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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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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드러난 일론 머스크 속내 결국 주가 이렇게 됩니다 (김장열 본부장 / 4부)

신사임당 · 2025-05-08 · 유튜브 시청 5,45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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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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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 자율주행 로봇택시·옵티머스 등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했으나 실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진단. 6월 오스틴 로봇택시 상용화와 결과물 확인이 관건이며, 단기 관세 영향과 에너지사업 불확실성이 존재. 중국 추격과 자율주행 시장 점유율 전망(80%)이 밸류에이션 핵심. 300달러 이하 장기 보유는 유효하나 400~500달러 도달은 더 강한 촉매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린다고 봄. 정치 이슈보다 한국의 구조적 저성장 문제를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에너지 사업부라는 게 있어요. 에너지 사업부에서 돈이 되는 게 또 한 가지 있는데, 어쨌든 에너지 사업부의 포텐셜이 조금 있습니다. 중국 공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 같은 문제도 있고, 에너지 사업에서 관세는 단기적으로도 나쁘고 장기적으로도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포텐셜이 열 배 규모로 커질 수 있어요. 지금 알고 있는 메가와트급이 아니라 기가와트급으로 엄청 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관세 영향 때문에 LFP 배터리를 중국에서 받아오는 구조라 부정적인 측면이 있어서, 장기 기대와 단기 우려가 충돌하고 있어요.

02. 포텐셜을 괜찮게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200달러 초반까지 내려갔을 때는 지지대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5만 원 선이 안 깨지는 것처럼 말이죠. 최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경영에 다시 전념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상황을 짚어보면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03. 첫째, 도지(DOGE) 활동으로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난 사람들이 미국 내에서도, 유럽에서도 "다시 테슬라를 사랑할 거야"라며 바로 차를 살까요? 평판 하락이 신제품 반응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관건입니다.

04. 둘째,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추격입니다. 테슬라가 앞서 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중국이 자율주행 등에서 빠르게 따라오고 있고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요. 기술적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떨어져 있는 건 맞지만, 딥시크 사례나 화웨이 칩 기술을 보면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을 얼마나 높게 쳐줄 수 있느냐가 두 번째 질문입니다.

05. 머스크가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과거 400~500달러를 향하던 것 같은 강한 매수세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머스크의 리더십 리스크도 여전히 큽니다. 최근 테슬라가 머스크를 대신할 새 CEO를 찾았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회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 정치 쪽으로 빠지면서 이런 불확실성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06.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6월에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로봇택시를 상용화하는 일정이 있어요. 몇 대 안 되더라도, 20대가 안 되더라도 실제로 작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심리적 안정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관세를 되돌리거나 예전처럼 관세를 세게 때리지 않는다면 주가가 크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고, 그 사이 투자 심리를 확보할 수 있는 뉴스가 필요합니다.

07. 머스크는 특별 공무원 신분이라 도지 활동을 130일 이상 할 수 없었고, 대략 5월이 끝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건 어차피 예정되어 있던 일이었어요. 다만 돌아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느냐는 별개의 질문입니다.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주가가 올랐던 것이고, 한때 300%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더 올라갈지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08. 로봇택시는 자동차를 5년 주기로 바꾸는 흐름과 연결됩니다. 10명 중 2~3명이 1~2억 원짜리 자율주행차를 사겠다고 생각하고, 시장의 80% 이상을 테슬라가 가져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면, 2028년까지 2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업사이드가 있습니다. 일부 리포트에서는 300달러 후반까지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요. 다만 이 믿음이 없다면 300달러 안착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09. 중국이 따라오는 상황에서 침투율이 2030년쯤 10명 중 2~3명 수준까지 가고 테슬라가 시장의 80%를 가져간다면, 그 흐름은 2028년쯤 눈에 보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에서 2028년까지 3년 정도 장기적으로 본다면, 300달러 이하에서 사서 보유해도 장기적으로 손해 볼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400~500달러까지 가려면 지금보다 더 강한 모멘텀이 나와야 할 것이고, 그 시점은 지켜봐야 합니다.

10. 머스크가 받았던 규제 문제는 어느 정도 풀린 상태입니다. 특별한 건 없어요. 결국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6월 오스틴 로봇택시 출시, 그리고 생산 준비와 기술력을 어떻게 마스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규제 완화는 긍정적인 요소지만, 그것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실제 결과물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도 HBM 결과가 나와야 하는 것처럼, 말을 그만하고 결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트럼프 관련 기대감이 한때 280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내려온 것도 결과를 달라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11. 지금 자동차 출하량이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기대감이 없다면 주가가 여기에 있을 수 없습니다. 기대감이 없으면 100달러에 가도 이상할 게 없어요. 테슬라 가치의 80~90%가 자율주행에 있다는 논리가 있는데, 이 기대가 무너지면 주가 지지가 어려울 것입니다. 10명 중 2~3명이 5년 안에 자율주행차를 살 수 있고, 2028년까지 시장의 80%를 테슬라가 가져간다는 가능성에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런 전망은 누군가의 말을 따를 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해봐야 합니다.

12. 지금 주가는 290달러 대에서 200달러 이하로 내려갔지만, 290달러 자체에도 이런 가능성이 일정 부분 반영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기술 개발 속도와 결과물입니다. 결과가 나와야 290~320달러를 거쳐 제가 말한 350달러까지 갈 수 있고, 만약 늦어진다면 주가가 빠지지는 않더라도 다른 섹터 대비 부진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13. 이번 테슬라 하루 10% 상승을 바닥 확인으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승의 의미는 도지 활동으로 망가진 이미지를 되돌리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적에서 뚜렷한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았고 2분기 가이던스도 제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상승은 오스틴 로봇택시 출시를 포함한 자율주행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 사업부 역시 영업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관세 영향이 커서 2분기 실적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중국 공장을 어떻게 운영할지도 이슈입니다.

14. 로봇 사업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자동차 자체는 매출 비중이 10~20%밖에 안 되고, 에너지는 포텐셜이 크지만 당장 실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로봇택시, FSD(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옵티머스(휴머노이드 로봇) 쪽에서 350~400달러 이야기가 나오는 근거가 있습니다. 옵티머스는 올해 1천 대, 내년 1만 대, 이후 10만 대, 100만 대 생산 계획이 있는데, 생산 속도가 관건입니다. 대량 생산되면 가격이 낮아지고,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이 로봇을 쓰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다만 당장은 생산 현장에서 로봇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15. 500~600달러 얘기는 이 속도가 5년 안에 실현된다는 가정하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약 20년이 걸린다면 지금 가치는 500달러가 아닙니다. 3~5년 안에 실현될 수 있다면 지금 주가에 미리 반영되어 있는 셈이고, 400달러까지 간 것도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하지만 5년 안에 실현되지 않는다면 할인율이 들어가면서 주가는 천천히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200달러 이후 300달러로 올랐다가 실적을 보면서 다시 230달러로 내려오는 식의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16. 결국 지난번 주가 급등은 트럼프 효과에 대한 지나친 선반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대가 모두 현실이 되면 500달러 플러스 알파도 가능하겠지만, 그 속도가 관건입니다. 지금은 옵티머스가 올해 천 대나 나올지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가는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

17. 투자 전략으로는, 3~5년 장기 보유 계획이 없다면 크게 반등할 때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섹터로 분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AI 관련 섹터에도 좋은 주식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다른 섹터를 섞어야 합니다. 테슬라에 몰빵하고 3년 이상 버틸 생각이라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한꺼번에 350~500달러로 갈 것이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삼성전자를 들고 있다고 해서 갑자기 7만 원까지 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8. 다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300% 이하로 내려온 지금 다시 사거나 비중을 높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테슬라 외에도 좋은 주식은 많습니다. 엔비디아만이 아니라 전력 관련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관세 영향도 적고 꾸준히 오르는 흐름을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6개월을 보면 꾸준히 16% 오른 주식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1년에 30%, 400%처럼 급등하는 주식을 찾는다면 테슬라를 대체하기 어렵겠지만, 본인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테슬라는 변동성이 심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10명 중 3명 정도가 자율주행차를 사는 시점이나 400~500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캐시 우드든 누구든 그런 전망은 희망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19. 마지막으로 정치 이슈에 대해 한마디 드리자면, 한국 경제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국이 따라온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전 세계 인구 중 중국 비중은 15~20% 정도인데, 전 세계 AI 연구자 중 50% 이상이 중국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건 단기적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인 경쟁입니다. 저는 특정 정치 성향을 지지하지 않고 이번에도 투표 방향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국 사회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이 문제가 6월에 바로 해결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탄핵 이슈가 없었더라도 한국은 저성장 구조를 안고 있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PBR 0.5배 수준에 머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정치에 흥분해서 투자 판단을 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고, 대통령이 바뀌어도 변화는 금방 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3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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