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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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락·횡보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매매로 일당 최대 수익 약 9,100만~9,200만 원을 기록한 과정을 공유한 영상이다. 출연자는 잡주·테마주의 호가 한계로 대형주 매매로 전환했고, 호가창 외에 시간대별 투자자·프로그램 수급을 세팅해 관찰했다고 설명한다. 종가 매수 후 익일 매도 방식은 하락장에서 수익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손익비와 비중 배팅 중심으로 매매 방식을 바꿨다. 주요 사례는 목요일 SK하이닉스 저점 매수다. 미국 선물과 반도체 낙폭을 근거로 반등을 기대해 비중을 크게 실었고, 금요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와 공매도 숏커버 가능성을 보고 정규장까지 보유해 상한가 부근에서 매도했다. 출연자는 1억 원 등 특정 금액 목표에 집착하면 욕심이 매매를 망친다고 강조했다. 7월 마지막 주 3~4연패로 약 3,000만 원 이상 손실을 본 점도 언급했다. 영상 말미에는 무료 칼럼과 프리미엄 콘텐츠를 홍보했다. 향후 시장 전망은 명시적으로 제시하지 않았고, 단기 반등 기대와 실적 기반 상승 관점을 보였다. 자산별 1~3개월 방향 예측은 뚜렷하지 않아 calls는 비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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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급 모카의 커리어 하이 일당 최대 수익을 축하하면서, 어떤 관점으로 매매를 했는지 설명해 보려고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느꼈어요. 성장을 정말 많이 했더라고요. 그리고 웃겼던 게, 월 수익이 거의 1억 가까이 되니까 이상한 짓을 막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전에는 "형, 저는 한 3천만 벌어도 너무 만족하고 살 수 있어요" 이랬는데, 갑자기 9천 이상 넘어가니까 1억을 엄청 찍고 싶어 하더라고요. 맞아요. 월 수익이 9백, 4백, 5백 이렇게 되니까 "이거 한번 매매해서 딱 찍고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욕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러다가 좀 날려서 결국 9천으로 마감을 했죠. 마지막 주에 거의 3, 4연패를 했는데, 그때 3천만 원 이상을 날려서 거의 30~40%를 잃었어요. 보통 대형주 매매를 하던 사람들은 삼성전자, 하이닉스에서 손실이 계속 나면 다시 매매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다시 진입을 잘해서 일당 최대 수익 4천만 원 이상을 냈고, 1억은 못 찍었지만 9,100만 원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7월에 하락장이었는데도 성장해서 결실이 좋았던 거죠.
마지막 주에 하이닉스를 낙폭과대 저점에서 잘 매수해서 거의 상한가 가격에 팔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트레이딩할 수 있었는지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제가 바뀌게 된 계기는 올해 수익이 쌓이면서 시드가 계속 늘어난 거예요. 1천만 원으로 하던 게 2천, 3천, 4천으로 늘었는데, 제가 원래 잡주, 테마주를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잡주에서는 3천만 원, 5천만 원어치 호가를 안 받아 주더라고요. "이런 매매는 계속할 수 없겠구나, 제 주력 매매로 가져갈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해 봐야겠다"고 지난달에 마음을 먹었죠. 6월까지는 상승장이었는데, 저는 하이닉스로 올해 번 게 거의 없었어요. 수익은 났지만 상승장이라 대형주로는 수익을 거의 못 냈거든요. 7월이 되어서 이걸 좀 해 봐야겠다 싶었고, 세팅도 바꿨어요. 원래는 호가창만 두고 수급이나 프로그램은 잘 안 보면서 매매했는데, 호가창은 두고 나머지는 시간대별 투자자, 프로그램 수급 등을 세팅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관찰하기 시작했죠.
관찰해 보니 특히 7월에는 종가에 사서 아침에 파는 식의 하락 횡보장이었어요. 그래서 장 막판에 단순히 수급이 들어온다거나 미선물이 오른다며 사서 다음 날 파는 매매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형의 매매일지를 보면서 많이 공부했고, 어떻게 해야 수익을 최대한 붙여서 갈 수 있을지, 어느 정도 손익비를 맞출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매매가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스캘퍼 같은 매매가 주력이었고, 짝꿍 매매로 소액으로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제 비중 배팅으로 방향을 바꾸고, 비중을 받아 주는 종목을 고르게 됐죠. 시장의 주도주가 삼성전자, 하이닉스였으니까요. 시장을 더 넓게 보고 매매 호흡도 길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예전에는 1%만 나도 바로 익절하고 버티지 못했는데, 매매일지를 보고 공부하면서 어떻게 해야 수익을 길게 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목요일에 같이 사무실에 있었을 때 기억나요. 저는 조용히 혼자 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형, 지금 하이닉스 사고 있는데 이거 사는 게 맞아요?" 하고 물어봤잖아요. 그때 좀 의외였어요. 저도 조용히 사고 있었는데 비슷하게 사고 있더라고요. 물론 맞춰서 관점이 좋았던 거지만,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요일 저점 매수는 누군가에게는 공포였을 텐데, 어떻게 한계 비중까지 매수할 수 있었을까요?
우선 이틀 연속 서킷이 나오면서 엄청난 하락이 나왔잖아요. 그 전까지 계속 두드려 맞았는데, 다행히 풀비중을 넣어서 맞은 게 아니라서 시드를 다 날리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많이 맞았죠. 그런데 저는 "하이닉스에서 죽어야겠다, 무조건 한번은 급반등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이 정도 하락이 나왔으면 애초에 옛날 2차전 때처럼 올라간 게 아니라 실적 기반으로 올라간 거니까요. 그래서 여기서 100만 원을 뚫고 내려가는 흐름은 나오지 않을 거라고 봤고, 무조건 한번은 급등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미장이 조금만 올라줘도 반등이 세게 나올 거라고 보고 계속 지켜봤죠.
목요일 전날 저는 반등이 나올 줄 알았어요.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갈 때 반등이 나올 줄 알고 한번 때렸는데 반등이 나오지 않아서 약손실을 봤죠. 그다음 날 목요일에 오버나이트를 했는데, 그때 관점은 미선물을 봤을 때 손익비가 너무 좋은 자리라는 거였어요. 미장이 조금만 올라도 국장은 엄청 오르는 자리였고, 반대로 미장이 조금 빠져도 국장은 별로 안 빠지는 자리였거든요. 전날 미선물부터 관찰했다면 이게 보였을 텐데, 그걸 보고 비중 배팅을 할 수 있었어요. 혹시 미장이 빠져도 조금만 잃을 거라 생각했죠.
그렇게 비중 배팅을 해서 아침부터 매도를 했어요. 갭 상승이 거의 10% 나오는 걸 보고 KRX 시가에 냅다 던져 버렸죠. 원래는 오늘까지 오버나이트를 하려고 했어요. 8월을 좋게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형은 상한가까지 홀딩하셨는데, 어떻게 홀딩하실 수 있었나요?
제가 8시 전에 말했잖아요. "나는 오늘 안 판다. 외국인이 사면 나는 오늘 안 판다." 외국인이 금요일에 거의 9조 원어치를 매수했고, 하이닉스도 300만 주 가까이 매수가 들어왔죠. 그 이전에 공매도 하락 배팅 매물이 많았을 테니, 반등이 나오면 세게 나올 거라고 봤어요. 샌디스크, 마이크론도 20~25%까지 올랐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미장 대비 낙폭이 더 컸으니까 20% 이상 못 오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정규장까지 보기로 했는데, 중간에 밀려서 한 번 산산이 깨질 뻔했어요. 아, 팔 걸... 그런데 기도하다 보니 상한가로 닫아 주고, 주말 사이에 럼프형이 다행히 타코(관세 완화 기대 등)를 해 주셔서 크게 맞을 걸 피하고 수익을 잘 냈어요.
저는 커리어 하이 수익금보다 성장 과정이 너무 보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자주 이런 말을 해요. 트레이더든 누구든, 커리어 하이에 집착하면 안 된다고요. 너도 지난달에 1억에 집착하다가 갑자기 무너졌잖아요. 잘하다가. 특정 금액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욕심이 차오르고 매매가 잘 안 되고, 그게 발목을 잡더라고요.
오늘 저도 거의 8억 가까이 큰 수익이 났어요. 저의 일당 최대 수익은 예전에 3억 8천 정도였던 것 같은데, 4억 7천을 한 번 잃어서 커리어 손실 하이를 갱신한 직후에 바로 수익으로 보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시장이 어렵더라도 긴장하고 집중해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더니, 좋은 결실로 돌아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시장이 아무리 어려워도 나를 먹고살게 해 주는 감사한 곳이니까, 감사하고 존중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수급 모카 님이 7월에 그런 태도와 발전하려는 노력이 쌓여서 좋은 결실로 돌아왔다고 생각해요. 이번 달도 첫 거래일인데, 오늘도 손실이 날 뻔했지만 무사히 수익으로 마쳤잖아요. 항상 노력하고 자기 의식을 성장시키려 하고, 목표점이 있으면 수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제가 지난주 목요일에 하이닉스를 어떤 관점으로 낙폭과대라 보고 트레이딩으로 이어 갔는지, 무료 칼럼으로 수급 만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올려 뒀어요. 영상을 보시고 아래 링크를 타고 가셔서 시간이 되실 때 게시글을 확인해 보시면, 매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하락장에서 커리어 하이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어쨌든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다 보니, 그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면 결실이 맺어지는 것 같아요. 구독자분들도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해 보신다면, 충분히 성과가 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매매 관점이 있으면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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