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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병창의 투자비책] 3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에 엔비디아 운명이 걸렸다 (2월 23일 라이브 방송)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 2026-02-25 · 유튜브 시청 4,781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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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나스닥#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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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팔란티어는 시가총액 3,230억달러·추정매출 기준 220~230배 멀티플로 고평가 논란 속 주봉 헤드앤숄더가 나왔다고 봄. 엔비디아는 실적 대비 고평가 아니며 월가 목표가 270~300달러로 업사이드 존재, 다만 정치적 노이즈(소버린 AI, 중국 수출 H200)가 변수. 3월 말 트럼프 중국 방문 합의가 엔비디아 재평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봄. 샌디스크 매도 신호 사례로 분할 매도·재매수 관리의 중요성 설명. LS 계열(LS바이오 표기) 1차 매도 신호 언급. 장기적으로는 미국 빅테크 보유를 권하며 포트폴리오 7(미국):3(국내 액티브) 비중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종목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그리고 팔란티어인데요. 팔란티어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주봉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나왔고요, 제가 이미 이 패턴을 두고 의견을 정리해 둔 게 있어서 그 내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이미 헤드앤숄더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02.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3,230억 달러인데, 올해 추정 매출은 202~206억 달러 수준입니다. 그래서 매출 대비 주가가 약 220~230배에 달합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주가가 10배 넘게 올랐기 때문에 고평가 논란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AI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함께 빠졌고, 팔란티어도 같이 떨어졌습니다. 빠질 때 거래량이 늘면서 하락했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03. 그래서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단기 수익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팔란티어보다는 다른 선택지를 찾아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드린 면이 있을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상황을 그렇게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4. 엔비디아는 작년 8월에 돌파한 이후 그 근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답답하시죠.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 지수도 마이너스 흐름이어서 더 그렇습니다. 실적 발표가 중간중간 있었는데도 돌파 후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번 실적 자체보다도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는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의 상황과 최선단 제품을 얼마나 많이 팔 수 있느냐, 즉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얼마나 높여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입니다. 다른 하나는 GTC에서 베라 루빈 다음 세대로 어떤 기술력 있는 제품을 내놓느냐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와 협업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05. 엔비디아는 현재 실적 대비 이제 아주 고평가된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위쪽을 더 볼 수 있는 여지가 있고, 미국 월가 애널리스트 대부분이 현재 주가보다 높은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70달러, 300달러를 제시한 곳도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189달러 수준이니 상승 여력(업사이드)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가 잘 오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플러스 알파 요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향 AI 가속기로 고수익을 내 왔는데, 그 고수익을 이어갈 새로운 동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 핵심은 소버린 AI, 즉 국가 단위의 AI 인프라입니다. 여기에 어마어마한 AI 가속기 수요가 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버린 AI가 추진되려면 정치적 노이즈가 해소되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정치적 변수가 큽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앞으로 정치적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봅니다.

06. 그런 점에서 엔비디아에는 다시 한번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된 상황입니다. 이 방문에서 H200까지 나온 고부가 선단 제품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다면, 엔비디아의 다른 문제도 대부분 해결되고 새로운 수요가 분명히 늘어날 것입니다. 그러면 엔비디아에는 확실한 호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적도 중요하고 GTC와 베라 루빈도 중요하지만, 3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잘 풀린다면 그것이 호재성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07. 샌디스크에 매도 신호가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후 주가가 올랐습니다. 이틀 뒤 다시 확인해 보니 주가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갔는데, 이런 상황에서 신호를 따르신 분들은 혼란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떨어졌으니 맞았네, 그런데 다시 오르니 틀렸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관리입니다.

08. 저는 매수, 매도 타이밍을 단계별로 설명드립니다. 매수는 1차, 2차, 3차 타이밍이 있고, 매도도 1차, 2차, 3차 타이밍이 있습니다. 매도 1차 신호가 나왔을 때 일부를 파는 이유는 더 싸게 다시 살 기회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일부를 팔았는데 이후 주가가 더 오르더라도 그것은 "신호가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관리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 더 싸게 다시 매수하거나 비슷한 가격에 다시 담을 수 있으니까요.

09. 물론 관리와 상관없이 반도체를 믿고 끝까지 들고 가신 분들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분들이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계속 지켜보며 관리하는 분들, 시장을 집중해서 보시는 분들은 매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 철칙은 매도 신호가 나오면 팔고, 매수 신호가 돌아와 올라가면 사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원칙을 반대로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계속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10. 이 사례를 질문 주셨고 설명드렸기 때문에 궁금해하셨을 텐데, 제 판단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떠나 이것을 통해 여러분께 관리의 개념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LS바이오도 지금 1차 매도 신호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고민이 되실 겁니다. 장중에 -15%까지 떨어졌다가 종가에 -3%로 마감하며 아랫꼬리가 길게 달렸다면, 그것은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다는 뜻이고 다음 날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후 장 흐름을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11. 올해는 미국보다 다른 시장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방송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그럼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으로 옮겨야 하나요?"입니다. 최근 정부가 5,000만 원까지 수익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준다고 하니, 그 정도 금액은 옮겨 볼 만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미국 시장에 투자하고 계신 분들께는 다르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 지금 국내 시장은 눌렸다가 튀어 오르고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올해 말이나 내년에 다시 시장이 뒤집히고, 한번 빠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장기적으로 무엇을 믿고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할까요? 저는 미국의 빅테크라고 봅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들은 여전히 세계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우리가 그들의 플랫폼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빅테크를 사서 빠졌을 때도 꾸준히 들고 간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신뢰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은 지금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안 좋더라도, 코스피가 37% 오르는 동안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장기 보유 종목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13. 전에 송실대 교수님과 방송하면서 7대 3 얘기를 했었습니다. 전체 자산의 70%는 장기 핵심 보유로 두고, 나머지 30%로 플러스 알파의 액티브 수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그 30%는 국내 시장에서 활용해 볼 수도 있겠죠. 저는 전부 팔고 국내로 와야 한다고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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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나스닥#SK하이닉스#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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