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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가는 현재 삼성전자 경제 근황ㄷㄷ

너굴경제 · 2025-02-22 · 유튜브 시청 167,92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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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요샌 또 삼성전자가 휘청이고 있다는 얘기가 좀 많습니다. 주가도 지금 시원치 않고 실적 지금 뭐 sk 하이닉스 테 따이 당했고 너무 안 좋다는 루머들이 많아요. 모바일 ap 쪽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도 그리고 파운드리 쪽에서도 모든 곳에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은 도서 삼성전자 시그널이라고 대체 왜 이렇게 삼성이 부진한 반도체 사업에는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아주 쉽 고 재밌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자 일단요 삼성의 가장 충격적인 지표부터 한번 볼 건데 2024년 삼성전자의 매출은 300조원 정도입니다. 어마어마한 숫자처럼 보이겠지만 이걸 달러로 환산하면 약 2,200억 달러 정도가 되는데요.

안타깝게도이 숫자는 10년 전인 2013년에 267억 달러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거 삼성전자가 근 1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을 했다 아닙니까이 기간 동안 삼성의 경쟁사들은 어땠냐 삼성이 제자리 걸음하고 있을 때 엔비디아의 매출은 6.3배 됐습니다. 애플은 2.25배 tsmc n 3.6배 심지어 SK 하이닉스도 4배 이상 성장을 했죠. 시가 총액도 거의 제자리 J 엔비디아가 삼성전자를 처음 시가 총액으로 추월해 버린게 2021년이 있는데요. 당시 두 기업의 시가 총액 차이는 228조이었습니다. 근데 4년이 지난 지금 그 차이가 얼마나 벌어졌 냐면요 무려 4,700원 20배가 넘게 벌어졌습니다.

지금 엔비디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 됐고 삼성전자는 세계 42건으로 추락했어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2년 사이에 크게 두 번 공개 사과를 했습니다. 첫 번째가 2022년 3월에 goos 사태였다 갤럭시에 설치되었던 goos 앱은 게임의 최적화를 도와준다고 했지만 사실은 성능을 강제로 낮추는 비었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됐냐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성능을 확 낮춰 버리니까 유저들이 들고 일어난 거였고요이 설정을 해제할 수도 없었고 벤치마킹 앱에서는 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세팅해 놔서 뭐 거의 사실 치팅이 다름 없는 일을 저질렀었다 사과를 했습니다.

결국 22년 3월 16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한종이 부회장님이 게임의 지장이 없다고 판단한 적정 한도까지 CPU GPU 성능을 제 하려 했습니다. 주주와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합니다라고 사과하게 됩니다. 근데이 사과가 단순히 앱 때문에 터진게 아니라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력이 완전히 떨어졌다는 걸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이게 왜 그러냐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의 핵심은 발열을 잡는 겁니다이 발현이라는게 시스템이 전력을 많이 쓸 때 나타나는 현상이잖아요. 발열이 심하다는 건 같은 일을 하는데도 전기를 더 많이 쓴다는 뜻입니다.

데스크 타 PC 시대에서는 이게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전기 많이 먹여서 성능 끌어 올리고 발열이났다 그냥 쿨러 돌리면 되잖아 요새는 공룡도 잘 나오고 수냉도 그냥 성능이 미쳤어요. 돈만 좀 더 쓰면 되는 문제였는데 스마트폰은 다릅니다. 일단 무선이 아아 배터리라는 제한된 전력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발열이 심하면 배터리가 빨리 달아 버립니다. 막 아이폰은 게임 10시간 돌릴 수 있다고 하는데 갤럭시가 뭐 7시간 밖에 못 돌려 분명히 성능은 거의 비슷한데 요러면 전성비가 떨어지잖아요. 그렇다고 만냥 배터리 크기를 늘릴 수가 있냐 당연히 안 되죠.

배터리 키우면 무게도 무거워지고 부피도 커지고 가장 심각한 건 폭발 위험이 커집니다. 어 좀 마음 아픈 얘기긴 한데 갤럭시 노트 7 이거 배터리 폭발 사고로 출시 두 달 만에 단종 됐었나요. 그래서 모바일 시대에는이 전성비가 아주 중요한데 더 적은 전력으로 같은 성능을내는 ap 만들어야 하는데 삼성은이 분야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있습니다. 아난드텍이라는 해외 미디어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면요 2022년에 출시된 갤럭시 S 22의 ap 성능이 1년 5개월이나 된 아이폰 12보다 못했습니다. 성능은 더 떨어지고 전기는 더 많이 썼다는 거죠.

효율이 안 나오니까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삼성의 위기라고 조금 느껴지는 부분이 삼성의 메인 스마트폰 얼마 전에 사전 예약했어 갤럭시 25 시리즈 지금 역대급 사전 예약으로 막 130만 명이 예약했다고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많이 팔긴 했는데 갤럭시 25 시리즈에는 삼성전자의 자체 ap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도 25 일반 25플러스 모델 25 울트라 모델까지 아예 못 들어갔고요 모드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가 들어갔습니다. 이게 무슨 이냐면요 자기가 만든 핸드폰의 심장을 자기가 만들질 못했다는 거예요. 액시 아 한때는 진짜 개쩔긴 했는데 지금은 말을 못 해 스마트폰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ap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들질 못하고 있어요.

130만대 다 판 거 이거 퀄컴의 스냅드래곤 좋은 거 아닙니까 내가 다 팔았는데 들어간 건 퀄컴 거야 근데 더 열받는 건요이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로 만들었냐 그것도 아니고 tsmc 만든 제품입니다. 여기저기 다 터져 가요 영광스 시절에는 심지어 애플 마저도 삼성의 apl 썼다는 거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아이폰 많이 팔려도 좋아 삼성 칩이 들어갔거든 2007년 첫 아이폰부수기 ap 아이폰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ap 설계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는 거죠.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됐습니까 엑시노스 21에서 성능도 발열도 다 마음에 안 들었고 수속 작은 더 심각해서 s 23회는 는 탑재하지 않았고 24년에 나온 24도 일부 모델에만 겨우 탑재했고 최신 2025년 갤럭시 s25 그 역대급 판매를 하면서도 여기에는 엑시노스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시스템 사업 분은요 ap 설계를 담당하고 파운드리 사업부는 반도체 제조를 담당합니다. 그동안이 둘이 서로 일감을 주면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었습니다. lsi 사업부가 ap 설계하면 삼성 파운드리에서 제조하고 그걸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서 팔아 제끼고 모든 면에서 다 영업 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죠. 그리고 이런 선순환 구조가 생기면은 안정적인 물량 자체가 생기니까 모든 것에 대해서 더 투자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죠. 경험치도 쌓고 근데 지금은이 선순환 구조에 전체적으로 모두가 다 문제가 생긴 거 아니냐는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패권 경쟁 중에서요 파운드리 쪽을 좀 말씀드리자면요 goos 사태 때 퀄컴의 스냅드래곤 발열이 심했다고 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앱으로 요거에 발열을 막은 거고 이게 퀄컴이 설계 했었고 삼성의 파운드리가 제조했던 제품이었는데요. 안 그래도 삼성의 자사도 아니어서 자존심 상하고 그러는 와중에 일단 파운드리 시장에서 마저 물러날 순 없었다 보니까 울며 겨져 먹기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ap 제조해 준 거였거든요. 근데 문제는 삼성 파운드리의 수율이 있습니다. 퀄컴이 줬던 설 설계대로 삼성이 만들어 봤는데 당시 4나노 공정의 수율이 30% 안팎이었다 거예요이 넓은 웨이퍼 안에서 개 중에 일곱 개는 못 쓰고 세 개만 쓸 수 있는 거였으면 얼마나 낭비가 심했 있습니까 절반 이상이 못 쓰는 칩인데 그마저도 발열이 심했으면 문제였죠.

그래서 퀄컴이 어떻게 했냐면요 너무 분하지만 바로 삼성에서 tsmc 갈아탔습니다. 그 결과는 아쉽게도 tsmc 수율이 삼성의 두 배 정도가 됐고 발열 문제도 해결을 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 너무 성능 좋다고 하죠. 아니 드디어 아이폰의 성능을 뛰어넘었다 아닙니까 삼성 스마트폰 개쩔 개쩔어라고 하는데 삼성이 직접 넘은게 아니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애플의 a17 프 성능에 근접했다는 평가 아 너무 기분 좋지 근데 내가 만들었어야지 내가 설계했어요. 눈물이 나는 건 참을 수가 없어요. 남 좋은 일 하기 싫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잖아요.

삼성도 그렇겠지 퀄컴이 삼성에서 tsmc Pro 갈아타면서 고객은 많이 떠났고 새로운 고객을 얻기도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반도체 제조라는게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그 노하우가 늘어나서 수율이 올라가는데 수주 자체를 못 하니까 경험 자체를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삼성은 그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니까 삼성전자 파운드리 지난해에 대규모 적자가 났죠. 선단 공정에서 고객사 확보를 실패하고 가동률이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3나노 2세대 공정에서 성과를 많이 못 했는데 반면에 tsmc 1요 주요 빅테크 물량을 모두 다 쓸어가면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tsmc 지난해 영감 매출이 2조 8,9 43억 대만 달러로 우리돈으로 약 129조을 달성해 냈다고 합니다. 이건 1 1년 만에 그 큰 tsmc 성장을 33.9% 달성한 거라고 하죠. 개쩔긴 해요. 진짜 삼성전자 말고 그리고 다음으로 삼성의 두 번째 사과는 2024년 10월에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DS 부문장인 전영현 부회장님께서 사과를 했는데요. 그 내용이 뭐였냐면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에 걱정을 끼쳐서 사과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을 복원시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삼성전자가 지금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인정했다는 거예요.

여태까지는 삼성전자라는 기술 스펙 이런게 최고라고 자부해 왔거든요. 2022년 goos 사태 때 첫 번째 사과보다 요번 두 번째 사과가 더 문제였던 건 과거엔 시스템 lsi 파운드리 부분의 문제였지만 이번에는 삼성의 본진이나 마찬가지인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 문제가 터졌거나 hbm 때문인데이 hbm 최대로 만들어서 엔비디아에가 납품을 하냐 마냐 요런 얘기가 나온게 지금 엄청 오래됐습니다. 테스트 중이다 아니면 납품을 시작했다 요런 가짜 뉴스로도 엄청나게 많이 나왔고요 지금 현재로는 hbm 납품에 관련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데 SK 하이닉스는 지금 엔비디아의 hbm 독점 납품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기술력이 최고라고 자부했었다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를 제끼고 SK 하이닉스가 해냈습니다. 그 결과로 삼성과 SK 하이닉스 얼마나 격차가 났냐 SK 하이닉스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영업 이익으로 삼성전자를 제끼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아직은 확정은 아니고 잠정 수치이긴 한데 삼성은 6조 5천억이 SK 하이닉스의 영업 이익은 8조 114억 이죠. 아마이 격차가 이미 너무 크기 때문에 재낀 건 확실하다고 볼 수 있고요 빨간색 SK 이닉스의 영업 이익이 이렇게만 늘어가고 있는데 파란색 삼성전자의 영업 이익이 지금 2분기 땐 조금 늘었다고 하지만 3분기 4분기 들면서 계속 하락하고 있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이게 지금 삼성전자의 현 주소입니다. 마치 과거에 인텔이 모바일 시장을 무시하다가 몰락하기 시작한 것처럼 삼성도 hbm이라는 특수 메모리 시장을 초기에 무시했다가 발목을 잡힌 거죠. hbm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라고 합니다. 신기술도 아닌게 10년 전부터 연구했던 기술이었고 삼성전자가 오히려 주도적으로 개발했다가 당장 수익성이 안 나니까 접어둔 거였는데 이게 이번에 대박을 칠 줄은 몰랐겠죠. 모건 스탠리의 보고서에선 세계 hbm 시장이 2023년 40억 달러의 시장에서 2027년이 되면 330억 달러로 커진다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4년 만에 일곱 여덟 배가 커질 시장인데 이미 엔비디아의 최신 칩에서 원가의 30에서 40% hbm이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품이 됐습니다. 엔비디아의 신형 블랙에 모델은 더 심각한데 원가 의 50에서 60% hbm 비용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걸 삼성이 놓쳤다고 하니까 마음이 아픈 거죠. 기술의 흐름이 이렇게나 빠르게 흐르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거든요. 이대로 가다가는 또 세 번째 사과까지 할 수도 있는 거고요 그다음으로는 서초 이슈라는게 또 있었는데 삼성전자의 조직 문화 문제 중에서요 삼성 서초동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 여기에 있는 최고 경영진들이 반도체 기술에 대해선 이해도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죠.

대부분이 반도체 기술에 대해서는 깊은 지식이 없는 전문 경영인들이 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분들이 내부 보고서를 받을 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끔 쉽게 작성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해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초등학생 수준으로 설명하라고 하다 보니까 기술 보고서의 품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겠죠. 이런 위계적이고 경직적인 조직 문화는 hbm 개발 실패로도 이어졌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요 삼성전자가 그래도 발빠르게 서초 이슈를 무마시키기 위해서이 사진 명 중 세 명을 반도체 전문가로 꾸렸다고 합니다. 신규로 선임되는 사내 사회 이사 모두를 반도체의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로 채웠으니까 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잘됐으면 좋겠어 한번 정리해 보자면요 파운드리 쪽에서도 문제가 있고 모바일 ap 만드는 시스템 lsi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고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근본적으로는 모든 쪽에서 기술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죠.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요 그렇게 잘 나갔었던 인텔이 지금은 찢겨져 나갈 위기입니다. tsmc 군침 흘리고 있죠. 브로드 컴도 인텔 먹을 생각에 지금 막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진짜 힘을 많이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도서 삼성전자 시그널을 참고해 보시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 삼성전자 시그널에서 그요 제가 오늘 다뤘던 내용 이외에도 삼성의 영광스러웠던 과거와 현재의 위기 사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삼전의 주주 분들이라면 진짜 꼭 읽어보셔야 될 것이 반도체 기술이란게 하나하나 공부하려면 어려운데이 도서에서는 쉽게 쉽게 잘 써져 있으니까 이해하시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니 리비 영이는 바보입니다. 바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보자 구리 굿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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