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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자 투자 이야기) 마이크론 이번주 실적 발표! 메모리 반도체 종목 폭풍 올까? 이번주 FED 위원들의 연설 또 매파 발언 흔들까? 초박빙 미국 대선 지지율 변화 시작?

힐링여행자 · 2024-09-23 · 유튜브 시청 12,64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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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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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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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발표(9/25) 앞두고 메모리 업황 우려 제기.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26만→12만원(비중축소), 삼성전자 10만5천→7만6천원으로 하향. 두 종목 한 달간 시총 117조원 이상 감소, 외국인 순매도 확대. 모건스탠리는 ASML도 비중확대→중립으로 하향. 9~10월은 역사적으로 약세 구간이며 11월 미국 대선 변동성 우려. 대선 여론은 해리스 우위 초박빙.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25일에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4분기(6~8월)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곳이 마이크론입니다. 다만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보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의 실적 향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부진의 배경으로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가 작용하는 만큼, 마이크론의 이번 실적 발표가 중요하다는 분석입니다. 마이크론은 항상 업계에서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때문에 업황 전망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02.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26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반토막 이상 크게 낮췄습니다. 투자의견도 비중확대에서 비중축소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역시 10만 5,000원에서 7만 6,000원으로 대폭 내렸습니다. 그래서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SK하이닉스 주가가 6.14% 폭락했습니다. 지난주 추석 연휴 이후 다섯 거래일 동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는 각각 3.5%, 2.17% 감소했습니다.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최근 한 달간 시가총액만 100조 원 이상 증발하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감소액은 117조 1,817억 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03. 국내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금리 인하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0.5%p 인하한다고 발표한 뒤 이틀간 코스피 상승률은 0.7%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3.69%, 대만 가권지수는 2.22%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도 국내 증시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 7월까지 순매수를 이어오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8월 코스피에서 2조 868억 원을 순매도했고, 이번 달에는 6조 원이 넘게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20일 기준 코스피의 외국인 투자 비중은 33.29%로 떨어져, 올해 2월 21일 33.28%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04.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해 매도 보고서를 낸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이번에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도 925유로에서 800유로로 13.5% 내렸습니다. 모건스탠리는 DRAM 시장과 인텔의 부진, 중국 수요 관련 불확실성을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이에 앞서 UBS도 ASML의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낮춘 바 있습니다.

05. 26일에는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됩니다. 또 2분기 GDP(국내총생산) 확정치 발표가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연설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제롬 파월 의장이 뉴욕 연은 주최 채권시장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연설합니다. 리사 쿠크 연준 이사는 토론에 참석하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발언합니다. 26일에는 가장 많은 연준 인사들이 발언에 나섭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의 2분기 성장률 확정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볼 수 있는 구매관리자지수(PMI), 소비자신뢰지수 등이 발표됩니다.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알려진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공개됩니다.

06. 미국 증시에서 9월에 이어 10월도 역사적으로 수익률이 가장 약했던 시기입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재작년에는 10월 말까지 하락장이 이어졌다가 11월부터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1월 대선을 한 달 앞둔 구간으로 들어가는 만큼 시장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07. 오늘 11월 5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어, 당일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CBS 방송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등록 유권자 1,3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가 해리스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8%로, 4%포인트 차이입니다. 선거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7곳의 유권자 중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을 찍겠다는 응답이 51%, 트럼프 전 대통령은 49%로 2%포인트 앞섰습니다. 지난달에는 두 후보 모두 50%로 동률이었는데, 해리스 부통령이 한 달 만에 격차를 벌린 것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경합주 가운데 미시간, 위스콘신, 네바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다섯 곳에서 1~3%포인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한 곳에서만 1% 앞섰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두 후보 모두 지지율 49%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금리 인하와 유가 하락으로 경제가 좋아졌다는 응답이 8월 35%에서 39%로 소폭 상승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투표 시 경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유권자 중에서 해리스 부통령 지지율은 8월 43%에서 47%로 올랐습니다. 반면 이들 사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56%에서 53%로 하락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대선 TV 토론 역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우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CBS 방송은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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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코스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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