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슈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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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코스피·하이닉스 급등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내일 실적 발표를 기대하는 낙관적 시황 방송이다. [시장 흐름 및 전반 전망] 오늘 증시는 코스피 약 3.3%, 코스닥 약 2.5%, 삼성전자 약 3.8~4.3%, SK하이닉스 약 5~6% 상승한 것으로 언급되었다. 진행자는 차트상 조정 후 재상승 중이며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입장이다. 코스피 7천 도달 가능성에 대해 진행자는 '간다'는 쪽에 무게를 두었다. 다만 정확한 시점은 명시하지 않았다. [하이닉스·삼성전자 관련]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 약 16조 원의 특별배당 관련 보도에 대해 회사가 '미확정'이라고 공시했다고 언급했다. 진행자는 내일(28일)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발표에서 약 30조 원 규모 배당이 예상된다고 언급했으며, 추가 주주환원은 내년 1월 확정 발표 때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련] 현대차는 실적 발표(30일 전후)가 예정되어 있으며,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았다. 신차(투싼 등) 출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방향은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금리·환율·금융주] 미국채 10년 금리가 5% 아래로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원/달러 환율은 아래에서 버티고 있다고 했다. 금융주는 금리 하락과 기존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진행자는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AI·미국 증시 관련] 엔트로픽 상장 신고서가 제출되었고 시가총액 약 1.5~2조 달러가 언급되었다. 진행자는 대규모 IPO가 미국 지수에 자금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미국 나스닥 지수는 2000년 대비 743으로 부진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메타는 약 1,000조 원 규모, 오픈AI·엔트로픽은 각각 약 840조 원 규모의 컴퓨팅 투자 계약이 있다고 언급했다. 메타는 잉여현금흐름이 이미 적자이며 최근 약 130조 원 규모 유상증자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이러한 투자 규모에 대해 시장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직원의 약 27%(약 6만 명) 대상 명예퇴직을 발표했으며, 진행자는 AI 관련 비용 절감 맥락으로 해석했다. [국내 거시지표] 3분기 GDP 속보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으로 발표되었다. 진행자는 연간 성장률이 약 4%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실질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민간 소비는 주식시장 조정과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부진했으며, 건설투자는 아직 마이너스이고 설비투자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 진행자는 국내 시장의 반도체 쏠림과 대형 기업 부족(시총 100조 원 이상 기업 부족)을 구조적 리스크로 지적했다. 반도체 착시가 꺼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연자 및 방송 성격] 이 방송은 개인 방송 성격이 강하며, 수익 목적의 굿즈·광고·상품 판매(아침의 살, 쌀먹 등)가 다수 언급되었다. 방송 내용의 상당 부분은 농담과 잡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행자는 시장 경력(펀드매니저 4년, 프랍트레이더 6년, 경제 유튜버 8~9년)을 언급했다. [리스크] 과도한 낙관 및 반도체 쏠림 리스크, AI 투자 자금 조달 부담, 미국 IPO 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부담이 언급되었다. 진행자 본인도 5% 등락 수준을 휩소로 보고 있으나, 단기 변동성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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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송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살찐다니요.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아유, 너무 높은 데 있으니까 숨이 잘 안 쉬어지네요. 어제는 여기 있었는데 오늘은 지금 고산지에 있습니다. 차트가 약간 하산하려는 것 같아서 조금 불안하긴 한데, 조금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좋습니다. 숨이 잘 안 쉬어지네요. 젤리라도 먹어야 되나? 아유, 또 이렇게 급하게 올라가고 그래요.
아, 5%까지는 날 내리면 되죠. 내리면 편합니다. 좋습니다. 5%까지는 휩소라고 할 수 있죠. 휩소라는 말이 좀 어려운 말이긴 합니다. 휩소에 흔들리지 않아요. 약간의 휩소 정도는 충분히 예상하는 범위니까 예상 범위 안에 있는 거고요.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1%밖에 안 되잖아요. 괜찮습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거 맞냐고요? 맞죠. 아니, 안 맞죠. 더 올라갔어야 되는데, 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129만 원, 130만 원 할 때 같이 갈 수 있는 할인 찬스라고 말씀드렸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때 탔던 분들은 오늘 5.4%, 6%를 먹고 지금 에버랜드 가고 신라호텔 가고 명품 가서 돈을 쓰고 있는데, 어깨를 같이 걸지 못했던 많은 분들은 신앙이 부족했던 거죠. 네. 안타깝습니다. 기회가 한 번 없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5% 드신 분들은 많은 도네이션 부탁드리고요. 5%면 몇 억씩 번 거니까 몇천만 원 드신 것 아닙니까? 그 정도면 충분히 도네할 수 있죠. 도네 대신에 이걸 하셔도 됩니다. 이거, 뭐더라? 팔로 올라왔는데 김성희하고 루시아가 아침에 살을 팝니다. 초록매실이라고요. 자, 좋습니다. 몸 가볍게 싼 분 두 분을 모셔서 사이버 보부상이라는 채널에서 웅진하고 매집을 하고 있습니다. 저걸로 도네해 주시면 돼요. 아, 5% 드셨잖아요. 그렇습니다. 아직 2억 마이너스라고요? 형님, 그렇게 따지면 저도 평단이 여기 근처라서 그렇게 보면 안 되지요. 그건 어제까지의 나고, 오늘의 나는 번 거죠. 어제의 나는 있고, 그렇게 따지면 여기서 산 저 같은 경우도 개처럼 물린 거긴 하지만, 그건 어제까지고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5% 번 거 아닙니까?
아유, 현금 비중 나머지도 다 태워야 되나? 조금 눌렸더니 고생 못 참고 또 올라가네요. 내일 또 무슨 발표를 하려고 하시는지, 도대체 얼마나 살벌하게 하시려고요? 주조를 너무 많이 하면 회사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데, 몇십조를 하려는 건지 걱정이 좀 됩니다. 뭐, 얼마나 조전을 많이 하시려고요. 이해하겠습니다.
오늘은 세상 돌아가는 얘기나 하죠. 어차피 높은 데 있으니까, 높은 데서 내려다보는 걸 버드뷰라고 하죠. 낮은 데를 내려다보면서 관망하고 관조한다고 하잖아요. 세상 돌아가는 걸 관조하면서, 슈카 형이 말씀드렸을 때 어깨를 걸지 못해 여기 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어제 120만 원대, 7만 원, 8만 원에 마지막 기회라고 말씀드렸는데 또 못 타서 참 아쉽죠. 괜찮아요. 또 기회가 오겠죠. 기다리시면 기회가 옵니다.
아유, 과자도 먹고요. 오늘 외국인들 좀 샀나요? 반성 좀 하셨나요? 6,600억을 반성하셨네요. 개인은 좀 팔고 있고요. 어제 축하 방송 보고 사신 분들, 오늘 파셨죠? 축하드립니다. 오늘 많이 보신 분들, 그 초록매실 뭐였죠? 아침햇살? 아침에 먹어 봐야겠어요. 진짜 오랜만에 먹네요. 많은 매수 부탁드리고요. 여러분이 많이 사실수록 김성희의 사사로운 이익에 사용됩니다. 농담 아니고요. 놀랍게도 김성희의 사사로운 이익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요. 루시아의 화장비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슈카가 다 먹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않고 사시면 됩니다.
금리가 좀 빠지고 있고, 미국채 금리도 빠지고 있습니다. 미국채 금리가 5%를 깼어요, 아래로 5%를 깼고요. 현대차 실적 발표가 있죠. 걱정하지 마세요. 현대차가 아직 약간 부진한데 실적 발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0일이던가요? 실적 발표하면 아마 방향을 확 잡고 한쪽으로 확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 쪽으로 잡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 것 같아요.
오늘 같은 날 우리끼리 무슨 얘기를 할까요? 아직 어깨를 못 건 분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좀 표현해 볼까요? 루시아 님이랑 슈카 님이 친척이냐고요? 무슨 소리예요? 친척 아니고요, 걔는 성이 서씨예요, 서씨. 친척이 아니라 제가 구제해 준 불쌍한 스트리머 한 명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매결연이라고 하나요? 아동 급식 지원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맺어서 지원해 주고 있는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타까운 친구예요. 가슴이 아파서 "너 어떻게 먹고 살래? 아침에 쌀이나 팔아라" 그랬더니 걔가 이걸 판 거예요.
매주 한 번씩 팔기로 돼 있습니다. 밥값이라도 줘야 되잖아요. 루시아 밥값 주려고 사이버 보부상 채널을 열었어요. 저는 바빠서 못 하니까 성희 보고 와서 도와달라고 했고요. 몇만 원짜리 채널에서 팔면 얼마나 팔리겠어요. 주변에 그런 불쌍한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겁니다. 이건 쌀로 만든 거죠. 쌀먹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여기 써 있죠, 모닝 라이스. 모닝 루시아의 쌀먹 채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파는 거 진짜 좋냐고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가격은 좋을 겁니다. 쿠팡보다 싸지 않으면 팔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마 쿠팡보다 싸게 나올 거예요. 쿠팡이 제일 싸다고들 하잖아요.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못 들어오게 하는 게 있어서, 하여튼 그래서 열심히 쌀먹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훌륭하고요. 샤토 와인이나 스파클링보다 아침에 쌀로 된 걸 마실 수도 있습니다. 샤토 와인 먹어 봐야 별거 없어요. 와인도 포도주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와인 애호가분들께 혼날 수 있으니 조심해서 말씀드리면, 저는 맛이 둔해서 와인이든 쌀로 된 거든 비스무리하든 포도로 한 거든 쌀로 한 거든 흘러내리지 않아요. 꿋꿋합니다. 보시면 5.5%, 삼성전자 4.1%도 꿋꿋하고요. 코스닥 2%, 코스피 3%도 꿋꿋합니다.
지금 딱 봤을 때 차트를 한번 분석해 볼까요? 윤쌤이 이런 거 절대 하지 말라고 했지만 어쨌든 MACD 오실레이터가 뭐냐 하면, 이동평균선의 괴리를 조정한 겁니다. MACD 오실레이터가 내려가다가 음봉이 커졌죠? 커졌다가 이제 줄어들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분들은 아마 여기서 사셨을 거고, 줄어들 때 조금 수비적인 분들은 양전환하길 기다리고 있을 텐데, 거의 다 왔을 수도 있습니다. 거의 다 왔을 수도 있죠. 좋습니다.
차트에 줄 별로 없습니다. 분봉은 여러분 보기 좋으라고 드리는 근거예요. 빨간 것도 쭉쭉 올라가고 있잖아요. 형, 내일 대응 어떻게 해야 되죠? 그건 내일 봐야죠. 대응을 지금 얘기하면 어떡해요? 대비가 아니라 대응이라니, 무슨 소리예요? 내일은 더 높은 고산지대니까 산소호흡기 같은 걸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높이 올라갈까 봐 걱정이 되는데, 도대체 몇 미터까지 올라갈지, 지금 해발 1,344미터인데 1,500미터까지 올라가면 어떡하죠? 걱정이 좀 됩니다.
현대차 지금 사면 되나요? 현대차 신차 나쁘지 않습니다. 뭐가 나왔더라? 투싼이요? 투싼 사면 돼요. 요즘 뭐, 핸드폰 거치대 만들었다고 나오던데, 맞죠? 예전과 달리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어서 조금 더 편하게 해줬다고 하니까 그런 것 있으니까 사면 됩니다. 가격 억제를 최소화했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면 됩니다.
금융주는 왜 이렇게 떨어지냐고요? 금리도 빠지고 있고, 많이 올랐던 것에 대한 되돌림이 있죠. 천천히 기다리면 되니까 괜찮아요. 당황하지 마세요. 휩소에 당황하지 마세요. 요즘 휩소가 30%나 되는 것도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요.
자, 오늘 다시 한번 봅시다. 내일 뭐가 나올지 보죠. SK하이닉스가 풍문 보도에 해명했어요. 키옥시아 지분 차액 16조 난 걸로 특별 배당을 할 거냐는 기사가 나왔다고 하는데, 미확정이라고 공시했어요. 아니다라고 공시하지 않았죠. 미확정이라고 했으니 뭔가 나오지 않을까요? 28일 내일이죠? 내일 확정 공시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 끝날 때 되니까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원래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높이긴 해요. 지금 1,300미터를 넘었으니 처음 오신 분들은 두려움을 느낄 법합니다. 숨쉬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적응하셔야 해요. 여기가 베이스캠프가 될 겁니다. 우리는 3,000미터까지 가야 되니까, 3,000미터에 있는 친구들이 SOS를 치고 있거든요. 2,500에서 2,800미터 사이에서 고립된 친구들이 많아요. 그 친구들을 구하러 빨리 가야 하니 여기를 베이스캠프로 삼으면 됩니다.
코스피 3천은 아니고요, 코스피 3천이 무슨 말이에요? 하이닉스 얘기죠. 코스피 3천은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죄송합니다. 더 좋은 가격을 드리고 싶었는데 도저히 거기까지는 안 됩니다. 제미나이 광고를 보시면 슈카님을 못 알아볼 정도로 확 지나가요. 광고주가 부끄러웠나 봐요. 제미나이 단독 광고도 있습니다. 그건 다 같이 찍은 거고, 제미나이의 슈카 단독 광고가 있어요. 이병원 선생님과 함께 찍은 건데, 휙 지나가지만 따로 찍은 건 아니고 합친 거고, 단독 광고도 있습니다. 요즘 판촉물은 기프트코입니다. 굿즈는 기프트코에서 사시면 됩니다. 기프트코 광고도 있죠.
떨어지다가 슈카 형 방송 켰더니 올라갔네요? 코엑스 전광판에 축하 광고만 두 개 나오던데, 훌륭합니다. 역시 코엑스예요. 우리나라 인재의 산실이죠. 많은 기업이 모여 있는 코엑스가 보는 눈이 있네요. 요즘 박템장 채피가 좋다고 하는데, 걔는 채치피티 모델 놀이나 하죠.
고산지대가 무서워서 못 있겠다는 분들을 위해서 마음 편하게 해 드릴 좋은 뉴스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좋은 소식이 뭐냐면요, 3분기 GDP 속보치가 나왔습니다. 나중에 슈퍼대 자세히 보시고요. 간단합니다.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인데, 이미 3분기까지 올해 성장률이 3.6%로 끝났습니다. 3분기까지 이미 3.6% 성장을 완료했어요. 앞으로는 플러스 알파입니다. 3.7%일지 3.8%일지 3.9%일지 모르지만,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간 4% 성장이 눈에 보입니다. 4짜예요, 4짜. 낚시하러 가 보시면 4짜 잡기 힘들어요. 평생 4짜 한 마리 잡는 것도 힘듭니다. 맨날 잡으러 다니는 조사님들 빼고 아마추어가 평생 4짜를 못 잡아요. 잉어나 잡지, 붕어나 잡고요. 지금 4짜를 보게 생겼습니다. 4짜가 눈앞에 왔다는 거죠.
그리고 여러분 돈도 괜찮을 거예요. 월급 팍팍 오르고 계시죠? 실질 국내 가계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올랐습니다. 18.8%요. 국내 가계소득이 오르고 있다는 거니까, 여러분의 월급, 수익이 팍팍 오르고 있다는 거죠. 말하자마자 하이닉스가 지금 또 양봉을 내고 있잖아요. 이건 오늘 발표된 건데 몰랐을 수도 있어요. 지금 알았어요? 한국이 그런 나라예요. 바로 양봉을 내잖아요. 아, 저 몰랐어요? 괜찮습니다. 천천히 기다리면 돼요.
좋은 소식 전해 드렸죠? 좋습니다. 물론 지금 채팅창을 보니까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아닌데, 이런 분들.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GDP가 뭘로 올랐는지 보니까 왼쪽에 있는 게 민간소비거든요. 민간소비는 신기하게도 돈을 잘 버는데도 아직 마이너스입니다. 건설투자는 회복 중인데 아직 마이너스고요. 부동산이 빨리 져야 되는데, 아마 인허가 주택 몇십만 채를 지으면 공급 확대로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렇습니다.
그럼 뭐로 성장하고 있냐? 대한민국이 놀랍게도 설비투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대한민국도 설비투자로 성장하는데, 이거 미친 나라들입니다. 설비투자로 성장하는 건 선진국에서는 잘 없어요. 설비투자로 성장하는 건 개발도상국이에요. 도로 짓고 항만 짓고 공장 짓는 건데, 개발 완료된 선진국에서는 다 돼 있으니 설비투자로 성장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투자는 죽었다고 얘기한 지가 10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지금 바로 올라가고 있네요. 앞으로가 굉장히 좋아 보인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설비투자가 지금 GDP 성장률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걸 지금 알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걸 안 봐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죠. 올라가고 있죠? 양쪽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그러니까 설비투자가 우리나라 GDP를 이끌고 있고, 반면에 여러분의 소비는 여전히 부진합니다. 소비가 올라가면 여러분도 느낌이 올 텐데, 소비가 눌려 있다는 게 문제죠. 그럼 소비가 왜 이렇게 박혔냐? 이것도 얘기했었어요. 소비가 이렇게 좋은 상황에서도 머리를 박은 건 첫 번째 이유가 주식시장 조정입니다. 이해할 수 있어요. 제 집 가치가 실시간으로 줄어들었죠. 코스피 9,300을 뚫고 12,000을 얘기할 때는 아이유 누나처럼 300평짜리 집에 살다가 옆집 50평짜리로 갈 줄 알았는데, 그게 5천으로 빠지면서 자산이 절반으로 줄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민간소비가 부진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나와요. 주식시장 조정이 있었고, 서비스업, 특히 금융 서비스업 실적이 당연히 안 좋았고요. 그리고 자동차 파업도 컸습니다. 자동차 파업은 이유가 있겠죠. 자기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 와중에 자동차 파업이 있었습니다.
그 두 가지 때문에 소비가 좀 안 좋았어요. 그런데 소비도 지금 오르고 있죠? 빨간 양봉이 쫙쫙 나고 있고, 5.7%나 올랐어요. 너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파업은 힘 있는 기업에서 하는 거예요. 좆소, 즉 작은 기업은 파업하면 바로 문 닫는 거고, 파업은 힘 있는 기업의 권리일 수 있습니다. 대마을이 쌓여 있어야 파업을 하죠.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은 곳은 파업할 수가 없어요. 딱 보세요. 건장한 청년 3대 300에서 500 정도면 될 것 같은데, 너무 세다 그건. 뭐 그런 애들한테 걸어야지요. 지금 지팡이 짚고 힘들게 버티는데 거기에 베팅했다가 쓰러지면 바로 독박이에요. 우리는 손만 대면 바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파업이 힘들어요. 구조적으로 힘듭니다. 먹고살 만해야 파업도 하고 시위도 하는 거죠. 그런 겁니다.
양봉을 다 올리고 있고, 기다리면 코스피 7천 갈까요? 이건 어려운 질문입니다. 7천 간다고 보는 쪽이에요. 저는 5, 600을 넘었는데, 5,500 이하에서는 밀려도 되돌아올 것 같아서, 5천이 깨지면 무조건 가야 되는 것 아니냐고 얘기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그걸 안 깨고 또 혼란을 주네요. 7천 가겠죠? 노래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아주 좋은 노래예요. 우리 주식시장에 딱 어울리는 노래라고 할 수 있어요.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없어도. 명곡입니다. 제목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들 아시죠? 명곡이죠. 형, 무슨 소리예요? 최신곡이야, 이 노래. 진짜 답답하네요. 문화생활 좀 하세요. 문화생활을 안 하니까 노래를 몰라요. 제목이 뭐더라,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 제목이 존재 이유네요. 언제 나왔죠? 1996년이요. 제가 수능 볼 때 나온 노래네요. 엊그제 나온 노래 같아요. 최신곡이네요. 30년밖에 안 됐습니다. 대학교 때 열심히 들었던 노래니까 최신곡이라고 할 수 있죠.
자, 좋습니다. 아직도 빨간불을 유지하고 있고요. 1996년 정규 1집에 딱 나오네요.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그런 노래입니다. 댓글 보니 "대상고기"라는 분이 역시 형님은 명곡을 알아보신다고 하시네요. 어디 대상고기지요? 잘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 학력고사 아니고 저 수능 봤죠. 무슨 소리예요, 수능 맞죠?
오늘 뉴스를 좀 보여 드리면, 아, 이것도 있구나. 앤트로픽 상장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계시죠. 이게 상장되면 다른 걸 떠나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앤트로픽이 상장 신고서를 제출했어요. 시가총액이 1조 5천억에서 2조 달러로 얘기되고 있고요. 매출액은 늘고 있고, 영업손실은 줄고 있으며, 추수감사절 전에 IPO를 하겠다는 겁니다. 참고로 미국 시장에 부담이 될 거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미국 시장에서 IPO 공모 금액이 미쳤거든요. 아직 오픈AI가 남았는데, 지금 역대 최대 IPO 공모 금액을 넘어가고 있어요. 미국 시장에서도 진공청소기처럼 돈을 빨아가고 있어서 돈이 모자란다는 말이 나올 법해요. 새로 들어오는 기업들이 돈을 쭉 빨아가니까 주가지수가 잘 안 오릅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여기를 보면 알 수 있어요. 2000년에 1천이었던 지수가 지금 743이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런 이유도 있습니다. 계속 IPO가 들어오니 주가지수가 안 올라가요. 돈을 쭉쭉 빨아서요.
지금 앤트로픽이 들어오고, 스페이스X도 들어오고, 대형 AI 기업들이 IPO를 하면서 미국 지수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 물론 미국 시장은 열린 시장이니까 사방에서 돈이 들어오겠지만요. 스페이스X가 상장했을 때도 시장에 충격이 있었습니다. 돈을 빨아간다고요. 벌써 기억이 가물하시겠지만, 지금 또 쭉 빨아들일 예정입니다.
제가 봤는데, 앤트로픽이 상장해야 되니까 주주들에게 상장 보고서를 냈잖아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얘네도 앞으로 10년 동안 840조 원의 컴퓨팅 투자 계획이 있습니다. 계약이 있어요. 메타는 천조잖아요. 미친 기업이죠. 앞으로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천조의 투자 계약을 이미 맺어 놨어요. 클라우드를 사용하거나 임대하거나 GPU를 사는 계약을 이미 1,000조나 맺은 게 메타입니다. 오픈AI는 840조를 맺었어요. 제가 보기에 투자자들은 이 숫자를 믿으면 주가가 여기가 아니어야 하는데, 주가가 그 숫자를 안 믿는 것 같아요. 할 수 있겠냐고요. 메타가 1,000조, 오픈AI가 840조… 앤트로픽도 840조인데, 오픈AI도 수백조 이상은 될 거 아니에요. 그만큼의 컴퓨팅 투자가 이미 공개된 거예요. 앞으로 10년 동안 여덟 개 파트너사와 6,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브로드컴에 120억 달러, 롱텀 계약을 맺어 놓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글과 1,145억 달러, 아마존과 1,100억 달러, 이건 클라우드 사용 계획일 거예요. 마이크로소프트도 450억 달러, 스페이스X에도 105억 달러. 6,000억 달러예요. 앤트로픽이 쓸 돈이 이 정도예요. 그럼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되는 걸까요? 6,000억 달러면 840조잖아요. 영업이익을 얼마나 벌어야 되냐는 건데, 그건 있어요. 확실하냐고요? 발표한 거고 약속이니까, 약속은 깨라고 만든 거일 수 있지만, 어쨌든 계약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게 투자하겠다는 거죠.
물론 지금 코스피가 5,600에 있고 SK하이닉스가 103만 원, 1,348미터에 있는 걸 보니 시장은 안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저걸 믿었으면 여기 있지 않겠죠? 저 숫자를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습니다. 메타 1,000조, 앤트로픽 840조 같은 걸 믿었으면 여기가 아니죠. 너무 크긴 해요, 너무 커요. 메타가 천조를 할 수 있냐고요? 안 믿는 이유도 있습니다. 메타는 여러분 다 아시겠지만, 잉여현금흐름, 프리캐시플로우가 이미 적자예요. 이미 적자로 들어섰어요. 번 돈을 다 써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영업이익으로 번 걸 케이팩 숫자로 다 넣어도 안 돼요. 배당이고 뭐고 할 돈이 없어요. 현금 적자인데 천조가 남았잖아요. 이게 가능하냐고 시장은 의문을 표시하는 거죠. 이미 적자인데, 그래서 메타가 요즘 뭘 하고 있냐면요, 그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엊그제 발표했어요. 메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합니다. 유상증자요. 돈이 필요해서 950억 달러, 약 130조 원 정도예요. 우선주가 예상돼 있어요. 130조 정도의 증자가 예정돼 있습니다.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5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우선주 공모가 시작됐고, 6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 프로그램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130조 정도를 빨아가겠다는 거예요. 채권도 발행하고, 그걸로 부족하니 주식도 발행합니다. 천조를 메워야 하니까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돈이 필요하다. 채권을 발행해서 금리가 엄청 올랐죠. 그리고 유상증자로 시장에서 돈을 쫙 빨아가는 거죠. 상당히 부담이 되겠죠. 그러니 돈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돈이 없으면 어떡하냐? 투자를 줄이냐? 아니죠. 투자는 많이 해야 돼요. 800조, 1천조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죠? 물론 많이 벌면 되겠지만, 쓸 돈에는 한계가 있으니 유상증자를 하는 거죠. 여러분 같으면 어떡하시겠어요? 회사를 운영해 보시면 압니다. 뭘 하냐면, 여러분을 자르면 돼요. 나가는 입을 막으면 됩니다. 투자를 줄이는 게 아니라 입을 줄이는 거예요. 회사채 찍고 주식 팔고 돈이 이렇게 들어와도 모자라면 해고를 하면 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전 세계 직원의 4분의 1, 무려 27%인 6만 명에게 명예퇴직을 실시하겠다고 어젯밤에 발표했어요. 6만 명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22만 명이에요. 전체 직원의 27%를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한다고 얘기했어요.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사상 최고치입니다. 주가는 엄청 좋은데도 불구하고 인력을 줄이겠다고 6만 명이에요. 지난 5월에도 8,750명, 7월에도 4,800명에게 명예퇴직을 했는데, 10월에 6만 명을 발표한 거예요. AI로 이 정도 사람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출을 줄이는 거죠. 좋습니다.
아이고, 6%가 넘었네요. 자, 이제 시간이 18분밖에 안 남았어요. 제 동료가 될 수 있는 시간이 18분입니다. 약속해요. 아유, 좋아요. 가고 있죠. 앤트로픽을 코스닥에 상장 추진시키라고요? 2,000조짜리 기업을 코스피에 상장하면 시가총액이 2조가 안 될 것 같은데, 코스닥 시가총액이 좋습니다. 지금도 달리고 있고요. 아, 하이닉스 6%, 너무 급하네요. 천천히 가자고요. 이렇게 한 번에 가면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잖아요. 1,363미터, 좀 더 살 걸 그랬나? 현금 비중을 괜히 남겼나? 가 버리면 어떡하지요? 아유, 하이닉스 내일 도대체 무슨 발표가 있으려고 이러는 걸까요?
도대체 내일 실적 발표가 얼마나 나오길래, 조용히 하라고요? 아니, 치어리딩 방송에서 조용히 하면 어떡해요? 치어리딩을 조용히 하면 누가 보나요. 좋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이번에 아마 30조 원 규모의 배당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로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4분기 실적이 끝나고 내년 1월에 확정 발표할 때 나머지 돈에 대한 주주환원을 발표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삼성전자는 이번에는 배당 정도인 30조 원을 발표하지 않을까, 이게 컨센서스인 것 같고요. 나머지는 내년 1월에 나올 거예요.
절대 안 속는다고요? 지금 안 속으면 어떡해요? 죄송하지만 옛날에 안 속았어야죠. 어, 제 얘기입니다. 지금은 좀 속아도 될 것 같아요. 가격이 낮으니까요. 옛날에 안 속았어야죠, 지금 말고요.
오, 좀 올랐네요. 생긴 게 제이커브 딱 보이죠? 요게 하이닉스 차트인데, 딱 보면 J 커브처럼 생겼어요. 비슷하네요. 시장이 여러분들 보시면 알겠지만 참 영악하고 요망합니다. 이거 물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트레이더인데, 이걸 안 물고 버틸 수 있을까요? 지금 갭을 메우고 위로 갈 것 같고, MACD 오실레이터도 돌 것 같아요. 그런데 꼬리를 살랑살랑 치네요. 여기서도 낚였고 저기서도 낚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이거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걸 물면 죽는다고 하던데, 쥐약인가요? 참으면 위로 갈 것 같고, 물면 아래로 갈 것 같아요. 저놈이 참았다 하면 위로 가고, 물었다 하면 아래로 갈 것 같아요. 너무 어렵네요. 그럼 반만 참고 반은 무는 게 답일까요? 이때를 위해 준비해 둔 현금이었는데 말이죠.
열심히 팔아서 한 턴 아픈 걸 모은 걸 다시 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양적으로 해보니 여러분이 받아가는 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먹고 나가더라고요. 형님들이 받아가시면 마음 편히 사겠는데, 다 같이 물고 외국인이 들고 가니 조금 그렇습니다. 이번 주 미국 금리 발표를 보고 들어가야겠어요. 근데 미국 금리는 동결하지 않을까요?
수카님 스타 주종이 뭐예요? 전성기 때는 테란이었고 거의 다 했죠. 지금은 손이 안 돼서 다 까먹어서, 질럿만 찍을 수 있는 프로토스 정도겠죠. 기초인이 제일 세니까요. 자, 12분 남았습니다. 금리도 많이 빠지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아래에서 버티고 있어요. 오늘 외국인은 6,300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슈카 방송을 안 봤다고 후회하고 계실 겁니다.
코스피는 3.3%, 코스닥은 2.48% 올랐어요. 삼성전자는 4.3%, SK하이닉스는 6% 정도 올랐습니다. 현대차는 거대한 반등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29만 2,000원에서 탄탄한 바닥을 만들고 있고 1% 올랐습니다. 오늘 안 좋은 종목이 뭐가 있을까요? 삼성전기가 8%입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1조 원에 가까운 기업이 두 개 있는데, 시가총액 3위 기업들이 지주사를 빼면 100조 원이 안 됩니다. 100조 원 넘는 기업이 너무 적어요. 허리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반도체 착시 현상이 대단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0조, 150조, 200조 되는 기업이 세 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대부분의 나라는 거기에 많이 몰려 있거든요. 우리나라는 현대차가 많이 빠져서 100조 라인이 깨졌기 때문에 지주사를 빼면 100조 기업이 없어요. 그래서 반도체 착시가 꺼지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3시 10분, 10분 남았습니다. 차트를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렵네요. 옛날 같으면 100 밖에 물었을 텐데, 여기서 너무 많이 당했어요. 큰 저점에서도 당했고, 그때 분할 매수한다고 샀다가 심해로 꽂혀서 지금 빈사 상태입니다. 다시 한번 여기서 저점이 나왔어요. 낚시할 때 붕어를 욕하지 마세요. 저도 똑같아요. 이걸 물어야 될까요? 쥐들이 트랩에 걸리는 거 다 이해가 돼요. 맛있어 보이니까요. 여기 들어가면 최하 여기까지 떨어질 수 있나요? 138만 원에 들어가서 180이면 40만 원, 30% 수익이라고 했더니 밀리고 있네요.
이번엔 참아볼까요? 참는다 1번, 문다 2번.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한번 보겠습니다. 참는다 1번, 문다 2번. 참는다가 많네요. 형님들 스스로 본인 자금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참는다가 1이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투명한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슈카는 2, 본인은 1이네요. 훌륭한 전략 같아요. 수능을 그렇게 전략적으로 봤으면 잘 봤을 것 같아요.
참아 봐야겠어요. 내일 감동이 없어서 밀리면 그때 들어갈게요. 요즘은 관객들이 영화에 눈물도 잘 안 흘리시더라고요. 옛날엔 1천만, 500만 찍었는데 요즘은 감동을 잘 안 해요. 일단 형님들 의견을 존중해서 좀 참아보겠습니다. 내일 한번 봅시다. 집단지성을 믿어 볼게요. 형님들이 다 1위라고 하셨으니까요. 참아 볼게요.
여러분을 위해 참은 걸 수도 있어요. 참아서 올라갈 수도 있고,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유튜버라면 사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 말에 거짓말은 안 해요. 시황 방송을 하며 번 돈을 다 합쳐도 한 번 물려서 내려간 돈을 못 메워요. 이거 적자 방송이에요. 내 돈으로 했는데, 안 했으면 가만히 있을 걸 물려서 내려갔어요. 아침의 살 몇만 개를 팔아도 쉽지 않아요. 그래도 한 번에 높은 곳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날이 있을 거라 믿고 가는 거죠. 저가 매수, 분할 매수도 밀리는데, 좋습니다. 지난 달 월급 번 얘기는 하면 뭐 하나요. 오늘이 문제죠.
오늘 집단지성이 맞는데 좀 밀리고 있어요. 형님들을 너무 무시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주식은 집단지성이 잘 안 맞던데요. 거의 끝났습니다. 5%로 만족하겠습니다. 내일도 흔들리지 말아야죠. 이미 135만 원인데 너무 힘들어할 필요는 없어요. 1300만 원대에서 하이닉스 오너라는 자부심을 가지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하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니, 우리 코믹스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굿즈 옷을 만들고 있다고 해요. 굿즈는 돈이 안 되지만 여러분께 감동을 드리기 위해서 한 땀 한 땀 수제로 만들고 있어요. 나오면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새우 마크가 있어요. 이걸 입고 가면 VIP 룸으로 모셔질 거예요. 소개팅할 때도 "오빠 요즘 뭐 봐요?"라고 하면 "경제 봐요"라고 할 수 있죠. 경제 관념이 철저한 분이구나 하면 매력도가 두 배로 오를 거예요.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3시 28분, 1분 20초 남았어요. 내일 감동을 줄 것인가요? 저는 물고 싶은데 많은 분들이 참으라고 하셔서 오늘은 참아 보겠습니다. 만약 내일 3% 이상 오르면 미워할 거예요. 3% 이상 오르면 반성하시고 아침의 살을 많이 사 주세요. 제가 벌었는지 못 벌었는지는 말씀 안 드릴게요. 많이 벌진 못했어도 타율은 좋았어요. 틱틱에서 제가 제일 잘했는데, 욕을 엄청 먹어서 그렇죠.
화요일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다시 높은 곳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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