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당투자하는남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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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가는 7/31 국민연금의 보유목적 일반투자 전환·지분 추가매수 공시로 7% 상승해 99만원 마감. 온산 제련 기반 통합공정,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자회사 케잼·캠코의 전구체·동박 사업 확대, 칠레 협력 등 사업계획이 차질없이 진행 중. 9/9 임시주총의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결과가 핵심 변수. 단기 방향성은 중립 쪽이며, 주총 결과와 미국 제련소 진척, 금속 가격·2차전지 수요가 리스크 요인으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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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 한국 장 마감 기준 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7.03% 상승한 99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은 국민연금공단이 고려아연 주식의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일반 투자로 상향 조정하고 지분을 추가로 매수했다는 사실이 당일 공시되어 보도된 것입니다.
이번 전환으로 9월 9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 핵심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어떤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고려아연의 사업 계획은 크게 네 갈래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온산 제련소에서 축적한 건식·습식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원재료 수급부터 제련, 전구체, 전해동 생산, 재활용까지 연계된 통합 공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 미국에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며 여러 종류의 비철금속과 전략 광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셋째, 자회사 케이잼을 통해 100% 재활용 전기동 기반의 동박을 생산하고, 캐남 한국 전구체를 통해 황산니켈과 하이니켈 전구체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넷째, 칠레의 핵심 광물, 청정 에너지, 수소 등을 포함한 협력을 넓히기 위해 현지 자원과 한국의 제련·배터리 기술을 결합하는 산업 협력 구상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회사는 제련 본업, 통합 공정, 미국 통합 제련소, 2차전지 소재 수직 계열화, 칠레 협력 등 모든 측면에서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일정의 지연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2026년 9월 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진척 상황과 첫 생산 설비 가동 일정을 지켜봐야 합니다.
셋째, 2026년 하반기 하이니켈 전구체 및 전해동박의 추가 공급 계약이나 증설 발표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넷째, 2027년 전략 광물, 방산, 첨단 산업용 제품의 생산과 판매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9월 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국민연금이 경영진 측 안건에 반대하거나 기권할 경우 이사회 구성이 불안정해지고 경영권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둘째,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이 지연되면 전략 광물 및 비철금속의 신규 생산 능력 확보가 늦어집니다.
셋째, 아연, 구리 등 주요 금속 가격이 급락하면 제련 본업의 마진이 즉각 악화될 수 있습니다.
넷째, 2차전지 소재인 전구체 및 동박의 수요가 둔화되면 수직 계열화 투자의 회수 기간이 길어지고 신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향후 1~3개월은 방향성이 중립에 가깝고,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민연금이 일반 투자로 전환하고 지분을 추가 매수한 사실이 7월 31일 공시되었습니다. 2. 9월 9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감사위원 선임에 대한 의결권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 온산 제련소를 기반으로 제련, 전구체, 동박, 재활용을 잇는 통합 공정을 운영 중입니다. 4.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며 전략 광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9월 임시 주총에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과 그에 따른 이사회 구성 결과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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