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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올해는 자본시장에서 돈벌 절호의 찬스입니다/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매부리TV · 2023-01-09 · 유튜브 시청 23,866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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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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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2023년 주식시장은 중국 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 금리 인상 둔화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 플랫폼 기업은 10년물 금리 2.5% 수준이면 하락폭 절반 회복 가능, 반도체는 중국 재고 조정 후 DDR5 교체 수요와 사이클 반등을 기대. 삼성전자는 2021년 고점 이후 장기 박스권이지만 98만~9만원 수준 반등 가능성 언급. SK하이닉스는 PBR 0.9~1.6 밴드 기준 매매를 제시하며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연구원 의견을 인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내년에도 금리 말고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가 많은 것 같은데요. 일단 중국이 지금 코로나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진짜 리오프닝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이 아니라 올해죠. 우크라이나 사태도 오래 끌었는데, 올해는 어떤 형태로든 종식되지 않겠느냐고 예측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걸 감안하면 올해 주목할 만한 업종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02. 우크라이나 전쟁은 저는 결코 낙관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빨리 종식되었으면 하고, 푸틴이 최근에 휴전을 좀 했으면 하는 뉘앙스를 풍기는데요. 제가 주식을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려는 편향이 있을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1979년 12월 24일, 그때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죠. 그 침공 전쟁이 8년 갔습니다. 1980년 9월 22일에는 이라크가 이란을 침공했는데, 그 전쟁도 8년 갔어요. 그래서 전쟁이 빨리 끝나면서 주가가 급등할 거라고 상상하지는 않습니다. 보수적으로 성장을 보는 거죠. 그런데 전쟁이 두 개나 겹쳐 일어났음에도 1980년에는 물가가 잡히고 주식시장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주식시장을 계속 억누르는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03. 내년에 시장이 올라갈 모멘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멈추는 부분일 겁니다. 다만 2022년 주식시장을 괴롭혔던 큰 변수가 하나 더 있었어요. 바로 중국의 지나친 방역입니다. 우리나라는 대중 수출 비중이 너무 높잖아요. 요즘 중국 수출이 잘 안 되다 보니 무역수지도 적자가 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도 2016년 800만 명, 2019년 600만 명이었는데, 사드 보복 이후 회복하는 듯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사실상 100만 명 수준으로 줄었죠. 그만큼 타격이 컸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방역 규제가 전격적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1월 8일부터 입국자에 대해 격리를 안 한다고 하니, 그 파급력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보면 요즘 해외여행을 엄청 많이 나가죠. 일본으로도 많이 나가고, 일본도 비자 문제가 해결되다 보니 다들 나갑니다. 금리 수준이 이런데 어떻게 나가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말이죠. 최근 CES도 열렸는데, 그동안 우리가 기다려 온 이어폰 관련 흐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04. 정리하면, 2022년은 고물가와 중국 시진핑 3연임을 위한 지나친 방역으로 고생한, 어떻게 보면 인재에 가까운 해였습니다. 연준과 시진핑 때문에 만들어진 인재성 장이었죠. 2023년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조금씩 정상화되는 흐름이니, 그런 부분에서 리오프닝 관련 업종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05. 또 금리 인상이 잦아든다고 해도 금리 수준 자체는 여전히 높은 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높아진 금리에 어울리는 업종으로 지난 1~2년간 봐 왔던 투자 시각도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일단 금리 인상이 멈추기만 해도, 5.5~6%까지 간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면서 1차 리바운드가 있을 겁니다. 2019년 하반기처럼 ISM 제조업 PMI가 50 이하로 떨어지면서 "금리를 올렸다가 경기가 너무 망가지는 거 아니냐"는 두려움이 커졌고,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자 플랫폼 기업들이 날아가기 시작했던 때가 있었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미국과 한국의 플랫폼 기업 주가도 리바운드할 거라고 봅니다.

06. 전고점을 뚫으려면 금리가 1%까지 떨어져야 할 수도 있겠지만, 연준 금리 수준으로 보면 내년 하반기쯤 낮아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시중금리, 즉 10년물 국채금리가 2.5% 정도까지만 가도 지금 빠진 플랫폼 기업 주가의 하락폭 절반은 회복할 거라고 봅니다. 최근 고점 대비 70% 가까이 빠졌는데, 1만 원이 3천 원이 됐다면 3천 원이 6천 원만 되어도 100% 수익이죠. 우량 기업들도 가격이 정상화되는 흐름의 반등이라면, 이번 상승장에서 분명히 주도주가 나올 겁니다. 2020년에는 '빅7'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어떤 주식들이 주도할지는 시장이 밝혀 줄 겁니다. 제가 여기서 여러 번 말씀드린 주도주를 찾는 방법이 있잖아요. 요즘 저녁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이 꽤 있습니다. 쭉 보면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07. 개별 종목으로 돌아가 보죠. 한국 대표 산업이라면 반도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작년에 SK하이닉스 주가를 보니 정말 '대리 꽂는다'는 표현이 맞더라고요. PBR 기준으로 보면 2019년 말 저점 부근까지 갔다고 합니다. 지표만 보면 사야 할 것 같은데, 차트를 보면 못 살 것 같은 느낌이죠.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전망도 부탁드립니다.

08.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국민 약 700만 명이 보유하고 있어서 거의 국민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등 주식을 샀는데 왜 이렇게 주가가 계속 빠지기만 하느냐며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죠. 투자 자산의 변동성은 우리가 숙지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반도체 기업이라는 게 원래 그렇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사이클의 부침이 굉장히 심한 업종이에요. 2018~2019년 무렵과 지금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재고 수준은 그때보다 더 높아요. 그래서 더 무섭습니다. 재고가 왜 이렇게 많이 쌓였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반도체의 가장 큰 수출 대상국이 중국이죠. 최근 중국의 스마트폰 생산량이 확 줄었습니다. 금리와 방역의 영향도 있었고, 2020년에 있었던 교체 수요가 2021~2022년에 몰려 있다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3~4년으로 보면 그 부분과 맞물려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일시적으로 확 줄어든 모습입니다. 내년부터는 이 교체 주기가 다시 돌아오는데, 주식은 항상 선행한다고 말씀드렸듯이 보통 6개월 먼저 반영하니 내년 하반기부터 움직일 겁니다.

09. 두 번째는 반도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PC, 스마트폰에 이어 데이터센터입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넘어오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를 줄였어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가 어느 정도 진정된 모습이었죠. 그런데 올해 최대 문제였던 게 바로 에너지 부분이었습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는 정말 전기를 많이 먹는 하마예요. 데이터센터 하나가 원자력발전소 한 기의 전력을 다 쓴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전기요금 부담이 크죠. 우리나라도 내년에 전기요금을 올리잖아요.

10. 데이터센터에서 소위 말하는 D램 교체 수요가 이제 시작됩니다. 그런데 DDR4에서 DDR4로 바꿀 필요는 없잖아요. 에너지 효율이 훨씬 좋은 DDR5로 빨리 교체하자고 해도, 인텔이 여전히 서버 CPU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보니 차세대 서버용 CPU가 언제 나오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1년 반이 지났는데 왜 안 나오느냐는 얘기가 나왔고, 그러다 사파이어래피즈를 1월 말에 출시한다고 했죠. 그 부분만 제대로 지켜지면 본격적으로 DDR5로 교체가 이루어질 겁니다. 그러면 주가가 올라갈까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DDR3에서 DDR4로 넘어갈 때 주가가 올랐는지 보면 되죠. DDR3 얘기가 2012년쯤 나왔고, 2013~2014년부터 DDR4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시장에 침투했습니다. 그때도 반도체 랠리가 있었죠. 2013, 2014, 2015년까지 이어져서 2015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봤습니다. 그런데 2015년에 반도체 주가가 먼저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내년에도 그런 모멘텀이 있을 수 있습니다.

11. 그동안 삼성전자를 사셔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텐데요. 삼성전자 고점은 2021년 1월, 9만 6,800원이었습니다. 벌써 2년이 됐어요. 삼성전자 주가를 장기로 30년 보면, 아무리 길어도 3년 반이면 좋은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에도 전고점을 돌파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9만~9만 8,500원 정도까지의 반등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보면 투자자분들이 계속 물타기를 해서 단가를 많이 낮춰 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2023년에는 충분히 그 단가를 넘어서며, 은행에 넣어 두는 것보다 좋은 수익을 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만 거의 하고 있는 하이닉스도 마찬가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죠.

12. 반도체만 보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하이닉스 주가가 더 빠졌잖아요. 이번 CES에서 하이닉스가 새로운 기술을 발표하는 걸 보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사이클이 중요한 산업에서는 항상 새로운 무시무시한 경쟁자가 들어오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지금은 거의 과점화되어 있고, D램 시장에는 아직 중국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13. 과거에 말씀하셨던 델타 얘기도 좀 해 주시죠. SK하이닉스는 PBR 2배 때 사면 크게 물릴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잖아요. 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얼마 전 나왔던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연구원의 분석을 참고할 만합니다. 그분을 보면 반도체만 아는 게 아니라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정확하게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큰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차이나 크레딧 임펄스라고 하는 중국 시장의 유동성이에요. 중국의 유동성에 따라 경기가 오르내리고, 중국에서 대규모 투자가 일어나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폰 업체 등까지 엄청난 반도체를 수입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이라는 점입니다. 수익이 많이 날 때 주가가 오르고, 수익이 안 나는 최악의 상황에서 주가가 빠지는 게 아니라는 얘기였죠. 그러니 이런 사이클 산업을 매매할 때는 PBR 밴드를 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반도체 PBR 밴드로 보면 하이닉스는 0.9~1.6배 사이에서 움직여 왔습니다. 지금 0.9가 깨져 있어요.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고 재고가 급증하니 주가가 떨어진 거죠. 그럴 때 0.9 부근에서 사서 1.6까지 간다면, 실질적으로 80% 정도의 수익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삼성전자는 PBR이 1.1~2배 사이에서 움직인다고 하셨고, PBR을 보면서 밸류에이션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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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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