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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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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45.5% / 48.2% / 44.3%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1% / -0.8% / -0.4
상승 / 하락 / 중립58.0% / 15.2% / 26.8%
잘 맞는 기간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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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계산 방법

올해 안에 '이 주식' 사놓고 기다리면 큰 부가 될겁니다 (이코노미스트 빈센트)

월급쟁이부자들TV · 2024-06-30 · 유튜브 시청 20,691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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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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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빈센트 · 한국인

요약 보기

AI 혁명으로 엔비디아가 시총 1위를 탈환했고 AI가 현재 가장 큰 트렌드라 엔비디아는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봄. 미국 대선(11월 발표 예정)은 누가 되든 재정을 크게 쓰고 미중 패권 경쟁은 더 격화될 것이라 보며, 한국은 탈중국 수출 다변화로 이를 기회로 볼 수 있다고 봄. 화장품주는 수출주로 탈바꿈 중이라 유망하다고 평가. 연준 점도표는 올해 금리 인하 1회(5.1%)로 하향됐으나 장기 중립금리가 2.6→2.8%로 올라 저금리 시대는 끝났다고 판단. 금리 상승은 한국 가계부채에 부담이며 기대수익률을 낮춰야 하고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봄. 한국은행도 미국과 별개로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고 봄. 삼성전자는 HBM 대응 등 전략적 판단 실수로 신뢰 회복 전까지 투자자 선호가 낮을 것으로 봄. 테슬라는 패스트 팔로워 수요가 이미 소진돼 성장 산업이 없는 성장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언급. 젠슨 황의 자사주 매도는 시기가 좋지 않다고 지적했으나 엔비디아는 여전히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 유지. 투자자는 경제 지표를 자기만의 잣대로 활용해 시황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올해 안에 이 주식을 사놓고 기다리면 큰 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AI 혁명을 누가 더 부스팅할 것인가를 두고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AI가 지금 가장 큰 트렌드라는 것이고, 저 개인적으로도 엔비디아는 계속 높게 보고 있습니다. 주식은 무엇을 사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최근에는 주도 섹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주도주는 배터리였고, 작년의 주도주는 반도체였습니다. 올해 주도주는 미국 대선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2. 미국 대선 결과는 11월 5일쯤 발표될 예정이고 아직 6개월 정도 남았지만, TV 토론회는 이번 달부터 시작됩니다. 토론회가 누가 될지 향방을 정하는 가장 큰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토론이 끝나면 지지율이 들썩이게 됩니다.

03. 우리나라 선거도 아닌데 왜 미국 선거를 봐야 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패권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글로벌 밸류체인 안에 한국의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책과 주식, 재테크 같은 자산의 향방도 여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04. 누가 되는 게 좋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누가 되든 바뀌지 않는 공통분모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이든이 되면 어떻고 트럼프가 되면 어떨지는 사실상 50% 확률의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05. 첫째, 중국과의 패권 경쟁은 더 격화될 것입니다. 이는 시대적 흐름입니다. 둘째, 누가 되든 재정을 많이 쓸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 경제가 빨리 회복한 데에는 돈 풀기의 역할이 컸고, 리쇼어링이나 미국 주도의 제조 르네상스를 추진하려면 재정과 유동성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바이든은 재정을 쓰고 트럼프는 감세로 안 쓴다고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이번에는 누가 되든 많이 쓸 것이라고 봅니다.

06. 미중 갈등이 더 격화될 것으로 보는 근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패권이 팽팽하게 맞설 때는 끝을 알 수 없고, 50~100년씩 이어지기도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누가 이겼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성적표를 보면 초기에는 중국이 약간 우세한 듯했지만, 현재 중간 평가로는 미국이 성장률이나 국력 면에서 월등히 앞서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IB들의 컨센서스가 최근 중국의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어, 아직 누가 이겼다고 말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07. 격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국은 이미 탈중국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예로 들면, 화장품주는 더 이상 내수주가 아니라 수출주입니다. 그 수출 대상도 중국에서 미국, 나아가 중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5~10년 전과는 전혀 다른 구도입니다. 이처럼 수출 대상이 다변화되는 것이 체감되고 있으니, 미중 무역 분쟁의 격화는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기회일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수출주와 많은 산업은 이미 변화하고 있지만, 더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08. 미국은 코로나 시기 돈을 많이 풀어 제로금리까지 갔다가, 인플레이션 때문에 빅스텝을 밟으며 기준금리를 5.25~5.5%까지 올렸습니다. 올해 미국의 금리 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09. 연준의 점도표를 보면, 3월에서 6월 사이에 기준금리 전망이 달라졌습니다. 당초 올해 세 번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6월 FOMC 이후 한 번만 인하할 것이라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장은 이를 매파적이라고 봤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올해 점도표는 인플레이션 전망이 엇갈리면서 변동이 큰 편입니다. 반면 3년 뒤 점도표의 도착점은 똑같습니다. 한 번 인하하더라도 약 200bp 정도를 3년에 걸쳐 내린다는 것이고, 과거처럼 제로금리로 가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10. 더 중요한 것은 장기 금리 전망입니다. 5년 뒤 전망치는 작년 12월 2.5%에서 올해 6월 2.8%까지 올랐습니다. 3개월 만에 0.3%포인트나 올라간 셈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저금리 시대는 끝났고, 중립금리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1.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가계 부채 부담입니다. 한국은 가계 부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것이 성장을 못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성장은 언제나 부채를 동반하니까요.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높은 기대수익률을 요구하는 자산들은 오히려 하락폭도 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을 낮춰 잡아야 한다는 얘기이고, 대형 평수에서 소형 평수로 옮기는 것과 같습니다. 기대수익률을 높여 잡았던 사람들은 다시 낮추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쏠림이 생기고 양극화가 확대되는 사회로 접어들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12. 미국이 한 번 인하할지, 언제 인하할지가 아직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럽중앙은행이 6월에 금리를 인하했고, 최근 스위스와 캐나다도 깜짝 인하에 나섰습니다. 미국만 버티고 있고 나머지 국가들은 금리를 내리고 있는 셈입니다. 중요한 것은 왜 내리느냐입니다. 고금리를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안 좋고, 가격 부담도 크고, 수출은 사이클 개선으로 활로가 있지만 내수는 어렵습니다.

13. 한국도 정부는 수출이 좋아지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내수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가계 부채, 부동산 PF 문제도 있습니다. 정부는 기준금리를 인하해 경기를 부스팅할 것이냐, 연준을 따라 고수할 것이냐의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은행도 미국과는 별개로 유럽이나 다른 국가들처럼 인하 시점을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 미국이 인하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인하 시점에 대한 컨센서스가 모인다면 한국은행이 우리 상황에 따라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과거에는 바이든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트럼프가 석유를 상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에너지원 측면에서 4~5년 전과 달라졌습니다. 누가 되든 미국이 주창하는 것은 제조업을 스스로 이끌겠다는 것이고, 가장 핫한 트렌드는 AI 혁명과 반도체입니다. 그래서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AI와 반도체 쪽으로 정책이 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5. 4년 전에는 석유 패권을 두고 중동을 등한시하는 미국이 석유에 다시 집중할지, 신재생으로 갈지가 관심사였다면, 이번 대선은 누가 AI 혁명을 더 부스팅할 것인가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16. 리쇼어링은 해외로 나간 공장과 생산 공정을 미국 안으로 되돌려 생산성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과거에 공장이 나간 이유는 인건비, 즉 제조 공동화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들어오려면 사업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I 산업과 로봇은 과거보다 부가가치가 높고 효율성도 높습니다. 과거 나이키 신발이 중동이나 베트남, 중국으로 갔던 트렌드와 달리, 이제는 생산 공정이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AI가 얼마나 핫한지는 주가에서도 드러납니다.

17.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다시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는 HBM 같은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에서 강점을 가졌을 뿐 아니라, AI 혁명의 가장 큰 트렌드를 상징합니다. 애플은 제조업 중에서도 이익률이 매우 높았던 회사인데, 그 아성을 무너뜨린 것이 바로 AI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넘어서며 1위에 오른 것은 AI가 얼마나 핫한지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18. 다만 최근 CEO 젠슨 황의 자사주 매도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수관계인의 매도는 주가가 오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지만, 타이밍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6월 중순 이후 엔비디아가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고, AI 거품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악재가 있었던 것이 사실로 확인된 셈입니다. 100배의 시세차익을 보고 매도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왜 지금 타이밍에 파는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19. 그렇다면 오늘이 제일 싸다고 하는 엔비디아에 들어가시겠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리 산 사람들은 계속 과실을 누리고 있고, 지난 2~3년 강남 부동산을 사지 못한 사람들이 포모(FOMO) 현상을 겪었듯이, 작년 말부터 우리 금융시장에서는 엔비디아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포모 현상이 높습니다. AI에 거품 논란이 있지만, 엔비디아는 계속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0. 국내에서도 엔비디아 수혜주를 찾는 움직임이 뜨겁습니다. GPU와 HBM의 연결고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같은 종목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미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는 엔비디아만큼 탄력성 있게 올랐고, 많이 오른 만큼 가격 부담도 큽니다. 그래서 늘 고민이 됩니다. 하이닉스를 사야 하는지, 아니면 소외된 삼성전자를 봐야 하는지 말입니다.

21. 제 생각에는 주가를 언제 사느냐보다, 투자자들이 왜 삼성전자를 외면하는지가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전선 확대 등으로 여전히 돈을 잘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혁신과 초격차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딩 기업으로서의 포지셔닝에서, 이번 HBM 사태 이후 전략적 판단의 아쉬움이 생기면서 절대적인 독주 현상에 금이 갔다고 봅니다. 신뢰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과거만큼의 러브콜을 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전 세계를 주도할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잣대입니다. 이 부분은 열린 결말로 두겠습니다.

22.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주가는 실적의 대리변수입니다. 돈을 버는 곳, 성장성이 담보되는 곳에 상승 모멘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 투자를 하는 분들께 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주식은 무엇을 사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본인이 24시간 동선에서 자주 접하고 보는 것에 투자하라고요.

23. 그런 의미에서 최근 저는 화장품주를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올라 가격 부담은 있지만, 수출 다변화라는 흐름이 있습니다. 미국에 이어 중동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내수주에 국한되었던 것이 수출주로 탈바꿈하면서, 시장 다변화와 수익성이 결부된 섹터가 더 유망하다고 봅니다. 2022년 배터리, 2023년 반도체, 올해는 음식료와 화장품이 주도주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시가총액의 변화가 시장 트렌드를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24. M7에서 테슬라를 탈락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은 한때 컸지만, 패스트 팔로워들은 이미 다 샀다고 봅니다. 재구매 의사는 상당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필수품이고 편해야 하는데, 충전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테슬라가 과거 성장 산업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성장이 마무리된 주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테슬라 주주분들께는 안타까운 소식일 수 있지만, 그런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5. 지금은 AI 반도체 중심으로 트렌드가 재편되었지만, 여전히 패권을 둘러싼 파워 게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년 전 『넥스트』라는 책에서 안보 자산이 바뀌고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미국의 안보 자산이 석유 패권에서 반도체 패권으로 바뀌고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한국의 광구 지역에서 석유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약간 머쓱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IB의 전망을 보면 석유 가격은 대체로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는 여전히 중요한 에너지원이고 대체 불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보 자산이 이미 석유에서 반도체로 바뀌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석유 패권을 논하기에는 시점이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26. 경제 지표는 상수가 아니라 변수입니다. 시황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대나무는 잘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고 중심을 잡고 갑니다. 그만큼 자기만의 잣대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 잣대를 경제 지표라는 바로미터로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의 역사적 기록이 바로 경제 지표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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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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