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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은 가격 30% 폭락, 흔들리는 시장 "지금 안 사면 후회할 주식은 따로 있습니다"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

한국경제TV · 2026-02-02 · 유튜브 시청 77,82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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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비트코인#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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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1월 주도 섹터(자동차·2차전지·로봇 테마)는 이익 개선이 약해 조정 가능성이 크고, 이익 개선이 확인되는 반도체·일부 방산·증권 중심 접근을 권함. 케빈 워시 지명은 시장 우려만큼 매파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며 금리는 유지, 자산축소(QT)가 리스크. 금·은은 30% 이상 급락 후 달러 약세와 아시아 수요를 근거로 조정 후 긍정적 시각. 2월 변동성 구간이지만 국내 예탁금 100조와 유동성 덕에 국내 시장은 강할 것이며 저PBR 저평가 종목을 하락 시 매수 기회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1월 주도주와 2월 시장 전망

01. 디맨전 투자자문 투자 부문 송재경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지러운 1월장이 끝나고 2월이 블랙 먼데이로 출발했습니다. 워낙 1월에 단기 급등을 했고 조정의 명분이 필요했던 시장은, 주말 사이 케빈 워시 지명 소식과 원자재 랠리가 일단락되면서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습니다. 조정 자체는 이해가 되지만, 이렇게 급등한 다음에 파니까 무섭기도 합니다. 대표님께서 1월에 주도 섹터가 상반기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주도주들 낙폭이 컸습니다. 반도체, 조선, 방산 쪽 낙폭이 컸는데, 주도 섹터를 계속 지켜보면 되는 게 맞을까요?

02. 네. 기본 아이디어는 보통 1월에 그해의 이익 개선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저울질하고, 그 업종에 집중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1월에 주도 업종이 결국 이익이 잘 나올 업종이 되고, 그것이 적어도 상반기를 주도한다는 논리인데, 과거 경험에서 체득한 것입니다. 그 측면에서는 이번에도 여전히 유효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색깔이 좀 달랐습니다. 미국은 대분류 기준으로 에너지, 소재, 산업재가 1,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원자재 랠리가 그대로 업종 수익률에 나타난 것입니다. 유가와 구리 상승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주도 업종인 반도체와, 테마에 격하게 반응하는 시장이었습니다. 세부 업종으로 보면 자동차, 반도체, 방산, 비철금속, 증권, 2차전지 순입니다.

03.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위와 2위가 자동차와 2차전지인데, 이들은 로봇 테마와 상당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주 테마 등도 일정 부분 방산에 섞여 있습니다. 테마성 상승은 격하게 올라오지만, 이익이 추가로 개선되는 모습이 지속되지 못하면 상승 각도가 꺾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는 예년과 달리 이익 개선이 확실히 보이는 것은 반도체와 일부 방산 업체, 그리고 증권 정도입니다. 나머지, 특히 2차전지 쪽은 이익 개선이 오히려 지속적으로 우하향하고 있습니다. 기대감만으로 갔다가 현재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뒤로 갈수록 판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위부터 6위까지 집중적으로 보되, 이익 개선이 지속될 수 있는 업종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연준 신임 의장 지명과 금리 방향

04. 알겠습니다. 자동차, 2차전지, 로봇 모멘텀을 받아 가파르게 급등했던 쪽과, 반도체 중에서도 이익 모멘텀이 살아 있는 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시장을 요동치게 한 것은 미국발 이슈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8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이사를 지명했고, 금과 은 등 투기성으로 급등했던 원자재에 강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5월부터 시작될 새 연준 의장의 임기와 함께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해 많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매파다, 아니다, 비둘기파다, 연준 독립성은 괜찮은가 등 말이 너무 많아 오히려 시장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중심을 잡아 주시죠.

05. 일차적으로는 그때그때 다르다, 그게 결론입니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 답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무서운 아빠 트럼프와 말 안 듣는 자녀인 연준 이사들 사이에 끼어 있는 엄마가 케빈 워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밑에 있는 연준 이사들을 다독여서, 무서운 아빠가 원하는 방향, 즉 엄하게 얘기하는 쪽으로 끌고 가야 합니다. 통상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언제 매파였냐면, 민주당 정부 때 매파였습니다. 경제학자로서 매파라기보다는 정파적으로 매파, 비둘기파를 오간다고 보셔야 합니다. 또 공화당 정부하에서는 비둘기파 성격을 나타냈습니다. 지금은 트럼프 정부이니, 공화당 정부인 트럼프 정부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매파적 정책을 일관했다고 느껴지는 것은 민주당 정부의 정책 방향이었으니, 이번에도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상원 청문회 과정을 겪으면서 충분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06. 다만 지금 챙겨볼 것은, 금리 방향성은 그대로 유지될 것 같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걱정되는 것은 자산 축소입니다. 연준 규모가 너무 비대해졌으니 자산 축소를 해야 한다는 압박이 계속되어 왔는데, 자산 축소, 즉 QT가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진행되면 워시는 트럼프를 도와주고 싶지만 돕지 못하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먼저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금리 인하를 먼저 하여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다음에 자산 축소를 천천히 해 나간다면 무리 없이 갈 수 있는데, 이를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면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상원 청문회와 향후 움직임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때그때 달라질 확률이 크니, 너무 우려하기보다는 현상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습니다.

금·은 급락과 원자재 전망

07. 주말 사이 급락했던 금과 은은 한번 집중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980년 이후 은이 최악의 하락을 기록했다고 하고, 비트코인도 8만 달러 아래로 붕괴되면서, 유동성 확장기에 급등했던 자산의 패닉셀이 나오는 모습을 마주했습니다. 원자재 흐름이 계속 지지부진할지, 크립토와 원자재의 방향성이 달라진 것 같은데, 원자재 선물은 다시 반등하는 것 같고 비트코인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망을 해 주신다면요.

08.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월 들어 원자재가 과열 양상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2주는 정말 과열이었습니다. 그래서 은 가격 하락이 30%를 넘었습니다. 통계학적으로는 10시그마 이벤트라고 합니다. 10억 분의 1 확률로, 사실상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시장이 정말 깜짝 놀란 것입니다.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해서 가격이 급등하면 그 후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투자자들이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09. 다만 금과 은에 대해서는, 최근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른 원인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조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달러 약세 방향성이 여전히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탈러화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달러 약세 흐름은 이어질 것입니다. 어제 오늘 미국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귀금속의 추가 조정 가능성은 일부 열어 두셔야 하지만, 아시아권, 특히 중국과 인도, 그리고 유럽까지 포함해서 귀금속, 특히 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합니다. 그래서 이번 조정을 기회로 삼아, 아직 진입하지 못한 분들은 오히려 기회를 엿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주 증시 전망과 대응 전략

10. 이번 주 시장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미국발 움직임에 따라 출렁인 아시아 증시인데, 유독 우리 시장의 낙폭이 컸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반등할 때 더 거세게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이익 전망치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구글, 아마존, AMD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빅테크 실적 속에서 우리 증시와 반도체 기업들이 반등을 모색할 수 있을까요?

11. 일차적으로는 우리 자체 이슈가 있습니다.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 욕구가 커진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대외 변수, 미국발 이슈가 큽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조정이 오면 미국발 이슈가 클 것이라고 했는데, 역시 예외 없이 미국발 이슈 때문입니다. 확실한 것은, 미국의 월별 변동성을 보면 9월이 가장 안 좋고, 두 번째로 안 좋은 달이 2월이라는 점입니다. 통상적으로 2월은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이라는 것을 투자자들이 알고 들어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투자가 많이 들어가 있던 분야에서 이번에 상당한 조정이 나타난 것입니다.

12. 다만 너무 주눅 들 필요는 없습니다. 예탁금 100조 시대가 확실히 열렸습니다. 대기 자금이 풍성하다고 보셔야 하고, 유동성이 충분합니다. 부동산 정책의 방향 때문에 머니무브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여전히 국내 자금만으로도 시장은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2월은 조정 구간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차트를 보면 1월에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미국은 1월에 1.3% 올랐는데, 우리는 26%나 올랐습니다. 오늘 5% 정도 빠졌지만,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기간 조정이나 가격 조정이 일부 있을 수는 있지만, 우리 시장에 대한 수요와 기대는 충분합니다. 2월은 미국발 변동성 확대 구간이니, 포트폴리오를 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길목 지키기 정책 수혜주인 저평가 종목을 이때 잘 담아 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저 PBR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넣어 두시면, 시간이 지날수록 효자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여전히 저평가된 종목을 하락 시마다 매수 기회로 삼는다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큰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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