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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TSMC 7나노 공정의 최대고객을 노리는 AMD의 올해 전망을 소개해드립니다. 낸드는 올해 40%상승 전망이 나왔습니다.

세상 읽어주는남자 · 2020-01-04 · 유튜브 시청 6,52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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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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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상읽어주는남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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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매체 기사 소개: 2020년 AMD가 TSMC 7나노 최대 고객으로 부상하며 빛날 해라는 전망. 인텔 10나노는 TSMC 7나노와 유사하나 대량 공급은 2분기 이후로 예상. AMD 주가는 5년간 약 2달러에서 48달러로 상승. 낸드플래시 가격은 대만 매체 보도 기준 최대 40% 급등 전망이나 기사 출처 신뢰성은 확인이 어렵다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야심가 세상 읽어주는 남자에서 옵니다. 오늘은 AMD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IT 전문매체 WCCFtech에 칼럼 형태의 기사가 났습니다. AMD 올해 전망에 대해 소개한 기사인데, 재밌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2. 이 기사에서는 지난해 2019년 AMD가 한마디로 빵 뜬 해였다면, 2020년은 금상첨화와 같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용어로는 RC 온도탑, 엎드 케이크라는 큐를 썼는데요. AMD 주식은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5년 전 AMD 주가는 2달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48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만에 쑥 올라간 거죠.

03. 그러면서도 이 기사는 AMD의 최고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베스트 이준, 이 아 투컴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그러면서 몇 가지 이유를 들었습니다. 먼저 AMD의 7나노 공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거론했습니다. CPU의 경우 인텔이 빨리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흔히 인텔의 10나노 공정은 TSMC 7나노 공정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일전에 이 부분을 간단히 설명 드렸는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나노 공정은 반도체 회로의 선 폭을 나노미터 단위로 새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04. 그런데 제품마다 안에 있는 회로의 선 폭이 다르고, 심지어 같은 칩 안에서도 굵은 회로가 있고 얇은 회로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정을 판단하는 기준이 회사마다 제각각입니다. 가령 어떤 회사는 칩 안에 구현되어 있는 가장 얇은 회로를 기준으로 몇 나노 공정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회사는 회로 선폭의 평균을 내서 공정을 적용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정 기준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인텔의 경우, 10나노 공정이 TSMC 7나노 공정과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05. 이 기사에서는 인텔의 나노 공정 전환이 빨라야 올해 2분기는 돼야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실제로 인텔의 나노 공정을 활용한 데스크톱용 CPU는 아직 출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는데요. 아무리 빨라도 인텔 10나노 CPU의 대량 주문은 원래 2분기는 돼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정도 속도로는 AMD의 7나노 파상공세를 올해 내내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이 기사는 봤습니다.

06.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이 기사에서 대만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AMD가 TSMC에 7나노 공정 물량을 올해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늘릴 계획이라는 정도를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07. 다들 알다시피 AMD는 TSMC의 7나노 공정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TSMC의 7나노 공정은 주문이 밀려서 너무 빡빡한 상태입니다. TSMC의 7나노 공정으로 만든 칩만 해도 많죠. 퀄컴의 최고사양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스냅드래곤 865를 비롯해서, 애플의 AP 칩, 그리고 하이실리콘의 기린 990 칩, 또 AMD CPU 라이젠 3000이나 라데온 5700 같은 GPU 등이 모두 TSMC의 7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AMD의 경우 애플, 하이실리콘 등에 밀려서 후순위가 될 위험성이 다분합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제품을 채택해 놓고도 물량을 못 받는 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08. 그런데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AP 칩을 올해 2분기 말부터 5나노 공정으로 만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은 지금 TSMC의 최대 고객이죠. 애플이 5나노 공정으로 AP 칩 생산을 옮기게 되면 7나노 공정에 더 여유가 생기게 되고, AMD가 그 틈을 타 주문을 크게 늘려 TSMC 7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최대 고객으로 올라선다는 분석입니다. 지금의 AMD는 TSMC 7나노 공정을 쓰는 고객 중 네 번째로 큰 고객인데, 주문을 올해 전년 대비 2배로 늘리면 TSMC 7나노 공정의 가장 큰 고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9. 물론 이 기사 내용을 전적으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기사의 소스도 대만의 믿을 만한 취재원이라고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AMD가 7나노 공정으로 월 3만 장의 웨이퍼를 주문한 상태라는 점도 소개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AMD의 전망이 그만큼 밝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됩니다. CPU만큼은 아니지만, AMD의 7나노 공정으로 만든 그래픽카드도 수요가 나가고 있다는 점도 기사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밀리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고사양 게임 확산 등으로 수요 전망은 나쁘지 않다는 것인데요.

10. AMD 서버용 에픽 칩도 이 기사에서 다뤄졌습니다. 에픽 칩은 7나노 공정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고, 많은 코어를 달아서 상대적으로 약했던 서버 시장에서 AMD의 존재감을 눈에 띄게 향상시켜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버 시장은 단순 일반 컴퓨터 시장과 비교할 때 마진도 상당히 높아서, AMD가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11. 이 기사는 한마디로 2020년은 AMD가 기지개를 활짝 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인텔이 나노 공정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여기에 매진할 수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AMD가 무주공산 같은 상황에서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기사입니다. 지난해 추격의 시동을 건 AMD가 얼마나 더 치고 올라갈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12. 간단히 낸드플래시 전망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만 DG타임스가 칩 메이커 등의 입을 빌려, 낸드 가격이 올해 최대 40% 급등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는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 될 것 같은데요. 낸드의 경우는 재고 수급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이미 바닥을 치고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SD에 사용되는 범용 제품의 12월 가격은 전달보다 2.5% 올라서 평균 4.42달러를 찍게 되었는데요. 이 낸드플래시 가격은 지난 7월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서, 지난 연말 12월까지 12% 가까이 올랐습니다. 꽤 괜찮은 상황이죠.

13. 올해 수요는 지난해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수요는 대부분 PC에서 발생했다면, 올해 수요는 미중 간 무역 분쟁의 영향으로 투자를 늘린 서버 업체들의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서버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입니다. 또 지난해 6월에 일본의 키옥시아와 예전에도 손잡았던 업체인 키옥시아와 미국 웨스턴디지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욧카이치 메모리 생산공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공급이 달렸던 점도 지금 낸드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4. 또 다른 측면에서, 지난해 3분기부터 반도체를 만드는 기초 소재인 웨이퍼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낸드 가격도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15. 오늘은 AMD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렸고, 낸드플래시가 40% 급등할 수 있다는 진단도 함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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