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동석

Accuracy score-5.4
순 place223
Scored calls11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9.5% / 41.6% / 27.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4.6% / -1.8
Bullish / Bearish / Neutral27.9% / 21.4% / 50.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마르스 김동석의 리얼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71)#SK하이닉스 (56)#코스피 (41)#현대차 (14)#미국채금리 (12)

How scores are calculated

두산에너빌리티 2배 오를 때 이 주식은 10배! "숨도 안 쉬고 미친 듯이 오른다" 원전 시장에 숨겨진 수혜주 '이것' (마르스 김동석 대표 / 3부)

신사임당 · 2026-03-05 · 유튜브 시청 76,418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김동석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노후 원전 인력 공백으로 원전 기대감이 커졌고, 트럼프 행정부의 NRC 허가 단축으로 테라파워 등 SMR 건설이 앞당겨질 전망. 한국도 5년간 100조원 지원 및 SMR 특별법 통과로 수혜 기대. 개별 종목보다 흐름을 따르는 원전 ETF(0098F0, 코덱스 K1자력 SMR) 매수를 제시하며 17,500원 손절선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니까 미국에서도 필요한데 한국에서도 진심이니까 최근에 기대감이 큽니다. 그래서 최근에 원전에 5년간 약 10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원전 기업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이 많이 들 겁니다. 저는 항상 전체 업종이나 주도 업종이 있다면, 종목 하나를 고르기보다는 대장주가 아니라 흐름을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원전 이 기업을 외국인이 바닥에서 쓸어담고 있어요. 원전이 최근에 상당히 강한 이슈가 나오고 있습니다.

02. 왜 그러냐면 전기가 없어요. 미국 내에서 데이터 센터를 엄청 짓고 있는데, 데이터 센터는 전기를 엄청나게 먹습니다. 지금의 전력 생산으로는 부족하고, 원전을 더 많이 지어서 전력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원전 기대감이 커지는데, 미국에는 원전 전문가와 기술자가 없습니다. 있더라도 나이가 많아요. 국내 원전 이슈도 최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 미국은 1980년대에 제조업이 거의 다 망했습니다. 당시 금리가 15~20%까지 치솟았고, 그때 제조업을 치고 들어온 게 일본이었어요. 미국 제조업이 계속 죽어 있던 상태에서 2021년 IRA가 나오면서 미국에 공장을 지으면 지원금을 준다는 리쇼어링 정책이 나왔습니다. 공장이 많이 들어서니 적당했던 전력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2021년 이후 전력 관련 기업들 실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 센터 붐까지 겹치면서 전력 부족은 더 심해졌습니다.

04.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원전을 더 많이 짓겠다고 했고, 원자력 규제 위원회(NRC)에 원전 허가를 몇 년씩 끌지 말고 1년 6개월 이내에 무조건 끝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런 기반 위에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05. 최근 일본이 관세 협상과 함께 대미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일본은 미국 투자의 첫 프로젝트로 가스 화력 발전, 원유 수출 인프라 정비, 인공 다이아몬드 세 가지를 모두 선정했습니다. 미국에 약 5,500억 달러, 원화로 약 797조 원을 투자하는데, 이번에 들어가는 세 가지 프로젝트는 약 52조 원 규모입니다. 경제 협력과 공급망 구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인공 다이아몬드 분야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06. 인공 다이아몬드는 뜬금없어 보이지만, 요즘은 열 방출이나 반도체 소재로도 쓰입니다. 특히 우주에서는 대기가 없어 열을 방출하기 어려운데, 다이아몬드로 열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도 있습니다. 당장 상용화 수준은 높지 않지만,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관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성과라고 자랑했습니다.

07. 일본이 이렇게 쿨하게 합의했다는 건 한국도 조만간 합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미국이 원하는 건 대략 정해져 있습니다. 원전 협력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숟가락을 얹을 수도 있고, 지금 미국이 필요한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협업해서 해외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미국이 가지지 못한 기술력을 한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08. 한국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는 원전, LNG, 전력망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3,500억 달러 중 약 1,500억 달러가 이미 조선업에 할당된 만큼, 나머지 2,000억 달러는 에너지 사업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방산 쪽으로 가는 부분도 있고, 나머지는 AI 데이터 센터에 투자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문제는 메모리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09. 미국은 지난 30년간 신규 원전 건설이 전무했고, 기자재 제조와 원전 시공 역량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30년 동안 원전을 짓지 않았다는 건 일자리가 없었다는 뜻이고, 그러면 인력이 다른 데로 빠져나갔다는 뜻입니다. 새로운 전문가나 젊은 세대가 기술을 배울 기회도 없었습니다. 지금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60~70대라서, 지금처럼 원전이 활발한 시기에 같은 일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사실상 현역 원전 기술자가 거의 은퇴한 상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원전 공급망을 갖춘 한국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10. 대한민국은 원전 전문가와 기술자가 충분히 있고, 기술이 계속 전수되고 있습니다. 원전 연장, 재가동, 건설 수주를 실제로 따내고 있으니 현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현역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국과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미국은 최근 원전에 상당히 진심입니다. 빌 게이츠가 투자한 소형 모듈 원전(SMR) 기업 테라파워는 2월 또는 3월 이내에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요 규제 단계가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졌고, 원래 하반기쯤 허가가 예상됐지만 2분기에 와이오밍주 원자로 건설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월 전후로 NRC로부터 건설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빨라진 이유는 2025년 중순쯤 트럼프 대통령이 NRC에 허가 기간을 1년 6개월 이내로 줄이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4~5년씩 걸리던 허가가 그만큼 줄어든 것입니다.

12. 테라파워는 원래 계획보다 몇 개월 앞서 345MW급 SMR 건설에 들어갑니다. 345MW는 일반 원전 발전량의 약 1/3 수준이지만, 크기도 작고 효율적입니다. 안전하고 바닷가에 지을 필요도 없어서 오지에서도 전력 발전이 가능합니다. 테라파워가 예정보다 빨리 허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지원 정책 덕분입니다.

13. 테라파워는 미국 내 SMR 건설뿐 아니라 해외 진출도 원합니다. 그러려면 전문가와 현역 기술자가 필요하고, 그래서 한국과 협업할 확률이 높습니다. 테라파워는 영국 원전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도 본격 착수했습니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인허가 절차를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빨리 끝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국 GDA(일반 설계 평가)를 통과해야 원전 개발과 수주가 가능하며, 테라파워가 이를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몇 달간 영국 정부와 협력해 나트륨 원자로 도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원자로는 종류가 많고, 각자 잘하는 방식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그럼 한국도 미국이 필요하니까 국내 원전 기업이 뛰고 있는 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한국도 원전에 진심이어서 최근 기대감이 큽니다. 최근 한국 수출입은행장은 방산과 원전 등 전략 수주 산업에 5년간 10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개발부터 구매, 제작, 투자, 사후 관리까지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구매 자금 위주로 한정적으로 여신이 제공됐는데, 이제는 대형 원전과 소형 모듈 원전 사업 수주, 투자, 연구 개발을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1년에 약 20조 원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는 셈이고, 이는 상당히 과감한 결정입니다.

15. 대규모 고위험 장기 프로젝트도 뒷받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전은 돈이 많이 들고 실패하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어서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남의 돈으로 한번 해볼 수 있는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위험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것도 많겠죠. 국내에서도 원전을 밀어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여기에 이번에 SMR 특별법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은 소형 모듈 원전을 일반 원전과 따로 두는 법입니다. 원전 아래 SMR이 있는 게 아니라, 아예 다른 것으로 본 겁니다. 기준도 다르고, 원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교집합이 많아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SMR을 원전에서 분리해 독자적으로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 것입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형 원전 건설이 필요해지면서, 2년간 표류했던 법안이 빠르게 통과됐습니다. 미국, 중국, 영국 등은 이미 관련 법률을 통과시켰는데 한국은 늦었던 편입니다. 원전 업계는 이번 법 통과로 국내 소형 원전 기술 개발과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전 강세는 충분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7. 원전 기업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이 많을 텐데, 저는 종목 하나를 고르기보다 흐름을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원전 ETF에 관심을 두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리스크는 대장주를 못 잡는 게 아니라, 흐름을 절반이라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점에서 ETF가 가장 밸런스가 있다고 봅니다. 코덱스 K원자력 SMR(0098F0)은 SMR 관련 기업들이 밸런스 있게 깔려 있는 ETF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추세를 가장 무난하게 따라갈 수 있는 ETF입니다.

18. 최근 원전 ETF는 강세입니다. 많이 올라서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지만, 높다고 관심을 끊을 시장은 아닙니다. 높다는 것과 관심을 가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대신 손절가를 칼같이 잡고 가면 됩니다. 저는 17,500원만 깨지 않는다면 원전 ETF는 끝까지 추세를 따라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19. 많이 올랐는데 더 따라가는 게 맞냐는 질문에 제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흔히 하는 말인데, 10배 오를 기업을 고르려면 2배 오른 기업 중 앞으로 5배 오를 기업을 고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1배에서 10배 가는 것과, 2배 오른 상태에서 5배 오르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2배도 못 오른 기업은 10배도 못 간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고점인 기업이 더 강하게 상승하는 시장입니다. 대신 손절가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17,500원이 이탈하면 고민하지 말고 손절하고 다시 기회를 보는 게 맞습니다.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금 마이너스 7% 정도겠지만, 여기서 오르면 플러스 15% 이상을 기대할 수 있어 손익비가 상당히 긍정적인 구간입니다. 그래서 원전 SMR ETF 쪽으로 보시는 게 시장 밸런스를 따라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