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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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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OP3] 반도체, CPI 쇼크에도 반등 포트폴리오 전략은? (이형수 대표) / IT TOP3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4-02-15 · 유튜브 시청 13,11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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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현금#삼성전자#마이크론#한미반도체#코스피#이오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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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칩 수요와 자체설계칩 확산으로 반도체 설계·IP 생태계가 커지며 암(Arm) 로열티 증가 기대. 온디바이스 AI 확산과 HBM 공급 부족으로 HBM 관련주 강세 전망. 상반기 감산 종료 시 소부장 수요 개선 기대. 리노공업·솔브레인 등 소부장 유망, 솔브레인은 삼성 파운드리 2나노·GAA 소재 수혜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러한 시장 속에서 반도체가 주도하는 흐름을 두고, 어디에 주목해야 할지 이영수 대표와 반도체 인사이트를 나눠 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고, 조금 전 새벽에 엔비디아가 다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알파벳의 시가총액을 넘어 시총 3위로 올라서는 데 어떤 시사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21일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 관전 포인트가 따로 있을까요.

02. 일단 큰 기업들의 시총이 바뀌는 것은 시대정신이 바뀐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몇 주 전 방송에서 애플의 시총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넘어섰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것이 모바일 시대에서 AI 혁명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봤습니다. 얼마 전에는 국내 시총 2위도 LG에너지솔루션에서 SK하이닉스로 다시 바뀌었죠. 이런 변화들은 앞으로 기술 트렌드의 큰 물줄기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 그렇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상당히 높이 선반영돼 있어서, 실적이 좋게 나와도 주가 반응이 미미할 수 있습니다. 가이던스에 주목해야 할까요. 요즘은 나오는 숫자 자체보다 앞으로 이야기하는 방향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 분기나 더 장기적으로 어떤 가이던스를 제시하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현 위치보다 앞으로에 대한 키워드가 더 중요한 실적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04. 그렇다면 샘 올트먼 이야기를 해 볼까요. AI 칩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자금 규모가 5조에서 7조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9천조 원이라고 합니다.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인데, 어떤 곳에 투자하려는 것이고 파급력은 어느 정도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05.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AI는 LLM, 즉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컴퓨팅 파워와 빅데이터를 계속 밀어 넣으면 성능이 선형적으로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반도체가 훨씬 더 많이 필요해지고,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어납니다.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가 아직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지금 많이 쓰는 챗GPT 같은 경우 질문 하나에 500ml 정도의 물이 증발할 만큼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는 뜻이죠. 이를 보완하려면 결국 자체 설계 칩을 쓰면 전력 대비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오픈AI가 자체 설계 칩을 엄청나게 많이 쓰겠다는 것은, AI 시대의 주도권 경쟁에서 자리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반도체를 내재화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06. 그렇다면 국내 업체도 이런 해외 움직임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님이 보시기에 국내는 맞춰 가고 있다고 보십니까.

07. 반도체 설계의 핵심은 국내보다는 미국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주식 시장 관점에서 보면, 미국의 IP 관련 업체인 미라지, 램버스, EDA 툴을 제공하는 시놉시스, 케이던스 같은 회사들이 움직이면 국내 프록시 종목들도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자체 설계 칩이 많아지면 결국 TSMC, 삼성 파운드리 같은 파운드리 업체로 수주가 이어지고, IP 비즈니스 생태계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거론되는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러지, AD테크놀로지 같은 회사들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8. 엔비디아 이야기에 이어 암 이야기도 해 볼까요. 간밤에는 다시 반등했지만, 최근 급등했다가 어제는 2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간밤의 반등으로 상승 추세가 꺾이지 않았다고 봐도 좋을까요.

09. 불과 사흘 사이에 시가총액이 거의 두 배가 늘었기 때문에 이 정도 조정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점을 계속 높여 가면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체 설계 칩을 한다는 것은 중요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회사가 사실상 암의 독점 구조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체 설계 칩 생태계가 커지면 암의 IP 라이선스나 로열티 매출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0. 설계 기업의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두 배 넘게 뛰었다는 건 반도체 업황에 어떤 시사점을 줄까요.

11. 두 가지 이벤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샘 올트먼이 9천조 원 규모의 투자를 언급하며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수직 계열화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인 것입니다. 이것이 자체 설계 칩 시장이 앞으로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 줬습니다. 둘째, 기존 AI 반도체를 독점해 온 엔비디아의 칩은 범용 칩입니다. 주문형 칩이 아니라 어떤 AI 업체에도 제공하는 ASSP 성격이 강합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고객사가 원하면 맞춤형 칩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새 부서를 만들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독점 업체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신호입니다.

12. IP 관점에서 보면,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x86 기반 아키텍처로 칩을 만들어 왔지만, 그레이스 호퍼 같은 차세대 칩과 자체 설계 CPU는 모두 암 기반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암 기반 칩이 기존 x86 기반 인텔 칩보다 전력 대비 성능이 좋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전력 소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암의 생태계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13. 오늘의 키워드는 설계 쪽으로 수렴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움직임을 반영해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 보겠습니다. 가정해서, 포트폴리오를 100% 반도체로 구성한다면 어떻게 세분화해서 구성하시겠습니까.

14. 화면으로 이영수 대표가 짠 구성을 보겠습니다. HBM이 가장 높고 40%, 온디바이스 AI가 20%, 시총 상위 기업이 20%, 현금이 20%입니다. HBM 비중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15. 올해 초 제 비중을 조금 바꿨습니다. 작년 말 이 방송에서는 서버와 클라우드 AI 쪽에 모든 관점이 있었고, 충분히 실적이 나왔기 때문에 올해는 온디바이스 AI 쪽으로 분위기가 조금 전환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온디바이스 AI의 핵심 중 하나로 꼽은 자율주행 레벨 3는 제가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온디바이스 AI의 핵심 디바이스는 PC와 모바일 두 가지입니다. 하이엔드 쪽에서는 분명히 수요를 촉발하는 요인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에서 온디바이스 AI가 채택되면서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전체 시장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미드·로우 쪽 수요가 약하면 하이엔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AI 쪽은 생각보다 수요가 훨씬 타이트합니다.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시장에서 쇼티지 키워드가 있으면 주가는 계속 상승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올해는 우리가 예상한 서버 수요보다 훨씬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16. 엔비디아 GPU와 함께 가는 국내 짝은 결국 HBM입니다. 올해 HBM 공급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SK하이닉스의 독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삼성전자나 마이크론은 수요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 키를 쥔 곳이 한미반도체입니다. 독점 장비 업체로 부각되면서 최근 시총이 큰 회사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는 비싼 건 다 알지만, 확실한 성장에 베팅하겠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는 것이죠.

17.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다는 서프라이즈가 계속 나오다 보니 기대감의 상한선이 어디인지가 관건입니다. 저도 사실 엔비디아 실적이 상한선을 제한할까 걱정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우려를 조금 덜어 놔도 될까요.

18. 젠슨 황 CEO를 다시 평가하게 됐습니다. AI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는 회사가 기득권을 내려놓고 생태계를 넓히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글이 트랜스포머 구조를 바꾸기 어려운 것처럼, 큰 회사의 방향을 바꾸는 일은 거대한 배의 키를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걸 바꿔서 끌고 간다는 건 젠슨 황 CEO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보여 주는 것이고, 앞으로 엔비디아의 멀티플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동반 흐름을 보일 수 있는 국내에서는 HBM 키워드를 40%로 둔 것입니다.

19.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총 상위 20%에 대해서도 들어 볼까요.

20. 엔비디아 관련 업체들이 계속 시세를 내고 있는데, 이것은 별개로 보기 어렵습니다. 시총 상위라고 했지만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에는 수급이 집중되고 있어서 담을 수 있는 종목이 뻔합니다. 그래서 코스닥에 있는 시총 상위주들, 예를 들어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같은 업체들에 수급이 더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올 상반기까지는 이런 업체들 쪽으로 수급이 더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총 상위 20%는 코스닥에서 눈여겨볼 만하다고 정리하겠습니다.

21. 그렇다면 포트폴리오 섹터에 맞는 국내 반도체 수주 쪽도 들어 볼까요. 어느 쪽을 눈여겨보면 좋을까요.

22. 장비 쪽에서 독점적인 기술을 가진 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멘텀 플레이를 하는 투자자에게는 굉장히 유효한 전략입니다. 상반기 중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감산 스케줄의 종료입니다. 감산이 끝나면 필요한 소재나 부품 쪽의 업황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기존 캐시카우 사업이 좋아지는데 신규 사업이 매력적으로 붙어 준다면 더 좋습니다. 최근 동진쎄미켐이나 솔브레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기존 감산 스케줄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3나노, GAA 같은 쪽에서 초상 에천트 같은 신규 사업이 붙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도 중요하지만, 소켓이나 장비 쪽 소부장 중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들을 공부하면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 작년 말 올해 주목할 반도체 기업 TOP3를 제시하셨죠. 화면에 나가고 있는데,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솔브레인 세 곳입니다. 무엇보다 최근 한미반도체가 강세를 보였는데, 리뷰를 해 본다면 현 구간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24. 지금은 밸류를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때는 올해 시장이 강세장으로 갈지에 대해 다소 의구심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SK하이닉스, 기아 같은 종목은 신고가를 뚫었고, 주도 섹터는 PBR이 낮은 자동차 쪽과 AI 쪽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밸류를 따지기보다 시총 상위주 쪽으로 수급이 간다고 봐야 합니다. 상반기까지는 한미반도체나 리노공업, 솔브레인 같은 업체들이 계속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25. 세 기업 중 리노공업은 투자 매력이 더 있을까요.

26. 결국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가 로컬에서 AI 연산을 담당하게 되면, 칩이 더 고도화되고 전력 소모는 줄여야 합니다. 그러면 자체 설계 쪽에 많은 리소스가 투입됩니다. IP 관련 기업들이 좋아지는 부분도 있지만, 테스트 자체가 굉장히 까다로워집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테스트보다 칩 업체가 원하는 방향에 맞춰 설계하고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리노공업이 그 부분에서 수혜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로 보면 온디바이스 AI 대장주는 퀄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이 원래 대장주로 거론되지만 아직 AI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어서, 퀄컴을 국내 프록시로 보면 매출 비중에서 리노공업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그래서 리노공업이 더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7. 솔브레인은 어떻습니까. 세 기업 중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된 것 같습니다.

28. 솔브레인이 부진했던 이유는 낸드플래시가 예상보다 나빴기 때문입니다. 낸드플래시 감산 스케줄은 상반기 중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낸드 수요가 회복되려면 일반 서버 쪽 투자가 확인돼야 하는데, 서버에 들어가는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가 아직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주력 사업에서 부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삼성 파운드리가 진행하는 3나노, 2나노 GAA 공정에 대한 기대감은 살아 있습니다. 가온칩스가 삼성 파운드리와 2나노 일본 AI 반도체 설계 수주를 받은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GAA 공정은 기존 핀펫 구조가 아니라 새로운 트랜지스터 구조를 구현해야 하고, 솔브레인이 그 공정의 소재를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브레인은 장기적으로 삼성 파운드리의 성장성과 함께 가는 종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9. 장기적으로 바라볼 만한 기업까지 함께 점검해 봤습니다. 오늘도 반도체 이야기 이영수 대표와 나눠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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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현금#삼성전자#마이크론#한미반도체#코스피#이오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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