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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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우려로 하락한 시장에서 금요일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며 장기(5년 이상) 관점 유지를 주장. 오라클 실적 후 브로드컴 -11% 하락은 개미 털기·순환매로 해석하고 AI 우려는 노이즈로 봄. 연준 골디락스 전망·트럼프 금리인하 압박을 근거로 매크로는 긍정적이나 적절한 현금 비중 유지. 11월 24일 나스닥 레버리지 QLD 5천만원, 엔비디아 1500만원 매수 사례 언급. 비트코인은 8.4만 달러 하락 리스크를 경계하고 이더리움도 비트코인에 연동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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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0% 수익률 아래로 내려오면서 현재 3억 7천만 원 수익 상황입니다. 오른쪽 ISA 계좌는 3,700만 원 수익 중이고,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는 2,600만 원 차익을 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에서는 6천만 원 손실이 나고 있어서, 현재 기준으로 총 4억 2천만 원 정도 수익을 기록 중입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AI 버블 우려로 시장이 또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제 금융자산이 약 5천만 원 정도 증발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쫄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것이 제 삶에 악영향을 끼칠까요? 전혀 아닙니다. 당연히 오르는 게 더 좋지만, 투자를 하면 오름과 내림은 당연한 일입니다. 평생을 극소수 자산가로 살아가려면, 이런 자산의 오름과 내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니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소 5년 이상을 멀리 바라보면서, 결국엔 더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베팅하는 겁니다. 그래서 웅덩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금요일에는 오라클 급락과 브로드컴 -11% 폭락으로 주식시장이 무너졌습니다. 나스닥 일봉에서 다시 웅덩이가 찾아오려나 싶은 하락이 나왔는데요. 약 3주 전쯤, 11월 24일 최저점 근처에서 저는 나스닥 두 배 레버리지 QLD를 5천만 원어치, 엔비디아를 1,500만 원어치 매수했고, 이를 멤버십 텔레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드렸습니다.
그때 매수 기회를 포착했었는데, 기다리니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아무 때나 사는 게 아니라 남들보다 싸게, 남들보다 많이 사야 부자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주 기회 포착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멤버십 영상에 어떻게 옹집(물타기 대신 분할 매수)을 진행하고 리밸런싱도 진행할지 자세히 올려 두었으니 꼭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 AI 버블 우려로 반도체, 기술주, 빅테크까지 거의 모두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 왜 하락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실적 자체만 보면 괜찮게 발표되었습니다. 다만 향후 18개월간 AI 관련 수주 잔액이 730억 달러라고 밝혔는데, 이게 예상보다 낮았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콜에서 맞춤형 AI 반도체칩이 급성장하겠지만, 이 산업은 마진이 작다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을 개미 털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오른 AI 관련 기업들은 좀 쉬어가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다우와 중소형주로 자금이 순환하고 있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AI 버블 우려는 그냥 노이즈일 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이 크게 걱정되지 않는 이유는, 하락의 원인이 어떤 근본적인 문제나 위기가 아니라 걱정과 우려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은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재반등, 시스템 붕괴 위기입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그 예가 될 수 있겠죠. 또는 유동성 긴축, 마지막으로 미국 본토가 위협받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위기들이 있나요? 저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FOMC에서 연준의 내년 전망을 보면, 미국 GDP는 더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물가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고용 역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즉 연준의 내년 미국 경제 전망은 골디락스, 즉 연착륙입니다. 여기에 금리까지 서서히 내려준다는 것이고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는 악재를 빼면, 매크로적 관점에서 너무나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준에 맞서지 않는다면, 지금은 적절한 현금 비중을 유지한 채 자산을 그대로 들고 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최근 발언을 보면, 연준 의장이 파월임에도 금리가 내려가고 있고, 다음 연준 의장은 금리를 내리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금리 인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시진핑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중 갈등의 불확실성을 완화해 주고 있죠. 인플레이션 재반등은 없을 것이며,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이 훨씬 나쁘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연준에 맞서지 않고, 트럼프에 맞서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큰 관점에서 금요일 하락을 기회로 바라봅니다. 어차피 기회가 찾아와도 대다수는 기회를 잡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계속 투자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 기회를 잘 잡기 위해서요.
저는 그렇게 금융자산을 현재 약 12억 원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어제 2025년 한국 부자 보고서가 새로 나왔는데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려면 이 부자들을 공부하고 따라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사람을 한국에서는 부자라고 부릅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10억을 넘기면서 이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과거에 했던 선택들이 지금의 금융자산을 만들어 주었고, 인생은 이렇게 바꿔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고 강조하고, 여러분도 최선의 선택을 하시라고 항상 말씀드립니다.
4년 전인 2021년 10월 15일 영상을 보면, 그때 제 금융자산은 약 1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은 약 12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떨어지면 11억, 오르면 13억 정도로 움직이고 있는데, 2022년 하락장에서 기회를 포착한 것이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0.9%, 즉 9%인 극소수에 진입했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 공부해 봐야겠죠.
최근 15년 동안 한국 부자들은 사업 소득이나 근로 소득으로 일하면서, 추가로 금융 투자를 통해 부를 이룬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즉 직장에서 받는 연봉을 높이든, 투잡이나 부업, 사업으로 소득을 높이고, 금융 투자로 자산을 불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전에는 상속이나 증여의 비중이 꽤 높았다면, 요즘은 사업 소득, 근로 소득에 금융 투자를 더해 부자가 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부자들도 부동산을 줄이고 금융 투자를 늘려가는 추세이며, 한국 부자들은 AI 주식을 미래 유망 투자처로 보고 있습니다.
부자들이 자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는 지속적으로 금융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이유는, 남들보다 더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마 높은 확률로 전문가들을 레버리지로 활용하고 있을 겁니다. 책과 유튜브는 당연하고, 강의를 듣거나 멤버십에 가입해서 남들보다 더 좋은 정보를 얻고 있을 겁니다. 부자들은 레버리지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하면 우상향할 수 있을지를 동기 부여로 삼아, 우상향하는 극소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실제로 자산을 불리고 있으니 잘 모르겠다, 나도 자산을 불리고 싶다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정보를 모두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코인은 지루한 상황입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고, 지루한 구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하락 추세선 상단 돌파에 실패하며 저항을 받고 있는 흐름입니다. 여기서 저항을 받고 다시 떨어지면 84,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각오를 해 두시면 됩니다. 그나마 다행히 이더리움은 저항선을 돌파하고 잠시 눌림을 주고 있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이 저항을 뚫지 못하고 하락하면 이더리움도 다시 하락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지금은 큰 관점에서 하락장의 초입인지, 상승장 속 조정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봉 반등이 왔을 때 어떤 흐름인지 200일 이평선과 50주 이평선 저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지루하지만 이것을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당분간 지루한 흐름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과 러셀 중심의 순환 장세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루한 구간을 버텨내는 것도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인내 중 하나입니다. 결국 투자는 인내이며,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뚝심 있게 남들보다 더 오래 지속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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