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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반등은 언제? 마이크론 실적발표 정리, 향후 전망 (feat. 베가스풍류객)

아빠황소 - 미국주식 돈생걍사 · 2018-12-19 · 유튜브 시청 496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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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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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저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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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정리 및 메모리 업황 전망 영상 결론: 마이크론은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설비투자 축소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단기 보수적 접근 후 내년 상반기 DRAM 가격 반등 확인 시 분할 매수를 고려하라는 입장. 실적 개요: 1분기 매출 79.1억 달러로 컨센서스(80억 달러)를 소폭 하회. 전년 대비 매출은 약 28%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2% 감소. 주당순이익(EPS) 2.97달러 등 호실적처럼 보이나 18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효과 때문이라는 평가. 성장 요인 분석: 매출의 약 68%를 차지하는 DRAM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감소, 고정거래가격(ASP) 하락이 매출 감소의 핵심. NAND는 출하량 증가로 상대적으로 양호. 가이던스 및 수요: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53억~33억 달러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약 18% 하회, EPS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대비 약 13.5% 하회. 데이터센터·PC·스마트폰 등 주요 수요 증가율 전망치가 전 분기 대비 하향 조정됨. 설비투자: 기존 2019년 설비투자 계획을 12억 달러 이상 축소해 약 95억 달러로 하향 제시. 이것이 투자자 우려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시 설비투자 감소 가능성 언급. 가격 전망: 애널리스트 의견은 낙관(2019년 상반기 ASP 반등)과 비관(하반기까지 하락 지속)으로 갈림. 발표자는 DRAM 고정거래가격 추이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 시장 구조: DRAM 점유율은 삼성 약 40%, SK하이닉스 약 25%, 마이크론 약 12%. 중국 업체 진입에 대한 경계 필요하나 당분간은 큰 위협이 아니라는 판단. 서버용 DRAM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이 장기 성장 동인으로 제시됨. PC 시장 비중은 감소 추세(2013년 약 50%→2021년 약 20% 전망). 투자 조언(발표자 개인 의견): 주가는 연초 대비 크게 올라 저평가 구간은 아님. 주가보다 실적과 ASP 흐름을 우선 확인. 당분간 보수적 접근 권고, 2019년 상반기 중반 이후 DRAM·NAND 가격 반등 신호가 확인되면 분할 매수 고려. 포트폴리오 내 비중은 과도하게 높이지 말 것. 장기 관점에서 접근할 것.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인사 및 소개

01. 안녕하십니까, 밥 아저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필명 '불로법 에어로'로 활동하는 미국식 블로그 '그럴 수 있는 밥'이라고 하고, 갑작스럽게 초대해 주셔서 서둘러 왔습니다.

02. 마이크론 2분기 마감 이후 시간외에서 주가가 약 9%까지 하락했다가 지금은 33달러 근처에서 선방하고 있는데, 2019년 1분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핵심적으로 봐야 할 부분을 알려 주시겠어요?

1분기 실적 요약

03. 1분기 매출은 79억 1천만 달러로, 컨센서스 80억 달러를 약간 하회했습니다. 전체 매출의 약 68%를 차지하는 D램 부문은 전년 대비 28% 정도 올랐지만,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9% 하락했습니다.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는 낸드 부문은 전년 대비 17% 올랐습니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2% 하락했습니다.

D램과 낸드의 세부 흐름

04. D램은 전분기 대비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낸드는 출하량이 오히려 상승해서 다소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D램과 낸드의 고정 거래 가격(ASP) 하락입니다.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가격이 이제 하락하기 시작한 것이죠.

EPS 증가의 의미

05. 반면 EPS(주당순이익)는 2.97달러에서 3.9달러로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분기 시행한 18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덕분에 주식 수가 줄어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시장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즉, 실적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판매량이나 매출이 늘어서 오른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 악화

06. 지난 분기 시장이 크게 하락하지 않았던 이유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기대되는 수요 증가 예상치는 지난 분기 20%에서 이번에 16%로 낮아졌고, 테이블 수요 증가도 20%에서 15%로 떨어졌습니다. 낸드 수요 증가 예상은 45%에서 35%로, 서버 관련 수요는 40%에서 35%로 하향되었습니다.

07.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53억~53억 달러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약 18% 낮은 수치입니다. 주당순이익(EPS)도 1.75달러로 컨센서스보다 약 13.5% 낮게 나왔습니다. 이 결과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환원은 좋아질 수 있지만 매출은 여전히 좋지 않을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입니다.

설비투자 축소 발표

08. 주가 급락의 또 다른 이유는 설비투자(CAPEX) 발표였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2019년 설비투자를 약 120억 달러 수준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이번 발표에서 95억 달러로 축소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09. 이는 마이크론만의 문제가 아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업계 전체의 설비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설비 투자를 줄이면 생산량이 줄어들어 결국 가격이 상승하지 않겠냐는 관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반도체 칩을 만드는 공급업체와 이를 구매해 PC, 스마트폰, 서버를 만드는 고객사 간에 가격 눈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10. 고객사들은 가격이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며 수요를 줄이고 있습니다. 내년 D램 고정 거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메모리 칩 수요는 둔화되고 있는데 과잉 공급 상태에서 가격 인하 요구가 나오고 있고,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줄여 지출을 줄이고 수급을 맞춰 가격을 조정하려 한다는 평가입니다.

가격 전망

11. 시티그룹은 2019년 상반기까지 D램 가격이 약 30% 정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노무라는 2019년 단기 조정 후 상반기 중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봤습니다. 애널리스트 의견을 종합하면, 낙관적인 시각은 2019년 상반기쯤 가격이 오를 것이라 보고, 비관적인 시각은 하반기까지도 하락이 계속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D램 고정 거래 가격 흐름이 마이크론 주가 흐름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앞으로는 D램 가격 흐름을 잘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고정 거래 가격은 보통 매달 말에 발표되고 증권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장 지위와 경쟁 구도

12. D램 업체들이 생산을 늘리고 있고 대만 업체들도 생산을 확대하면서 D램 생산이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입니다. 마이크론은 D램 시장 3위 업체이고,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약 40%, SK하이닉스 약 25%, 마이크론 약 12% 정도입니다. 중국 반도체 업체의 부상이 우려되지만, 당분간은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걱정된다면 D램 외 분야에서 마이크론이 시장을 넓혀 가는 모습을 보면 됩니다.

영업이익 비교

13. 마이크론의 영업이익은 2016년 무렵까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매우 낮았습니다. 그러나 2017년과 2018년에 꾸준히 올라 지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좋은 신호로 평가됩니다.

14. 일부에서는 마이크론이 생산설비 투자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큼 하지 않아서 2017년 이후 D램 가격 상승의 수혜를 더 크게 받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그런 해석이 가능하고, 당시 설비투자를 상대적으로 덜 하면서 영업이익이 좋아진 측면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

15. 미국의 AI 관련 기업이나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데이터센터가 늘고 있고, 서버용 D램 수요가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영상 고화질화로 데이터 용량도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16. PC 시장은 계속 감소 중입니다. 마이크론 전체 매출에서 PC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50%에서 2021년에는 약 20%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D램 전체 수요는 연평균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서버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등 클라우드 서버 관련 투자가 매년 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마이크론도 클라우드 서버 수요의 혜택을 볼 것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투자 관점

17. 주가만 보면 마이크론은 PBR 1.3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들어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뿐 아니라 실적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램과 낸드 가격 흐름을 잘 확인해야 하고, 자사주 매입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매출 감소 흐름 속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18. 따라서 당분간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019년 상반기 중반쯤 D램이나 낸드 가격이 서서히 반등하는 신호가 나온다면 분할 매수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론은 3위 업체이기 때문에 경기 민감도가 높으니,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을 너무 높게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리

19. 저평가 여부와 상관없이 D램 가격 인상이 확인된다면 마이크론 주가는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D램 가격이 상승하는 신호가 나오면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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