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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조 돈복사. 엔비디아, 나스닥 폭등의 진짜 이유는?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 2024-09-11 · 유튜브 시청 142,65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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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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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단테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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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나스닥 반등의 원인으로 엔비디아 젠슨 황의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발언(공급 부족·고객 긴장)을 꼽음. 오라클 래리 엘리슨의 AI 인프라 지출 지속 발언, 향후 AI 모델 경쟁 진입비용 약 1,000억 달러(약 130조원) 언급, 일론 머스크·세르게이 브린의 AI 긍정 발언을 소개. 골드만삭스의 챗GPT 트래픽 감소 자료는 웹사이트 주소 변경에 따른 오류로 정정됨을 언급하며 AI 관련주에 긍정적이었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나스닥이 1.5%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남았으니 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스닥이 거의 부자 반등, 나이키 모양처럼 상승하고 있어서 그 사이에 분명 큰 이벤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미국 장이 열리기 전에 물가 지수가 발표됐는데, 결론만 보면 약간 나쁘게 나왔습니다. 전체 물가 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음식이나 에너지처럼 변동성이 크고 통제하기 어려운 품목을 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02. 시장은 당연히 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초반 시장 부진도 그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장중에 어마어마한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엔비디아가 큰 일을 했습니다. 젠슨 황이 큰 역할을 했는데, 엔비디아는 오늘 6.88% 상승 중입니다. 오늘 골드만삭스 기술 컨퍼런스가 있었고, 여기서 젠슨 황이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엔비디아 CEO 덕분에 하루가 살아났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3. 젠슨 황은 공급 부족으로 현재 고객과의 관계가 긴장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가 긴장될 정도로 엔비디아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뜻입니다. 수요가 너무 크고 모두가 첫 번째가 되길 원하며, 오늘날 우리는 더 감정적인 고객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 줄에서 "엔비디아 GPU 주세요"를 외치는 상황이라 너무 긴장된 상태라는 것이죠. 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이야기입니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사려고 서로 먼저 달라고 아우성치는 상황이니까요.

04. 또 한 질문에서는 대규모 인공지능 관련 지출이 고객들에게 투자 수익을 가져다줄 것인지가 나왔습니다. 이에 젠슨 황은 기업들이 가속 컴퓨팅을 수용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결국 세상의 모든 것에 AI가 들어갈 텐데, AI를 돌리려면 엔비디아 GPU밖에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입니다.

05. 걱정거리에 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젠슨 황은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데이터센터와 협력하고 있는데, 그 자체가 엄청난 책임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어깨 위에 있으며 모두가 우리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점이 약간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젠슨 황의 발언이 가장 긍정적인 요소였지만, 그 외에도 인공지능 관련 긍정적인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06. 대표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기업 오라클의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실적 발표 발언이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최근 AI 모델 학습 인프라 지출이 아주 큰데 과연 지속 가능하냐는 질문에, 래리 엘리슨은 향후 5년, 아니 10년을 바라본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계속 더 크게 성장하고 있고 둔화나 변화의 조짐은 없다는 것입니다.

07. 그는 몇몇 대형 기술 기업들과 아마도 국가들이 AI 모델의 기술적 우위를 놓고 수년간 경쟁할 것이며, 최첨단 AI 모델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게임에 참여하려면 최소 1,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130조 원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요즘 최첨단 AI 모델을 돌리려면 1,000억 달러(100빌리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이를 반영하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08. 아직은 스케일링 법칙, 즉 모델의 크기를 키우고 컴퓨터를 더 많이 투입할수록 AI 성능이 올라간다는 법칙이 유효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5년 동안 이 게임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금액이며, 시간이 지나도 쉬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09. 재미있게 본 AI 긍정 발언도 있습니다. 팟캐스트 '올인(All-In)'의 오프라인 행사 '올인 서밋'에서 나온 발언인데, 몇 주 전에 있었던 일이지만 영상이 어제 오늘 올라오면서 바이럴을 탔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AI 발전 속도가 그 어떤 기술보다 빠르다며 인공지능이 아주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컴퓨터 공학자로서 요즘이 너무 흥분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AI 발전만큼 흥미로운 것을 본 적이 없어서 놓치고 싶지 않아 요즘 매일 구글에서 일한다고 말했습니다. AI 반도체 수요도 엄청나다는 발언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 며칠 전 제가 보여 드렸던 골드만삭스 자료가 있습니다. 챗GPT가 끝났다는 취지로 웹사이트 트래픽 자료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오류였다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챗GPT 웹사이트 주소가 chatgpt.com으로 바뀌었는데, 이를 착각하며 집계한 것으로 보입니다.

11.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자료나 보코에서 한 설문조사, 구글 트렌드 자료를 보면 최근 한두 달 사이 챗GPT에 대한 관심도나 트래픽에 변화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 자료에서만 떨어진 것으로 나왔다는 것은, 웹사이트 주소 변경을 착각하면서 생긴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며칠 전 AI 관련 악재로 여겨졌던 이슈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이런 것들도 최근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12. 스터디 모집 안내가 궁금하신 분은 고정 댓글을 참고해 주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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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엔비디아#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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