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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Accuracy score+3.0
순 place35
Scored calls12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3.4% / 54.3% / 68.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5.1% / +3.7%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7.9% / 6.7% / 25.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주식초등학교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50)#삼성전자 (47)#엔비디아 (24)#한미반도체 (17)#마이크론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전닉스, 목표가 정할 때 아닙니다. 6월 위기 전까지 5월을 누리세요 / 이형수 HSL 파트너스 대표

MTN 월가워즈 · 2026-05-11 · 유튜브 시청 11,22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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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금#금리#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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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영수 · 한국인

요약 보기

5월 중 반도체(특히 SK하이닉스)는 레버리지 ETF 상장(5/22) 전 ETF 수급 유입과 수출 데이터 호조로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봄. 다만 실적 증가율 둔화 가능성이 있고 6월은 변곡점으로 보아 현금 확보·수비 전환을 권함. 6월 이후 국민성장펀드 영향으로 소부장·코스닥 프리미엄 종목에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봄. 삼성전자는 노조 파업 이슈로 단기 노이즈 악재, SK하이닉스를 더 매력적으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매일 봐도 지겹지 않은 주제가 반도체입니다. 매일매일 다른 얼굴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데, 놓치고 있는 건 무엇일까요. 이 시간에는 IT 분야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영수 HSL 파트너스 대표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03. 오늘 반도체 흐름부터 여쭤봐야 하는데, 먼저 전체 흐름을 이끄는 하이닉스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보다 하이닉스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지금도 수급이 빠지지 않고 고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독 강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4. 저는 ETF 수급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5월 22일 레버리지 ETF 상장 이슈가 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긍정적인 요인이긴 합니다. 다만 지금은 삼성전자의 노조 파업 이슈가 노이즈 악재로 작용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만약 파업이 실제로 단행되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포지션에 있습니다. 6월에는 ADR 상장 이슈도 있습니다. 재료 측면에서 두 회사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외국계 창구에서도 1위 매수세는 SK스퀘어로 들어오고 있고, 2위가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는 노조 불확실성 때문에 수급이 하이닉스로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05.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적게는 2조 원, 많게는 5조 원 정도의 신규 자금이 쏠릴 수 있습니다. 상품이 상장되기 전에는 사전 작업이 있고, 운용사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물량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 스마트 머니는 미리 선매수에 들어갑니다. 재료가 소멸된 뒤 막상 상장됐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6. 그러면 꺾일 가능성도 열어 두셔야 하나요?

07. 상장 후에 살짝 조정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된 5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반도체 수출 데이터를 보면,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메모리 펀더멘털은 괜찮다고 봅니다.

08. 주가만 보면 한 주당 200만 원에 가까워서 너무 비싸 보입니다. 지금 밸류에이션은 정말 싼 편인가요?

09. 주식 투자에서는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봐야 합니다. 주가수익비율(PER)로 보면 국내 시장에서 아직 싸다고 할 수 있는 회사는 두 곳뿐이라고 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입니다. 목표가는 어디까지 보시나요? 50만 원, 300만 원 목표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10. 5월에는 그런 목표가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매달 출연하니 말씀드리면, 6월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금을 어느 정도 확보해 안전 쿠션을 마련해 두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아이디어는 그때 가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11. 5월까지는 상단을 열어 둬도 될 분위기이고, 수급 측면의 배경도 짚어 주셨습니다.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일부에서는 2분기 EPS와 영업이익률이 꺾일 가능성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12. 이익은 계속 늘어납니다. 다만 1분기에 엄청나게 늘었기 때문에 분기 기준으로 보면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는 것입니다. 보통 1분기 대비 2분기는 증가율이 둔화되는 게 맞고, 3분기부터는 전년 대비 증가율도 둔화될 수 있습니다. 작년 8, 9월부터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봐야 합니다. 통상 증가율이 둔화되면 주가는 조정을 받는 편인데, 이번에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합니다.

13. 이게 주가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까요?

14. 복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단순히 증가율만으로 판단할 수 없고, 반도체 산업 자체만으로도 분석이 안 됩니다. 대외 변수도 봐야 하고, 지금 수요의 핵심은 AI 인프라인데 이는 정책 이슈와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빅테크들이 자체 여력으로 끌고 가는 흐름은 하반기에는 힘이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특히 내년에는 프리캐시플로우로 자체 투자하기가 버거워지는 상황입니다.

15. 여기서 변수는 미국 정부의 역할입니다. 작년처럼 원천 세제 혜택이나 금리 인하 등으로 투자 여력을 더 마련해 준다면 더 갈 수도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공급 부족을 겪는 메모리를 전략 자산으로 지정해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의 스탠스가 보수적이거나 통화정책 방향이 인상 쪽으로 어두워지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16. 맞습니다. 선거라는 이벤트도 있고, 미국 유권자들은 주식 시장에 따라 투표 성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이런 부분을 유심히 보고 있을 것입니다.

17. 매크로 측면에서는 지금도 긍정적이지만, 분위기가 바뀌는 흐름도 잘 읽어 봐야 합니다. 산업적으로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계속 투자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열과 전력 관련 기술을 가진 기업들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투자했다고 하던데요, 여기서의 시사점은 무엇일까요?

18. 컴퓨팅 파워가 너무 부족합니다. 가장 앞서가는 모델인 앤트로픽의 클로드의 최상위 버전은 오퍼스인데, 그다음 버전인 미토스가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보안 위험 때문에 서비스 출시는 못 하고 있지만, 사실 미토스를 감당할 컴퓨팅 파워가 없습니다. 그래서 앤트로픽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심지어 네오클라우드까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오픈AI 흐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위브나 CoreWeave처럼 컴퓨팅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들과는 지분 등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려는 분위기입니다.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은 계속 지켜보면서 이들의 움직임을 체크해야 합니다.

19. 앞서 5월까지는 투톱의 주도력이 강하고, 6월부터는 현금을 챙길 시점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6월을 변곡점으로 보시는 이유와 대안은 무엇인가요?

20. 5월 22일 레버리지 ETF 상장 전까지는 대형주 쪽으로 수급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소부장주가 좋긴 하지만, 소부장 중에서도 테마성으로 튀는 흐름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소부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벤트가 소멸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소부장주가 다시 부상할 수 있는데, 이는 정부 정책 모멘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에서 코스닥과 벤처 쪽으로 막대한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스마트 머니는 관련 종목을 리스트업해 일부 비중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1.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소부장 중 유리기판 관련주가 눈에 많이 띕니다. 지난주부터 애플과 인텔 뉴스가 나오면서 고공행진 중이고, 오늘도 속도가 빠릅니다. 지속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22. 유리기판은 그동안 모멘텀이 다소 약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중요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인텔의 EMIB가 TSMC의 CoWoS를 대체하는 기술인데, 수율이 90%에 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애플,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가 인텔 파운드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텔의 유리기판 관심도가 떨어졌던 이유는, 2023년 당시 팻 겔싱어 전 CEO 때 드라이브를 걸었다가 현 리프 탄 CEO가 그쪽에 힘을 빼는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대만 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2023년 로드맵에서는 2030년까지 EMIB를 통해 유리기판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리기판 쪽에 긍정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애플이 인텔 패키징을 쓰고 있고, 브로드컴도 유리기판에 관심이 많은 회사입니다. 그런 부분들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3. 그러면 6월에 소부장의 기회가 더 올 수 있고, 5월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반도체 투자 수급이 꺾이면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결성도 말씀하셨는데, 이때 가장 관심 있게 봐야 할 종목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일까요?

24. 지금은 ETF 수급을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개인 자금이 ETF를 통해 많이 들어갈 것 같고, 특히 레버리지 ETF로 쏠린다면 투자 아이디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벤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보군으로는 시가총액 상위 코스닥 종목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코스닥을 분리 관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에 약 1,600개 기업 중 200개 정도를 넣고 나머지는 스탠더드로 관리할 것 같은데, 프리미엄 쪽에 들어가는 회사를 봐야 합니다.

25. 5월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이번 달은 열심히 수익을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월이 꺾일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즐기시면 됩니다. 수익을 많이 내시고, 6월부터는 수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월말에는 일부 이익을 챙기는 전략도 한 번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26. 그때 한 번 더 IT신 이영수 대표를 모시겠습니다. 하이닉스는 고점 돌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영수 HSL파트너스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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