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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오빠

Accuracy score+1.0
순 place90
Scored calls13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4% / 49.0%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1.1%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61.5% / 5.4% / 33.1%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부자오빠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TQQQ (61)#SOXL (37)#삼성전자 (34)#엔비디아 (17)#미국기술주 (17)

How scores are calculated

3X 레버리지 TQQQ, SOXL 10년 수익률 14,179% 수익률 끝판왕이라는데 지금 투자해도 될까?

부자오빠 · 2021-11-14 · 유튜브 시청 39,03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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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SOXL#나스닥#테슬라#엔비디아#AMD#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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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TQQQ(나스닥100 3배)와 SOXL(필라델피아반도체 3배)은 약 10년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나스닥100과 반도체 지수는 상위 종목 쏠림이 있으나 구조적으로 우상향해 왔다고 설명한다. 3배 레버리지는 -90% 이상 폭락 가능성이 있어 물타기 용기와 강한 확신, 낮은 비중의 적립식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멘탈이 약하면 레버리지를 피하라고 권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자 오빠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수익률 끝판왕이라 불리는 TQQQ와 SOXL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궁금해하실 수익률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TQQQ는 14,179%, SOXL은 8,84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게 가능한가 싶으시겠지만, 지난 10년간 미국 증시 자체가 워낙 좋았고 두 종목 모두 3배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작년 팬데믹 사태를 겪은 뒤에도 이 정도 수익률이 나왔다는 겁니다.

02. 암울한 위기 없이 이 정도 수익률이 나왔다면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심각한 폭락장을 겪고도, 그것도 하락장에서 무섭게 하락하는 3배 레버리지가 이런 성과를 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간중간 심한 폭락이 여러 번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크게 올라 줬기 때문에 중간에 손절하지 않고 버텼다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종목들이기에 수익률이 이렇게 높고, 폭락을 견디고 다시 튀어 오를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세부 스펙을 보겠습니다.

03. 먼저 TQQQ는 나스닥 100을 3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TQQQ에서 T를 빼면 QQQ가 남죠. 여러분도 눈치채셨겠지만, QQQ가 바로 그 유명한 나스닥 100을 1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미국 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지수죠. TQQQ와 QQQ는 기초 지수가 같기 때문에, QQQ가 1% 오르면 TQQQ는 3% 오르고, QQQ가 1% 하락하면 TQQQ는 3%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QQQ의 구성 종목을 보면 98% 이상이 미국 기업이고, 기술 기업이 무려 64%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04. 참고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기술주들이 특히 주목받을 테니 잠재적인 성장성은 어마어마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도 많이 올랐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만만치 않게 많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부 기술주는 아니고, 경기순환주,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산업재, 통신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율로 봤을 때 기술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QQQ 하면 기술주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합니다. 쉽게 말해 기술주 중심의 상위 10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겁니다.

05. 이제 진짜 중요한 세부 종목을 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각각 10%가 조금 넘게 투자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세계 1, 2위 기업답게 두 종목만 합쳐도 거의 21%를 차지합니다. 3배 레버리지라고 하면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초 지수를 보니 세계적인 초우량주들을 모아 놓은 나스닥 100이고, 세부 종목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3배 레버리지가 위험하다고 해도 기초 지수가 이 정도라면, 남는 돈으로 적립식 투자를 하기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6. 이어서 아마존이 7.7%, 그 유명한 테슬라가 5.4%, 엔비디아가 5%, 알파벳 A와 C를 합쳐 약 8%로 투자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알파벳은 구글입니다. 그 뒤를 이어 메타가 약 3.4%로 투자되고 있는데, 이건 페이스북이죠. 그다음 어도비가 2%, 넷플릭스가 약 1.9%입니다. 이렇게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약 55% 정도 됩니다.

07. 100개 기업 중 열 개 기업이 55%를 차지하니 상위 쏠림 현상이 생각보다 심합니다. 시간 관계상 100개 기업을 모두 나열할 수는 없지만, 나머지 90개 기업이 약 45%의 비중으로 골고루 투자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상위 10개 기업을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기업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약 100개 기업을 모아 놓고 시가총액 가중 평균을 내는 나스닥 1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것이 바로 QQQ이고, 이것을 3배로 추종하는 것이 TQQQ입니다. 참고로 2배로 추종하는 QLD도 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3배 레버리지인 TQQQ와 SOXL만 다루겠습니다.

08. 이쯤 되면 TQQQ의 수익률이 왜 이렇게 높게 나왔는지 감이 오셨을 겁니다.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10개 기업이 지난 10년간 너무나 많이 성장했기 때문에, TQQQ 수익률도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90개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스닥 100 자체가 끊임없이 우상향해 왔기 때문에 QQQ나 TQQQ의 수익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09. 이번에는 SOXX와 SOXL을 보겠습니다. 미국에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말해 반도체와 관련된 30개 기업을 모아 놓고 지수화한 겁니다. 이 지수를 1배로 그대로 추종하는 ETF가 SOXX이고, 3배로 추종하는 것이 SOXL입니다. TQQQ만큼은 아니어도 거의 10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수익률이 1,000% 가까이 나왔기 때문에 수익률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무서운 건,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최대 수혜 섹터라는 겁니다. 앞으로 미래를 주도할 분야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인데, 이들 중 반도체 없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기술주도 마찬가지지만,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핵심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아직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엔비디아나 AMD는 미친 듯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세부 종목은 화면의 표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상위 10개 기업을 보면 역시 미국 기업이 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대만이 5.2%, 네덜란드가 4.5%인데, TSMC가 대만 기업이고 ASML이 네덜란드 기업입니다. 기초 지수 자체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이기 때문에 거의 100%가 반도체 관련 섹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중이 높은 순으로 개별 종목을 보면, 역시 엔비디아가 9.6%로 가장 높습니다. 그다음으로 브로드컴이 약 8.1%, 인텔이 6.9%입니다.

11. 아, 이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 인텔의 요즘 주가 흐름이 너무 좋지 않은데, 인텔 대신 AMD가 들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잖아요. 인텔이 언제 무섭게 치고 올라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아쉬워도 나중에는 효자 노릇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이 퀄컴으로 5.7%가 투자되고 있는데, 최근에 많이 올랐다는 건 다들 아시죠. 텍사스인스트루먼트가 5.1%, AMD가 4.6%입니다.

12. 그 밖에도 KLA, 마벨 테크놀로지, 자일링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 쟁쟁한 기업들이 4% 안팎으로 투자되고 있고, 뒤에 나오는 20개 기업은 비중이 4% 이하로 더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전체 30개 기업 중 상위 10개 기업의 비중만 거의 57%에 육박합니다. TQQQ만큼은 아니어도 상위 쏠림 현상이 여전히 어느 정도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 쏠림이 심하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오히려 튼튼한 기업들이 앞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기업의 속성상 소수 기업이 대부분의 이익을 독점하기 때문에, 이런 쏠림 현상이 수익률 측면에서는 오히려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TQQQ는 나스닥 100을 3배로 추종하는 ETF이고, SOXL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3배 레버리지라고 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기보다는 기초 지수 자체가 워낙 튼튼하고 우상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4. 물론 앞으로 작년 팬데믹 사태나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능가하는 엄청난 위기가 온다면, 3배 레버리지는 -90% 이상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다면, -90%가 되든 -95%가 되든 언젠가는 다시 치고 올라올 것이고, 전고점을 뚫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날이 분명 올 겁니다. 그렇다면 -90% 이상 폭락했을 때 물타기를 해 준다면, 나중에 원금을 회복했을 때 엄청난 수익이 나오겠죠. 그래서 특히 3배 레버리지는 -90% 이상 폭락을 맞더라도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만큼 거의 100%에 가까운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15. 이런 단단한 각오 없이 그냥 미국 주식이 좋다고 하고 수익률이 높다고 하니 나도 한번 투자해 보자는 마인드로 투자했다가는, 나중에 어마어마한 폭락을 맞았을 때 멘탈이 나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너무 내서 거의 몰빵을 하거나 대출을 받아 투자했다면 정말 답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지금 100% 여유 자금으로만 적립식 매수를 하고 있고, 설령 100% 다 날린다고 해도 먹고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 놨습니다. 아무리 확신이 있어도 너무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면, -90% 급의 폭락을 맞고 빠졌을 때 멘탈을 잡기가 결국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16. 그리고 멘탈이 약하거나, 10만 원만 손해를 봐도 억울해서 잠을 못 주무시는 분들은 절대로 레버리지는 쳐다보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멘탈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완전히 상극입니다. 이 정도만 숙지하시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나눠 적립식으로 매수해 나간다면 기대 수익률은 어떤 종목 못지않게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만큼 정신적인 고통도 많이 따를 것이고, 분명 50% 이상의 폭락장이 한두 번은 올 겁니다. 50% 폭락 정도는 밥 먹듯이 온다고 생각하시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7. 개개인의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하시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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