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민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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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최근 AI·반도체 하락을 노이즈로 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를 권한다. 코어위브 주가 급락과 MS 영국 데이터센터 탈락 보도는 일부 사실이나 AI 수요 붕괴로 확대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 블랙스톤 기업 AI 도입률 50%, 빅테크 2026 설비투자 합계 약 975조원, 북미 데이터센터 공실률 1.4%를 근거로 제시. 자사 플랫폼 '네모'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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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주가가 떨어졌다고 여러분이 갖고 계신 종목 중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다면, 이것 하나만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2년 사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제치고 HBM4를 다룰 수 있는 기업이 나타날까요? 그런 기업이 없다고 보신다면, 지금 같은 노이즈 때는 가만히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럴 때 모르는 사람들이 매도를 합니다. 장 초반에 SK하이닉스가 망했다, 끝났다 하더라도 말이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좋은 내용을 살펴볼 네모 경제 김민규입니다. 오늘은 10월 19일이고,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곳은 신사임당입니다. 지난 주말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야간선물도 -4% 이상을 기록했고, 나스닥도 떨어지는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미 코스피가 -1.6%로 하락을 시작하는 건 보셨을 텐데, 지금 여기서 체크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데이터센터가 정말 망했느냐입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철도 파업 때, 닷컴 버블 때와 지금이 똑같다는 걱정이 엄청나게 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때와 다른 점들도 짚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분들보다 훨씬 똑똑하시니까 제가 딱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핵심은 "AI가 멈춘 걸까, 아니면 투자의 시계가 어긋난 걸까"입니다. 데이터센터 지연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흔드는 경로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준비했습니다. 지출, 가동, 회수 순서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회수입니다. 자금은 언제 회수 가능하냐는 것이죠. 지난주 금요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월가에서는 이 회수 문제를 계속 얘기해 왔습니다. 7월에도 얘기했고, 지금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몇 분의 말씀을 먼저 전해 드리겠습니다.
해지펀드 쇼티스 캐피탈의 최고투자책임자 스티븐 와이즈는 "지수 상승은 일부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고, 실적보다 가이던스가 관건이다. AI 자금 조달에는 필요감이 있지만 컴퓨팅 수요는 여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스티브 아이스먼은 "AI 체인 전체가 소수 모델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AI 비중 일부를 줄였다"며 신중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블랙스톤은 "지금은 새로운 경제, 새로운 운영체제의 시대다"라고 했고, 블랙스톤 CEO 존 그레이는 "업무가 바뀌고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오픈AI나 클로드 이야기가 아닙니다. 업무가 바뀌고 새로운 서비스가 생기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 우리는 그 시간을 지나는 중입니다. 학부 때 경제금융학에서 배운 내용과도 맞닿아 있는데, 실물경제와 기술이 바뀌는 속도 사이에는 간극이 생기고, 그 간극에서 노이즈가 발생합니다.
존 레인은 AI 인프라에서 대표적으로 여섯 가지가 중요하다고 했고,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메모리와 저장장치라고 했습니다. 연산 능력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AI를 활용해 조금 더 나은 삶을 사는 단계가 아니라, 신세계로 가는 산업을 보고 있는 겁니다.
지난주에 주가가 떨어지고 또 떨어졌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으시는 분들께 드릴 말씀은 이것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아직 겪어 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체크할 수 있는 질문 하나를 드리겠습니다. 1, 2년 사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을 제치고 HBM4를 다룰 수 있는 기업이 나타날까? 그런 기업이 없다고 보신다면, 지금 같은 노이즈 구간에서는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이럴 때 시장을 모르는 사람들이 매도합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월가가 원하는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방향 안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비싸지면 많은 노이즈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 노이즈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데이터센터이고, 데이터센터를 짓는 돈을 어떻게 회수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여기서 먼저 살펴볼 것은 코어위브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임대 업체인 코어위브는 주식과 채권이 함께 흔들렸습니다. 금요일 하루 만에 주가가 11.9% 하락했고, 채권 가격은 약 79% 수준입니다. 대출 리스 물량이 약 70조 원인데, 빚을 내서 먼저 짓는 사업에서 매출이 늦어지면 그 사이 자금 공백이 커집니다. 데이터센터는 한 번 짓는 데 1년에서 2년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코어위브는 왜 이렇게 먼저 돈을 써서 임대 사업을 했을까요? 앞으로의 수요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AI 버블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이런 뉴스 때문에 시장이 하락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일요일에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데이터센터 계약에서 빠졌다는 내용입니다. 영국 엑시스 러프턴의 뉴스케일 첫 데이터센터인데, 전력 공급을 2030년대까지 기대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은 부지였습니다.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부지가 탈락한 것입니다. 사업장이 영국이고, 이 한 건으로 미국 전체 AI 투자를 취소하거나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이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돈이 없어서 영국에서 빼겠다는 식으로 와전되고, 결국 "데이터센터 망했다"는 얘기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뉴스는 전력 문제입니다.
오늘 아침 8시에 SK하이닉스는 -6%까지 찍혔다가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겁을 먹으면 먼저 던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시장에서 이렇다더라"는 얘기가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던지게 되는데, 신사임당을 보시는 여러분은 아침 8시부터 나오는 전문가 분들의 설명을 잘 들으셨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코스피가 5,400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조금 줄이고 있는데, 오늘도 개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AI 공급이 망했냐, 끝났냐? 아닙니다. 오늘 나온 두 뉴스를 정리하면, 코어위브 관련 내용은 사실입니다. 빚을 내서 먼저 짓고 있으니 문제가 맞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건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부지에서 빠진 것이고, 사업장이 영국이므로 미국 전체 AI 투자 취소로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두 가지 쉬운 결론이 있습니다. 하나는 비관론으로, "AI 수요가 끝났다"는 주장입니다. 너무 성급합니다.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빈자리가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낙관론으로, "수요가 있으니 지연은 상관없다"는 주장입니다. 이것도 부족합니다. 늦어지는 만큼 이자와 자금 부담이 쌓이고, 주가는 그걸 먼저 반영합니다. 그래서 수요가 사라지는 것과 공급이 늦어지는 것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이것을 AI 버블이 아니라 신세계라고 보느냐? 1경 원 이상을 운용하는 블랙스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기업들의 AI 도입률이 50%에 이르렀고, 향후 12개월 내 AI 투자 확대 계획은 80%까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달라지냐? 영업이익률과 조정 EBITDA가 개선됩니다. 그 결과 생산성이 좋아지고, 같은 기업에서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질적 이익 향상이 가능해집니다. 블랙스톤이 AI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철도와 인터넷 버블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블랙스톤의 투자자 설명회 "웨스더비(Westdb)" 자료를 보면, 철도와 인터넷이 남긴 교훈은 "기술은 세상을 바꾸지만 기업의 성과는 갈린다"는 것입니다. 호황 속에서도 많은 파산이 있었는데, 19세기 철도 회사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철도는 연결망의 확장을 가져왔고, 갈린 지점은 차입 과잉과 투자 부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I는 무엇이 다를까요? 회수 속도와 자본 구조의 차이입니다. 지금부터 현금을 많이 창출하고, 회수 구조에서 가장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업부터 먼저 돈을 벌 것이라는 말입니다. 지금은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고, 계약 상대방 다수가 부채가 적은 기업입니다.
정리하면, 철도 때와 지금을 비교하는 얘기가 많지만, 그때는 수요보다 공급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습니다. 코어위브는 AI 데이터센터 임대 업체로서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상태이고, 그 공급을 차지하는 쪽이 코어위브입니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는 공급이 매우 타이트합니다. 다른 것입니다. 두 영역이 공유하는 교집합은 수요 회수 기간입니다. 아마존은 내년부터 수요가 충분히 빠르게 회수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걱정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겁을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같이 겁먹고 오전 8시에 팔고 나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 초반에 SK하이닉스가 망했다, 끝났다고 하다가도 금방 반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대 낙폭 구간으로 보고 있고, 여기서 공포심을 더 주면 레버리지나 신용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샀던 사람들이 다 나갈 겁니다. 그러니 지금 이 시기에 신사임당을 보시는 여러분은 겁을 먹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돈이 나가는 시간, 불이 켜지는 시간, 돈이 돌아오는 시간은 다릅니다. 고객과 약정을 맺고 자금을 조달합니다. 전력 인입이 필요하고, 지난 주말에 문제가 된 구간이 바로 여기입니다. 이후 서버가 설치되고 사용량과 매출이 발생하는데, 현금은 먼저 나갑니다. 토지, 전력, 계약, 건물, 서버 투자가 늘어나면 단기 현금흐름은 나빠집니다. 가동을 결정하는 것은 전력과 인허가입니다. 수요가 있어도 공급이 늦어지고, 이미 켜진 시설은 더 귀해집니다. 마지막이 회수입니다. 사용량이 곧 매출이 됩니다.
지금 우리는 1단계, 즉 돈이 이미 나간 단계를 지났고, 지금 보고 있는 곳은 인허가와 전력이 돌아가는 구간입니다. 그다음 수요가 늘어나면 사용량이 매출이 되는데, 이 부분을 기다리지 못해서 궁금증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아직 겪어 보지도 않았는데 언제 회수할 건데? 회수 가능하겠어?"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도망가야겠다, 끝났다, 망했다"라고 반응합니다. 아마존이 직접 밝힌 시차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전력 인허가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할 건데? 돈은 어떻게 할 건데?"라는 질문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구글은 유상증자를 했고,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매입한 것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아직 겪어 보지도 않은 일에 미리 선걱정을 하는 것, 이것이 제가 말하는 노이즈입니다. 돈은 먼저 나가고 청구는 나중에 시작됩니다. 토지, 전력, 칩, 장비 비용을 낸 뒤 고객에게 청구를 시작하기까지 보통 6개월에서 24개월이 걸립니다. 2026년 AWS 투자의 수익화는 2027년에서 2028년에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 부분 고객 약정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수명은 30년이고, 칩과 서버는 5, 6년입니다. 지금 1, 2년을 못 기다려서 투자 회수에 대한 궁금증을 계속 내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보수적인 월가 집단도 생산성 향상을 보고 "이건 닷컴 버블이 아니다"라고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시장이 공포에 질렸을 때 저렴하게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걸 한 번 겪었습니다. 6월 19일 레오폴드 브레너의 '시추에이션 어웨어니스' 포지션을 보면, 그는 약 4조 원을 60조 원 규모로 키웠습니다. 레버리지를 쓴 것이었는데, 포지션이 공개되자마자 월가에서 그 포지션을 사냥하는 뉴스들이 나왔습니다. 가장 큰 뉴스가 애플의 "칩플레이션" 이슈였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비싸다는 뉴스가 나온 뒤 반도체가 6% 빠지고 쭉쭉 빠졌고, 레오폴드 브레너의 펀드는 파산했습니다. 이 포지션을 시타델이 인수했고, 청산을 마치자마자 코스피는 11% 올랐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이 부분을 굉장히 사고 싶어 합니다. 그들을 흔들 수 있는 것은 결국 뉴스밖에 없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우리가 직접 가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것도 아닌데, 뉴스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말 이것을 모르는 분들이 손절하고 나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부분을 이해하신 분이라면 절대 매도하지 마시고, 시장을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미 돈은 나갔습니다. 부지를 사고, 임대 사업을 하려고 짓고 있습니다. 회수하기까지 1, 2년이 걸리는데, 언제 회수할 거냐는 뉴스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옳은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량이 없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블랙스톤 포트폴리오 기업의 50%가 AI를 도입했고, 향후 12개월 내 AI 투자 확대 계획은 80%까지 늘어납니다.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조정 영업이익률이 개선됐고, S&P 500 기업들도 대부분 질적 영업이익 개선을 보였습니다. 이것이 AI 도입의 이유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안 할 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사용량은 언제 늘어날까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질적 개선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투자를 하는 기업들은 결국 다른 기업에 임대하게 될 것이고, 그 시기를 기다리면 지금보다 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철도가 망했습니까? 철도 파업 이후 오히려 철도는 더 늘어났습니다. 닷컴 버블 이후 IT 기업이 망했습니까? 소프트웨어 기업은 오히려 더 늘어났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문제는 늘 있었고, 문제 제기도 되었습니다. 그중 공급보다 수요가 많았던 기업들은 파산했지만, 결과적으로 산업이 발전했고 그 이후에 다시 올랐습니다. 여러분이 걱정하셔야 할 것은 "사업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월가의 큰 투자은행들이 AI에 대해 이렇게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을 잘 생각해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 냄새를 잘 맡기로 유명한 집단이 AI에서 생산성 향상을 확인했습니다. 돈이 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근거는 이미 지어진 데이터센터의 현실입니다. 공급이 크게 늘었는데도 빈자리는 사상 최저입니다. 북미 주요 시장 공실률은 1.4%입니다. 공급 가동 용량은 33.7% 늘었습니다. 건설 중인 용량의 사전 임대율은 80.4%입니다. 짓기도 전에 열 곳 중 여덟 곳은 임차인이 정해져 있고, 임대료도 모든 규모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세 번째는 "회수할 수 있냐, 끝났냐"라는 반론에 대한 반박입니다. 빅테크는 투자 계획을 줄이지 않았고, 용량은 여전히 모자랍니다. 메타는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을 약 175조 원에서 195조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에서 적어도 2026년 내내 용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저에 대해 한 말입니다. 빅테크 네 개 사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합치면 975조 원입니다.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하락하는 것은 우려 때문이지, 실질적인 데이터센터 수요나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고, 생산성 향상은 이미 확인된 부분입니다.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이 거의 끝나 가는데, 방송이 끝나고 반도체, 2차전지, 로봇에 대한 월가 뉴스나 유럽 뉴스가 궁금하신 분은 유튜브에서 "네모 경제"를 검색해 주세요. 매일 오후 3시 30분에 라이브를 하고 있으니 와 주시길 바랍니다.
네모는 오픈형 AI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신사임당과 네모 경제를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인데, 저희는 비영리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관들이 최근 5일과 20일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모 인사이드라는 회사를 만든 목적은 시장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여러분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추종하는 외국인, 그다음 연기금과 기관의 움직임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을 읽는 네모의 눈을 만든 것입니다. 지금 외국인들이 어떤 종목을 먼저 팔고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전자부품 쪽을 팔고 있고, 바이오와 제약 쪽은 바닥에서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봐야 하는 이유는,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이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 연기금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방송 채팅창에 고정 링크가 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회원 가입을 하시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시장의 신용잔고가 높아질 때마다 신용 압력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높아진다는 것은 매수할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휴대폰과 컴퓨터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위험 알림 메시지도 보내 줍니다. 지금은 SPG, 로보스타, G2펍 같은 종목을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위험 메뉴에서 신용 위험을 누르면 신용 위험 종목들이 모두 뜹니다. 이런 종목은 매수하시기 전에 꼭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무너지면 신용 매도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 계좌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종목의 위험, 계좌의 위험, 신용이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오픈형 AI 데이터 플랫폼 네모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고정 링크를 보시고, 영상이 끝나고 녹화본이 올라오면 고정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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