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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올해부터 미친 상승 시작이다. 곧 세계 1위 될 "이 주식" (차영주 소장 / 4부)

신사임당 · 2026-02-24 · 유튜브 시청 8,54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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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테슬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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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현대차는 횡보 중이며 로봇·자율주행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차트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봄.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관련 변동성 우려 제기. 로봇 산업은 반도체·2차전지 전성기를 이끌 정도는 아니며, 로봇주는 비중을 작게 장기 보유 권고.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로봇 대장주로 보나 아직 시작 전이라 평가. 현대차 의견은 세모(중립).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현대차 같은 경우는 가격 조정을 살짝 겪은 다음에 기간 조정을 겪고 있는 거죠. 주가가 못 올라간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결정타가 한 방 부족하다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로봇에 대한 기대감,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다 가치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주가라고 보거든요.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을 팔 건 아니잖아요. 이미 저는 주가에 반영된 부분들이라고 보입니다. 소문의 사슬 뉴스에 팔아라는 격언처럼, 테슬라와 현대에 들어가는 것은 기정사실이죠. GM이 아틀라스나 옵티머스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요? 생산 공정의 중요한 부분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죠.

02.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움직이면 다른 로봇들도 동반해서 움직일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현대차 최근 주가가 50만 원대를 기록하며 잠잠한데 더 갈 수 있을까요? 글쎄요. 일단은 많은 분들이 현대차 주가에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 보면 현대차가 옆으로 횡보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강한 겁니다. 우리가 이격도라는 게 있습니다. 주가 이동평균선과의 거리인데요. 단기간에 주가가 올라가면 이격도가 벌어지고, 이격도가 벌어지면 두 가지 현상 중 하나가 꼭 나타납니다. 하나는 기간 조정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 조정이죠.

03. 지금 현대차는 가격 조정을 살짝 겪은 다음 기간 조정을 겪고 있는 겁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가격 조정 없이 기간 조정을 겪다가 이동평균선에서 만나면 주가가 튀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현대차가 기간 조정을 겪는다는 것은 나름대로 강한 겁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차를 믿고 저가 매수를 하고 있죠. 다만 현대차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음에도 주가가 못 올라간다는 것은 결정타가 한 방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깜짝 놀랄 만한 결정타가 나오기 전까지는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04. 현대차는 차트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동차 매출 구조, 로봇에 대한 기대감,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감 같은 펀더멘털 가치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차트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를 로봇주로 보느냐 자율주행주로 보느냐 하는 시각은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중요한 건 차트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입니다.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오면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고, 여기서 주가가 올라간다면 그때는 추세 매수를 해야 합니다. 현대차가 꼭 오른다, 떨어진다는 이분법적 논리보다는 시장에서 현대차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05. 횡보할 때는 차트로 보는 분들도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차에 대한 제 의견은 '세모'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6. 보스턴 다이나믹스 상장 시 현대차 주가가 빠질 것이라는 우려와 쪼개기 상장 논란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보스턴 다이나믹스 지분을 현대차가 갖고 있고, 그 지분을 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중복 상장 문제가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시각이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이미 저는 이 부분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새로운 이벤트라기보다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는 격언처럼 현재 현대차 주가에는 본질 가치보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대한 기대, IPO에 대한 기대가 이미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IPO가 끝나고 이벤트가 끝나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변동성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상장되면 물론 그 주가가 따로 움직이고, 서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겠죠. 지금 상황에서는 보스턴 다이나믹스 이후에 나타날 변동성에 대비하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7.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올해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되기 시작했는데, 상용화 원년으로서 주목할 만한 수치나 이슈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죠. 현대차 같은 경우 2028년에 본격적으로 공장에 투입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이렇게 볼 것 같아요. 옵티머스나 아틀라스가 테슬라와 현대차에 들어가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언제 들어가느냐의 문제이고, 빨라질 수도 있죠. 노동자와 로봇의 갈등 같은 문제는 다른 문제로 치겠습니다.

08. 그런데 GM이 아틀라스나 옵티머스를 끌어들일 수 있을까요? 이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GM이 이들 로봇을 도입하면 생산 공정의 중요한 부분들이 노출될 수밖에 없어요. 그들만의 노하우와 특허가 있는 영역인데 여기에 로봇이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타이어 가격을 아끼는 문제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틀라스와 옵티머스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면서 이익을 낼 수 있느냐는 또 별개 문제입니다. 투입이 된다고 해서 바로 이익을 내거나 모든 걸 장악하는 건 아니에요. 두 가지를 이해하셔야 하는데, 일단 투입이 되고 다른 범용적인 영역까지 쓰일 수 있는지 보고, 과연 이들이 언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 이익을 낼 수 있느냐를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쓰이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은 두 공장에서 쓰일 겁니다. 그리고 두 공장에서 데이터를 쌓으면서 기밀이 필요하지 않은 다른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은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들이 결국 매출과 영업이익을 끌어당기는 것은 별개 이야기입니다.

09.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지금까지 적자였습니다. 엄청난 적자를 현대차가 감당해 왔는데, 이제 조금 이익이 날 것 같으니까 IPO를 하는 거거든요. 투자자들은 그런 부분을 봐야 합니다. 로봇이 내 주에 온다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로봇을 몇 대 팔아서 얼마나 매출이 나올 것인지를 봐야 하죠. 비근한 예로 UAM을 들고 싶어요. 몇 년 전 UAM이 나왔을 때 지구상에 UAM이 날아다닐 것처럼 얘기했고 관련주들도 움직였습니다. 지금 UAM이 다니나요? 안 다니죠. 그때 제가 말씀드렸던 게, UAM이 만약 다닌다고 가정하면 서울 시내에서 인천까지 오가는 것도 몇 가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건물주가 자기 건물에서 UAM을 띄우겠습니까? 사고가 나면 피해는 누가 감당하죠? 몇 명을 태우죠? 가격은 얼마를 받아야 하고, 그 가격으로 이익이 날까요? 저는 그런 부분들을 꼬집었습니다. 중요한 건 새로운 기술이 다가오는 과정에서 비용 문제와 이익 문제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겁니다. 로봇도 지금은 이런 약간의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0. 로봇 산업의 성장이 2차전지나 반도체 섹터의 제2 전성기를 불러올 트리거가 될 것으로 보시나요? 보조적인 역할은 하겠지만, 2차전지와 반도체의 전성기를 이끌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로봇은 아직 개발 단계이고 실험 단계이며, 이제 받아들여지는 단계이지 결정타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대차도 2028년에 3만 대 정도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3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 양을 따져 보면 현대차 매출의 1%도 안 됩니다. 그러니 여러 부분에서 필요하게 되겠지만, 실질적인 전성기를 이끌 결정적인 한 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모든 사물이 로봇화되면 전원이 필요하고, 그 전원이 2차전지가 되겠죠. 그런 면에서 규모는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더 큰 그림, 예컨대 EV 같은 쪽을 보고 있기 때문에, 뭐라도 하나 더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으로 주가가 확 올라갈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1.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월에 조정이 온다면 마지막 매수 기회로 삼아도 될까요? 글쎄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매수 기회라기보다는, 로봇 중에서는 삼성과 더불어 가장 큰 퍼포먼스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결정적으로 떠오르는 게 있느냐고 묻는다면, 현대차 하면 아틀라스가 떠오르듯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과 관련해서 떠오르는 퍼포먼스가 아직 한 방이 부족합니다. 대신 로봇 관련주 중에서는 삼성전자와의 연관성 때문에 가장 큰 퍼포먼스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움직이면 다른 로봇주들도 동반해서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로봇 대장주를 레인보우로보틱스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오히려 반도체 쪽이 비교 우위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로봇은 포트폴리오 비중을 작게 가져가면서 긴 호흡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12. 현대차 외에 주목할 만한 로봇주는 무엇이 있을까요? 현대차를 로봇주로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질문인데, 전식적으로 보면 로봇주는 조금 전 말씀드린 대로 봐야 합니다.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나 CMS 같은 종목들은 부품 회사 대장주로서 볼 수 있는 두 종목인데, 포트폴리오 비중을 작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오래 가져가려면 비중이 높으면 안 돼요. 변동성을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삼성 자이니스는 비중이 높아도 오래 가질 수 있지만, 그건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로봇주들은 길게 보셔야 합니다. 원전주들도 변동성이 굉장히 크죠. 지금 당장 이익이 나는 기업은 몇 개 있겠지만, 전반적인 원전주들은 길게 봐야 합니다. 그러니 비중을 낮게 가져가면서 길게 보셔야 한다는 점을 아울러 말씀드리겠습니다.

13.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주식 투자를 하면서 오랜 기간 시장을 겪으며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가장 힘들 때가 언제냐면 상대 평가를 할 때였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절대 평가인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벌었고, 내가 얼마나 리스크 관리를 했느냐에 만족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렇지 않고 자꾸 남과 비교하고, 확인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수익률과 비교하게 되면 내가 너무 괴로워집니다. 내가 번 부분이 굉장히 소중한데도 작게 보이거든요. 주식이라는 것은 언젠가 기회가 오고, 그것을 불려갈 수 있다고 보면, 내 능력과 번 것에 대해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투자자분들이 상대 평가보다는 절대 평가를 하시라고 조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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