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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주전문@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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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의 옥석가리기]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미국이 반대하는 이유는?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5-26 · 유튜브 시청 2,40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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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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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용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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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은 미국 등 해외 경쟁당국 승인이 관건이며, 14개국 중 11개국 승인 완료, 미국·EU·일본이 남아 있다고 설명. 미국 승인에 대해서는 독과점 우려와 슬롯 반납 조건이 변수이며, 영국 승인 과정에서 슬롯 7개를 내주는 조건이 붙었다고 언급. 합병이 무산됐다고 보기는 이르지만 무난히 성사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입장. LCC(저비용항공사)는 2022년 4분기 이후 흑자 전환하고 1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평가. 일본 노선 수요 급증과 항공권 가격 상승, 중형기 도입, 항공화물 취급 증가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제시됨. 다만 누적 적자 해소 과정과 유상증자로 인한 주식수 증가로 주가 상승은 제약된 상태. 항공주는 2분기 비수기 이후 3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조금씩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 관심 종목으로 제주항공을 제시하며 중형기·화물 확대와 해외 노선 중심 수익 구조를 근거로 들었음. 중국 한한령 관련해서는 화장품은 영향이 제한적이며 게임·엔터 쪽이 피해를 받을 수 있고, 카지노는 상대적으로 영향에서 비껴갈 수 있다고 봄. 전반적으로 한한령 이슈가 관련주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차영주의 옥석가리기, MTN 차영주 전문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주제를 가져오셨을지 기대가 되는데, 화면부터 보면서 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차영주의 옥석가리기, 오늘은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는 항공주, 지금이 매수 적기일까요? 항공주에 관심이 많으시죠. 공항에 가보면 사람들이 북적이거든요. 지금 현안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입니다. 글로벌 합병 과정에서 얼마 전 미국이 반대하고 나서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02. 기업들은 우리나라에서만 활동하지 않고 글로벌하게 움직입니다. 우리 기업뿐 아니라 미국 기업도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니까, 기업 간 M&A를 할 때는 여러 나라의 합병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과거 SK하이닉스가 인텔의 공장을 인수했을 때도 중국의 승인을 받아야 했고, 그 과정이 4년 정도 걸리면서 하이닉스를 꽤 괴롭혔죠. 지금도 일부 미국 기업들은 중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왜 외국 승인이 필요하냐고 물으실 수도 있는데, 이것은 국제 관례입니다. 특히 동종 업종끼리 합병하면 독과점 문제를 각국이 살펴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미국 승인이라는 기로에 서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두 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14개국에 승인 심사 요청서를 보냈고, 11개 국가에서는 이미 승인을 받았습니다. 남은 곳은 미국, EU, 일본 세 곳입니다. 아직까지 EU와 일본의 입장은 확실하지 않고, 특히 일본은 아직 움직임 자체가 없습니다. 미국은 독점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이것이 해소되지 않으면 법적 소송까지 걸겠다는 입장입니다.

04. 미국은 독과점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우리는 공정거래법이라고 부르지만, 미국은 반독점법이라고 부르죠. 과거 독점 기업이 남긴 폐해를 잘 알기 때문에 미국이 이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해서 미국 노선을 장악하게 되면 결국 미국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느냐는 것이죠. 물론 두 항공사는 국내 승객뿐 아니라 교포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니, 양측이 서로 주장을 주고받으며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두 항공사 말고도 델타항공이나 아메리칸에어라인 같은 항공사도 우리나라에 취항하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05. 2022년 2월 국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건부 승인을 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반대하고 나서면 합병이 쉽지 않겠네요. 맞습니다. 결국 다섯 곳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특히 미국과 일본의 승인이 중요합니다. 이 합병 문제를 단순히 독점 여부로만 볼 수는 없고, 조금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06. 영국의 승인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항공사들은 '슬롯'이라는 권리를 보유하는데, 항공협정을 맺으면 우리 비행기가 영국에 갈 수 있듯 영국 항공사도 우리나라에 올 수 있는 상호 협약이 있습니다. 슬롯은 비행기를 몇 대 띄우고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권리입니다. 대한항공은 영국에 대해 슬롯을 17개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영국과의 합병 승인 과정에서 7개를 내주고 10개만 보유하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7개는 영국의 신생 항공사가 가져갔습니다. 이를 보면 미국도 같은 것을 노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서 슬롯을 내주고 승인을 받게 되는 것은, 빛 좋은 개살구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그래서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07. 그러면 슬롯을 내주지 않고 버티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인수 추진 과정을 보면 2020년 11월 당시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갖고 있었습니다.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 말고도 얼마 전 한화로 넘어간 대우조선해양 등 수많은 기업을 갖고 있었고, 그 처리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원래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이 아니라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에 계약을 맺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돈을 못 주게 되자 발을 빼게 됐죠. 그러자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에 인수를 제안한 겁니다.

08. 당시 대한항공 내부 사정도 복잡했습니다. 선대 회장이 돌아가신 뒤 두 번째 회장도 돌아가시고, 세 번째 자제분들 중 아드님 한 분과 따님 두 분이 계셨는데 지분 경쟁이 생겼습니다. 강성부 펀드가 등장하면서 따님 측이 강성부 펀드와 손을 잡았고, 아들 혼자 남게 되면서 지분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이때 산업은행이 8천억 원 규모의 지원을 내세우며 아들 쪽의 손을 들어준 거죠. 그렇게 경영권이 정리됐습니다. 만약 기업결합 심사가 통과되지 않으면 대한항공의 지분 경쟁이 다시 불거질 수도 있습니다. 협상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 아킬레스건을 알 수밖에 없겠죠.

09. 이번 합병은 우리나라 기업의 부실을 살린다는 명분도 있지만, 대주주 문제와 국익이 얽힌 복잡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슬롯을 내주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사례도 있습니다. 원래 현대중공업과 합병하려 했는데, 그리스 선사들이 LNG선박 독점 문제를 들고 일어나면서 현대중공업이 고개를 저었고, 결국 대우조선해양은 한화 품으로 갔습니다. 그러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그냥 지나갈 일이라고 보면 안 되고, 국익과 슬롯, 지분 경쟁이 얽혀 셈법이 복잡합니다. 현재 투자 포인트로 보기에는 상당히 복잡하고, 단순히 이익만 보고 투자하기는 어렵다고 이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0. 합병이 무산됐다고 말하기도 이르고, 무난하게 될 거라고 보기도 관건이 많습니다. 중간에 대한항공은 슬롯을 내주며 다소 불리한 입장에 있는 상황입니다.

11. LCC는 구조적인 부분보다 업황을 봐야 하는데, 1분기 실적이 좋았습니다. 일부 LCC는 지난 4분기에 이미 흑자를 달성했고, 이번 1분기에는 전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3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LCC가 정말 잘 버틴 거죠. 2년 반 동안 비행기가 거의 뜨지 못했는데도 리스료를 내야 했고, 직원들도 고용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유상증자, 차입, 비행기 반납 등 온갖 방법을 썼고, 그렇게 살아남은 뒤 이익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2. 역대급 실적을 쏘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일본이 입국 규제를 풀고 시장을 열면서 일본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제가 11월에 개인적인 일로 일본을 갔을 때만 해도 입국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12월에 다녀오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공항 통과에만 4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대부분 한국 분들이었고, 대부분 LCC를 탔습니다. 관심 있게 검색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존 LCC 가격 대비 거의 두 배 가까이 비행기표가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항공 수요는 폭증하는데 운항 대수는 별로 늘지 않았으니, 만석에 표 값을 두 배 받는 구조가 된 거죠. 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이 개선될 수밖에 없고, 몸집을 줄여놓은 상태라 이익이 잘 나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13. 그럼에도 주가가 못 올라가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1분기 흑자전환을 했지만 그동안 누적된 적자가 워낙 많아 이를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둘째, 유상증자로 주식 수가 많이 늘어나서, 흑자전환을 했더라도 주당순이익(EPS)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보입니다. 이런 점들이 주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LCC 주가는 2021년 가을부터 움직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항공주들이 홈쇼핑에서 팔리기도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2022년 상반기까지 기대감이 이어졌고, 그때마다 수혜주들이 움직였습니다. 여행 관련 항공주도 올랐지만,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흐름이었기 때문에 이후 탄력이 둔해졌습니다. 또 그 당시 매물대를 형성하신 분들이 덥석 샀다가 주가가 못 올라가면서 수급이 꼬였고, 전반적으로 주가 움직임이 저조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4. 항공주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의견은 모아 갈 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항공사 리포트를 보면 2분기는 비수기입니다. 국내 여행도 많이 가긴 하지만, 주요 고객층인 젊은 층, 학생 같은 분들이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라 2분기는 원래 비수기입니다. 3분기부터는 성수기로 들어가고, 항공사들도 운항편을 많이 늘립니다. 작년 11월 말만 해도 오사카, 도쿄 같은 주요 노선에 공사들이 하루에 한 편 정도만 띄웠는데, 지금은 한 항공사가 서너 편을 띄울 정도로 많은 비행기가 여름 노선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15. 지금 한국 LCC는 일본과 동남아에 집중하고 있고, 중국은 아직 LCC가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열린다면 그것은 플러스 알파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한한령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이미 수익이 나는 상태에서 중국이 열리면 추가 상승 요인이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지금 LCC가 피해를 본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면, 저는 오히려 모아가는 전략이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16. LCC는 코로나 때 기존 비행기를 반납하고 중형 비행기를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중형기는 싱가포르나 하와이까지도 갈 수 있어서, 현재 LCC가 장거리 노선까지 확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로, 화물 사업도 시작했습니다. 최근 몽골 쪽에 취항한 화물기 같은 경우 화물 덕분에 수익이 많이 늘었습니다. 몽골과 우리 무역 규모가 크게 늘었고, 배가 못 가니 항공기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거죠. 항공 화물을 취급하는 LCC는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고 있고, 하와이나 싱가포르까지 노선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긴 호흡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17. 제가 관심 있게 보는 종목은 제주항공입니다. 제주항공은 말씀드린 조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가포르까지도 가고 있죠. 제주항공이라고 하면 제주 노선에 중점을 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국내 노선에선 수익이 잘 안 납니다. 비행기가 뜨자마자 내려야 하기 때문에, 제주 노선은 사실상 서비스 개념에 가깝고 거기서 수익이 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18.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인천 기준으로 1시간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상하이, 제주, 오사카가 있습니다. 제주는 요즘 1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 받는데, 오사카는 40만 원 정도입니다. 상하이는 아직 열리지 않았고요. 거리는 비슷한데 비행기 표 값이 두 배라면 어디서 수익이 나겠습니까. 이런 개념으로 LCC들이 해외 노선으로 나가는 것이고, 특히 베트남 같은 노선에서 잘 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화물 취급량도 늘었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면, 다른 종목들도 실적 개선 속도가 대폭 나고 있지만 저는 모두 좋다고 보면서도 하나를 고른다면 제주항공을 탑픽으로 꼽겠습니다.

19. 항공주는 조금씩 모아 가도 괜찮은 구간이고, 탑픽은 제주항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시기 전에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한한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 않습니까. 엔터, 여행, 면세, 화장품 같은 쪽이 중국 한한령 때문에 눌려 있는데, 전반적인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 궁금합니다.

20. 영향을 가늠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게 안타까운 현상이죠. 중국은 공식적으로 한한령을 내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한한령을 미뤄 짐작하게 하는 사건이 두 가지 벌어지고 있죠. 하나는 중국에서 우리나라 포털 네이버 검색이 안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수분들의 중국 공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미뤄 짐작해서 한한령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21. 화장품은 이미 중국 판매가 잘 안 되고 있어서, 이 부분은 한한령과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한령의 피해를 볼 수 있는 쪽은 오히려 게임과 엔터입니다. 게임은 판호가 열리는가 싶었는데 다시 닫힐 가능성이 있고, 중국에서 하는 게임 스타일도 우리나라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엔터는 이번에 가수분들이 못 갔기 때문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이지만, 음악 산업은 침투율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엔터 쪽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중국보다는 미국이나 남미 쪽 얘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주가 탄력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2. 반면 비껴갈 수 있는 쪽은 카지노라고 보입니다. 카지노는 한한령과 상관없이 개인 여행객이 오는 부분이 있고, 이것은 누가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투자는 냉철한 이성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분위기를 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카지노만 가지고 한한령을 빗겨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한한령 이슈는 심리적으로 관련주에 대한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황을 잘 이해하고 지켜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23. 차영주의 옥석가리기에 차영주 전문위원과 함께 오늘은 항공주를 집중적으로 다뤘고, 한한령과 관련된 중국 관련주까지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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