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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미국 투자로 간다면 이런 리스크가 있습니다|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08.12.수]

체슬리TV · 2026-08-12 · 유튜브 시청 16,83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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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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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국장은 개미털기가 아니라 기관 간 경쟁과 펀드 회수·로스컷 구조로 움직이며, 기관의 80%는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좀비 소형주는 퇴출이 필요하고 작전주는 공매도로 사라지는 추세다. 환율은 1400원 초반까지 하락해 원화 강세가 이어질 수 있어 해외 투자는 신중해야 하며, 미국 지수 상승분이 환율 손실로 상쇄될 수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프로가 아닌 분들이 프로 선수들 틈에서 투자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지금 이 장에서 힘들어하는 프로들도 많습니다. 제가 가끔 언급하는 장모 회장님도 지난주에 요즘 힘들다고 하셨어요. 그런 초고수도 힘든 건 당연한 일입니다. 장모 회장님은 이번 하락에서 고점 대비 몇천억 원 정도 손실을 보셨을 겁니다. 주식을 풀로 지르고 계셨으니까요. 그래도 결국은 다 회복하실 분이에요. 지금은 초고수 프로들도 이번 하락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02. 국내 시장은 개미를 털어서 이익을 챙기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들 하십니다. 자극해서 매수하게 만들고, 외국자금과 국내 증권사가 이용하고, 실적이나 국제 정세보다 외국자금의 투자 전략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는 것 같다고요. 투기자금이 국장을 휘젓고 다니니 증시 전문가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도 나옵니다. 벼룩 간을 빼먹듯 개미를 털어 이익을 챙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03. 솔직히 말씀드리면, 방송에서 전략이나 종목을 추천했다가 주가가 빠지면 핑계가 필요하잖아요. 그때 가장 많이 나오는 핑계가 기관들의 개미 털기입니다. 저는 기관에서 오래 일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운용사뿐 아니라 증권사 자기매매, 은행 자기매매 같은 프롭 데스크도 있고, 외국계 증권사,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 주식을 하는 플레이어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익을 내려고 서로 엄청나게 경쟁합니다. 이번에도 보셨겠지만 서로 죽이고 죽는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런 기관들이 담합해서 개미를 털기로 한다는 건 가장 잘못 알려진 얘기입니다.

04. 그렇다면 왜 개미 털기처럼 보일까요? 기관 중에도 5% 손실이 나면 손절, 10% 손실이 나면 손절하는 룰을 적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용사가 펀드 자금을 받아 6개월이나 1년을 운용했는데 시장 대비 성과가 너무 떨어지면 자금을 회수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대형 주도주가 아니라 소형 종목 위주로 운용하던 회사들이 그런 경우가 많아요. 시장을 계속 아웃퍼폼하지 못하면 국민연금 같은 큰 자금 기관들이 펀드를 회수합니다. 회수하면 보유 주식을 전부 팔아야 하고, 이런 물량을 시분할로 쭉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보고 기관들이 위에서는 사더니 바닥에서 주식을 판다며 개미 털기용 매도라고 추측하지만, 실제로는 자금 회수에 따른 매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05. 또 운용사 CIO나 CEO가 "왜 안 되는 종목을 들고 있냐"고 지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주도주를 사고 손실 종목은 파는 식으로 움직이게 돼요. 이번 5월, 6월, 7월 초까지의 흐름도 이런 식이었습니다. 기관 투자자 80%는 시장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게 미국이나 한국이나 공통된 현실입니다. 그러니 위에서 쫓아가 사고, 빠지면 갈아타고 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06. 주린이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개미 털기입니다. 대형주에서는 그런 일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조심해야 할 건 작은 종목입니다. 과거에는 작전 세력이 차트를 망가뜨리면서 밀어 물량을 받아내고 파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작은 주식은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이런 작전 세력도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잘못 띄우면 공매도 세력이 들어와서 바로 눌러버리거든요.

07. 한편 미국은 1달러 미만 종목이 일정 기간 1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시키는 제도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제도를 벤치마킹해 들여오는 것 같아요. 주가는 얼마든지 액면 병합이나 감자로 만 원도 만들 수 있으니 가격보다 시가총액이 중요합니다. 4년 연속 적자 기업들이 시가총액 60억에서 150억 사이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많은데, M&A 가치나 상장 기업 가치 같은 이야기를 붙여 띄우는 패턴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걸러내는 장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좀비 기업은 빠르게 퇴출시켜야 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08. 이번 7월 급락에도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환율 추세가 꺾인 것 같아요. 미국이 일본 시장에 개입해 엔화 추가 약세를 막고 있는데,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달러 대비 우리나라 통화가 가장 약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다시 1400원 초반까지 떨어졌는데, 원화 강세는 좀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투자를 하시려면 환율 하락 리스크가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미국 시장이 올라도 환율에서 손실이 날 수 있고, 미국 주식은 세금도 내야 하니 이 점도 함께 따져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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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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