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대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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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배당금 실적을 정리하고 배당성장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하는 영상이다. 2022년 12월에는 6개 종목에서 약 49만7천원(환율 1263원 기준)의 배당금을 받았고, 이는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월 배당이다. 1위는 여전히 2021년 12월(리얼티인컴 배당)이며 1년 넘게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 12월 월평균 배당은 약 25만원이며, 우상향 추세가 약 8개월 만에 꺾인 점을 아쉬워한다. 2022년 연간으로는 19개 종목에서 세후 약 302만원(환율 1262원 기준)을 받았고,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2018년부터 5년 연속 배당금이 늘어난 점을 강조한다. 리얼티인컴 배당은 약 4%, VOO는 9%, SCHD는 14% 증가했다. 투자원금 기준 세후 배당률은 약 1.3%로 낮지만, 2023년에는 VOO와 SCHD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배당률을 높이겠다고 한다. 배당성장률에 집중하는 이유는 월급 외 고정 현금흐름을 만들어 생활비와 대출이자 상환, 재투자에 쓰기 위함이다. 시세차익이 배당보다 크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실제로 계좌에 들어오는 현금이 심리적·생활상 가치가 있다고 본다. 물가 상승기에 배당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도 전략의 근거로 든다. 출연자는 개인 투자자이며 특정 종목의 단기 가격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다. 배당주 투자의 장기 방향성(배당성장)에 대한 견해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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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난이도였던 2022년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역대급 난이도였던 2022년이 끝나고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배당금과 행복한 일들 가득한 2023년 되시길 바랍니다. 풍족한 배당금을 꿈꾸는 기념으로 2022년 12월에 받은 배당금과 2022년 1년 동안 받은 배당금을 정리해 봤습니다.
2022년 12월 배당금 정리
우선 12월 배당금은 총 6개 종목에서 나왔으며, 금액으로는 달러환율 1263원 기준 약 49만 7천 원입니다. 원화로는 ISA계좌의 SOL 미국S&P500과 연금계좌의 TIGER 글로벌멀티에셋 TIF에서 받았고, 달러로는 일반계좌의 SCHD, 리얼티 인컴, 제네럴 모터스, VOO로부터 각각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제네럴 모터스 주식은 예전 미래에셋 이벤트를 통해 공짜로 받은 후 잊고 있었는데, 배당금이 나왔을 뿐 추가로 투자할 계획은 없습니다. 확실히 12월은 서대리 일반계좌 비중 1위인 VOO와 배당 ETF인 SCHD의 배당금이 함께 나오다 보니 연말 선물처럼 풍성했습니다. 그 덕분에 2022년 12월은 배당금을 받기 시작한 2018년 이후 2번째로 많은 배당금을 받은 달이 되었습니다. 1등은 여전히 리얼티 인컴에서 오라이언 오피스 리츠 주식을 지급한 2021년 12월입니다. 1년 넘게 기록이 깨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럴 일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12월 초에 SCHD 주식을 폭풍 매수해서 기록을 갈아치워 볼 생각도 잠깐 했었지만, 급할 이유가 없으니 시간을 음미하면서 주식들을 모아 가다 보면 2023년 안에는 무난하게 기록을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 배당금을 포함한 12개월 월평균 배당금은 약 25만 원입니다. 조금 무리해서 12월 배당금을 늘리려고 한 이유가 이 표에 있는데요. 올해 12월 배당금은 금액 자체로는 크지만 작년 12월 배당금보다는 적다 보니, 우상향을 목표로 하는 월평균 배당금 추세가 약 8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서대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주가는 컨트롤할 수 없지만, 계좌에 꽂히는 배당금 규모는 투자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표인 만큼 이 차트를 예쁘게 키우는 것이 저의 임무라 생각합니다.
배당금으로 생활비를 커버하는 목표
현재는 아파트 관리비와 부부의 출퇴근 교통비 정도만 배당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기계적인 월적립 매수와 중간중간 줍줍을 통해, 미래에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부부 생활비 전부를 배당금만으로 커버하게 될 것입니다.
2022년 1년 배당금 결산
그렇다면 2022년 1년 동안 서대리가 받은 배당금은 얼마나 될까요? 총 19개 종목에서 배당금을 받았고, 달러환율 1262원 기준 연간 세후 배당금은 약 302만 원입니다. 12개월 월평균 배당금은 추세가 꺾였지만, 연도별 배당금은 다행히 2018년부터 5년 연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2022년 배당금도 전년보다 35%나 증가했죠.
이렇게 배당금이 매년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심플합니다. 월급날마다 배당주들을 적립식으로 모아 가며 주식 수를 늘리고 있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의 배당금 자체도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2022년 서대리에게 가장 많은 배당금을 지급한 리얼티 인컴만 해도 2021년보다 배당금이 4% 가까이 증가했고, S&P500 ETF인 VOO는 9%, 배당 ETF인 SCHD는 14%나 늘어났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처럼 매년 배당금이 늘어나지 않는 주식도 있지만, 서대리 포트 전체로 보면 요즘 같은 미친 인플레이션 시대에 배당금은 더 미친 속도로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지금의 투자 방식을 쭉 유지할 계획입니다.
배당률과 투자 방향
참고로 투자원금 기준 2022년 세후 배당률은 대략 1.3%입니다. 매월 적립식 매수를 하고 있고 항생테크 ETF나 테슬라처럼 배당금이 없는 종목들도 있다 보니, 배당금에 진심인 서대리이지만 의외로 시가배당률은 낮은 편입니다. 예금 이자가 5% 시대이니 말이죠. 하지만 2023년부터는 서대리의 배당률도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배당금을 더 많이 주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했고, 앞으로 월적립 매수도 VOO와 SCHD에 더 집중할 계획이기 때문이죠.
배당금을 확 늘리고 싶다면 JEPI나 QYLD 같은 종목에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직장에서 나오는 고정적인 월급 현금흐름이 있는 만큼 시가배당률보다는 배당성장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월배당금 400만 원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것이 핵심인데, 시간은 알아서 흐르고 있으니 저는 배당성장만 신경 쓰면 되기 때문이죠.
배당주 투자는 비효율적인가?
어떤 분들은 배당주 투자가 비효율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숫자로만 보면 비효율적인 투자가 맞습니다. 일단 배당금은 15.4%의 세금을 떼고 받으며, 기본적으로 배당수익보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배당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실제 내 생활에 필요한 돈이 계좌로 따박따박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배당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고, 대출이자를 갚아도 되고, 새로운 아이폰을 사는 등 서대리의 미래 계획처럼 생활비로 쓰거나 다른 자산에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대리는 주가 상승을 통한 자산 증식도 중요하지만, 배당금이 늘어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생존에 가장 중요한 '계속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2022년 주가는 1년 내내 박살 났지만, 배당금만큼은 배신하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계속 들어왔고, 심지어 작년보다 배당금은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2023년에도 서대리는 성능 좋은 배당금 기계들을 더욱 많이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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