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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창

Accuracy score+4.0
순 place19
Scored calls2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3% / 57.0% / 68.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6.1% / +3.3%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69.5% / 6.1% / 24.4%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02)#미국반도체지수 (43)#마이크론 (36)#엔비디아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액면분할 D-7..주가 재도약 할까? - 노근창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8-04-23 · 유튜브 시청 4,06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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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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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근창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삼성전자 액면분할은 그 자체로 주가 상승 요인이 되기 어렵고, 실적이 뒷받침될 때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취지의 방송. 액면분할 배경과 평가: 50대1 액면분할과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결합돼 시장 관심이 높아졌고, 개인 투자자 비중 확대와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봄. 과거 사례: 애플(2014년 전후)과 국내 사례를 들며 액면분할 이후 주가는 결국 실적에 따라 움직였다고 설명. 이벤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실적이 중요하다는 입장. 삼성전자 실적 전망: 반도체 업황은 좋지만 D램 가격이 2019년 들어 하락할 것으로 추정. 2018년 실적 레벨업 이후 2019년은 유사하거나 소폭 증가 수준을 예상. 2018년 매출 65조 원 안팎으로 제시. 리스크: 메모리 가격 하락 또는 공급 증가 시 실적 하락 가능성, 스마트폰 시장 축소와 디스플레이 원가 압박, LCD 회복 지연(약 2년 소요 전망). 투자의견: 삼성전자 매수 의견 유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아, 자, 오늘 시장 클로즈업은 원래 매일 정해진 코너가 있지만,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서 특별 편성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 액면분할과 앞으로의 실적 전망까지,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오늘 어떤 내용이 준비되어 있는지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3.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삼성전자 액면분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대 1의 비율로 진행됩니다. 250만 원대의 대장주가 5만 원대로 내려와 국민주로 팔리게 되는 셈이죠. 개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배당과 실적, 경쟁력, 여기에 유동성까지 더해지며 삼성전자 주가가 재도약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지금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실적을 보고 분할 후 주가가 올라가는 걸 확인한 뒤에 사는 게 나을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04. 단순히 주식 가격이 50분의 1로 내려간다고 주가 자체가 좋아지는 건 아니니까요. 일단 50대 1로 액면분할을 하게 됐는데, 이에 대한 평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05. 사실 삼성전자 주가가 1주당 200~300만 원을 오가다 보니, 투자하는 사람이 돈이 없어서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 주주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특히 주주친화 정책으로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계속해 왔고, 여기에 액면분할까지 더해지면서 주주 정책과 조치가 동시에 결합되어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06. 액면분할 자체가 주가 상승의 요인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얘기는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거래를 활발하게 하는 효과는 과거에도 있었고,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로 작용하겠죠. 삼성전자는 외국인 비중이 너무 높아서, 이번 계기로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지는 건 긍정적입니다. 요즘은 고액 투자자도 많고, 한국에서는 이렇게 안정적으로 배당이 좋은 회사가 많지 않습니다. 복리 효과도 있어서 고액 자산가들에게도 장기 투자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건 아니겠지만,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는 만큼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7. 우리나라의 과거 액면분할 사례들, 예를 들어 SK텔레콤이나 아모레퍼시픽 같은 경우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이 액면분할을 하면 실제로 주가 상승으로 많이 연결되기도 했습니다.

08. 주가 상승을 이벤트로 볼지, 펀더멘털로 판단할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벤트로 볼 때는 단기 실적이 제일 중요하고, 펀더멘털로 볼 때도 당연히 실적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액면분할 전후의 실적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2분기, 3분기를 넘어 2019년까지 방향성을 봐야 하는데, 요즘은 주가가 선반영되는 경향이 있어서 한 6개월 뒤 실적까지 미리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9. 삼성전자는 3분기에 아이폰 출시 시점이 겹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쪽 개선에 저희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액면분할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적과 결합될 때 훨씬 더 상승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 경험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실적 개선 시기에는 전체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그러면 지금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실적이 좋아지는 국면으로 보시는 거고, 좋아지는 국면에서 액면분할을 하니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거죠?

11. 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 알겠습니다. 비슷한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사례도 한번 짚어볼 수 있을까요? 애플이 액면분할을 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13. 애플은 2013년, 2014년 무렵 성장통을 겪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3, S4가 나오면서 애플에 상당한 도전이 됐다는 점입니다. 당시 애플은 3.5인치 아이폰만 팔고 있었는데, 2014년 초에 이를 강화하는 정책을 펴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그것 때문에 주가가 오른 건 아니고, 2014년 하반기부터 애플이 변신을 했습니다.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키운 겁니다. 기존 3.5인치 위주에서 4.7인치 제품이 나왔고, 2014년 가을부터 출시됐습니다. 엄밀하게 보면 이벤트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게 아니라, 실적이 좋아지기 전에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상승 작용이 크게 나타나곤 합니다. 우연찮게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애플도 결국 실적이 액면분할 이후에 뒷받침되면서 효과가 있었던 겁니다.

14. 냉정하게 보면, 액면분할 후에 투자자들이 거래를 활발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거래가 활발해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실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주가 하락 폭이 훨씬 클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좋아지면 주가가 상승하기 쉬워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15. 알겠습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건 삼성전자의 앞으로 실적이겠죠.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되고 있고, 스마트폰 사업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체 실적 전망도 잇따르고 있는데,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조 원 돌파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16. 반도체는 계속 좋다는 건 알겠는데, 작년을 떠올려 보면 좋아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냥 좋은 정도가 계속 유지되고 실적 증가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주가 하락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중국에서도 반도체 공급을 계속 늘린다고 하니 위험 요인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17. 반도체는 역시 D램이 중요할 겁니다. D램은 지금 가격이 좀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수요를 자극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괜찮은 수준입니다. 일단 올해까지는 D램 가격이 3분기까지 빠지기는 상당히 어려운 공급 조건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4분기에는 일부 재고 조정으로 가격이 빠질 수 있지만, 크게 빠지지는 않고 정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8. 작년까지 삼성전자가 큰 실적 점프를 했고, 2018년에는 D램 가격 상승 효과가 워낙 컸습니다. 올해도 이익을 한 번 더 의미 있게 끌어올리는 시기일 것 같습니다. 다만 2019년에는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변화가 있는지, 거칠게 말해 공급 측면에 변화가 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공급이 핵심이라서, 새로운 공장들이 생기는지를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에 평택 공장에서 D램 생산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 SK하이닉스도 우시 공장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또 체크하는 건 웨이퍼 투입량입니다. 지금은 웨이퍼 공급이 타이트해서, D램을 만들지 낸드를 만들지 고민해야 합니다. 웨이퍼가 많으면 둘 다 만들면 되는데, 지금은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웨이퍼 공급이 좀 늘어난 시점은 2019년 하반기로 보고 있습니다.

20. 웨이퍼는 주로 어디서 만들죠?

21. 일본 회사들이 60%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독일 등이 공급합니다. 한국 기업은 4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수급이 조금 숨통이 트이는 시점이 내년 하반기입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부터는 생산량을 늘릴 겁니다. 다만 하반기는 성숙 단계이기 때문에 2019년 전체적으로 의미 있게 빠르게 늘어나긴 힘들다고 봅니다. 공급 증가를 잘 조절한다면 2019년에도 삼성전자 이익이 2018년 같은 속도로 증가하지는 않겠지만, 2018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증가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 전망까지는 하지 않으셨죠?

22. 네, 기다려 주시면 잘 알겠습니다. 일단 올해 전망을 먼저 말씀드리고, 내년 전망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올해 매출액은 65조 원 수준, 내년에는 67조 원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시장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가 있지만, 가시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전망치를 조금 내렸는데, 올해는 65조 원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23. 그 근거를 들어볼게요.

24. 올해는 D램 쪽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출하량은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메모리 전체에서 D램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계산하면 실적이 그렇게 나옵니다. 2019년에는 D램 가격이 소폭 빠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1y 공정 수율이 좋아지면서 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서, 이 기조는 큰 변동은 아닙니다. 주가로 보면 위험 요인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도 할 수 있겠죠. 다만 저희 전망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장 수요와 후발 업체들의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급이 늘지 않거나, 웨이퍼 수급이 내년에 개선된다고 했지만 실제 공급량이 많지 않다면 D램 가격이 빠지지 않는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 그래서 어느 정도 불확실성은 남아 있습니다. 지금 강하게 전망을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상황에 따라 전망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제품 비중이 여전히 높고, D램 데이터센터 수요도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제품 비중이 70%이기 때문에 1년 뒤 수요에 대해서는 변동 요인이 많습니다.

26. 알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요즘 많이들 고민하고 계신 디스플레이 부문 전망도 듣고 싶습니다.

27.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원래 OLED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우리 예상보다는 조금 부진한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스마트폰 카메라 사양이 자꾸 높아지면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부분 스마트폰용이기 때문에, 원가를 낮춰야 하는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LCD 비중을 다시 높이는 일시적인 현상도 있고, 중국 업체들도 LG디스플레이를 따라 많이 증설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우려도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하반기에는 회복되겠지만, 우리가 기존에 예상했던 탄력적인 회복은 2년 정도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8. 이건 삼성뿐만 아니라 업황 전망으로도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대형 LCD는 잘된 게 아니고, 중소형 쪽 장비들을 많이 봤는데, 전체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이 소폭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원가가 올랐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까지 올라서 스마트폰 업체들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9. 알겠습니다. 실적 전망을 자세히 들려주셨는데,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은 그래도 매수 가능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30. 네,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31. 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시간에 이어 현대차투자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액면분할을 앞두고 실적 전망까지 한번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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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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