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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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첫 방송으로, 전쟁 등으로 변동성이 컸던 상반기를 짚고 현금 비중 확보를 권함. 장기투자 목표보다 모멘텀 투자 원칙을 강조하며 QQQ·SPY ETF 추천. 6월 포트폴리오 수익률 약 10%(시장 대비 초과), 1년 수익률 약 90% 주장. 소수 종목(상위 10개)이 나스닥100 상승분 대부분을 기여했다는 기사 인용, 4% 종목이 시장 수익을 창출한다는 논문 인용으로 모멘텀 투자 정당화. 후반 CNBC식 전문가 토론 영상 소개: 기술주 vs 외연 확대(소형주·금융주) 관점 대립, 하반기 강세장 지속 전망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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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주식대학의 미준입니다. 7월 2일 오늘의 빅 주식 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대표님 없이 미국 주식 투자의 정석을 지키고 있는 미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6년 하반기의 첫 번째 방송입니다. 지난 상반기는 참 파란만장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졌었죠. 그리고 급격한 상승을 보이면서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변동성 때문에 마음고생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주식 투자라는 것은 결국 변동성과의 싸움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가는 실적 곱하기 멀티플이기 때문에, 멀티플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요.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이 꾸준히 상향된다면 결국 주가도 우상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주식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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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의 본능은 위험을 느끼면 자꾸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변동성 때문에 도망가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실적에 집중하지 못하고, 밸류에이션이 왔다 갔다 할 때 나도 모르게 실수를 하는 것이 인간의 약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미준이라는 커뮤니티를 구성했고, 혼자가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투자를 진행하면 그만큼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과 결정을 하면서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26년 상반기 마음고생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변동성이 극심했는데, 제가 볼 때 이 변동성은 앞으로 오히려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2026년 하반기에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현금 비중도 두둑하게 확보하시면서 실수를 줄이는 현명한 투자자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빅 주식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구독자 질문에 대한 답변
오늘도 소중한 구독자, 미준 멤버분께서 남겨 주신 질문에 답을 드리면서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읽어 드릴 질문은 KK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미준 멤버분께서 15시간 전에 남겨 주신 글입니다. "미준님, 저는 손자손녀가 다섯 명이나 있는 할머니입니다. 6년 전부터 함께해 온 회원이며 멤버입니다. 명절이나 좋은 날이 되면 아기들에게 주식을 한 주씩 선물하는데, 앞으로는 어떤 주식을 선물하면 좋을까요? 앞으로 매도하지 않고 15년에서 20년까지 들고 갈 수 있는 주식을 아기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투자 경력이 짧았을 때는 15년에서 20년 들고 갈 수 있는 주식을 찾기 위해 참 많이 노력했습니다. 말로 들으면 참 멋있죠. 기업의 성장성을 믿고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장기 투자는, 컨셉만 들으면 진정한 주주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는 결과가 돼야지 목표가 되면 안 됩니다. "나는 이 주식을 15년, 20년 절대 팔지 않을 거야"라고 목표를 세우면 안 되고, 주식을 샀는데 펀더멘털이 향상되고 실적이 우상향하고 모멘텀이 강화되어서 팔 기회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1년, 2년, 3년, 5년 같은 주식에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제가 엔비디아 주식을 6년 이상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런 식으로 흔히 얘기하는 장기 투자자는 목표가 되면 안 되고, 좋은 주식을 발굴해서 계속 모니터링했는데 처음에 가지고 있던 투자 가치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결과적으로 한 주식을 오래 갖고 있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장기 투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15년을 바라보는 종목을 추천해 달라고 하시면 굉장히 난감합니다. 예전에 강산이 10년이면 변한다고 했죠. 그런데 그 말은 10년 동안 강산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였습니다. 요즘은 10년이 아니라 열흘이면 강산이 변합니다. 당장 다음 주, 다음 달에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제 KBS 뉴스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영상을 봤는데요. 중국에 로봇 애인이 벌써 5,000대나 팔렸다고 합니다. 출시한 지 1, 2주 정도밖에 안 됐는데 출시되자마자 5,000대가 판매됐다고 하네요. 여기 나온 로봇은 여자 로봇인데,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 로봇이 출시되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한 기억도 장기간 저장된다고 하네요. 테크놀로지는 무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챗GPT가 출시되고 인공지능이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고, 인공지능의 발전은 너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만 조금 더 힘을 내면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미래의 모습이 머지않아 실현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가 15년, 20년까지 들고 있을 주식을 잘 선정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준 멤버십도, 미준 유튜브 채널도 제가 향후 최대로 봤을 때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투자 가치가 있는 주식을 선정해서 여러분과 함께 '타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 종목들을 분석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계속 리밸런싱하고 있습니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미준 포트폴리오에 소프트웨어 종목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소프트웨어의 투자 가치가 많이 훼손됐습니다.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를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는 대중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요즘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대장주였던 팔란티어의 주가는 45% 이상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굳이 답변을 드린다면 ETF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QQQ와 SPY가 나와 있는데요. SPY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S&P 500을 추종하는 ETF이고, QQQ는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제가 ETF를 추천하는 이유는, SPY와 QQQ 모두 3개월에 한 번씩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씩은 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에 따라 편입 종목이 바뀌고 종목의 비중도 조절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추구하는 모멘텀 투자를 이 ETF들이 알아서 진행하는 셈입니다. 어떤 기업의 가치가 올라 편입될 자격이 생기면 추가되고, 시대 흐름에 발맞추지 못해 나락으로 가는 기업은 퇴출됩니다.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의 비중은 늘리고 주가가 떨어진 종목의 비중은 줄이죠. 이런 식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원칙과 같지 않나요? 저 혼자인가요? 어쨌든 모멘텀 투자의 원칙을 계속 따라가면서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장기 투자가 목표가 아니라 결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QQQ나 SPY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갈수록 기술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니, SPY보다는 QQQ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년, 5년, 10년 수익률을 봐도 SPY보다 QQQ가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1년 수익률도 SPY는 20%, QQQ는 31%입니다. 결국 미국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0개 종목을 모아 놓은 QQQ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 시황
자, 어제 미국 증시의 시황을 정리하겠습니다. S&P 500 맵을 보시면, 여러분 느끼기에 어제는 하락장이었죠? 그런데 S&P 500 맵을 보면 하락장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제 S&P 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중 하락을 기록한 섹터는 단 네 개에 불과했고, 나머지 일곱 개 섹터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는 상승장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은 다 떨어졌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거의 전멸했고, 그 아래쪽의 세미컨덕터 장비 등 반도체 장비도 다 떨어졌죠.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도체 장비, 반도체, 그 아래 컴퓨터 하드웨어까지, 최근 주가 흐름이 가장 좋았던 섹터이자 종목들입니다. 어제는 지금까지 주가가 많이 올라간 종목에서 투자 자금이 빠져나가 지금까지 부진했던 종목으로 옮겨 간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테크가 다 떨어진 게 아닙니다. 구글, 메타,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까지 싹 다 올라갔습니다. 메가테크 기업은 다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들은 최근까지 주가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이렇게 정리하면 됩니다. 그동안 떨어졌던 건 올라가고, 올라갔던 건 떨어졌다. 이렇게 간단히 정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시장의 폭은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여기 보시면 63.09입니다. 최근 들어 시장의 폭이 계속 향상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목이 동시에 모멘텀을 회복하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입니다. 물론 이 안에 투자 자금이 들어오려면 우리가 투자하는 모멘텀 종목들에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가는 건 맞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굉장히 건강한 현상입니다. 일부 종목만 올라가다 보면 결국 그 종목들의 주가가 꺾이면서 상승세가 완전히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시장의 폭이 넓어지면서, 당분간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은 조정을 받더라도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다음은 VIX 지수입니다. 어제 시장은 굉장히 좋지 않았는데, VIX는 오히려 16.58까지 하락했습니다. 17 아래까지 떨어졌으니 시장의 변동성은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이 10% 이상 떨어졌기 때문에 힘든 장이라고 느꼈을 뿐이죠. 공포탐욕지수도 조금 좋아졌습니다. 32까지 상승했는데, 아직 공포감이 남아 있긴 하지만 극적인 공포에 떨어졌던 공포탐욕지수의 센티먼트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다음은 미준 포트폴리오의 현황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싹 다 전멸했습니다. 한 종목도 플러스를 기록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모멘텀이 뛰어났던 종목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해석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떨어졌다는 것은 시장 분위기 때문에 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목의 펀더멘털이 무너지면서 모멘텀이 망가지는 것이 매도 신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특정 종목이 특수한 이유로 떨어진 게 아니라, AI 관련 수혜주들이 싹 다 떨어진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시장 분위기상 이익을 실현하는 시기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미준 우량주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는 구글 한 종목을 빼고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로 마감됐습니다.
메인 콘텐츠: 모멘텀 투자 반성과 실행
자, 그러면 7월 2일 메인 콘텐츠로 넘어가겠습니다. 화면에 제가 지난 2월 24일, 그러니까 4, 5개 전 포스팅을 띄워 놨습니다. 이때 미준 멤버분들을 대상으로 굉장히 중요한 콘텐츠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조회수가 13,511이라고 써 있는데, 미준 멤버 수가 이렇게 많지는 않으니 같은 멤버분들께서 두세 번씩 클릭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요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잠깐 보여 드리겠습니다. "반성합니다. 2026년 1월 2일에 공유해 드린 것처럼 미준 포트폴리오의 2025년 투자 수익률은 +19.39%에 불과했습니다. 2024년 1년간 투자 수익률이 109.56%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2025년 성적은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였으며, 시장 수익률인 16.39%의 두 배 이상을 초과 달성하겠다는 개인적인 목표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2024년만 좋았던 게 아닙니다. 2023년에도 수익률이 57%가 넘었습니다. 2년 연속 57%, 109%의 수익률을 기록하다가 갑자기 2025년에는 20%에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을 여러분께 보여 드렸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찾아낸 2025년 목표 달성 실패의 원인은 시장 상황도, 제가 추구하는 투자 전략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저의 실행 능력이었습니다. 2023년, 2024년 제 자신도 놀랄 만한 큰 성과와 어마어마한 투자 수익률을 올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는 주가 흐름에 빠르게 대응하기보다 제 예측에 근거한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것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니라 성공 이후의 자만이라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 포스팅을 통해 '이제부터는 바로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미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운영할지 자세히 설명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때 엄청난 결심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종목이건 모멘텀이 떨어지면 바로 매도하겠다고요. 비트코인 관련 종목을 싹 다 정리했고, 테슬라도 정리했고, 팔란티어도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모멘텀 투자를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은 계기가 된 포스팅이었습니다. 여기 보시죠. 앞으로는 제 자신부터 예측하고자 하는 자만을 경계하고, 주가 흐름을 철저히 따라가면서 모멘텀 원칙에 입각한 투자를 실행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2025년의 실수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다시 한번 체계적이고 일관된 모멘텀 투자 전략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만들어 내겠다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멤버분들께 더 긍정적인 결과로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선언을 한 날짜가 2월 24일이었습니다. 거창하게 투자 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떨어졌습니다. 일주일 정도 주가 흐름이 굉장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습니다. 팔란티어를 정리하고, 테슬라를 정리하고, 결국 엔비디아 비중도 줄이니까 악플이 굉장히 많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써 놨습니다.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에 대한 평가는 지금부터 최소 3개월, 6개월, 1년 이후의 누적 성과를 기준으로 해서, 그때 냉정하게 검증해 달라. 시장 상황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을 가지고 제가 구사하는 모멘텀 투자 전략이 틀렸다고 평가하시는 건 너무 시기상조다." 그때가 3월 1일이었습니다.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벌써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평가를 너무 빨리 하지 마시고, 앞으로 3개월, 6개월, 아니면 1년 이후의 누적 성과를 가지고 그때 평가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4,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제 수익률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매달 미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공개했었는데, 더 이상은 악플을 견디지 못해 1년에 두 번, 상반기가 끝나고 한 번, 하반기가 끝나고 한 번 공개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상반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7월 1일 기준, 6월 한 달간의 성과와 6월 말 기준 1년간 제가 낸 성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2026년 6월 성과입니다. 5월 말과 6월 말을 비교하면 투자 손익이 무려 1억 9,500만 원이 넘습니다. 단 한 달 동안 2억 원 가까이 제 투자 자금이 늘어난 것입니다. 월 수익률은 거의 10%에 육박합니다. 한 달에 10%면 굉장한 수치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교입니다. S&P 500은 -1.06%로 오히려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2.81%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목표는 시장 수익률의 두 배 이상을 초과하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0.5% 이상만 기록했어도 6월은 성공적인 달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대표 지수는 모두 마이너스였는데 저는 혼자 10% 플러스를 기록했으니 굉장히 성공적인 달이었습니다. 다음 장을 보시면, 1년간의 투자 성과는 더 좋습니다. 2026년 1분기는 굉장히 힘든 석 달이었습니다. 주가가 11% 이상 급락하면서 1억 5,500만 원의 손실을 봤습니다. 하지만 2분기를 보시면 세 달 동안 무려 81.07%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올랐습니다. 기간 손익은 9억 6,500만 원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1년간 성과를 보시면, 수익률은 89.99%로 거의 90%에 육박하고, 기간 손익은 10억 원을 넘었습니다. 불과 1년 전에는 제가 투자하던 자금이 약 12억 원 정도였는데, 그것이 22억 원까지 늘어나는 굉장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성과의 대부분은 여러분께 커다란 선언을 하고 정신을 차려, 정말 모멘텀 투자에 집중하면서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이 부분은 우량주 포트폴리오 수익률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우량주 포트폴리오는 모멘텀을 감안하지 않고 종목만 선정해서 투자하는 것이라 포함된 종목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수익률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다만 기간이 약간 다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량주 포트폴리오는 4월 9일에 처음 런칭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49.13%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6월 한 달 수익률은 7.65%이고, 누적 수익률은 49.13%입니다. S&P 500이 10.56% 오르는 동안 다섯 배 가까이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물론 종목 선정이 좋았던 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종목을 배제하고 추가하는 방식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이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그 추가적인 수익을 올린 것이 바로 미준 모멘텀 포트폴리오입니다.
기사 소개: 상위 10개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오늘은 미준의 모멘텀 투자 전략과 관련해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상반기 미증시 끌어올린 반도체 열풍, 단 열 개 종목이 다 해 먹었다"입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죠? 읽어 보겠습니다. 나스닥 100 지수가 2026년 상반기에 약 20% 상승했습니다. 1년 수익률이 20%도 대단한데 6개월 만에 20%이니 나스닥 100이 정말 신나게 달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그 20% 상승 동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랠리가 수익률의 25% 이상을 주도했다는 것입니다. 상승분의 25% 이상을 마이크론 한 종목이 담당했다는 뜻입니다. 굉장하죠? 그게 다가 아닙니다. 나스닥 100이 20% 올라갔는데, 그 상승분의 대부분, 즉 99%를 여기 나와 있는 열 개 종목이 기여했습니다. 마이크론이 26%의 수익을 올려놨고, AMD가 전체 상승분의 16%, 인텔이 무려 14%를 담당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샌디스크가 5%, 마벨이 5%, 웨스턴 디지털이 4%를 담당했습니다. 열 개 종목만 올랐고 나머지는 오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역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나스닥 100에는 100개 종목이 들어 있습니다. 지수 상승분의 99%를 열 개 종목이 기여했다면, 나머지 90개는 오르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 오히려 마이너스를 보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렇게 일부 종목의 랠리가 나스닥의 상승분 전체를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굉장히 깊이 다루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희한한 일이 생겼구나, 드문 현상이 일어났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미주은 채널에서 매일 올려 드리는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 말고, 라이브를 클릭하시면 제가 자주 하는 라이브 방송들이 나옵니다. 대부분은 멤버분들만 볼 수 있지만, 비멤버분들도 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쭉 나와 있습니다. 그중에 약 4개월 전에 올려 둔 '미준 공개 라이브 강의'가 있습니다. "미준 모멘텀 투자의 정석 그리고 AI 시대 필승 투자 전략"이라는 제목의 2시간짜리 라이브 강의입니다. 아직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발 이 영상만은 꼭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모멘텀 투자를 하면서 이 영상을 보지 않으면 많은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실행하고 있는 모멘텀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로 모멘텀 투자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강의 중간에 제가 보여 드린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4%의 종목이 전체 수익을 만든다"는 내용인데요. 이는 베슨 바인더 교수가 리서치를 해서 논문으로 발표한 결과입니다. 그 논문에 따르면 단 4%의 주식이 미국 주식시장 전체 순자산 증가분의 100%를 창출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96%는 뭘 할까요? 나머지 96%는 국채 수익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그보다 못한 성과를 냅니다. 보통 국채는 원금이 보존되는 안전자산이라고 하죠. 우리가 국채나 적금이 아니라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원금을 잃을 위험이 있더라도 추가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충격적인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100개의 주식이 있다면 그중 국채 수익률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성과가 떨어지는 주식이 대부분이고, 단 네 개의 주식에서 나오는 수익이 전체 수익을 만듭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47% 이상은 상장폐지되거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100개의 주식을 샀다고 가정하면, 그중 47개는 떨어집니다. 100개 중 올라가는 것은 3개 정도밖에 되지 않고, 47개는 오히려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3개 중에서도 국채 수익률보다 더 좋은 것은 사실상 네 개뿐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자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47%를 배제해야 합니다. 100개 중 47개를 어떻게든 포트폴리오에서 빼야 합니다. 그리고 그 4%를 찾아서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모멘텀 투자를 하라고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신중하게 리서치하고, 수많은 기사를 읽고 분석하고, 심혈을 기울여 주식을 골라도 그 주식이 4%에 들어갈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모든 주식이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중 대부분은 47%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험을 줄이고 4%의 주식을 찾으려면, 일단 모멘텀이 떨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종목은 모두 손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47%에 속하는 주식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마련된 추가 자금을 주가가 올라가는 주식에 계속 추가로 사야 합니다. 그래야 4%의 주식에 투자를 더 늘려, 결국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종목에 집중 투자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런 내용을 제가 예전에 공개 라이브 강의로 다뤘으니, 이 영상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들어가셔서 적어도 이 부분만이라도 시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준비한 콘텐츠는 '오늘의 미국 주식' 영상입니다. 오늘 준비한 더빙 영상에는 무려 네 명의 월가 전문가가 등장합니다. 오늘 방송에서 미준 모멘텀 투자 전략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여러분도 지금 당장 미국 증시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서요. 네 명의 전문가가 2026년 하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는 내용을 들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7월 2일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방송이 여러분의 투자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좋아요와 따뜻한 댓글, 좋은 질문도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방송에서도 여러분의 투자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미국 주식 투자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파이팅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속 전문가 토론 (더빙)
이번 시간에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반기 전략입니다.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려는 모습인데요. 이번 시간 동안 함께 토론하고 논쟁을 벌일 조 테라노바, 스티브 와이스, 브라이언 벨스키, 브린 토킹턴 씨를 모셨습니다. 시장 상황을 한번 보시죠. 다우, S&P, 러셀 지수가 모두 녹색불을 켜고 상승 중인 반면, 나스닥은 약간 붉은 불을 켜며 하락세입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 새로운 종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러셀 지수는 199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표를 보면서, 현재까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우는 9% 상승했고, S&P는 10%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13% 올랐고, 러셀은 22%나 급등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상승장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S&P 500은 2014년 이후 7월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테라노바 씨? 네, 저는 그것이 2026년 남은 기간 동안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강세장 추세의 지속이죠. 오늘 흥미로운 점은 반도체 주가가 4% 하락하고 코닝, 마이크론, AMD 같은 AI 인프라 관련주들이 두 자릿수 가까이 폭락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알았고, 모멘텀 팩터 역시 4% 가까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면 누구나 시장이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결국 2026년 들어 지금까지 부진했던 곳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올해 지금까지 뒤처져 있던 임의소비재, 비자·애플 같은 소비·금융 섹터로 여러분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그니피센트 7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방금 설명하신 대로라면 그런 일들이 모두 일어났을 때 시장이 무너질 것이라고 왜 생각하시는 거죠? 시장은 지난 한 달의 대부분 동안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즉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다른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나스닥이 거의 4% 하락하고 메가캡 주식들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S&P 500도 하락세를 보인 반면, 다우는 3% 상승했고 러셀은 거의 5%나 올랐습니다. 시장은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 준 셈입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수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반도체와 AI 인프라는 S&P 500 전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이점은 사실 2026년 현재까지 부진했던 종목들을 찾아내는 것인데, 메그니피센트 7 종목에 속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테슬라로부터 이득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메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이들이 부진을 만회하고 있는 것이죠. 와이스 씨, 이 부분에 대한 전망은 어떠신가요? 골드만삭스의 토니 파스는 하반기에 글로벌 주식이 더 높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두 자릿수의 S&P 이익 성장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하우스 코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실적 추정치는 24.3%의 이익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게 컨센서스 맞죠? 4월 1일에는 19.2%였고, 1월 1일에는 15.2%였습니다. 다시 말해 추정치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 이것이 바로 S&P 목표치가 연말까지 8천 선 근처나 8천 선 혹은 그 이상으로 계속 상향 조정되는 이유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양극화된 경제라는 점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인 AI 지출은 계속해서 경제를 견인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 S&P 500에 속한 개별 종목들의 주가 성과를 살펴보았는데, 상위 50개 종목 중 AI와 관련이 없는 종목은 단 8개뿐이었습니다. 물론 전형적인 AI 관련주로 분류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는 그동안 AI 관련주로 움직여 왔습니다. 따라서 AI와 관련 없는 것들은 일부 헬스케어 기업이나 바이오테크 기업들뿐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 말씀은, 성과를 낸 섹터들 때문에 시장의 외연이 넓어졌다고 할 때 그 섹터들 내부로 들어가 보면 실제로는 저변이 넓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넓어지긴 했지만, 시장이 정말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산업재가 최고의 성과를 내긴 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산업재 종목들을 살펴보면 다시 한번 트레이드 현상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펀더멘털은 강력하지만, 시장이 이 주식들이 언제 그러한 펀더멘털의 정점 활약을 선반영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넓어졌습니다. 제 말은 지난 한 달 동안 분명히 넓어졌다는 뜻입니다. 금융주가 7%나 올랐는데, 이건 AI 관련주가 아닙니다. 글쎄요. 금융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죠. 예, 관련이 없습니다. 제 말은 순수한 의미에서 볼 때 금융주는 AI 관련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만삭스나 모건스탠리, 시티그룹의 전망을 확신하는 이유는 그들의 IPO 파이프라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그것도 일부가 되긴 하겠죠. 그들은 전통적인 혹은 순수한 AI 관련주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지는 맙시다. 아닙니다. 제가 100%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대부분의 주가 흐름을 자극한 것은 분명합니다. 그나저나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냈죠. 오래 하락세를 보이다가 최근 들어서야 반등했죠. 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난 한 달 동안의 시장 특성이 분기 전체 기간 중 2분기 동안 펼쳐졌던 모습과는 다른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저는 단지 주식시장에 깊게 살펴봐야 할 경고 신호들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즉 시장이 그 어떤 지표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AI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죠. 단순히 기술주나 통신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캐터필러 같은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캐터필러도 일종의 AI 관련주가 되었죠.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들 비즈니스의 대부분은 AI가 아닙니다. 어쨌든 핵심은 시장이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해마다 연속으로 나오면서 24%를 기록하는 이런 종류의 이익 성장 수치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그것이 15%라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그것 역시 여전히 경이로운 이익 성과이며 시장을 계속해서 지지해 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분이 저와 싸우려고 얼마나 빨리 태세를 갖추는지 보셨죠? 정말 스티브와 다시 방송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정말 순식간이었다는 겁니다. 아주 아량 넓은 논쟁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마터면 이성을 잃을 뻔했어요. 경로를 이탈할 수도 있었죠. 하지만 전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보셨죠? 스티브는 잽을 날리며 들어오지 않았어요. 오른손 훅으로 들어올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팬들에게 보답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압니다. 그랬다면 저기 바닥에 대자로 누워 계셨을 겁니다. 근데 계속 말씀하시죠. 네. 그래서 저희는 실제로 시장의 외연 확대를 믿고 있습니다.
금융주에 대해 말씀드려 보자면, 금융주가 두 자릿수 상승했고 S&P 500 중소형주 시장이 6월 한 달과 2분기에만 14%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외연 확대입니다. 소형주를 보시면 러셀 2000은 22% 상승했습니다. S&P 600 소형주는 19% 올랐고, 중형주는 2분기에만 아침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외연 확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 그리고 주가 대비 잉여 현금 흐름, 투자본 수익률, 그리고 배당을 살펴보면 소형주 시장은 정말 흥미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동안 소형주 강세론을 펼쳐왔고 이번 분기에 그 정당성을 입증받았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S&P 500의 이익 성장이 24%라고 말씀하셨는데, 소형주의 하반기 이익 성장은 28%에 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여전히 소형주를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결론은 기술주가 와일드카드라는 점입니다. 하반기 시장에 가장 명확한 물음표죠. 기술주가 계속 초과 수익을 낼까요? 아니면 시장의 다른 영역들이 그 부진을 메워 줄까요? 브린 씨, 이 질문을 던져 드리겠습니다. 기정사실화된 결론은 없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리가 언급했던 모든 이유, 즉 인프라 구축 등의 이유로 기술주가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계속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네. 스콧, 기술주의 어느 부분을 말하는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기술주고 메타도 기술주입니다. 이들은 상반기에 끔찍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를 조금 더 명확히 구분해서, 반도체와 메모리가 계속 초과 수익을 낼 것인지, 아니면 소프트웨어와 메그니피센트 7 쪽 소프트웨어 그룹이 초과 수익을 낼 것인지를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소프트웨어를 볼 때 IGV를 그냥 살펴보면, 70달러대 중반에서 바닥을 다지고 이제는 저점을 높여 가고 있는 모습이 아주 명확해 보입니다. 고점을 높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저점을 높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IGV 내부에서 지지대가 구축되었다고 느낍니다. 사이버 보안,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이익이 되는 재구축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모멘텀과 특히 메모리 분야를 보면, 마이크론이나 SNDK 같은 ETF를 보더라도 실제로 21일 이동평균선에서 시계 바늘처럼 정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하락세를 겪긴 했지만 이들은 여전히 20일 또는 21일 이동평균선 바로 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가가 그 아래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이 거래 흐름이 실제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다가 앞으로 몇 주 안에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에서 ADR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 투자자들과 헤지펀드들에게 엄청난 사건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두 가지 거래가 모두 어느 정도 작동하겠지만, 단지 서로 다른 시기에 작동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DRAM과 메모리의 21일 이평선 반등을 실제로 확인해야 하고, 기술주 바스켓인 IGV가 계속해서 저점을 높여 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꿈 시작이 중요해, 희망의 미래를 함께 쏘자. 매일매일 조금씩 잘라나, 마음속에서 레미기 없나? 욕심은 버려. 이번에도 다르진 않을 거야, 과정의 연속일 뿐. 어두운 조정이 와도, 괜찮지 않나. 미주 손을 잡고 나가자. 보이지 않는 내일의 빛이 되어 줄게. 행복한 투자, 서로 꿈으로 원하며, 아름다운 내리막길 같이 걸어가. 행복한 투자, 이 주과 함께 우린 모두 감히 극주시러운 퇴하는 그날까지,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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