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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엔비디아 훈풍' 반도체주, 하반기 주도할까..주목할 점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9-06 · 유튜브 시청 431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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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엔비디아#AMD#SK하이닉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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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반도체는 AI 모멘텀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도주가 될 수 있으나 속도는 느리고 분할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 [반도체 시장 전망]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3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도체가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상승 속도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으며 달팽이걸음처럼 천천히 오를 것이라고 봤다. 사더라도 여러 번 나눠 매수해야 한다고 강조. [AI 및 엔비디아] 반도체 업종 변수는 AI, 일반 소비자 제품 두 축으로 나뉜다. AI 축은 엔비디아 수요가 핵심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경쟁으로 AI 플랫폼 완성도가 높아지면 투자가 이어져 엔비디아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경쟁 구도] AMD가 4분기 신제품으로 엔비디아와 경쟁이 본격화되면 그 낙수효과가 국내 메모리 업체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봤다. [소비자 제품]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 아래로 내려간 이유는 PC·스마트폰 등 일반 소비자 수요 부진 때문. 애플 신제품(9월 10일) 발표에서 힌트를 기대. PC는 인텔·델 등에서 재고가 줄어 개선 가능성이 거론되나 연말까지 소비자 부진이 부담. [재고 및 실적] 반도체 재고가 점진적으로 줄고 있으며 9~10월 상승 전망이 나온다고 언급. 4분기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 삼성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한 것은 긍정적. [엔비디아 생태계 및 밸류에이션] 엔비디아는 20년간 구축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4,500개와 생태계 업체 3만여 곳이 해자가 된다고 평가. 아키텍처 업데이트 주기가 2년에서 6개월로 단축. 데이터센터 AI 전환 투자 2,000억 달러 이상 가능성, 반도체 시장 6,000억 달러의 절반만 전환돼도 1,000억 달러 가치라고 봤다. PSR 약 20배는 2000년 시스코 고점 때의 25배와 비교 시 PER 기준으로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판단. 다만 로봇 섹터 등 일부 고PSR 종목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시장 장세 및 포트폴리오] 시장은 AI·기술주 중심이나 2차전지·AI 등 성장주가 힘껏 치고 나가기 어려워 종목장세가 나타나는 상황. 올해 장은 사실상 끝났고 내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시각. 미국 바이오(비만치료제, 노보노디스크 등)가 금리 고점 신호 시 반도체와 함께 상승할 수 있어 두 섹터를 같이 보유할 것을 권고. 국내에서는 반도체 소부장(DNF 등), 삼성전자 관련주, 바이오(LNK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 중국 소비 관련주, 현대일렉트릭(전력·전선, 최근 하락 후 9월 중반 수주 데이터 확인 후 저점 매수 관심)을 모의 포트폴리오로 제시. [리스크] 엔비디아 고점 논란, 일부 고밸류 종목 과열 가능성, 소비자 PC·스마트폰 수요 부진 지속 가능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시장의 핵심 이슈와 맥락을 업데이트합니다.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세요.

03. 반도체 주가가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HBM3 공급 가능성이 높아졌고, 여타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도 들어오는데요. 이제 반도체는 주도주로 떠오르는 겁니까?

04. 글쎄요, 속도는 아주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어요. 작년부터 계속 달팽이가 계단을 한 칸씩 올라가듯이 천천히 올라갈 것이라고 얘기해 왔죠. 사더라도 30번은 나눠서 사야지 세네 번 나눠서 사면 잘 안 됩니다. 조금 어렵게 얘기하면 인내심이 없으면 참 어려운 장이에요. 그런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됩니다.

05. 가장 크게 봐야 할 것은 엔비디아, 그러니까 AI 흐름입니다. 결국 엔비디아 AI가 오버슈팅한 것이냐, 실체가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인데요. 이걸 같이 짚어 봐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한 80% 정도는 해결되고, 나머지 20%는 엔비디아의 흐름과 반도체주가 맥락을 같이 하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06. 반도체 업종 변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AI, 둘째는 일반 컨슈머 제품, 셋째는 그 밖의 요인입니다.

07. 첫 번째 AI부터 보겠습니다. 엔비디아 수요가 좋아야 한다고 하셨죠. 엔비디아 수요가 좋으려면 AI가 잘 팔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AI가 고도화되고, 사람들에게 계속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고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본격적으로 경쟁하면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뉴스가 계속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AI 플랫폼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고, 투자도 계속 일어나서 엔비디아 수요가 이어질 겁니다.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8. 중간 단계로는 당연히 AI를 많이 사용해야 하고, 의료기기 같은 분야에서도 활용이 늘어야 하겠죠. 우리 반도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엔비디아 말고도 AMD가 경쟁자로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봐야 합니다. 4분기에 AMD의 새로운 제품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경쟁이 붙을 텐데, 이게 대한민국 HBM과 메모리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첫 번째 변수는 플랫폼 완성도와 마이크로소프트·구글의 경쟁, 그리고 엔비디아와 AMD의 경쟁이 결국 낙수효과로 대한민국에 넘어오느냐입니다.

09. 두 번째 변수는 왜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7만 원 아래로 내려갔느냐 하는 문제인데요. 이건 일반 컨슈머, PC와 스마트폰이 아직 부진해서 그렇습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이 가장 안 좋죠. 중국에서도 잘 안 팔리고요. 그나마 희망을 걸어 볼 만한 것은 9월 10일에 나오는 애플의 신제품인데, 거기서 힌트가 있기를 바라는 정도입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다만 최근 PC는 기대감을 조금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대단한 건 아니고, 인텔이나 델 같은 곳에서 PC 수요가 좋아진다기보다 재고가 많이 줄어서 이제는 좀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 나오는 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는 기대하는 분위기고요. 새 제품이 나와도 실제 제품은 내년에 나오니까, 연말까지는 컨슈머 부진이 여전히 주가를 누르는 요인이 될 겁니다.

10.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체의 문제를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나 외부 환경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잘 알 수 있는 것은 재고가 점진적으로 줄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도체가 아직 안 오르고 있는데, 오늘 나가서 들어 보니 9월, 10월쯤 오른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올라야 하는데, 혹시 빨리 안 오르면 어떡하느냐는 질문도 나올 수 있겠죠.

11. 삼성은 파운드리에서 TSMC에 계속 뒤처져 왔는데, 최근 엔비디아의 물량을 따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어서 어느 정도 갖춰지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시간이 문제인데, 인내심을 가지고 보신다면 4분기가 분기점이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2. 반도체 앞단에서는 전반적인 수요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모멘텀은 AI발이고, AI가 반도체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I가 초기 단계냐, 개화기냐를 두고 의견이 많고, 한편에서는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버블 아니냐는 논란도 있죠.

13. 엔비디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몇 가지 코멘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치 규모가 금액으로 1조 달러를 넘는데, 이건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생성형 AI와 가속 컴퓨팅 쪽으로 전환이 이뤄져야 하고, 그러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 투자 규모가 2천억 달러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그것이 전부 반도체인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이 들어갑니다. 반도체 시장 전체가 6천억 달러 규모인데, 그 절반만 봐도 1000억 달러 정도 가치가 있는 AI용 데이터센터 전환 수요가 있는 겁니다. 무궁무진하다는 얘기죠.

14. 그리고 엔비디아가 쌓아 올린 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봐야 합니다. 이를 준비하려고 20년간 구축한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라이브러리가 4,500개에 이르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생태계 업체들이 3만여 개나 됩니다. 이 생태계를 같이 끌고 가는 것이죠. 과거에는 아키텍처를 2년에 한 번씩 업데이트했는데, 최근에는 6개월에 한 번 정도로 아주 빨리 바꿔야 합니다. 이렇게 한번 구축해 놓으면 해자가 되어서 다른 기업들이 쉽게 못 들어옵니다. 그래서 AI 반도체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15. 그런데 왜 엔비디아가 고점이라는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과거 사례 때문입니다. 시스코를 많이 얘기하죠. 20년 전 시스코가 피크를 칠 때 매출 대비 주가, 즉 PSR이 25배쯤 됐을 때 고점을 찍었습니다. 지금 엔비디아의 PSR은 대략 20배 정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시스코는 마진이 별로 남지 않는 사업이었고, 엔비디아는 지금 50% 이상의 높은 마진을 남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PSR은 비슷해 보여도 PER, 즉 이익 기준으로 보면 엔비디아는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지금 로봇 섹터도 이야기가 많은데요. 로봇 관련 주가들은 보통 PSR이 열 몇 배에서 3배까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쪽이 과거 시스코와 비슷한 상황이고, 엔비디아와는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쪽은 조금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17. 시장은 결국 AI 여파, 그리고 기술주와 반도체가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장세는 2차전지의 성장성이나 AI의 성장성으로 쭉쭉 치고 올라가기에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종목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장을 보니 올해는 큰 장은 물 건너갔다는 생각이 들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벌써 온 것 같습니다.

18.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장을 본다면, 한국장보다 바이오 쪽을 계속 지켜보셔야 합니다. 개별적으로는 비만 치료제 같은 분야가 있는데, 일라이릴리와 노보노디스크를 보시면 시가총액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국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죠.

19. 한국도 미국 금리가 고점을 찍었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바이오 쪽으로 쌍두마차처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원래 반도체와 따로 가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은 바이오가 워낙 많이 쉬었기 때문에 해가 바뀔 때쯤이면 바이오와 반도체가 둘 다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같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 현재 입장에서 가나다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반도체 종목인데, 기술력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최근 일주일 사이에 많이 올랐다는 것이라 기술적 분석이 좀 필요합니다. 다음은 DNF로, 반도체 소부장 소재 기업입니다. 삼성전자가 지분을 갖고 있고, 솔브레인 인수 소식도 있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크로나 IT 쪽에 수요가 돌면, 전자와 전기 관련주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이닉스를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21. 바이오 중에서는 LNK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정도가 있습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엘앤에프 등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레저와 중국 관련주도 있는데, 중국 사람들이 들어오면 소비를 할 거 아닙니까. 오늘 장에서는 여러 종목이 많이 올라갔는데, 이런 쪽에서도 데이터 포인트가 확인되는 10월까지는 계속 관심을 가지실 것 같습니다.

22. 상대적으로 미국이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된 전선, 전력 관련주로는 현대일렉트릭이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좀 빠졌는데, 확인해 보니 신규 주문 흐름은 굉장히 좋습니다. 월별 데이터가 안 나와서 좀 빠진 것이고, 8월 실적은 다소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9월 중반 이후 나오는 데이터를 더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저점 매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23. 이 정도 구성으로 기술적 분석을 보시면서 접근하시면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이런 종목들을 관심 있게 보시면 되겠다는 모의 포트폴리오 차원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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