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파월 "주식 고평가"AI는 달라요! 핵심주는 이것! 송재경 /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NAVER

이데일리TV · 2025-09-24 · 유튜브 시청 699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S&P500#브로드컴#카카오

← 목록

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영업이익률 약 35%,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 30% 이상 상회)해 HBM 점유율 확대로 해석. 이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실적 기대감에 긍정적이나 마이크론의 점유율 상승은 국내 업체에 경계 요인. 엔비디아 약세가 AI 투자심리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AI 버블 논쟁에서 현재 2년 반 경과·M7 상승률 등을 근거로 과열 위험을 언급하나 PER은 과거 버블 고점(약 60배) 대비 낮은 40배 수준이라 추가 상승 여력 존재. 전력 인프라(변압기·전력설비) 수혜 기업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메모리 밸류체인, 소형언어모델(SLM) 관련 기업에 관심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투자 전망

01. 자, 바로 이어서 여의도 포커스에서 보겠습니다. 예고해 드린 대로 AI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대세라고는 하는데, 감이 잘 안 잡히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을 짚어 드리려고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를 모셨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2. 네, 안녕하세요.

03. 개편 이후 처음 뵙는 대표님이고, AI 투자에 대해 시청자분들이 굉장히 궁금해하십니다. 일단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 반응이 나왔죠. 이제 열릴 뉴욕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큽니다. 실적이 꽤 잘 나왔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4. 말씀하신 대로 이번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었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시장 예측치를 30% 이상 웃돌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실적도 좋았고 전망도 더 좋은, 상당히 양호한 결과였습니다. 무엇보다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올라갔습니다. 35% 정도까지 나왔고, 그만큼 높게 나왔다는 건 HBM 분야에서 마이크론이 세 회사가 경쟁하는 가운데 점유율을 조금 더 넓혔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05. 그렇게 보면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 외에서 3% 가까이 올랐다가 결국 1% 정도로 상승폭이 줄었는데, 전반적으로 실적과 전망이 좋았던 건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한 달 뒤 발표될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다만 마이크론의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건 상대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할 측면도 함께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좋은 실적이지만 양면이 섞여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 기대치가 높아지면 그만큼 충족해야 하는 부담도 커지죠. 마이크론도 그런 입장일 겁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훈풍이 불면서 IT 전반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수 있다는 기대도 있고, 이것이 한국 주식시장 상승의 촉매가 될지가 관심사입니다.

07. 네, 말씀하신 대로 반도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대장주는 SK하이닉스입니다. 월등한 성과를 내고 있고, 실적이 좋다 보니 주가가 올랐는데도 PER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SK하이닉스가 여전히 대장주이고, 마이크론 전망을 볼 때 여전히 좋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PER이 높은 편입니다. 지금 2배 정도인 SK하이닉스에 비해 10여 배로, 엄청 비싸 보이지만 거꾸로 보면 삼성전자는 그간 부진했던 기업입니다. 시클리컬 주식은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내년 4분기부터는 HBM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겁니다. 그렇게 보면 삼성전자가 부진했다가 최근 반등했지만, 두 반도체 기업이 시장 상승세를 이끌 충분한 역할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8. 다만 걱정은 오히려 미국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어제 많이 빠졌습니다.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오라클과의 관계 등을 보면 엔비디아가 꼭대기에 찼나 하는 걱정이 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AI 글로벌 투자 테마의 대장은 엔비디아인데, 엔비디아가 주춤하는 사이에 마이크론을 비롯한 미국과 우리나라의 반도체주가 계속 갈 수 있겠느냐는 고민이 겹칩니다. 실적만 보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엔비디아발 투자 심리가 부정적으로 강화되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될 수 있습니다. 어젯밤 미국 시장은 이 두 가지가 섞여 있었고, 우리에게는 그 의미를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09.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가 잘 가야 여유가 있는데, 고점에서 저항을 받아 더 못 올라가면 투자 심리가 얼어붙습니다. 거품론도 생기면서 전반적으로 조정이 올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10. 지금 미국 상황이 그렇다는 거군요.

11. 맞습니다. 고점에 대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주가가 기대감으로 오를 때는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습니다. 그것이 나중에 끝나고 돌아보면 버블이었다는 게 드러나죠. 미국의 지난 300년 역사에서 버블의 평균적 양태를 보면, 대략 2년 반 정도 기간에 주가가 200~250% 정도 오르면 버블이 꼭지에 닿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엔비디아발 글로벌 AI 투자 열풍은 2023년 초부터 시작해 기간으로 보면 2년 반 정도 됐고, M7 기준 상승률은 대략 220~230% 정도입니다. 상승폭은 아직 작은 편이라 걱정할 때가 왔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제 곰과 황소가 맞서고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어서, 과거 버블 고점 PER이 거의 60배였던 데 비해 지금 M7 평균 PER은 40배가 채 안 됩니다. 아직 여력이 있고,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 두고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12. 미국도 IT 비중이 꽤 쏠려 있다고 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시가총액 합이 아니라 전체 비중으로 약 29%라고 합니다. S&P500 지수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의 비중과 유사하다는 건데, 이 팩트 체크와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3. 초대형주 집중화는 2~3년 전부터 계속 문제가 돼온 이슈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될 텐데, 특정 종목 집중도로는 대만이 가장 비슷합니다. 대만은 상위 10개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70%를 넘고, TSMC의 비중이 특히 큽니다. 스위스는 65% 정도이고, 금융주 비중이 커서 그렇습니다. 독일도 우리나라와 시장 구조가 비슷한데, 60%를 넘습니다. 미국과 비교해 상위 기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나라 전체 시가총액 규모를 놓고 보면 오히려 당연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의 마이크론과 나머지 기업들과 경쟁할 정도니까요. 미국의 집중도 40%는 역대급으로 높은 수준이고, 1970년대 이후 가장 높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 내에서 걱정이 큰 것이고, 우리나라는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4. 다행이네요. 우리나라는 AI 인프라와 연관이 많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AI 시대를 강조하고 있고, 계속 이런 흐름이 이어지려면 AI 투자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전력 인프라가 잘 구축돼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변압기 쪽, 전력 설비 쪽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대형 변압기 수요도 엄청 많아질 거라는 예상이 나오는데, 어떤 기업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이미 알려진 대형주인지, 아니면 발굴된 기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5.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니 저도 찾아봤는데, 당연히 많이 알려진 기업들이 나옵니다.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같은 기업들이 있고, 최근에는 대한전선 같은 기업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덜 올랐고, 이익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구간으로 얘기되고 있는 걸 보면, 상승에 대한 부담이 덜했던 기업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상당히 구조적인 이야기입니다. 만약 AI 버블이 꺼진다면, 가장 큰 병목이 될 문제가 바로 전력 공급 부족입니다. 미국의 경우 AI 열풍 직전 10년 평균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평균 0.9%였는데, 최근 3년은 1.2~1.3%까지 올랐습니다. 0.9에서 1.2면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지만 30% 이상 증가한 것이고 어마어마하게 큰 증가입니다. 발전소를 짓고 라인을 까는 데 LNG 가스발전은 빨라야 2년, 원자력은 7~8년이 걸립니다. 지금 시작해도 공급 확대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은데,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발전량 증가는 30%가 넘습니다. 1.2%와 30%는 엄청난 격차이므로, 전력 관련 수요는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AI뿐 아니라 요즘 핫한 로봇도 전기로 돌아가고 배터리가 필요하니, 전력 관련 두 방향에서 모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분야입니다. 단기간에는 변동성이 있겠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16. 아까 브리핑에서 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가 미국에 다섯 개 AI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다고 하니, 앞으로 수요는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 틈을 잘 파고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이재명 대통령도 AI 산업 육성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기대할 만한 요소가 있을까요?

17. 미래전략 위원회에서 150조 원 규모 펀드를 만든다고 하고, 내년 AI 예산도 기존 3조 원 정도에서 10조 원 이상으로 늘린다고 하죠. 정부가 물심양면으로 밀어준다는 점에서 기대할 만합니다. 우리나라는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나 데이터센터 기업은 없지만, SK하이닉스처럼 밸류체인 중간에 들어가는 부품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픈AI의 챗GPT 같은 모델은 없지만, 상위 10위권 LRM 모델 안에도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것이 한두 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는 패스트 팔로어로서 잘하는 나라이므로, 정부 지원과 기업들의 빠른 적응을 감안하면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합니다.

18. 오늘 아침 증권사에서 카카오 분석 리포트가 많이 나왔더라고요. 목표 주가 8만 6000원까지 나왔는데, 네이버와 카카오는 지난 6월 24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아직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9. 일차적으로는 AI 테마로 묶여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1월의 딥시크 쇼크를 기억하실 겁니다. 중국의 딥시크가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LLM 모델을 라이트하게 돌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그런 LRM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가 있고, 일부 기업은 조금씩 따라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네이버나 카카오가 AI 투자와 의미 있는 LRM 모델을 만들어 내느냐인데, 기업마다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것이 매출이나 수익에 바로 영향을 미칠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이건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중저사양에서 잘 돌아가고 성과를 내는 저렴한 LRM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 성과를 낼 겁니다. 그건 네이버, 카카오만이 아니라 더 작은 기업에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시각을 열어 두고 오픈 마인드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 정부도 지금 경쟁을 붙여 놓았죠. 누가 될지 관심사입니다. 네이버, 카카오는 덩치만 커서 좋은 건 아니고, 기술력으로 승기를 잡을지가 중요할 겁니다. 두 기업의 전고점 돌파 여부에 대한 힌트를 좀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21. 결론적으로, AI 투자에서 관심 있게 볼 기업은 어디인지 말씀해 주시죠.

22. 지금까지 AI는 물량 공세로 달려왔습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으며 비싼 GPU를 사들였고, 그걸 할 수 있는 기업만 AI 시대에 살아남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딥시크 얘기처럼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중저사양의 화웨이 어센드 칩 같은 것이 나오고, 그 위에서 딥시크 모델이 잘 돌아가면서 성과를 낸다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소 사양과 관련된 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밸류체인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나 마이크론 이야기에서 다음 세대 고사양은 메모리 공정이 아니라 비메모리 공정으로 생산한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비메모리 공정의 IT 하드웨어 쪽 밸류체인이 중요해집니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사업이 그간 적자의 근본이었는데, 이것이 해결되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밸류체인에도 앞으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네이버, 카카오만 보지 마시고,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소형 모델, 즉 SLM(스몰 랭귀지 모델)을 만든 기업들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런 쪽으로 접근하는 기업들에 더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이 두 가지를 모두 열어 두고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3. 지금 AI 시대의 초입 구간이라 앞으로 얼마나 성장하고 변화할지 무서울 정도입니다. 변화 속도도 빠르니, 저희도 시장 트렌드를 잘 잡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풀어 주세요.

24. 네, 오늘 AI 투자 관련 핵심을 짚어 드렸습니다.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네, 잘 들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엔비디아#S&P500#브로드컴#카카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