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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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금융자산이 2026년 3월말 8억에서 현재 16억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달러 보유에 따른 환차익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 원/달러 1,530원까지 상승했으나 중기적으로 총재의 금리인상 및 환율 쏠림 대응 발언을 근거로 급락 가능성을 언급. 장기적으로는 환율 상승 방향 유지 견해. 구글은 AI 투자 위한 800억달러 유상증자 발표 후 -4% 하락, 고점 대비 -12%, 이평선 근처 지지 여부 관찰 중이며 개별주는 매수 보유 의사 표명. 레버리지 QLD 장기 보유 및 올해 3분기 리스크 언급, 10월까지 조정 가능성 열어두고 상승 지속 가능성도 높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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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익률은 약 9억 6,600만 원이고, 이제 1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장이 조정 없이 10억을 넘겨줄지는 시장에 맡겨야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금융 자산도 16억을 넘었습니다. 8일 전 1차 목표 15억에 도달해 영상으로 공유드렸는데, 그 뒤로 1억이 더 늘었습니다.
미국발 전쟁으로 -10% 급락했을 때 금융 자산은 3월 31일 기준 8억이었습니다. 두 달 만에 거의 두 배인 16억으로 늘었습니다. 자산이 퀀텀 점프하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 구간에서는 용돈 벌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준으로 자산을 키워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 왔습니다. 한 달 전에도 퀀텀 점프 구간이 시작됐다고 말씀드렸고, 단기 눌림이 와도 절대 매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중도하차하면 평생 후회한다는 영상도 공유드렸습니다. 멤버십에서는 매매 역과 함께 매수 타이밍과 근거를 자세히 공유하고 있고, 추가 매수로 오히려 수량을 늘렸습니다.
투자금이 많아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2021년에 1억으로 시작했습니다. 반도체 두 배 USD 종목은 현재 1,600% 수익률로 1억 8,400만 원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1,000만 원만 매수한 종목인데 2,000만 원이 2억으로 불어난 셈입니다. 투자금이 많지 않아도 이번 구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공부가 필요하고, 제 영상을 매일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이 크게 오르지 않았는데도 금융 자산이 15억에서 16억으로 오른 이유는, 모든 금융 자산을 달러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율이 크게 올라 자산이 늘었습니다. 현재 환율은 1,530원까지 급등했고, 최근 5년간 우상향 추세입니다. 2020년 10월 제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할 때 환율은 약 1,080원이었습니다. 환차익만 40% 이상입니다.
장기적으로 환율은 상승 방향으로 보지만, 중기적으로는 급락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연송 총재가 금리 인상을 바라보고 있고, 환율 쏠림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환전하지 않고 있고, 환차익도 이미 상당히 높은 구간이라고 봅니다.
현재 저는 경제적 자유를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 전에 휴가를 어떻게 보내는지 직접 공부하고 경험하기 위해 배 위에서 스타링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국보다 인터넷이 빠르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배 위에서 일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그분들도 스타링크로 인터넷을 쓰고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배 위에서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쯤 제 가치관을 흔든 댓글이 있었습니다. 디벨롭몽 원숭이 썰이라는 댓글입니다. 목소리가 지쳐 보일 때 쉴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파이어족인데, 쉬지 않고 지친 목소리로 "즐긴다"고 외치는 디벨롭몽은 마치 우리 안의 원숭이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찔렸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게 살아볼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기로 했습니다.
15억 6,300만 원으로 시작한 금융 자산이 여행하는 동안 16억 1,5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가 쓰는 돈보다 훨씬 크게 불어났습니다. 다만 핵심은 시장이 강세장일 때는 경제적 자유에 가깝지만, 하락장이라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냉정하게 보면 경제적 자유보다는 경제적 여유의 영역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끝났을 때 소비보다 자산이 얼마나 더 늘어 있을지, 그 부분을 계속 공유드리겠습니다.
오늘 본 내용은 구글입니다. 구글은 어제 -4% 급락했고, 고점 대비 -12% 하락한 상태입니다. 차익 실현 매물도 있고, 빅테크가 최근 횡보하며 눌림을 주는 흐름도 영향을 줬습니다. 어제 크게 빠진 직접적인 이유는 AI 투자를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700억 달러는 공모 방식이고, 100억 달러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투자합니다.
버크셔는 올해 1분기에 구글 지분을 더 늘렸고, 이번에 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버크셔는 최근 현금을 늘리며 보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구글에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매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를 확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글이 하락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상증자를 두고 돈이 부족해서 여기저기서 끌어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강한 현금 흐름을 보여주던 구글은 그동안 번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가를 떠받쳐 왔습니다. 이제는 번 돈을 자사주 매입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AI 투자에 쓰고 있고, 자사주 매입 대신 유상증자로 돈을 더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주가에는 분명 악재입니다.
AI 강세장에서 제가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AI 지출 증가율이 둔화되는 신호가 포착될 때입니다. 이때 주가가 하락하는지, 그래도 상승하는지를 확인합니다. 둘째, 상승한다면 AI 지출 규모 자체가 줄어들 때입니다. 이 두 가지는 반도체 강세와 연결되기 때문에 꼭 체크합니다. 셋째, 과도한 AI 지출이 실적에서 마이너스 잉여 현금 흐름으로 반영될 때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메타와 오라클입니다. 메타는 과잉 지출로 잉여 현금 흐름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졌고, 실적 발표 후 크게 폭락했습니다.
지금은 몇몇 기업만 우려 속에 하락하고 있지만, 구글과 아마존까지 함께 크게 흔들리면 리스크가 커질 수 있어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구글이 이번에 대규모 자금을 모으는 배경으로 곧 쏟아질 초대형 IPO에 투자금이 쏠리기 전에 미리 자금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알파벳은 AI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어 투자를 더 확대해 미래의 중요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차트를 보면 구글은 고점 대비 -12%까지 내려왔고, 웅덩이 매매법의 2차 매수 타이밍인 이평선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올해 2월 전고점까지 눌림이 나오면서 현재 갭상승 구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점에서 지지가 나오는지가 첫 번째로 중요한 구간입니다. 이후 하락 추세를 돌파하는지가 두 번째 중요한 타이밍입니다. 물론 아무 때나 매수하면 안 됩니다.
저도 구글 개별 종목에 투자하고 있고, 이번 웅덩이 기회를 활용해 더 크게 매수할 생각입니다. 제 매수 타이밍과 근거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의 멤버십 가입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가입하시면 실시간 매매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은 여러 악재에 휘말리면 하락하거나 횡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찰력과 인내심, 확신이 필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없지만 높은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저와 함께 나스닥 두 배 QLD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오랜만에 QLD 주봉을 가져왔는데, QLD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저는 5년째 QLD를 장기 투자하고 있습니다. QLD는 보통 10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로 올라오면 2대 1 주식 분할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현재까지 약 네 번 100달러를 돌파했고, 2대 1 분할도 약 네 번 겪은 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한 번 더 분할이 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올해 주식 시장 흐름을 보면,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횡보하다가 미국발 전쟁으로 -10% 정도의 웅덩이가 왔었고, 그 뒤로 크게 폭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크게 오르면 다시 잠깐 눌리거나 횡보하는 시간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6월일지 3분기일지, 아니면 눌림 없이 폭등할지는 아무도 맞출 수 없습니다. 확률적으로는 슬슬 대비가 필요합니다. 시장에서는 보통 3분기를 가장 위험한 구간으로 보는데, 다들 알고 계시죠? 올해는 미국 중간선거의 해이고 연준 교체의 해입니다. 전쟁,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리스크까지 있어서 계절성을 함께 보면 지금부터 3분기까지는 평소보다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그렇다는 뜻은 아니니 참고만 해 주세요.
해당 구간의 평균 주가 흐름을 보면, 지루하게 웅덩이를 만들어 바닥에서 지치게 한 뒤 개미들을 털어내고, 연말에 폭등하는 패턴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웅덩이가 오면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실제로 현재 강세가 지속될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미 한 차례 웅덩이가 왔었고, 조정이 아니라 진짜 조정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강세는 보통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서 연말에는 더 높은 곳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10월까지는 웅덩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제로 웅덩이가 오면 기회 포착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냥 오른다면 단기 눌림에서 기회를 잡을 계획입니다. 환율도 눈에 보이지 않고 체감도 잘 안 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반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읽을 줄 아는 소수는 상대적으로 쉽게 위로 올라갑니다. 대부분 공부도 하지 않고 이해도 못 하고, 지금 주식 시장 수익률처럼 확연히 보이지 않으니 환율로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080원부터 환전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차이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환차익만으로도 40% 이상을 얻으면서 상위 10%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기 눌림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고, 이번 강세장에서 함께 퀀텀 점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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