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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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KB·하나·우리·신한금융, JP모건·골드만삭스 등)가 채널 상단 저항 아래에서 5~6개월째 횡보하며 상승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차트 해석. 니케이·일본 금융주도 같은 패턴으로 제시. 기술주가 조정받으면 금융·바이오·자동차 섹터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는 관점. 코스피 5000 도달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촬영은 일요일에 했고요. 오늘은 여섯 종목을 통해 은행 섹터를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채널을 뚫으면 밟고 다음 채널까지 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5,000까지 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KB금융을 월봉으로 보시면 제가 원하는 완벽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채널을 뚫었고, 밟고 그다음 채널, 그다음 선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채널에 닿은 날짜가 6월 10일입니다. 6월 10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6개월 동안 큰 변화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 횡보의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보통 채널 상단에 닿으면 하락을 해야 하고, 저항을 맞으면 빠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검정선과 초록선에서 상단을 치고도 하락하지 않고 6개월을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검정선을 중심으로 보면, 주가가 검정선 아래로 내려오면 상승 압력이 생기고, 검정선보다 높아지면 하락 압력이 주가를 누르면서 검정선 부근에서 계속 대기시키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나금융지주를 월봉으로 보셔도 똑같은 그림입니다.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채널을 뚫고 밟은 뒤 그다음 채널까지 올라갔습니다. 일봉으로 보면 처음 채널 상단에 닿은 날이 7월 8일인데, 지금까지 5개월 동안 큰 상승도 하락도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빠져야 했는데 다시 올려 버리고, 올라오면 또 눌러 버리면서 이 선에서 계속 횡보시키고 있습니다. 뭔가를 기다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금융 역시 확실한 것은 여기서 하락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우리금융지주를 보겠습니다. 비슷한 형태입니다.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뚫고 그다음 채널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일봉으로 보면 7월 기준으로 12월 현재까지 상승도 하락도 없이 횡보하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신한지주는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채널 내에서 똑같이 움직이다가 여기서 채널을 뚫었고, 채널을 밟은 뒤 그다음 채널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주봉으로 자세히 보면 올랐다가 밟고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신한지주는 현재 검정선 대비 약 21% 상승했고, 아직 34%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신한지주는 출발이 늦은 만큼, 다른 주식들은 이미 이 선에 도달해 있는데 신한지주는 1번에서 2번으로 가는 중입니다. 다른 은행주는 2번 지점에서 지금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은행주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제가 다른 종목을 설명할 때는 코스피의 출발을 기다리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피가 이렇게 상승하면서 턴을 해 출발하는 순간을 기다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행주는 이미 5~6개월째 대기 중입니다. 제 계좌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도 오랫동안 은행주를 지켜봐 왔기 때문에, 은행주가 단순히 코스피를 기다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JP모건부터 보겠습니다. 검정 채널에서 움직이다가 채널을 뚫고 밟은 뒤 그다음 채널까지 올라갔습니다. JP모건도 마찬가지입니다. 6월 30일에 검정선에 닿았고, 하락할 거라면 여기서 저항을 맞고 빠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빠지면 상승시키고, 오르면 누르고, 또 빠지면 상승시키고, 오르면 또 누르는 흐름이 반복되었고, 지금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JP모건 역시 지금 5개월째 뭔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상승하려는 힘이 아주 강한데, 그것을 억지로 누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월봉으로 보면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뚫고 밟고 올라갔습니다. 8월부터는 내려오면 올리고, 올라가면 누르는 흐름이 이어졌는데도 계속 올라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은행주는 지금 올라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기다리는지 생각해 보았고, 결과적으로 은행 주식 전체가 상승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 당장은 올라가지 못하고 뭔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추가로 니케이 225와 일본 3대 메가뱅크를 같이 보시면 코스피에 대한 설명이 더 잘 이해되실 겁니다. 니케이는 완벽하게 똑같은 형태입니다. 채널을 뚫고 밟으면 그다음까지 갑니다. 주봉으로 보면 뚫고 밟고 가고 있고, 월봉으로 보면 제가 늘 보여드리는 완벽한 형태입니다. 결과적으로 니케이가 급등하는 장세에서 일본 시가총액 3위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을 보면 완벽하게 같은 형태입니다. 하나, 둘 뚫고 밟으면 올라갑니다. 주봉으로 보면 둘을 뚫고 밟고 가는, 완벽한 상승 형태를 그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스미토모미쓰이를 보시면 하나, 둘을 밟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봉에서 둘이 나왔고 이제 올라왔으니, 밟고 갈 확률이 높고 다음 채널까지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미즈호는 아직 형태가 덜 나와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중입니다. 결과적으로 니케이의 상승에서 은행주의 힘이 크다고 봤습니다.
추가로 일본 시가총액 1, 2위도 보겠습니다. 소니그룹은 깔끔하게 하나, 둘을 밟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일본 시가총액 1위인 도요타는 채널에서 움직이다가 뚫고 밟고 그다음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2024년 2월부터 지금까지 일봉으로 보면 다음 채널로 올라가지도, 이전으로 내려오지도 못하고 은행보다 더 긴 시간 횡보하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니케이는 계속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도요타는 특히 작년 12월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큰 움직임 없이 횡보하고 있습니다. 도요타 역시 어떤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나스닥100도 보겠습니다. 엔비디아가 꼭 빠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채널 내에서 움직이다가 채널 상단에 닿고는 빠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돈이 몰려 있는 곳은 기술주입니다. 결과적으로 AI나 반도체 같은 빅테크가 하락하고,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돈이 이 세 가지 섹터로 흘러 들어가며, 기술주의 충격을 이 세 섹터의 상승으로 받아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섹터는 미국에서 기술주를 대체할 수 있는 섹터입니다.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가 무너진다면, 은행과 증권사 같은 금융 섹터, 바이오 섹터, 임의소비재 대장주인 현대차·기아 같은 섹터들이 앞으로 괜찮을 것입니다. 기술주가 하락할 때 이 세 가지 섹터가 상승하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길어져서 다른 영상으로 따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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