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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종입니다. 오늘 6월 25일인데요. 오늘 코스피가 마이크론 실적 때문에 올랐다. 이렇게 단순하게 결말만 보면 그렇게 단정지울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중간에 연기금에 엄청난 활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연기금이 날이면 날마다 이런 활약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6월 25일이 몇 달 동안 반복될 수가 있거든요.이 이 과정이 어떻게 진행된지를 여러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앞으로의 증시에 향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진짜로 중요한 움직임이 있었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둘 필요가 있거든요. 자, 오늘 마이크론에서 아주 좋은 실적이 나오니까 당연히 코스피가 갭 상승을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9시 반에 갑자기 잘 오르던 코스피가 하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기금이 갑자기 3,억 원 넘는 엄청난 물량을 순매수하기 시작했거든요. 연기금이 사들이니까 주가가 지속적으로 올랐습니다. 그래서 더 놀라운게 뭐냐? 이렇게 2시 반이 되니까 고점을 딱 찍었을 때 연기금이 그때까지만 해도 3,68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단 한시간 만에이 주식을 다 팔았습니다. 그래서 연기금이 결국은 -25억 원 순매도로 끝났습니다. 지금 국민 연금은 엄청난 딜레마 상황입니다. 왜냐? 지금 국민 연금이 작년 연말 기준 대비 초과로 들고 있는 주식이 최대 260조원인데 문제는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팔아야 됩니다.
그게 가장 작게 보면 50조원 그리고 가장 크게 보면 140조원 정도 됩니다. 이건 대한민국 언론에서 여기저기 나왔거든요. 그래서 대충이 금액을 아마도 출입 기자들한테 얘기해 준게 아닌가 이런 추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기자 출신이기 때문에 이게 언론사에서 나오면 아무래도 연금이 얘기해 준게 아니냐 이렇게 추정이 가능하거든요. 자, 그러면 이렇게 대량으로 주식을 팔아야 되면 이게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출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만약에 국민 연금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그동안 국민연금에서 주식을 판다는 소식만 들려오면 주가가 폭락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같은 날 주식을 3,억원 넘게 샀다가 이제 종가에서 정리하고 나가면서 일단 지수를 들어 올렸죠. 그러면 이제 주식을 더 비싸게 팔 수 있는이 기회를 국민연금 스스로 또는 연기금들이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문제는 이런 일들이 앞으로 계속 반복될 거라는 겁니다. 왜? 50조에서 140조원 이렇게 어마어마한 금액을 팔고 나가려 그러면 그러면 주가를 더 띄워야 되겠죠. 아니면 주가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시장을 조성해야 됩니다. 국민여금은 어떻게든이 국민 자산을 불려야 되니까 비싸게 팔고 나고 싶어 할 텐데 그게 개미 투자자들한테는 변동성을 키워서 앞으로 아주 큰 변동성을 만들성 이게 점점 더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자, 그러면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경제는 아주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어요. 코스피는 분명히 세배가 넘게 올랐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코스피가 이렇게 빠르게 오른 적은 처음이거든요. 그리고 명목 GDP가 야 진짜 깜짝 놀랐죠. 10.5% 우리나라에서 이렇게까지 놀라운 성적을 낸 건 진짜 처음인 거 같아요. 그런데 여기까지 좋아 보이는데 문제는 실제 우리가 피부로 맞이하는 경제는 진짜 나쁘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로 나쁘냐? 지금 우리나라의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4만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17개월 만에 꺾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경제가 굉장히 좋아 보이는 건 어디까지나 HBM을 잘 팔아서 그런 거고 주가가 엄청나게 오른 거 이건 그동안의 부양책이 성공을 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경제 진짜 체감 경기가 좋아졌느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왜? 취업자 숫자들도 줄어들었고요. 우리나라에 지금 트리플 약세라 그래서 소비, 투자, 몽땅 다 감소하는 현상이 최근 들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진짜 극단적인 양극화를 갖고 있거든요. 근데이 현상은 경제학 교과서하고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원래 이렇게 주가가 많이 오르면 그러면 소비가 늘어나게 되죠. 왜 그렇죠? 주가가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고 소비를 늘려야 됩니다. 그래서 교과서에 따르면 가게 부가 늘어나면서 소비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경제가 호황을 겪어야 되는데 현실은 정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어떤 상황이냐? 주가는 세 배로 올랐는데 최근 들어서 발표한 소비 지수를 보면 소비는 3.6%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투자도 3.6%가 줄어서 4월 달 지표 이걸 보면 생산 소비 투자 트리플 약세라는 그런 기사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아니 주가가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어떻게 실물 경제가 이렇게 악화될 수 있지? 많은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겁니다. 여기에 비밀이 하나 있는데요. 자, 주가가 이렇게 좋아지면 원래는 주식을 판돈이 소비를 하는데 쓰이거나 아니면 채권으로 흘러 들어가서 금리를 낮추게 됩니다. 그러면 투자가 늘어나요. 그리고 이렇게 엄청나게 비싸진 주가이 주식을 판 다음에이 돈으로 소비를하면 또 역시 소비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고용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나야 되는데 근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왔냐? 이게 한나라 경제가이 안에서만 금융 시장이 돈다면이 안에서 모든게 해결되기 때문에 여러분 주식을 산 사람이 있으면 판 사람이이 돈 갖고 현금화해서 소비를 늘리고 투자하는 건데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만 줄창 팔고 나갔습니다.
물론 뭐 개인을 놓고 보면이 사람은 샀고 저 사람은 팔았고 이랬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총합을 놓고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 대한민국의 기관은 계속 주식을 샀고 그리고 외국인은 계속 주식을 팔고 나갔죠. 그래서 그 현금을 전부 다 달러를 바꿔서 외국인들이 나가 버리니까 갑자기 구멍이 생긴 거예요. 돈이 밖으로 빠져나간 거죠. 그래서 주가가 옳은 그 효과는 외국인이 엄청 돈 벌고 빠져 버렸고 그리고 남은 물은 어떻게 됐냐? 지금 엄청난 댐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이 물은 전부 다 고여서 어떻게 됐냐? 이게 논과 밭으로 가지 않고 전부 다 댐에 고여 있거든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을 떠나지 못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돈만 생기면 다 때려넣어요. 옛날 같으면 냉장고도 바꾸고 세탁기도 바꾸고 자동차도 좀 샀을 그 돈을 여러분 지금 돈만 생기면 사람들이 어떻게 하죠? 한 푼이라도 더 아껴서 주식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지금 오히려 소비는 다 막혀 버렸죠. 어쩌다가 주식을 판 사람들은 외국인 밖에 없는 그런 상황.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주가는 오르는데 실물이 나빠진 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돈을 빼 갖고 나간게 누구냐? 외국인데 지금 최근의 기사들을 보면 최소한 120조원 훨씬 넘는다.
이런 기사들이 있어요. 외국인들의 순매도 지금 상반계만 진짜 어마어마하죠? 120조원이다. 이게 얼마나 큰 돈인지 아십니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나라 주식을 투매하고 외국인들이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43조였습니다. 한 해 동안 43조였어요. 근데 이번에는 상반기에 120조. 2008년은 금융위가 일어나서 세계적으로 돈움이 일어났기 때문에 주식을 투매했는데 근데 이번에는 외국인들이 상반기에만 무려 120조원을 팔고 나갔기 때문에 한국이라는이 저수주의 댐이 갑자기 여기서 세면서 왕창 다 외국으로 빠져나간 겁니다. 그런데 한 번 떠난 돈이 한국이라는 저수지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그러면 그 빠진 자리, 외국인들이 다 빠져나간 자리를 누가 메꾸고 있냐? 바로 한국돈이 매워서 증시에 가둬놨죠. 그래서 주가는 엄청 올랐는데 여기서 잘 보시면 외국인이 판 물량 결국은 누가 다 샀을까요? 외국인이 판만큼 우리나라 개인과 우리나라 기관이 이걸 전부 다 받아낸 거죠. 그러면 우리나라 외국인과 기관이 지금 주식에 때려 넣은 돈이 120조원이나 된다는 겁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이 증시 투자 자금이 비2 빚을지고 투자한 경우가 진짜 많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냐? 한국은행에서 어제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금 신용융자 장고가 39조 4,억 원.
이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국은행이 경고를 했습니다. 자, 그런데 증시로 이렇게 돈이 다 몰려가게 되면 다른 시장에서 기둥이 다 무너지는 거죠. 왜냐? 금융 시장에 돈이라는 건 한정돼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주식 시장으로 간다. 이게 어디서 왔겠습니까? 뭐 예를 들어 채권 시장에서 왔을 경우엔 채권 시장에서 자금이 부족해지겠죠. 그럼 어떤 일이 생기느냐? 채권 금리가 올라갑니다. 아무도 안 사 주면 돈을 빌리고 싶어도 빌릴 수가 없다는 뜻이 되고 금리가 올라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금리가 어느 정도 올라갔냐?
작년 5월에는 우리나라 10년물 국호체 금리가 2.7%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얼마냐? 오늘 종가 기준으로 4.1%가 넘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올라와서 우리가 올라갔다. 그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작년 5월에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4.4%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미국의 심년물 국채 금리는 똑같이 4.4입니다. 즉 미국의 금리는 작년 5월이나 지금이나 4.4인데 우리나라 금리만 2.7에서 4.1로 올라갔다는 거죠. 미국이 올라가면 우리도 같이 올라가고 미국이 떨어지면 같이 내려가는 성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한국만 올랐습니다. 그 얘기는 한국의 채권 시장에서 돈이 주식 시장으로 다 빠져나가는 바람에이 채권을 사 줄 돈이 사라지면서 금리가 올라가기 시작했다는 거죠.
게다가 올해 우리 대한민국은 어마어마한 적자 국채를 발행했거든요. 그러니까 국채이 발행량은 늘어나는데 이걸 사 줄 자금은 전부 다 증시에 몽땅가 버리는 바람에 지금 금리가 올라가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 가게가 이자부담이 늘어나게 되고요. 기업들도 투자를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떤 문제가 생겼냐? 우량 기업은 아직 그래도 금리가 4%데 문제는 한계 기업의 금리가 10%를 돌파했거든요. 자, BBB 마이너스 한계 기업 금리가 지금 10%보다 높습니다. 이게 계속해서 올라가는 추세예요. 자금이 줄어들면 어떻게 되느냐?
결국 한계부터 어려움에 처하거든요. 그래서 지금처럼 채권 시장에 돈이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게 되면 나중에 이게 멀쩡한 기업까지 잠식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빨리 금리가 안정돼야 여러분 지금 돈 빌리신 분들 되게 많잖아요. 지금 원리금이 부담이 엄청 크실 겁니다. 돈을 갚아게 힘드실 거예요. 왜냐? 작년보다 훨씬 더 금리가 올랐기 때문이죠. 이걸 막으려면 증시에 쏠려 있는 돈을 지금 채권 시장으로 잘 빼내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죠. 지금 우리나라 원화 환율은 17년 만에 최고칩니다. 여러분 17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죠?
글로벌 금융위가 있었죠? 근데 지금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 때랑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외한 시장 상황은 무지무지 안 좋다는 겁니다. 오늘 1541원인데 이거 1549원까지 갔었어요. 아마도 지금 현재 국민연금이 계속 해치를 통해서 개입하고 있다고 하니까 개입해서 자꾸 내리고 개입해서 자꾸 내리고 하는 거 같긴 한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율이 이렇게 1541원을 왔다 갔다 할 정도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여러분 일반적으로 외국계 투자 은행은 해외 투자를 할 때 한국만 투자하는 그런 펀드들도 있지만 패시브 펀드 중에서는요.
대만에 뭐 10%, 한국의 5% 이렇게 정해 놨어요. 근데 한국의 주가가 세배가 올라서 한국 비중이 15%가 되면 그냥 기계적으로 팝니다. 그래서 주가가 이렇게 올라 있으면 계속 기계적으로 분기마다 조정을 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외국계 자금은 계속 우리나라 주식을 팔면서 떠나겠죠. 그래서 환율이 계속 뛰고 있다라고이 바클레이즈라는 곳에서 분석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결과 측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환율이 계속 오르게 되면 우리나라처럼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물가가 니다. 물가가 오르면 그러면 사람들은 소비를 줄입니다.
그리고 수입 물가가 오르면 기업들 입장에서 이게 아무래도 마진이 줄어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줄이는 현상이어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고안율인게 결코 좋지가 않습니다. 옛날에는 고한율이 굉장히 좋았던 때도 있어요. 고환율이 되면 수출이 엄청 잘 됐던 때는 어떤 때냐? 우리가 일본하고 가격 경쟁을 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 상황이냐? 중국이 갑싼 물건은 전부 다 대체했기 때문에 이제 대한민국의 수출은 더 이상 가격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HBM 같은 거 우리 한국만 갖고 있는 기술이 경우만 수출이 잘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화율이 올라가서 우리 원화가치가 떨어졌다고 해도 이제 더 이상 수출이 늘어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대한민국에 이제 수출 달되는 기업들은 중국하고 더 이상 가격 경쟁을 하지 않는 그런 기업들만 지금 수출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환율이 수출 물량을 늘리는데 별도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환율이 오르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그냥 물가가 엄청 올라서 결국은 소비를 갉아먹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잖아요. 증시 호항을 빨리 경제 호황으로 바꿔야 되죠.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느냐? 지금 주식을 팔아서 채권을 매수하는 그런 매수 세력이 생기면 금리도 안정되죠. 여러분 지금 문화 사람들은 워낙 빚이 많기 때문에 원리금을 감느라 가게 소득의 상당 부분을 쓰고 있거든요.
이런 나라에서 금리가 안정되면 자기가 처분할 수 있는 이런 소득들이 늘어나기 때문에이 소득이 늘어나면 당연히 소비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금리가 안정되는 건 소비를 증대시키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그래서 자금이 주식 시장에 갇혀 있지 말고 많이 나와서 다른 시장으로 가야 되는데 특히 채권 시장으로 가서 금리를 낮춰 주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경제가 안정돼서 소비도 늘어나고 한기업들이 버텨내면서 대한민국에서 계속 생존한다면 그러면 증시도 지속 상승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더 열리겠죠.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돈이 주식 시장에서 좀처럼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왜?이 이 엄청난 변동성 속에서 사람들이이 마력에 완전히 홀려버렸거든요. 그래서 기관 투자자든 개인 투자자든 일단 주식에 몸다오면 그 돈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돈을 채권으로 옮길 수 있는 주체는 누구인가? 지금 개인들은 빛으로 연끌을 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갑자기 채권 시장으로 관리가 있습니까? 지금 하루에 막 10%씩 오르는 시장에서 체권 시장처럼 재미없는 시장으로 돈을 옮길 개인들은 없습니다. 이미 증시를 완전히 그냥 롤러코스트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거의이 주식 시장에 마력에 빠져서 이제는 헤어나오지 못하게 됐거든요.
그럼 외국인이 갑자기 채권을 막 사 주겠냐? 지금 그러잖아도 환율이 계속 올라가는데 여러분 채권 투자자는 진짜 보수적이에요. 그래서 환율이 계속 올라가는 나라에 외국인이 채권을 마구 사주는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개인도 안 돼, 기관도 안 돼, 외국인도 안 돼. 남아 있는 건 이제 국민 연금밖에 없다 뜻이죠. 더군다나 국민연금이 작년 말 대비 초과로 주식을 갖고 있는게 260조원이에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만약에 주식을 잘 팔고 나오면 채권 시장을 떠바치고 그게 실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실이 될 겁니다.
예전에 리밸런싱 문제는 그냥 국민연금 문제였는데 국민연금이 워낙 주식을 안 팔아서 그냥 주가를 그냥 9천대까지 보내 버리는 바람에 이제 국민연금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실무 경제가 살아날 수도 있고 아니면 실무 경제가 계속 타격을 받은 상태로 다음 달 또는 하반기까지도 갈 수 있고 이런 국민연금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한 시대로 바뀐 겁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이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원래 1월 달에 회의가 있었는데 그때 6월 말까지 리밸런싱을 유회한다.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국민연금을 잘 팔지 않겠다.이 뜻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6월 말까지 유회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6월 달부터 주식을 팔기 시작했죠.
리밸런싱을 시작한 겁니다. 국민여금도 뭐 깨달았겠죠. 이런 식으로 주식에만 몰빵하고 모든 경제 주체가 다 증시에만 들어가 있으면 그러면 채권은 누가 사 줍니까? 그래서 6월 22일에 갑자기 기사가 쏟아졌죠. 드디어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시작했습니다. 1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여러분 1조원은 진짜 별거 아닙니다. 국민연금이 초과로 갖고 있는게 260조원이고 지금 최대로 140조원 정도는 팔아야지 지금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끝내는 거거든요. 그러니 1조원 정도 판 건 아무것도 아닌데 6월 22일에이 기사가 쏟아지니까 이게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죠.
주가가 떨어졌는데 얼마나 떨어졌냐? 코스피 지수가 9.99% 떨어졌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역사상 다섯 번째로 하락률이 높았던 때거든요. 그러면 1, 2, 3, 4등은 뭐냐? 전쟁, 글로벌 금융위익이 다 이유가 있었어요. 1등은 3월 달에 1한 전쟁이 났을 때 그때가 1등이거든요. 그렇게 1등부터 4등까지는 전쟁이든 위기든 다 이유가 있었는데 이번에 5등 9.99% % 떨어진 6월 23일에 코스피아은 정말 별다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범인들을 다 사람들이 생각해 봤는데 이상하다 한 가지 이유론 도저히 없는데 여러분 저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가 6월 22일에 쏟아진 기사들이라고 보는데 그게 뭐냐 국민 연금이 드디어 리밸런싱을 시작했다.
여러분 연모단의 고래입니다. 국민 영금이 갖고 자금은 우리 한국의 코스피 시장에 비하면 진짜 너무너무 큽니다. 그런 국민 연금이 1조원이 넘는 돈을 주식을 팔아 버렸다.이 기사가 나오니까 깜짝 놀랬어. 야 그럼 앞으로 팔게 최소 50조원에서 140조원이야. 그럼 내가 먼저 팔고 나가야지. 이러니까 당연히 증시에 충격을 준 거죠. 이게 왜 이런 문제가 생겼냐? 국민연금이 원래부터 조금조금씩 리밸런싱을 했으면 채권 시장으로 충분히 돈이 가서 금리는 낮은 상태로 계속 있었을 텐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안 하고 계속 주식에 담궈 놓고 있으니까 주가가 엄청 올랐죠.
그랬더니 원래는 채권 시장에 있었어야 될 개인이나 아니면 기관 투자자가 전부 다 증시로 몰려왔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전부 다 돈이 증시로만 몰리는 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안 했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급하게 국민연금이라도 리밸런싱을 하게 된 거죠. 국민연금이 팔아서 채권 시장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문제는 이게 8년 신만 해도 지금 증시가 흔들린다는 겁니다. 국민연금 입장에서 지금 리밸런싱을 하고 싶은 추인데 아마 지금 답답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이 결국 발생하게 됐다고 보는데 오늘 그냥 결과만 보면 6월 25일 코스피는 5% 넘게 올랐고 그리고이 과정에서 금융 투자가 엄청 샀죠.
2조 4,억 원치를 샀습니다.이 금융 투자는 아마도 ETF 매수랑 연관된게 굉장히 크고요. 특히 5월 말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생긴 다음에 금융 투자의 순매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산 사람들에 의해서 계속해서 프로그램 매수를 하는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단위 종목 레버리지 만드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코스피는 이제 올랐다면 5% 떨어졌다면 5% 여러분 옛날에 5% 오르니 굉장히 드무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맨날 사이드카, 서킷, 브레이커 이런 것들이 발동되지 않습니까? 이게 왜 그런 거냐? 기본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운게 국민연금, 레버리지 여기에 수많은 영향들을 미치게 됐거든요.
그래서 금융 투자가 엄청 사고 그다음에 연기금은 25억 원치 주식을 판 것처럼 돼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연기금은 중간에 장 중에 무려 3,688억 원치 주식을 샀다 팔았다고 말씀드렸죠. 파는 것도 한시간 만에 예술적으로 팔았습니다. 야, 연기금에 주식 샀다 파는 기술은 이제 진짜 엄청 예술의 경제에 들어간 거 같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서 오늘 있었던 일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렸으니까 연기금이 지금 리밸런싱 하고 싶어서 진짜 안 폭단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주식을 1조만 팔았다는 그 소식만 들여와도 그냥 주가가 10%씩 떨어지니까 이제 조심조심 팔아야겠죠.
아니면 주가를 아예 한참 들어올려서 그리고 나서 팔아 버리면 그러면 변동성 훨씬 키우겠지만 대신 주식을 엄청 비싸게 팔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이 등장한 겁니다. 여러분 마이크론으로 주가가 갭 상승한 건 맞는데이 효과가 30분 만에 약화되면서 주가가 다시 급락을 했어요. 그랬더니 연기금이 들어와서 3,688억 원치 샀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왔죠. 딱 10시부터 무슨 일이 생겼냐? 갑자기 금융 투자가 어마어마한 순매수를 한 겁니다. 아마도이 가운데에는 ETF 투자자들 그리고 특히 레버리지 요즘 너무 인기 좋잖아요. 다들 레버리지로 들어오니까 한 1조만 들어와도 2조원 어이 주식을 들어올리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레버리지로 주식을 들어올리면 주가가 쭉쭉 올라갑니다. 그 현상이 언제부터 나왔냐? 국민연금이 등판에서 9시 반부터 갑자기 주식을 왕창 사니까 방향성이 바뀌니까 이걸 추종하는 알고리즘 매수가 왕창 주식을 사게 되면서 주가가 올라갔단 말이죠. 그래서 증시를 한참 들어올려서 9천선을 딱 넘는게 2시 반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3,688억원 보다 더 팔아서 -25억 원 순매도로 끝난게 바로 6월 25일 증시 상승의 비밀입니다. 이게 앞으로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는게이 연기금을 운용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목적이 뭐예요? 일단 국민들의 자산을 지켜 주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든 비싸게 파는게 목적입니다. 그게 개인한테도 되게 좋아요. 자기가 제임 중에 만약에 엄청난 수익률이 됐다. 그럼 여기저기서 스카웃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본인한테도 좋고 또 국민들의 자산을 지켜주기 위해선 주가를 왕창 들어올렸다가 주식을 파는게 훨씬 더 좋을 겁니다. 근데 국민연금이 그 목적을 달성하려면 변동성을 더 키울 수는 수밖에 없죠. 오늘처럼 주가가 이렇게 빠지면 확 등판을 해서 이렇게 알고리즘 매수의 방향을 싹 바꿔 놓으면 그러면 지수를 더 끌어올려서 나중에 국민 연금을 더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은 국민 연금이 리밸런싱을 끝낼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될 겁니다.이 과정에서 앞으로 코스피는 엄청난 변동성을 겪을 거예요.
왜 그러냐? 국민연금이 딱 방향성만 잡으면 이제 어마어마한 돈이 레버리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국민연금에 의해서 증시가 올라갔다 떨어졌다는 변동성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는 그런 시장 여건이 마련됐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누구를 응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국민연금이 비싸게 팔고 나가는게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빨리 그 판돈으로 이제 채권 시장을 떠바쳐 줘야 대한민국 시장이 안정될 것 같긴 한데 국민연금이 비싸게 팔려 그러면 6월 25일 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되면서 한국 코스피의 변동성은 더 커질 겁니다. 그래서 국민여금을 응원하기도 좀 힘들게 됐고 그렇다고 국민여금이 계속해서 주식을 안 파는 것도 야 그러면 나중에 이거 채권 시장 어떡할 거야?
이런 생각 때문에 이제는 어느 쪽이 오른지를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국민연금이 비싸게 파는게 아무리 목적이라 하더라도 만약에 변동성을 키우면서 비싸게 팔게 되면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이 변동성에 속아서 엄청난 손질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사가 떴는데 주가가 이렇게 떨어졌다 올랐다 하는 과정에서 반대 매매를 당해서 1,억 원어치를 개인들이 날렸다고 합니다. 변동성이 크게 되면 반대 매매 같은 걸 당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시장에서 퇴출되게 되고 그러면 증시를 떠받쳐 줄 자금은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가 뭐냐?
국민연금이 혼자서 세계 전선을 방패 하나, 국민연금이라는 방패 하나로 다 막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주식을 안 팔아서 주가를 떠바치고 있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금리가 엄청 올랐죠. 그래서 금리를 잡으려면 주식을 팔아야 되는데 그러다가 증시가 무너질 수가 있죠. 그리고 지금 환율이 날이면 날마다 치솟기 때문에 계속 국민연금 환지로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주식, 채권 환율 이걸 국민연금이라는 방패 하나로 다 막을 수 있겠느냐.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 지금 국민여금이 엄청 고전을 하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증시 부양책이라는게 정교하게 설계가 돼서 시스템적으로 주가가 올라간 거다. 또는 경제가 엄청 좋아져서 그걸 따라서 주가가 올라간 거다. 그러면 그 주가는 계속해서 올라간 상태로 있거나 계속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런데 숫자만 떠받침 부양책은 일반적으로 폭락으로 끝났거든요. 대표적인게 뭐냐? 중국에서 2015년에 중국 정부가 아예 나서서 주가를 직접 끌어올리려 그랬는데 결국 이거 참담하게 끝났습니다. 주가가 62% 떨어졌거든요. 자, 일본도 1990년대에 어떤 일이 있었냐? 공적 자금. 우리나라의 국민연금과 똑같은 연금으로 니케를 떠쳤다가 결국 어떻게 했냐?
주가가 대폭락해서 고점 회복까지 34년이 걸렸고이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녹아난 바람에 일본에서 진짜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증시 부양측이 되려면 실물을 부양해서 실물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야 되는데 실물은 망가졌데 그냥 여기다가 돈을 마고 때려 넣어서 주가를 올리면 이게 나중에 결국은 실물 경제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주가가 올라가 있으면 이걸 이용해서 실무을 살려야 되는데 만일 실무을 살리지 못하고 주가만 올린 상태에서 몇 달을 지나간다 그러면 결국은 주가가 실물에 따라가는이 현상이 중국에서도 있었고요. 일본에서도 있었습니다.
근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 마이크론 실적이 잘 나왔죠. 지금이 기회죠. 질서 있는 정상화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걸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연금 같은 경우에 어떻게든 시장 충격을 최소한으로 어떻게든 완화하면서 리밸런싱에 성공을 해야 됩니다.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빼내서 채권 시장에도 넣고 그리고 다양하게 좀 투자의 저변을 넓혀서 이게 실물 경제로 돈이 가도록 할 수 있는 거 이건 이제 국민연금만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국민여금이 리밸런싱에 성공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안타까운게 뭐냐?
지금 각 부처들이 거시 경제를 생각하지 않고 자꾸만 증시 부양체를 내놓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보건 복지부 여기서 국민연금을 여기다가 지금 금융당국 여기서 뭐 했습니까? 개별 종목 레버리지를 만드는 바람에 지금 엄청난 변동폭을 갖고 오게 됐잖아요. 그래서 어떻게든 변동성을 줄여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부처간에 조율이 안 되는지 고용노동부가 또 부양치를 내놨어요. 이제 실시간 ETF 거래 뭐 이런 걸 내놓고 갑자기 기금하겠다. 고용노동부가 또 이런 식으로 증시 배양책을 내놓게 되면 어떻게 됐냐? 변동성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지금 누군가가 사령탑을 만들어서 부처간의 경쟁이 아니라 조금이 거시 경제를 보면서 그리고 대한민국이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보면서 정책을 조율해야 돼요.
자꾸만 중구난방으로 이부처부처 다 부양책을 만들어 내면 그 모든 부양책이 전부 다 증시의 변동폭을 키우거든요. 이거 주가가 오른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굉장히 궁금한게 이겁니다. 정책 목표가 진짜로 코스피를 1만 넘기고 12,000 넘기면 되는 겁니까? 코스피만 높이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아납니까? 그게 아니라는 걸 최근 우리가 상반계 봤잖아요. 그러면 코스피 부양이 아니라 이제는 실물 부양 그리고 환율과 그리고 금리의 안정 이쪽으로 가야 되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코스피를 살리는게 우리의 목표가 돼서 안 되겠죠.
실모를 살려서 대한민국 경제가 너무너무 튼튼해지고 대한민국 경제가 정말 너무너무 잘 나가서 주가도 같이 올라가는 이런 상황이 돼야지 코스피만 살리려고 하면 실물이 죽게 되고요. 그러면 나중 가선 코스피도 죽습니다. 그러니 선후 관계는 분명한 거죠. 경제부터 살리고 그다음에 여기에 자연스럽게 코스피가 따라오게 하는 거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이 과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이냐 실물 경제로이 대한민국의이 코스피 기세가 흘러갈 수 있도록 이제는 물길을 만들어 줄 때가 됐다고 봅니다. 외국인만 비싸게 팔고 나간 거라면 그러면이 코스피 부양책이 사실상 성공이라고 보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제는이 코스피에서의 놀라운 부양책이 실물 경제로 쫙 뻗어나가도록 정책의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 기회가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어요. 제가 보긴 그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거든요.이 짧은 기간을 잘 활용해서 그래서 슬기롭게 펼쳐 나가 주기를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 자, 이제 박종훈의 지식한방 마치 시간이 있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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