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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원, 뭘 사야 하나요?" 계좌별 나스닥 ETF 최강자는 따로 있습니다 (40년 데이터 분석)

송팀장 · 2026-06-13 · 유튜브 시청 189,665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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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환율#금리#TQQQ#SOXL#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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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팀장 · 한국인

요약 보기

40년(1985~2026) 나스닥100 백테스트로 QQQ·QLD·TQQQ 비교: 1배 연16.6%, 2배 19.9%, 3배 16.1%로 TQQQ 최하위이며 청산·대폭락 위험이 큼. 적립식이 거치식을 이긴다는 통념은 틀렸다고 주장. 계좌별 세금 차이(ISA 200만원 비과세·9.9% 분리과세, 연금 세액공제·과세이연, 일반계좌 국내ETF의 종소세 리스크)를 강조. 액티브 TIME 나스닥·KoAct는 짧은 기간 우수 성과(TQQQ 대비 높은 수익·낮은 낙폭)이나 검증 부족 및 반도체 편중 지적. 월 50만원은 연금저축 국내 나스닥 ETF 추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송팀장입니다. 오늘은 6월 12일 금요일이고, 미리 말씀드리자면 서론이 좀 깁니다. 넘기셔도 되는데, 오늘 영상은 분석 영상이라 조사 방법과 분석의 전제를 먼저 설명드릴 거예요. 건너뛰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화면 순서대로 진행하고, 영상 하단에 타임라인을 걸어 둘 테니 참고해 주세요.

02.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댓글이 계좌 종류, 거기에 따른 세금 걱정, 그리고 얼마 전 제가 언급했던 TIME 나스닥 액티브 ETF에 대한 내용이에요. 저도 TIME 나스닥을 5억 좀 넘게 들고 있는데, 차트로 대충만 봤지 제대로 정리해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분석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계좌, ISA 계좌, 연금 계좌까지 함께 정리하고, TIME 나스닥과 요즘 대항마처럼 떠오르는 KoAct 액티브 ETF까지 같이 분석했습니다. 일이 좀 커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03. 이미 나름의 체계를 갖고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이 영상을 안 보셔도 됩니다. 40년 백테스트 결과를 보고 싶으시거나, 절세 계좌와 ETF를 대충은 알지만 세부적으로 헷갈리시는 분, 절세 계좌를 어떤 순서로 입금하는 게 좋은지, 계좌 종류마다 어떤 ETF를 담는 게 나은지 추천을 보고 싶은 분들만 아래 타임라인을 넘겨서 필요한 주제 위주로 봐주세요.

04. 분석에는 기준과 비교군이 필요하니, 1985년부터 2026년까지 40년 8개월 기간의 일자별 나스닥 100 지수, 나스닥 100 TR 지수, 나스닥 종합 지수, 일자별 환율, 일자별 DFF 금리 데이터를 모두 확보해 정리했습니다. ETF는 딱 10개를 추렸는데, QQQ, QLD, TQQQ를 기본으로 두고, 반도체가 많이 거래되고 SOXL 투자자도 많아서 SMH, SOXL, 국내 상장 글로벌 반도체 ETF를 포함했습니다. 액티브 ETF로는 TIME 나스닥, KoAct까지 넣어서 10개 ETF의 상장 이후 일자별 실적을 받아 분석했습니다.

05. 긴 영상이 되어서 쪼갤까도 고민했지만, 오늘의 궁극적 목표가 "계좌별로 어떤 상품을 담는 게 가장 좋은가"이기 때문에 한 번에 다 설명드리기로 했습니다. 주제가 여러 개라 정신없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영상은 주말에 올릴 예정이니 느긋하게 봐주세요.

06. 시작하기 전에 가정과 한계를 말씀드릴게요.

07. - 모든 수익은 한국 투자자 기준, 원화 기준입니다. - 환율은 일자별 실제 USD/KRW 환율을 적용했습니다. 특정 환율을 가정한 것이 아니라 40년간의 실제 환율을 그대로 반영한 것입니다. - 배당은 전부 재투자한다고 가정했습니다. - 장기 투자는 5년에서 10년 보유로 정의했습니다. - TIME과 KoAct 같은 액티브 펀드는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데이터 기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비교 분석에 한계가 있고, 뒤에서 따로 떼어 비교했습니다. 미리 양지해 주세요. - 백테스트는 과거 데이터일 뿐이라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40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통계적으로 보는 분석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신 백테스트와 결과가 다를 수 있는데, 기간, 적용 환율, 조건, 금리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질 데이터로 진행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8. 오늘 최강 ETF를 가리는 잣대는 다섯 가지를 썼습니다.

09. 1. **수익률**: 장기 수익률이므로 연평균 수익률 개념인 CAGR을 사용했습니다. 2. **롤링 분포**: 장기 백테스트에서는 어느 시점에 사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기 때문에, 운 나쁜 시점에 사도 이길 수 있는지를 봤습니다. 3. **하락 방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청산 가능성은 어떤지를 봤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이니 당연히 봐야 하죠. 4. 디테일하게는 위험조정 수익 같은 개념도 있지만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5. **적립식 성과**: 적립식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아서 거치식과 비교했습니다.

10. 이걸 점수화해 리그전을 하려고 했지만, 각자의 상황, 투자 성향, 투자 목적에 따라 최강이 달라지기 때문에 순위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목적별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영상 뒷부분에 백테스트 결과로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11. 먼저 결론을 숫자로 보겠습니다. 나스닥 100을 1배(QQQ), 2배(QLD), 3배(TQQQ)로 40년간 투자했을 때 연평균 수익률은 1배가 16.6%, 2배가 19.9%, 3배가 16.1%입니다. 3배짜리가 1배보다 낮아요. 최종 배수로 보면 1배는 310배, 3배는 254배입니다. TQQQ를 샀는데 QQQ보다 수익률이 낮게 나오는 거죠.

12. 반도체 쪽도 3배짜리는 결과적으로 실패했습니다. MDD가 -100%를 찍어 청산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아 추천 목록에서 제외합니다.

13. 여기서 의문이 드실 거예요. TQQQ는 2010년에 상장했는데 어떻게 40년 백테스트를 했냐는 거죠. TQQQ는 나스닥 100을 3배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입니다. 규칙이 정해져 있으니, "과거에 TQQQ가 있었다면"이라는 가정하에 똑같은 구조로 시뮬레이션을 돌린 것입니다. 물론 실제 TQQQ와 실적이 비슷하게 나오는지도 확인해야 하죠. 실제 존재하는 기간에서 상관관계를 테스트했고, 일간 상관관계가 거의 1에 수렴했습니다.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재현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4. 1985년 10월에 1,000만 원을 넣었다고 가정하면 40년 8개월 뒤 결과는 이렇습니다. 2배, 3배 상품은 실제로는 2006년, 2010년에 나왔기 때문에 상장 이전에는 시뮬레이션 값입니다.

15. - 1배(QQQ): 약 31억 원 - 2배(QLD): 약 95억 원 - 3배(TQQQ): 약 25억 원

16.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한 TQQQ가 꼴찌입니다. 40년 동안 투자했는데 누군가는 QQQ를 샀고 나는 TQQQ를 샀는데 훨씬 덜 번 거라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이게 레버리지의 함정입니다. 40년 투자의 승자는 의외로 QLD였고, 다음이 QQQ, TQQQ가 꼴찌였습니다. 다만 이건 1985년 10월 투자라는 하나의 가정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17. 그렇다면 "TQQQ가 최강이라던데? 차트를 보면 TQQQ가 무조건 위에 있던데?"라는 반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언제 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매수 시점을 네 가지로 구분해 봤습니다.

18. - **1985년 시작**: 40년 투자 - **2000년 3월 닷컴 고점**: 26년 투자, 일부러 고점을 골랐습니다. - **2010년 TQQQ 상장일**: 16년 투자. 연평균 수익률이 41%로 엄청나지만, 이 구간이 역사상 가장 높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 **2020년**: 6년 투자

19. 특히 2000년 3월 닷컴 고점에 TQQQ에 몰빵했다면, 26년 투자 후에도 연평균 -5%로 원금 손실입니다. 청산까지는 안 됐지만 바닥을 치고 있었을 겁니다. 유튜브나 경제지에서 보신 TQQQ의 엄청난 수익률은, 공교롭게도 역사상 가장 운이 좋았던 구간에 상장되어 그 구간을 잘라서 보여준 결과입니다.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언제 샀느냐가 수익률 편차를 크게 만든다는 건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20. 수익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투자 기간 동안 견뎌야 하는 고통, 즉 하락 방어도 봐야 합니다. 10년을 보유한다고 가정하고, 1985년부터 2026년 6월까지 40년 중 랜덤한 시점에 사서 10년을 들고 가는 경우를 전부 계산했습니다. 영업일 기준으로 약 7,700개 정도의 경우의 수가 나왔습니다(암산한 값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의 수들로 확률을 분석했습니다.

21. - **TQQQ**: 99.7% 확률로 계좌가 반토막 나는 구간을 지나고, 58% 확률로 고점 대비 90%가 빠지는 순간을 겪습니다. 1억을 넣었다면, 수익이 나다가도 어느 순간 천만 원이 되는 순간이 58% 확률로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 **QQQ(1배)**: 어느 시점에 사더라도 -90%를 기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70%는 약 32% 확률, 반토막은 약 55% 확률입니다.

22. 청산도 봐야 합니다. 3배 상품이 하루에 -33~34% 빠져야 청산이 되는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죠. 맞습니다. 청산 자체는 잘 안 되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실질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23. 1987년 블랙먼데이에는 다우지수가 하루에 22% 빠졌습니다. 그 뒤 9거래일 만에 1배 상품은 -36%, 3배 상품은 -79.6%를 찍는 결과가 시뮬레이션에서 나옵니다. 하루아침에 날아가는 게 아니라, 월요일에 1억이던 계좌가 다음 주 목요일에는 2,000만 원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지수가 80~90% 빠져도 버티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지수가 이렇게 빠지는 상황에서는 개별주는 곡소리가 나고, 세상이 망한다는 말이 나오고, 많은 사람이 계좌가 털리는 아비규환이 펼쳐집니다. 계좌가 10%밖에 안 남았는데 그걸 들고 버티는 건 보통 정신력으로는 힘든 일입니다.

24. 최근 레버리지 청산이 많아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3배 레버리지 상품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많이 투자하고 있지만, 의외로 2배짜리 QLD만으로도 충분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고, 하락 방어 측면에서도 장기 투자에서는 TQQQ를 넘어서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5. 이 통념을 깨 보겠습니다. 앞서 TQQQ와 QLD의 하락 방어와 청산 가능성을 봤는데, 그러면 "나는 적립식이라 상관없다", "적립식이면 안전하고 무조건 이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을 꼭 봐주세요.

26. "적립식이 무조건 안전하고 유리하다"는 말은 얼핏 리스크가 분산되는 것처럼 들려서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직접 시뮬레이션해 보셨나요? 누군가 그렇다더라 하는 말을 듣고 믿으신 건 아닐까요? 저는 데이터를 실제로 돌려봤고,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27. 먼저 "적립식이 거치식을 무조건 이긴다"는 말은 상황이 다르다는 문제가 아니라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역사상 최악의 타이밍, 즉 사상 최고가에 전재산을 몰빵한 사람조차도, 10년 동안 나눠서 적립한 사람을 74% 확률로 이깁니다. 중앙값을 보면 수익률이 4억 원대와 2.4억 원대로 차이도 꽤 큽니다.

28. 예를 들어 1억 2,000만 원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월 100만 원씩 10년이면 1억 2,000만 원이 되니 이렇게 잡은 겁니다. 거치식으로 투자하면 1억 2,000만 원이 10년 동안 증권시장에 노출됩니다. 몇 개로 나눠 넣든 한 방에 넣든, 금액 전체가 10년 동안 시장에 노출되는 거죠. 반대로 적립식은 매월 100만 원씩, 매년 1,200만 원이 천천히 시장으로 들어갑니다. 즉, 적립식과 거치식은 사실 애초에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29. 더 중요한 건, 거치식과 적립식은 경쟁하는 두 전략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1억 2,000만 원의 시드가 있는 사람이 "나는 월 100만 원씩 적립해야지"라고 선택하지는 않잖아요. 목돈이 없으니 적립을 하는 것이고, 적립이 안전한 이유는 아직 투자되지 않은 돈이 시장 밖에서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덜 벌고 리스크도 적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1억 2,000만 원이 있는데 굳이 100만 원씩 나눠 10년간 넣겠다는 분이 있다면, 그분의 판단이 맞는 거니 그렇게 가시면 됩니다.

30. 또 하나의 오해가 "적립식은 무조건 안전하다"입니다. 이것도 아닙니다. 40년 백테스트에서 매달 거르지 않고 TQQQ를 10년간 적립하는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약 세 번 중 한 번꼴인 29.7% 확률로 원금 손실이 납니다. 최악의 경우 원금의 10분의 1만 남습니다. "적립식은 위험이 분산된다"는 말이 QQQ 같은 1배 상품에서는 일정 부분 맞지만, 레버리지 앞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31. 적립은 한 달, 두 달처럼 월 단위로 리스크 기간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시대를 분산하지는 못합니다. 매월 120번에 나눠 사더라도, 그 10년 안에 닷컴 버블이 있으면 그 기간은 끝장입니다. 시대를 잘못 고르면 타이밍을 맞추려는 노력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고, 적립으로 타이밍 리스크를 헤지한다는 것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32. TQQQ 기준으로 닷컴 직전에 매수했다면 10년 뒤 원금은커녕 -60~-90% 정도의 손실이 납니다(원금의 0.1~0.4배). 평범한 구간에서는 10년간 약 500%, 즉 5.2배의 수익이 납니다. 2010년부터 2013년 사이 강세장 진입기에 들어갔다면 10년 뒤 수익률이 3,000%를 넘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건 매월 무지성으로 적립하는 게 아니라, 지금 어느 시대에 서 있는지를 읽는 것입니다. 지금이 닷컴 같은 거품의 끝인지, 회복의 시작인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입하는 중인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늘 시장을 공부해야 하고, 특히 공포를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33. 앞의 거치식과 적립식 비교는 단순 비교였습니다. 실제로 5,000만 원, 1억, 2억을 거치식으로 투자한다면 아무 때나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시장을 읽고 공부하고, 보조지표나 특정 조건을 보고 들어가겠죠. 그런 조건으로 들어가면 승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이걸 보여드리려고 준비한 자료가 있습니다.

34. 지지난 영상부터 말씀드린 MDD(최대낙폭)를 기준으로 나스닥 100을 여섯 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에 몰빵, 즉 거치식을 했을 때의 결과를 봤습니다.

35. - **ATH(고점) 구간**: 1배(QQQ)를 거치하면 74% 확률로 적립식을 이깁니다. 3배(TQQQ)를 거치하면 28% 확률로만 이기니, 약 72% 확률로 집니다. - **3배가 이기려면** 최소 -15%에서 -20% 구간에서 거치해야 합니다. - 나스닥 100이 -15~-20%를 찍었을 때 몰빵했다면, 통계적으로 69% 확률로 적립식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갑니다.

36. 거치식과 적립식은 얘기할수록 이상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목돈이 있느냐 없느냐, 혹은 매월 고정적인 잉여 현금흐름이 있느냐에 따라 투자 방식이 정해지는 것이고, 각자의 상황에 맞춰 투자가 이루어질 뿐입니다. 사진에 평행우주를 표현했는데, 서로 다른 지구에 사는 투자자들의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지구에서는 거치식을, 다른 지구에서는 적립식을 하고 있는 거라, 서로 만날 수 없는 두 세계에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를 따지는 것이어서 단순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37. 앞에서는 무엇을 살지 얘기했다면, 이제는 어느 계좌에 담을지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품들은 전부 일반 계좌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ISA나 연금 계좌에서는 살 수 없어요.

38. - **QQQ(1배)**: 국내에 완벽한 대체재가 많습니다. TIGER, KODEX, SOL, ACE 등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 - **QLD(2배)**: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 ISA까지만 가능하고, 연금 계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엄밀히 말하면 QLD와 국내 상품은 다릅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TQQQ(3배)**: 국내에 대체재가 아예 없습니다. 연금에서는 레버리지 자체가 금지입니다. - **액티브 ETF**: 넣어두긴 했지만 뒤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39. QLD와 국내 상장 나스닥 2배 ETF가 왜 다른 상품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에셋의 TIGER 상품을 예로 들겠습니다. 제가 미래에셋 계좌를 쓰고 있어서 오해하실 수 있는데, 광고가 아니라 AUM이 커서 대표적으로 가져온 것입니다.

40. QLD는 나스닥 지수를 2배로 추종하고 환율은 그대로 두는 구조입니다. 달러로 투자하는 상품이라 환율 효과가 그대로 반영됩니다. 반면 TIGER 미국 나스닥 레버리지 상품은 공식 운용 목표가 "원화로 환산한 지수의 2배 추종"입니다. 즉 지수도 2배, 환율도 2배로 추종합니다.

41. 실제로 데이터를 뽑아보니, 원화가 약했다가 강해지던 최근 약 4년 동안은 TIGER 상품이 QLD보다 연 9%포인트 정도 더 벌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떨어지면, 환율 손실도 2배로 입게 됩니다. 이건 모르셨던 분들이 많을 텐데, 저도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일자별 환율 데이터로 확인해 보니 확실히 그랬습니다.

42. 계좌가 왜 중요한지 보여드리기 위해 수익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같은 1억 원을 넣었다고 가정하고 계좌별로 세금을 뗀 뒤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세전 평가액으로 줄을 세우면 2배짜리 QLD가 1등으로 2억 7,800만 원입니다. 1번과 3번 계좌는 세전 평가액이 똑같이 2억 7,8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세후 평가액은 1번이 2억 6,000만 원 수준, 3번은 2억 4,400만 원 수준으로 1,600만 원 차이가 납니다. 이건 ISA 계좌냐 일반 계좌냐의 차이입니다.

43. 더 드라마틱한 건 2번과 3번입니다. 세전 평가액은 2번이 3번보다 3,400만 원 적습니다. 그런데 세후 평가액은 2번이 2억 5,600만 원, 3번이 2억 4,400만 원으로 2번이 1,200만 원 더 많습니다. 세전 수익률은 더 나빴는데, 세금을 내고 나니 2번이 더 많이 번 것입니다. 이건 일반 계좌와 연금 계좌의 차이입니다. 원금 1억 원을 빼고 수익만 보면 1억 4,400만 원 대 1억 7,800만 원의 차이인데, 세후로는 1,200만 원 더 번다는 것은 꽤 큰 차이입니다.

44. 이런 차이가 왜 생기는지는 계좌별 성격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45. - **일반 계좌**: 혜택이 없습니다. - **ISA 계좌**: 연 2,000만 원씩 총 1억 원까지 넣을 수 있고, 수익 20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200만 원을 넘는 초과분에는 9.9%만 과세합니다. - **연금 계좌**: 연 900만 원 한도가 있고, 매년 낸 돈의 13~16%를 세액공제로 돌려줍니다. 나중에 55세 이상이 되어 연금으로 받을 때 3~5%의 세금만 뗍니다.

46. 그리고 장기 투자자라면 ISA와 연금 계좌를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두 계좌는 계좌 안에서 굴리는 동안 세금을 떼지 않습니다. 이를 과세이연이라고 하는데, 효과가 굉장히 큽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수익이 발생하면 매년 그 수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하지만, 이 계좌들은 그 세금이 나갈 돈이 계속 복리로 굴러갑니다.

47. 근데 만약 그 세금을 5년 뒤, 10년 뒤에 낼 수 있다고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매년 세금을 내면서 투자 원금이 줄어드는 사람과, 세금을 나중에 내서 그 돈까지 원금으로 굴릴 수 있는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스노우볼 효과를 감안하면 투자 효과는 훨씬 커지죠. 같은 수익률이라도 투자 원금이 크면 수익의 크기도 커지니까요.

48. 핵심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ISA는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고, 초과분에도 9.9%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이 세금은 분리과세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로 합산되지 않고 따로 계산해서 내면 됩니다. 매년 2,000만원씩 5년에 걸쳐 1억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데, 연 4,000만원 최대 2억원으로 상향하는 안이 올라왔다가 제가 알기로는 지금 계류 중입니다. 이 밖에도 손익통산이 됩니다. 수익이 난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을 합쳐서 실질적인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냅니다. 일반 계좌는 손실을 무시하고 이익이 난 부분만 계산해서 세금을 내죠.

49. 연금계좌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매년 공제 한도는 900만원이고, 보통 연금저축 600만원, IRP 300만원 정도로 맞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한도 안에서 13.2%~16.5%의 세액공제를 받으니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받게 됩니다. 55세 이후에는 연금을 받을 때 3.3%~5.5%의 세율이 적용되는데, 미리 환급받은 세금을 감안하면 실효세율이 마이너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너스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 계좌는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55세 이전에 반드시 필요한 돈이 아니라면 연금계좌부터 만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50. 일반 계좌는 별다른 혜택이 없고,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수를 합니다. 같은 나스닥 투자라도 국내 상장 해외 ETF와 미국 직투는 세금이 완전히 다릅니다.

51. 미국 직투는 양도소득세 22%로 끝납니다.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는 분류과세입니다. 반면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잡힙니다. 10년 동안 묵혔다가 한 번에 처분하면 그 해의 소득에 전부 합산됩니다. 투자금을 어느 정도 굴렸다면 거의 100%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죠. 제가 가장 싫어하는 세금이 바로 이 종소세입니다. 번 만큼 내는 것은 맞지만, 종소세를 내보면 정말 속이 쓰립니다.

52. 세율이 너무 높습니다. 근로소득, 배당소득이 합산되면서 구간이 올라갈수록 세율도 올라가는 누진세율이죠. 근로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묶였던 수익을 한 번에 실현하면 종소세 40% 구간에 걸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최고 구간은 지방세까지 포함해 49.5%입니다. 번 돈의 거의 절반을 세금으로 가져가는 셈이죠. 물론 이것은 전체가 아니라 초과하는 구간에만 적용되고, 누진공제액도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한 번 내보면 얼마나 화가 나는지 아실 겁니다.

53. 같은 수익을 미국 직투로 했다면 차익이 아무리 커도 22%의 고정세율입니다. 실제로 종소세 40% 구간에서 세금을 맞고 계산해보니 직투였다면 절반만 냈을 것이라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54. 원칙은 간단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미국 직투를 하시고, 국내 상장 ETF를 하신다면 반드시 절세 계좌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한도나 금액 문제로 여의치 않다면 계좌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55. 요즘 액티브 펀드가 잘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1년 차트를 보면, 가장 위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1년 수익률 약 130%, 두 번째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가 약 105%, 그다음 TQQQ가 약 82%, QLD가 약 56%입니다. 56%만 해도 엄청나게 높은 수익률인데, 100%를 넘는 수치는 현실감이 떨어질 정도입니다.

56. 액티브 ETF는 말 그대로 지수를 추종하지 않고, 운용역이나 운용팀이 포트폴리오를 수시로 조정합니다. 그래서 운용역의 역량이 중요하죠. TIME 미국나스닥100 ETF도 이름만 보면 나스닥100 종목 안에서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나스닥100에 포함되지 않는 종목이 편입되는 경우도 잦았습니다. 운용이 재량에 의존하다 보니 과거 시점을 시뮬레이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장일 이후 기준으로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TIME은 상장 4년 조금 넘었고, KoAct는 작년 2월 말 상장이라 1년 3개월 정도입니다.

57. 공통 기간인 2025년 2월 26일부터 2026년 6월 11일까지 1년 3개월을 보면, TIME은 116%, KoAct는 142% 올랐습니다. 둘 다 3배 레버리지인 TQQQ보다 훨씬 많이 올랐죠.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MDD, 즉 낙폭입니다. 같은 기간 TQQQ는 낙폭이 50.2%로 반토막 가까이 났는데, TIME은 26%, KoAct는 21% 정도에 그쳤습니다.

58. 정리하면, 이 구간에서 TQQQ 대비 수익은 1.5배에서 2배 가까이 났고 위험은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심지어 위험도 QLD보다 낮습니다. 다만 수익의 원천을 뜯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KoAct는 구성 종목을 보니 대부분 반도체에 베팅한 결과였습니다. 누군가는 이것을 반도체 고비중 ETF가 아니냐고 볼 수도 있습니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반도체가 잘 되는 시기에 제대로 베팅하는 것도 분명 실력입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59. TIME은 반도체 효과를 빼고도 연 13% 정도의 초과수익(알파)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실력의 흔적이라고 봅니다. 다만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라 4년 구간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운용역의 경험과 역량을 분석해서 패턴을 찾으려 했는데, 솔직히 그것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제 역량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60. TIME의 상장일인 2022년 5월 12일부터 보면 결과는 비슷합니다. 누적 수익률은 TIME 440%, TQQQ 385%로 TIME이 앞섭니다. 1년 3개월보다 격차는 줄었지만 여전히 앞서죠. 낙폭은 더 중요합니다. TQQQ가 60%에 가까운 낙폭을 겪을 때 TIME은 35%로 방어했습니다. 수익률은 TQQQ보다 높고 낙폭은 QQQ와 QLD 사이에 있습니다. 4년 기간에 이 정도 성과라면 연 1%대 중반의 수수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61. 참고로 실부담 비용률은 TIME이 1.5%대, KoAct가 2.1%대입니다. 패시브 상품에 비하면 확실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액티브가 정답일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레버리지 패시브 상품은 지수가 오르면 2배, 3배의 수익이 규칙적으로 나옵니다. 반면 액티브는 운용사나 운용 담당자가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믿음에 거는 베팅입니다. 검증 기간이 4년, 1.3년으로 짧고, 1987년 블랙먼데이나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같은 폭락장을 겪어보지 않았습니다. TQQQ도 2010년 상장이라 폭락장을 겪지는 않았지만, 규칙이 명확해서 시뮬레이션은 가능합니다. 운용기간이 길수록 수익률과 낙폭, 생존 구간에 대한 백테스트가 가능해 신뢰가 쌓입니다.

62. 제 개인 평가로는 TIME이 4년 정도 검증됐으니 TQQQ의 도전자, 대항마 정도로 봅니다. 물론 구성 종목은 전혀 다릅니다. 이름이 나스닥100 ETF이지만 나스닥100만 추종하는 것도 아닙니다. KoAct는 수익률은 더 높지만, 다음 하락장이나 급격한 조정에서 실적이 검증되면 매수를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63. 모든 것을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64. 첫째, 55세 전에 쓸 돈인가? 그렇다면 ISA나 일반 계좌로 가시면 됩니다. 아니라면 연금계좌가 우선입니다. 여기서 연금저축에는 IRP도 포함됩니다. 이 질문이 가장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65. 둘째, 월에 얼마를 넣을 것인가? 투자 예산이자 계좌의 우선순위이기도 합니다. 연 600만원, 즉 월 50만원까지는 연금계좌에 넣습니다. 여기서 2,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이 있다면 ISA에 넣고, 그다음 금액을 일반 계좌에 넣는 순서로 매년 반복하시면 됩니다.

66. 셋째, 어떤 상품을 살 것인가? 이것은 사실 성향 문제입니다. 확실하게 가려면 1배짜리, 승률을 노리려면 2배짜리, 복권을 노리려면 3배짜리를 고르시면 됩니다. 운용사에 베팅하고 싶다면 액티브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67. 계좌별 최강자를 찾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한다기보다 백테스트 결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순 수익률만 본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68. 연금계좌는 세후 기준으로 가장 유리하지만 55세까지 돈이 묶이고 레버리지가 안 됩니다. 기본은 국내 상장 미국 나스닥100 ETF를 고르시고,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제가 추천드린 액티브 ETF 외에 다른 액티브 상품을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69. ISA는 9.9% 분리과세, 과세이연, 손익통산의 혜택이 있습니다. 기본은 승률이 높은 국내 상장 나스닥 2배 레버리지를 고르시면 좋습니다. TIGER 같은 상품은 환율 2배 여부를 확인했는데, 다른 증권사 상품은 100% 확인하지 못했으니 가입 전에 한 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TIME이나 KoAct 같은 상품을 고려하시면 됩니다.

70. 일반 계좌는 한도가 없지만, 투자 금액이 크고 종소세를 굳이 내고 싶지 않다면 미국 직투를 추천드립니다. 균형 투자를 원하면 QLD가 괜찮고, 한방을 노리는 복권형이라면 TQQQ가 맞습니다. 일반 계좌에 QQQ 1배짜리가 없는 이유는 연금계좌와 ISA를 먼저 채운다는 전제 때문입니다. 연금계좌와 ISA 없이 일반 계좌만 운용하신다면 QQQ를 어느 정도 비율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1. 첫 번째, 월 50만원을 적립하는데 무엇을 사야 할까요? 월 50만원이면 연 600만원이고, 이것은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에서 국내 상장 나스닥 ETF를 사시면 됩니다. 액티브를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백테스트에서 도출한 기대 성장률을 반영하면, 10년 뒤 세후 약 1억 5,500만원 정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배짜리 QQQ 기준입니다.

72. 월 200만원이라면 연금계좌를 채우고 나머지를 ISA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일반 계좌 순서입니다.

73. 만약 목돈 1억원이 있다면, 적립보다는 거치식으로 투자하시겠죠. 그래도 분할 투자는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때 자신만의 보조지표를 만들거나, 여러 보조지표의 조건을 조합해 활용하면 매우 유용합니다. 공부하다 보면 그런 조건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공부하면서 시장을 읽고, 투자 상품과 기업을 이해하고, 시간이 되면 세금까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74. 이번 분석에 사용한 상품들의 기본 정보도 정리해 두었는데,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어느 계좌에서 살 수 있는지 정도만 확인해보셔도 충분합니다. 오늘 내용이 길었는데, 준비한 분량과 분석량에 비해 영상에 많이 담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다 보니 설명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른 ETF 분석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한 번 더 정리해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75. 요즘 주가가 많이 출렁이는데, 저도 계좌가 심한 날은 1억원씩 흔들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매주 주말에는 우선주 멤버십 회원분들께 모바일 증시 현황을 보내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멤버십 가입을 고려해 주세요. 다음 영상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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