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혜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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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영업손실 적자전환이나 DRAM·HBM은 흑자 전환 신호가 있었음. 미국 주식 빅테크는 알파벳 급락·마이크로소프트 강세로 혼조, 국채금리 상승과 중국 경기부양 소식 등 거시 변수가 부각. 한미반도체는 HBM 투자 수혜 관점에서 매수 기회 여부가 장 초반 체크 포인트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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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출발 성공 투자 후반부 이어가겠습니다. 온인주 안녕하세요, 이혜은입니다. SK하이닉스 실적이 예상보다 일찍 발표됐습니다. 글로벌 증시부터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3대 지수가 또 한번 미끄러졌습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빠지면서 낙폭이 상당히 컸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있지만, 실적도 시장 전반의 상승을 이끌어 주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모기지 금리가 8%에 육박하는 상황에서도 9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12.3% 급등하면서, 주택 시장이 왜 식지 않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경제 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정부 채무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채 금리가 어떻게 흘러갈지가 시장의 핵심 포인트인데, 반전 신호가 빠르게 나타나야 증시도 반등할 수 있지만 그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은 신임 하원의장 선출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만에 이뤄졌고, 공화당 4선 의원 마이크 존슨이 선출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심복으로 불리는 만큼,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4만 5천 달러, 5만 9천 달러까지 간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상자산 관련주에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시장 전반이 고꾸라지면서 상승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WTI 원유 선물은 다시 고개를 들어 88.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쟁 상황은 잠시 후 더 자세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흐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주가 흐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한때 달려갔던 반도체 종목들이 다시 고꾸라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 넘게 빠졌습니다. 보잉도 분기 손실 규모가 크게 나타나면서 2% 넘게 빠졌습니다. 반면 전날 호실적을 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3% 넘게 오르며 빅테크 중 유일하게 초록불로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실적이 야속하다는 느낌입니다. 공포탐욕지수와 VIX 지수를 보시면 시장의 공포감이 다시 가중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VIX 지수는 다시 20포인트 선을 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빅테크 중심으로 분위기가 어두웠습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교해 보면 이를 알 수 있습니다. 구글은 어제 정규장에서 10% 가까이 빠졌고, 시간 외에서도 추가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다만 주요 IB의 투자 의견을 보면 현재 낙폭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에드 부시어 바클레이즈는 "이렇게까지 빠질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인공지능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고속 성장을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야속한 건 실적만이 아닙니다. 국채 금리도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국제 금리 수익률이 다시 뛰어올랐는데, 특히 장기물 위주로 나타났습니다. 2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도 다시 1%대 상승폭을 보였고, 장단기 금리차에 따라 TMF가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서학개미들이 또 한번 비명을 지르지 않을까 걱정되는 흐름입니다.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소를 세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 신규 주택 판매가 증가세로 전환했는데, 모기지 금리가 이렇게 높은데도 주택 판매가 계속 호조를 보이는 이유에 시장이 의구심과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 어젯밤 2시에 있었던 5년물 국채 입찰 결과입니다. 낙찰 금리는 4.89%로 정리됐는데, 주목할 점은 응찰률입니다. 응찰률이 이전 2.5배에서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국채의 안전자산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이것도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셋째는 전쟁입니다. 어젯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줬습니다. 그런데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속보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방어 준비를 위해 가자 침공을 연기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메타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광고 매출의 턴어라운드가 주목 포인트인데, 중국 틱톡의 부진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중 갈등으로 틱톡의 반사이익을 메타가 가져간 셈입니다. 발표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핵심은 일 활성 이용자 수(DAU)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는 점입니다. 광고 매출과 순이익도 상승했습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365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오늘 메타 관련주 흐름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외에서 상승하다가 하락으로 전환한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2차전지를 보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언제 2차전지 부흥기가 돌아올지 간절히 바라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어제 분위기는 우려스러웠습니다. 에너지솔루션부터 SK이노베이션까지 2차전지 신저가 종목이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덩치 큰 종목들이라 언제 힘을 낼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블룸버그는 디트로이트와 한국의 280억 달러 규모 배터리 투자가 실패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야 합니다.
오늘도 변수가 많습니다. SK하이닉스 실적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조금 전 발표된 실적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앞으로 봐야 할 관전 포인트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일정을 보면 실적 발표가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그룹주, 현대차그룹주, 금융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있습니다. 내일 밤에는 미국 PCE 발표가 있습니다. FOMC 결정 전에 나오는 인플레이션 데이터라 시장이 가장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라 미국 금리 방향이 바뀔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SK하이닉스 실적입니다. 예견된 실적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7.5% 감소한 9조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은 1조 7,900억 원으로 예상보다 더 안 좋게 나왔습니다.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적자 전환이 됐습니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개선됐습니다. 컨퍼런스콜이 9시부터 예정돼 있는데, 여기서 나올 이야기가 더 중요합니다.
디램 사업 부문은 두 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습니다. HBM과 DDR5는 좋았다는 뜻이고, 낸드에서 손실이 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낸드 쪽에서 아쉬운 실적이 나오면서 전체 이익이 아쉬웠지만, 낸드를 제외한 나머지 D램과 첨단 반도체 쪽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습니다.
지난번 내년 실적 전망치를 정리해 드렸을 때도, 올해 적자 상위 3개 종목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LG디스플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올해 예상 적자는 8조 6천억 원인데, 실제로는 예상보다 더 적자가 커질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내년 눈높이입니다. 내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입니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 8조 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가이던스가 나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9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주목해 주세요. 저희가 중계하면서 들어오는 내용은 속보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예견된 실적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세부 항목을 정리해 봤습니다. 낸드 쪽은 안 좋았고, D램 쪽은 좋았습니다. 낸드 적자는 자회사 솔리다임 때문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낸드 사업부를 인수했는데 공장이 중국에 있어서 실적에 부담이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도 마찬가지입니다. D램은 좋았지만 낸드가 부진했는데, 삼성이 낸드 중심으로 감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감산 효과가 내년쯤 나올 것이라는 게 시장의 목소리입니다.
이제 중요한 건 SK하이닉스가 내년 투자를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조금 전 올라온 자료 요약을 보면, 내년 투자는 올해 대비 증가하지만 투자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고려해 증가분은 최소화하겠다고 합니다. 집중 투자 부분은 HBM입니다. 경쟁 우위 제품인 DDR5, HBM 등의 안정적인 생산 확대에 주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 들어가는 곳이 한미반도체, ISC 등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오늘 장 초반 미국 증시 약세 흐름을 반영해 물량을 소화해 나가는 과정이 나올 텐데, 그게 매수 기회인지 장중 중계에서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낸드 쪽은 기존 메모리가 좋지 않았던 만큼 투자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시장 평가도 주목해 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시장 정리부터 해 보겠습니다. 2차전지가 휩쓸고 간 자리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지수가 약세를 보였는데, 지수 하락의 큰 원인이 2차전지였습니다. 2차전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 강세였습니다.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 수를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 종목은 2백 개 남짓인 반면 상승 종목은 6백 개가 넘었습니다. 셀 기업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좋았다는 뜻입니다. 어제 GM이 전기차 생산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2차전지 하락의 빌미가 됐다는 분석입니다.
이를 제외하고 다른 쪽을 보겠습니다. 가치주가 올랐습니다. 지수가 밀릴 때마다 상승하는 쪽은 안정적인 가치주입니다. 대표적으로 음식료와 금융 섹터입니다. 음식료는 방어주 수급 유입도 있지만, 라면 수출 호조와 소주·맥주 출고가 인상 추진 소식이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애주가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기업 이익에는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배당주 성격의 보험·지주사 중심의 반등세도 어제 눈에 띄었습니다. 경기민감주의 선전도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조선 쪽은 한화오션 흑자 전환 소식이 전해졌고, 오늘은 HD현대중공업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반도체도 경기민감주 중 하나입니다. 그 밖에 화학, 순수화학, 스판덱스, 중소형 철강, 소비재, 화장품, 우산 등도 움직였습니다. 소비재는 중국 카테고리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증시를 보겠습니다. 예견된 악재 노출에 새로운 기대가 입혀진 하루였습니다. 컨트리가든은 결국 달러 채권 디폴트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일정은 과거에 체크해 드린 바 있습니다. 악재임에도 중국 증시는 어제 올랐습니다. 고점 대비 아래쪽에서 마무리됐지만, 상하이종합지수는 플러스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 카드를 꺼냈기 때문입니다. 악재를 어느 정도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1조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84조 원 규모의 국채를 긴급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례적인 조치입니다. 모멘텀 측면에서는 광군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11일 광군제는 '막대기 광(光)'에서 나온 말로, 막대기 숫자 1을 일렬로 세워 놓은 모양이라 솔로 데이를 뜻합니다. 솔로인 나에게 선물을 주자는 데서 시작됐는데, 지금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일로 여겨집니다. 보통 중국 온라인 쇼핑몰은 광군제 1~2주 전부터 행사를 시작하는데, 이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징둥닷컴에서는 10분 만에 사용자 수와 거래 수가 작년보다 네 배 폭증했다는 데이터도 발표했습니다. 이 기대감 덕분에 어제 우리나라 소비재 관련주가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담고 있는 우리나라 업종을 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출주이거나 배당주, 즉 가치주 성격이 있습니다. 25일에 정리해 드린 내용인데, 과거 금리 동결기에 외국인이 어떤 업종을 담았는지 힌트가 있었습니다. 2000년, 2006년, 2018년 세 차례 과거 사례가 있는데, 그때 담았던 건 반도체, 통신, 서비스, 은행,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IT, 가전, 증권이었습니다. 공통점은 수출 실적, 다음 해 실적 기대감, 혹은 가치주·배당주입니다. 수출주는 자동차, 반도체, 조선이고, 가치주는 은행, 통신, 보험, 증권입니다.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함께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6월 말 이후 내년 컨센서스가 상향된 업종도 여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자동차, 기계, 상사, 자본재, 철강, 조선 순으로 정리해 드렸습니다.
수출 키워드로 조금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중간재입니다. 중간재 안에서도 중국으로 들어가는 반도체가 가장 많다는 점은 이미 아실 겁니다. 그 아래 자본재나 소비재의 흐름도 바뀌고 있습니다. 소비재가 올라오면서 지금은 자본재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소비재에는 화장품, 가공식품, 의류가 해당합니다. 한류 열풍, 공급망 재편, 아세안의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 등으로 수출이 잘 잡히는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포함되는 기업으로는 영원무역, 한세실업 등 의류 기업,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CNC인터내셔널 등 여섯 개 기업을 24일에 정리해 드렸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금리 부담 때문에 소비 여력이 괜찮은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미국의 엘프뷰티는 우리나라로 치면 에뛰드 정도의 브랜드인데, 11월 1일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실적이 잘 나와야 또 다른 모멘텀이 될 텐데, 그렇지 않다면 관련 내용들을 다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특징주를 보겠습니다. 어제 장 마감 후 움직인 건 6개 섹터입니다. 수산, 대마, 의료기기, 스마트팜, 네옴시티가 있는데, 이 중 수산·대마·의료기기 쪽은 중동 기대감이 있는 섹터입니다. 이쪽은 아쉽게도 중국에서 전염병이 유행한다는 소식 때문에 반사 수혜 기대감으로 움직였습니다. 테마성 움직임입니다. 하락한 업종으로는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화장품, 마스크가 있고, 2차전지 리튬 전기차 테마주는 계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정과 이슈를 정리하겠습니다. 오늘도 반대매매 출회 가능성이 있으니 시간대별로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영풍제지 평택공장 생산 중단 공시가 어제 장 마감 후 나왔는데, 오늘부터 거래제에 들어갑니다. 하한가 사태를 맞았던 대양금속도 함께 거래제에 들어갑니다. 이 두 종목은 급락이 예상되는데, 문제는 이 두 종목에만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매매 회피 물량이 다른 종목으로 번지는지 여부를 봐야 합니다. 최근 키움증권 외에도 다른 증권사에서 증거금을 100%로 올리는 종목이 속속 늘고 있습니다. 증거금이 오르는 종목은 두 가지 포인트를 봐야 합니다. 해당 종목이 만기가 됐을 때 개인투자자가 부족한 증거금을 채우지 않으면 반대매매로 팔리는 현상이 나옵니다. 종목이 좋아도 팔리기 싫다면 증거금을 채워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른 종목을 팔아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지 봐야 하며, 일정표를 함께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엔터 악재인 연예계 쪽에서 다른 인물들이 추가로 연루되는지, 마약 관련 노이즈도 변수로 거론되고 있어서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당잠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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