. 마음은 아프지만 생활은 할 수 있죠. 1억이 -50 되는 순간 5천만 원 사라지는 거예요. 똑같은 -50%인데 내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완전 다른 거죠. 그러니까 처음부터 큰 돈을 넣고 내가 20년 동안 절대 팔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주 작은 돈으로 실제 하락장을 몇 번 통과해 보는게 훨씬 더 낫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TQQQ 정립식 투자는요. 상승장에서 하는 약속을 하락장에서 지키는 게임입니다. 시장이 오르고 있을 때 매일 만 원, 3만 원, 5만 원 자동 매수하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이에요.

아, 계속 주가가 오르니까 작년 가을 겨울에 투자하셨던 분들은 많이 느끼셨을 거예요. 그냥 계속 올랐어. 68달러왔던 TQQ가 액면 분할을 해 버렸다고요. 주가가 높아서. 문제는 원한주 지수가 -2%가 되고 TQQ 계좌가 크게 무너졌을 때예요. 유튜브만 켜시면 미국 기술주의 시대는 끝났다. 중국이 지배한다. 어, 이제부터 S&P 500 연간 평균 수익률 10% 그런 거 없어졌다. 이런 영상 계속 올라올 겁니다. 쇼쳐서 돈 버는 사람들의 영상이 올라오고 현금이 최고라고 이야기할 겁니다. 그때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줄 아세요? 자동 매수를 일시 정지시켜 버립니다.

그런데 정립식 매수 전략의 핵심은 싸졌을 때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데 있는 거거든요. 비싸질 때는 자꾸 사, 싸질 때는 멈춰. 왜 그러시는 거예요? 그럼 정립식 투자가 아니잖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없애는 거죠. 본인의 감정과 반대로 가야 됩니다. 그게 주식 투자의 핵심이죠. 그래서 TQQ를 만약에 정립식으로 시작하신다면 처음부터 금액을 너무 크게 잡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돈이 부족해서 매일 12달러씩만 TQQ를 사는게 아닙니다. 더 살 수 있죠.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이게 쉽지 않아서 그래요. 게임 자체가 월 투자 여력이 100만 원이라고 해서 TQQ에 100만 원을 다 넣으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10만 원이어도 되고 매일 1달러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중요한 건이 금액이면 DQQ가 - 70% so what? I don't fucking care. 그니까 계속 살 거임. 이런티튜드를 위한 숫자를 찾는 겁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적어 보이죠. 야, 너 그렇게 모아 가지고 뭐 인생 바꾸겠니? 절이 가라고 하면 됩니다. 내가 걱정할 거면 돈이나 주면서 걱정해. 이렇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장기 투자에서 처음 필요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지속성이에요. 지속성. 그리고 진짜 하락장이 오잖아요. 그럼 반대로 행동해야 돼요. 매수 금액을 늘리면 늘렸지 줄이거나 멈추시면 안 됩니다.

물론 생활비를 줄여 가면서까지 투자라는 건 아니죠. 비상금을 깨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빚을 내라는이긴 더더욱 아니에요. 애초에 상승장에서 현금을 남겨 두고 본업에서 계속 돈을 벌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하루에 10달러를 평소 사고 계셨다면 큰 하락장일 때는 15달러, 20달러로 늘리실 수 있어야 되는 거죠. 하락장에서 중요한 건 영웅처럼 all인 하는게 아니라 내가 세운 시스템을 죽이지 않는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TQQQ를 투자하실 때 현금 흐름이 그래서 중요하다라고 보는 겁니다. 같은 TQQQ를 가지고 있어도 매달 500만 원, 600만 원씩 여유 자금이 생기는 사람이 가지는 리스크는 다를 수밖에 없죠.

세배 레버리지라는 수치는 동일하지만 그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시간 자체가 다른 겁니다. 제가 개인 사업을 계속하고 파이어하지 않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시장이 폭락하면 더 좋죠. 돈이 들어오는데 아 이거 주식 팔아 가지고 생활비 만들 필요가 없잖아요. 싸진 주식을 살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들 시간을 사야 되기 때문에 투자를 만약에 배율 높게 진행하실 거면 본업도 열심히 하셔야 된다이 말입니다. 회사 가서 더 열심히 하셔야 돼요. 그리고 우리가 TQQQ를 장기 투자하겠다고 해서 그 종목만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부계좌에 배율를 낮춘 QLD 그리고 근본 있는 배당 성장주 모아 넣은 DGR로 이렇게 모으는 겁니다.

공격적인 성장 엔진이 있으면 누군가는 밸런스를 잡아 줘야 되겠죠. 물론이 종목들이 TQQ가 만들어내는 손실을 완벽하게 해지해 주는 자산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당연히 QLD도 떨어질 거고 미국 전체 지수가 빠지면 DGR로도 빠질 겁니다. 하지만 내 모든 돈이 정확히 같은 속도로 흔들리는 구조를 피하는 거에는 의미가 있는 거죠. 장기 투자라면 지속성이 필요하니까요. 자, 여기서 과거 수익률 다시 한번 볼게요. TQQ의 최근 10년 시장 가격 연환선 총수익률이 40%입니다. 이거 비정상적으로 강력한 기록이잖아요. 그런데이 숫자를 보고 앞으로 연 40% 먹습니다.

그건 위험하죠. 연 40%가 20년 반복되면 500억 돼 버리고 이러는데 그니까 그런 미래를 기본 시나리오로 놓고 인생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그래 운 없을 때는 뭐 한 20억 됐겠다 이런 생각으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버블이 올 겁니다. 어 인간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그게 AI일 수도 있고 로봇일 수도 있고 우리가 아직 이름조차 모르는 기술일 수도 있죠. 그때 TQQ는 다시 사람들을 흥분시킬 겁니다. 좋은 의미로 나쁜 의미로 둘 다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야, 왜 이것밖에 내가 TQQ를 안 샀지? 쫄보였네가 될 수도 있고 야 현금 갖고 있길 잘했다 이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길게 보셔야 돼요. 무지성으로 정립하겠다. 전 찬성이에요. 그런데 진짜 무지성이어야 됩니다. 머리 쓰고 계산하면서 갑자기 경제학자가 되셔 가지고 투자 금액을 줄이니 많이 높이니 많이 그런 거 하지 마세요. 정말 무지성으로 TQQQ를 정립식으로 하실 거면 전 응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소득, 부채, 생활 환경이 바뀌었다면 플랜을 유연하게 검토하실 수는 있어야 됩니다. TQQ를 저는 너무 좋아하지만 이걸 너무 무서워하실 필요도 없고 신격화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TQQ를 장기 투자하겠다라는 분들은 처음부터 큰 돈 넣지 마시고 내가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크기로 시작해서 시장이 무서워질 때도 수량을 늘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라는 겁니다. 그게 안 되면 어떤 종목을 사셔도 손실 보실 겁니다. 하지만 저랑 같이 하고 싶으시다면 구독 버튼 누르시고 함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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