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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여파로 인해 급하락했던 증시가 급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월 초 큰 폭의 하락이 있긴 했지만 올 한해 선거만 놓고 봐도 대부분 연중 고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QQQ의 커버드 콜 버전인 JPQ, 스파이의 커버드 콜 버전인 GPX 그리고 동일 가중 방식과 유사한 JP까지 대부분 회복을 해 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요. 국내에 상장된 커버드 콜 ETF들까지 기초 지수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면서 비슷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세대 원조 커버드 콜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거 미국 나스닥 100 커버드 콜의 경우 상황이 다른데요.
새로 나온 커버드 콜에 비해서 하락시의 비교적 탁월한 방어력을 보이긴 했었지만 최근 상승 추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커버드 콜이었기 때문인데요. 이걸 세대별로 정리해서 보겠습니다. 1세드 커버드 콜의 경우 옵션 매도 100% 비중을 활용하면서 하락 방어와 높은 분배금을 추구했었죠. 반면에 그 커버드 콜들이 진화하면서 액티브한 형태로 운용되는 부분이 바로 2세대 커버드 콜이 됩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좋은 3세대 커버드 콜의 경우 기초 자산을 90% 이상 추종하는 상품들이 됩니다. 실제로 운용사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3세대 커버드 콜 중 인기가 가장 좋은 종목 중 하나인 타이거 미국 나스닥 타겟 데일리 커버드 콜의 경우 분배금을 재투자하게 되면 기초 지수의 상승을 대부분 추종할 수 있다고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상품이라는 소개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기초 자산의 90%를 투자하고 10%만 옵션 매도를 하기 때문에 상승도 쫓아갈 수 있고 옵션 매도를 통한 높은 분배금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었죠. 3세대 커버드 콜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기초 자산의 옵션 매도를 10% 한다고 설명하는데 분배율이 무려 15%나 된다고 하죠.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옵션 매도를 100% 하는 상품하고 옵션 매도를 10%만 하겠다는 상품의 배당률이 비슷하다는 건데요. 당연히 기존 먼슬리 방식이 아닌 데일리 방식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하나 더 생기시죠? 먼슬리보다 데일리가 무조건 더 좋은 방식일까라는 겁니다. 사실 정답은 없지만 쉽게 비교하면 내가 홀짝 게임을 해서 한 달에 한 번 이길 확률과 매일 참여해서 한 달 동안 이길 확률의 차이라고 봐야 하는데요. 우리는이 게임에 대해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쉽게 다시 한번 정리하면이 옵션 매도라는 건 기초 자산의 불확실한 미래 수익을 포기하는 대가로 현재의 배당금을 받는 구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언뜻 보면 굉장히 좋은 말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이 옵션 매도 10%라는게 별도의 시장으로 운용되는게 아니라 그냥 기초 자산하고 함께 움직이는 시장이라는 겁니다.
더 쉽게 표현해 보면 연평균 10%가 오르는 기초 자산을 대상으로 15%의 배당률을 지급하게 되면 매년 5%씩은 가격이 삭감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상에서 자주 보여 드리는 내용이죠. 나스닥 백지수의 과거 40년 연평균 수익률은 13.85%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8.9%가 %가 됩니다. 그러니까이 이상 분배율을 준다고 하면 사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산이 삭감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봐야겠습니다. 물론이 수익률을 아득히 뛰어넘게 되면 그건 또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걸 좀 보수적으로 책정해서 보면 나스닥의 경우 10%의 분배율을 보여야 나머지 3% 대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향후 배당 성장률도 3%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SP 500 또한 마찬가지죠. 지속 가능하고 배당 성장까지 노려볼 수 있으려면 결국 8%보다는 낮은 분배율이 책정되어야 할 겁니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이런 생각도 드실 것 같습니다. 무조건 나스닥 커버드 콜이 기대 수익률이 높으니까 SP 500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건 사실 반반이라고 봐야 합니다. 다시 2표로 돌아와서 보면 여기 MDD가 더 높은 쪽이 바로 나스닥 백지수인 걸 볼 수 있죠. 만약 다컴 버블처럼 큰 폭으로 떨어지는 시기가 오게 되면 배당금 또한 상당히 흔들린다는 얘기가 됩니다. 앞선 MDD의 폭을 토대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나스닥의 경우 월간 1.25%를 지급하는데 분배금 포기의 상승과 하락 추세에서 상당히 큰 걸 볼 수 있죠. 반면에 S&P 500 커버드 콜의 경우 비교적 그 폭이 작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의 기대 수익률은 더 큽니다. 그러니까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는 배당락들이라는 함정이 있기 때문에 비상적인 상승이 있지 않다면 본래 주가 회복으로는 쉽지 않을 겁니다. 분비율로 책정된 15%보다 매년 훨씬 높은 수익률이 나와 줘야 회복이 가능한 수준이 될 겁니다. 따라서 기초 지수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야 일정하고 안정적인 분배금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상품은 한번 폭락을 겪게 되면 회복이 불가 수준까지 떨어지기 때문이죠. 데일리 커버드 콜 시리즈 중에 높은 기대 수익률과 변동성을 동시에 자랑하는 반도체 데일리 커버드 콜 상품을 보시면 출시 초기에는 157원이라는 높은 분배금을 지급했었지만 현재는 95원이 되어 버렸죠. 배당금이 거의 절반 가까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최초 매수 시점 대비 가격이 떨어졌으니까 분배금에 세금을 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나 이건 큰 손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초 자산의 변동성이 낮은 종목으로 대표적인 ETF를 보면 디보가 있죠.
한국판 디보인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 콜 액티브가 왜 가장 분배금이 안정적이고 인기가 좋았는지이 MDD라는 지표를 통해서 본다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보신 나스닥 콜옵션을 활용하는데 분배율을 15%가 아닌 10%로 낮춘 상품이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미국 테크 탑 10 타겟 커버드 콜 종목인데요. 예전 상품 명칭이 10% 프리미엄이었죠. 이런 구조라면 배당 성장을 노려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런 구조가 아니면 매월 일정 분배금을 재투자하는 번거로움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커버드 콜이라는 상품은 기초자산 100자리인 상품을 위아래로 압축시켜 놓은 새로운 상품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건 당연히 배당주 투자라고 할 수 없겠죠. 기업의 이익에서 발생되는 원천을 배당으로 받는게 아니라 그냥 기초 자산의 상승분을 미리 팔아버렸기 때문에 나온 분배금일 뿐입니다. 그리고 기초 자산의 옵션을 팔아서 분배금으로 준 수고를 누군가 대신해 주었죠. 그래서 당연히 총보수 비용이 더 높은 거고요. 쉽게 말하면 부동산을 살 때 셀프 등기에서 비용을 아꼈냐 아니면 마음 편하게 법무사 통해서 비용을 지불했느냐 이런 차이라고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이번엔 같은 기간 ETF들의 성과를 보겠습니다. QQQ와 JPQ 그리고 스파이와 GPX를 비교하면 위아래로 압축시켜 놓은 것처럼 수치가 나오게 되는데요.
결국 0.8배 8배 레버리지인 QQQ 혹은 0.8배 레버리지인 스파이를 샀다고 보는게 더 적절한 표현이 될 겁니다. 따라서 결국 커버드 콜 잘못 설계된 상품 사게 되면 매달 일정 부분 재투자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하죠. 이게 과연 속편한 현금 흐름 또는 진정한 장기 투자라고 정의할 수 있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커버드 콜의 경우 내가 기초 자산을 팔아서 스스로 매도하는 자가 배당 방식과 전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실험을 통해서 검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JPQ에 1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가정한 수치들을 보겠습니다. 평가금이 최초 49달러 대비 51달러까지 늘었기 때문에 주가 자체도 상승이라고 보긴 좀 민망한 수준이긴 하지만 3년 동안 4%가 성장했습니다.
여기에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은 숫자들이고요. 1억 4천이라는 돈을 투자했는데 3년간 배당금이 무려 28,000달러에 해당하죠. 3년간 약 4천만 원이나 되는 배당금을 세후로 수령한 결과입니다. 정말 엄청난 현금 흐름을 창출해 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다만 여기서 고려되지 않은 부분은 건강보험료입니다. 물론 직장 가입자분들이라면 이거 내지 않았겠죠. 뒤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q큐q큐보다 단위가 좀 더 작은 QQM으로 보겠습니다. 분기 배당이기 때문에 아주 작지만 이것도 계산에 포함을 했고요. 매달 JPQ의 분배금보다 작게 설정되지 않도록 넉넉한 수치를 매도했습니다.
최초 수량은 거의 800개 다르는데 3년이 지난 시점에는 600개도 채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주가가 그만큼 올랐기 때문에 평가금에서는 13.7%나 7%나 성장했습니다. 물론이 배당금 합계에는 15%의 배당 소득세와 양도세 250만 원 비과세 구간도 섞여 있지만 세전 금액을 모두 합산해서 단순히 22%를 공제한 배당금을 기입했습니다. JPQ 출시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의 결과를 비교하면 위와 같습니다. 양도세 250만 원 비과세를 고려하면 오히려 QQM 쪽이 세우료 수령할 때 배당금은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고요. 남아 있는 잔고의 평가금 또한 JPQ보다 훨씬 크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댓글로 이렇게 남겨 주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미리 이것도 감안해서 보겠습니다. 사실 하락이나 횡보장으로 직접적인 데이터를 보는 건 불가능한데요. 앞서 보신 자료의 내용을 토대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QQQM의 자가 배당 방식과 JPQ의 배당 방식을 각각 계산한 결과값이 있고요. 배당 차액이라고 써져 있는 부분은 qQM을 온주로 매도하다 보니깐 JPQ보단 더 여유로운 배당금을 만들기 위해 표시한 수치라고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맨 우측에 있는 평가금 차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22년 상장 초이 하락장이 지속된 시점이었죠.
두 ETF 모두 큰 하락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이 빨간색 괄호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JPQ의 평가금이 더 높았던 것을 의미합니다.이 하락 장세가 회복되고 현재까지 매우 큰 평가금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역시 하락장에 강한 커버드 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QQQ의 현금 비중 15%를 섞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연평균형 수익률뿐만 아니라 MDD에서도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활용하면 앞서 보신 하락장에서 그냥 15% 들고 있던 그 현금 쓰면 되겠죠. 그렇게 쓰게 되면 배당세, 양도세 이런 걱정도 전혀 없을 겁니다.
어떤게 더 좋은지 아직도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 이번엔 세금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JPQ의 경우 15% 배당 소득세를 제외하죠. 이 건강보험료 부분을 자세히 뜯어 보겠습니다. 우선 직장 가입자분이 2천만 원 미만의 금융 소득이라면 JPQ 배당금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기재된 것처럼 15%가 끝입니다. 하지만 JPQ로 은퇴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지역 가입자라는 걸 가정하고 은퇴하시겠죠. 이런 경우 전부 다 책정받게 되니까 되려 양도세보다 높은 23%의 세율이 책정됩니다. 건보에서 책정하는 소득은 대략 1년 이전 시점의 과거 소득이기 때문에 그간 상승한 구매력에 대한 방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겠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무조건 23%라고 볼 수는 없는게 15%는 내가 현재 받고 있는 배당에서 떼는 거지만 8%는 작년에 보다 더 작았던 배당에서 책정된 거니까 23%보단 조금 더 낮은 세율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자, 이번엔 세금에 대해서 QQQM의 입장을 보겠습니다. 우선이 방법 부부가 함께하면 250만 원씩 비과세니까 실제로 22%가 아니죠. 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 금액처럼 부부의 비과세를 각각 적용하면 실제 세율은 20% 정도로 낮아지게 되고요. 당장 세금되는 것도 없습니다. 내년도 5월에 함께 신고하니까 이것도 쉽게 말하면 1년간 늘어난 구매력 방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이죠. 물론 국내 상장 해외 ETF는 과표 증분에 따라 배당금이 비과세로 처리되는 부분이 있지만 JPQ의 배당은 무조건 15%를 과세하는 반면 자가 배당의 경우 손질 중에 매도한 부분은 세금이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정리하면 각각의 케이스에 따라 어떤 투자가 좋은지도 분류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분들 배당 받아도 건보려 안 늘어나죠. 그러니까 배당 투자 2천만 원 미만 선에서 적당히 하면 좋고요.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그리고 그냥 계좌를 건들기 싫거나 그런 거 할 줄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게 당연히 더 어울리는 선택지가 될 거고요.
자가 배당의 경우 건강 보험료에서 전혀 타격이 없었기 때문에 자산이 비교적 크고 종합 소득도 많은 경우 더 어울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적당한 자산을 보유하셨더라도 부부가 분산으로이 방법을 활용한다면 22%보다는 더 낮은 실질 세율로 혜택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년에내는 세금인만큼 세전 금액을 당장 쓸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존재하죠.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저의 경우 특정 케이스를 떠나서 양도 소득세 즉 자가 배당 방식이 그냥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를 몇 가지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시장은 대부분 상승하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봤을 때 하락 기간에 유리한 커버드 콜에 투자한다는게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렇게 방어력이 좋다고 하는 커버드 콜이 최근 기초 자산의 추정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MDD가 유의미하게 더 낮다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JPQ도 그냥 0.8배 레버리지인 QQQ 수준이었죠. 별거 아니지만 두 개의 계좌를 운용해서 작지만 각각 250만 원 비과세 혜택도 있었고요. 투자 대가들이 접비용 인덱스 펀드를 사라고 했지 언제 커버드 코를 사라고 한 투자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라면 사 먹는 것보다 집에서 라면을 저렴하게 만들어 먹는 개인적인 취향이 있는만큼 굳이 높은 비용을 지불할 생각이 없었고요.이 이 자가 배당 방식이 우리나라에서만 알려지지 않았을뿐 이미 미국인들의 은퇴 방식으로 자리잡힌지 수십년이 되었고 수많은 연구 결과 또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의 성격이 다른 두 ETF를 갖고 동일 선상에서 비교해 보고 싶진 않았고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이었을 뿐입니다. 오늘은 커버드 콜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저의 견해 그리고 JPQ의 배당 방식과 QQQM의 자가 배당 방식을 토대로 유형별로 유리한 투자 방법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성격이 다른 두 ETF를 뭐가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자 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QQM 투자가 더 효율이 좋은 것 같더라라는 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니까 참고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영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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