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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시장 한 수] 글로벌 메모리사 공격적 증설, 소부장 주가 더 올릴까?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매일경제TV · 2026-06-12 · 유튜브 시청 49,78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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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환율#주성엔지니어링#LG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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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글로벌 메모리 증설과 쇼티지로 반도체 소부장(장비·소재·소켓)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스페이스X 상장은 흥행 여부가 관건이다. 스페이스X 공모: 월가는 공모가 135달러에서 165달러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보며, 흥행 기준은 200달러 돌파로 본다. 200달러면 시가총액 약 3조 달러로 엔비디아(약 5조 달러)를 참고할 때 한 번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유통 물량이 적지만 락업 해제가 빨리 예정돼 있어 개인 수요 흡수가 관건이다. 미국 개인 투자자 청약 수요는 공모 물량 대비 약 3배(2,500억 달러 대기)로 언급됐다. 스페이스X 리스크: 우주 데이터센터의 경제성과 성공 확률을 7%로 보는 분석도 있어 과열 반전 가능성이 있다. 스타십 시험 비행 성공 여부가 핵심이며, 일론 머스크의 과장 이력으로 기대는 반신반의 수준이다. 반도체 소부장 상승 원인 1: 메모리 쇼티지 — 가격(P) 상승에 이어 이제는 생산량(Q) 확대가 필요한 국면이며, 장비 부족도 이슈다. UBS 보고서와 마이크론 공격적 증설이 촉매로 언급됐다. 반도체 소부장 상승 원인 2: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2030년까지 생산 두 배 계획 및 2037년 세 배 투입량 언급. 삼성전자도 대응 투자가 예상된다. 다만 LTA(장기계약) 때문에 메모리 가격 하락 우려는 제한적으로 봤다. 반도체 소부장 상승 원인 3: SK하이닉스가 장비 단가를 약 3% 인상해 줄 것이라는 얘기가 있으며, 장비주 영업이익 개선 시 밸류 기준 약 20~30% 업사이드가 가능하다고 봤다. 종목 흐름: 전공정 장비주(ASML·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KLA 강세 영향) — 원익IPS, PSK, 테스, 유진테크 등이 먼저 움직였다. HPSP는 1d 미세화 공정 수혜 기대로 상한가 안착. 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 발주 확대와 중국 장비 제한 수혜로 언급됐다. 소켓 업체(ISC·리노공업·코미코)는 장비 발주 선반영으로 먼저 올랐으나 밸류 부담으로 조정 후 반등 중이다. 소재주(동진쎄미켐 등)는 장비 투자 이후 실적에 반영되므로 후행한다고 봤다. 후공정은 국내 패키징 공장 이슈가 있다. 로봇·휴머노이드: 자동화 라인에 휴머노이드가 들어갈 가능성을 보고,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GPU 5만 장을 매수한 것과 AI 교육을 언급했다. 기타: 네이버는 젠슨 황 CEO 방문 이후 재평가 기대, LG그룹도 재확인 타이밍으로 봤다. 리스크로 과거 이벤트성 상승 후 급락 사례를 언급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스페이스X 공모 흥행, 목표 주가와 시가총액 전망

01. 네, 시장 한 수 들어볼 시간입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02. 예, 안녕하세요. 무슨 얘기부터 할까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논란이 많아서, 뚜껑을 열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03. 일단 월가에서는 165달러까지는 무난히 갈 거로 보는 것 같습니다. 공모가가 135달러인데, 흥행이라고 하려면 200달러까지는 넘어가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일부에서는 195달러 목표가도 나오긴 했습니다. 135달러에서 200달러면 시가총액이 1조 8,000억 달러에서 약 3조 달러 정도가 됩니다. 엔비디아가 지금 5조 달러 정도니까, 그 수준까지는 한번 갔다 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워낙 관심이 많으니까요.

유통 물량과 락업, 개인 투자자 수요

04. 아까 앞에서 브리핑하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유통 물량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풀릴 수 있는 물량도 있을 것 같아요. 락업은 빨리 푼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이걸 개인들이 얼마나 받아 주느냐가 관건입니다. 다 받아 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05.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주와 이번 주에 굉장히 많이 매도했습니다. 공모를 받거나 주식을 사기 위해서 자금을 쌓아 둔 거죠. 예측 수요는 아니지만, 공모 자금이 750억 달러인데 청약 대기 자금이 그 세 배 정도인 2,500억 달러 가까이 걸려 있다고 합니다. 환급금을 받으면 다른 종목을 사겠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 돈으로 스페이스X를 살 가능성도 높습니다.

열기 과열 우려와 기업 가치 평가

06. 열기나 광풍은 급격하게 반전될 수도 있습니다. 모닝스타 같은 곳은 너무 비싸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타당성과 성공 확률을 7%로 잡아 봤습니다. 7%면 로켓을 쏘아 올렸다가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는 뜻이죠.

07. 데이터센터 규모를 키우려면 지금 열심히 시험 중인 스타십이 올라가야 합니다. 스타십으로 그 정도 공간을 실어 날라야 데이터센터를 실을 수 있으니까, 스타십이 제대로 쏘아 올려지고 안착해서 내려오는 확률을 봐야 하는 겁니다. 첫 번째 시도니까 더욱 그렇죠.

08. 사람의 이성은 항상 이성적이지 않고, 욕심과 탐욕은 아무도 계량할 수 없습니다. 우주 산업은 다 같이 잘 모르는 영역이고, 바이오도 그렇듯이 성공만 하면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될지, 우리가 얼마를 먹을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가는 곳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시간에 대해 과장된 말을 많이 했지만 결국 해냈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는 거죠. 반신반의입니다. 반만 믿으시면 됩니다.

반도체 소부장 강세의 원인: 공급 부족과 증설

09. 다음은 반도체 소부장의 전성시대입니다. 앞에서도 다뤘지만, 해외 증권사 리포트가 쏟아졌고 UBS가 강하게 썼습니다. 이걸 코스닥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현상으로 분석해 주시죠.

10. 여러 원인이 있지만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어제 보면 코스닥 장비주만 오른 게 아니라 기판주 같은 것도 함께 움직였는데, 공통된 원인은 쇼티지, 즉 공급 부족입니다. 반도체 칩이 부족하고, 메모리가 부족하고, CPU도 부족하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이제는 장비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11.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량(Q)을 늘린 게 아니라 가격(P)이 올라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이제는 Q가 다시 늘어나야 하는 시점입니다. P는 어느 정도 오르다 정체될 수 있으니까, 결국 Q를 늘리면서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촉매 역할을 한 것이 UBS 보고서이고, 쇼티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테라이 같은 신규 공장, 마이크론의 공격적인 증설까지 감안하면 그림이 나옵니다.

12. 국내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2030년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SK그룹 내 의사결정 기구인 스펙스에서 논의를 거쳐 발표한 것으로 나옵니다. 2037년에는 웨이퍼 투입량을 세 배로 늘리겠다는 얘기도 나왔죠. 그러면 삼성전자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13. 그러면 공급이 늘어서 반도체 가격이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는데, 요즘은 그렇게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LTA(장기공급계약) 때문에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계약 물량만큼 순차적으로 늘린다고 보는 것 같아요. 이건 계획이라서, 물량이 그만큼 늘지 않으면 속도 조절은 할 수 있겠죠.

14. 그동안 반도체 장비주가 올랐다가 답보 상태를 보였던 이유는 실질적인 투자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해소되는 국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가 인상과 장비주 실적 개선

15. 또 하나는 단가 인상입니다. SK하이닉스가 약 3% 정도 단가를 더 인상해 주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 단가가 올랐고, 밴더사들이 판매가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최종 구매자인 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원래 반도체 업황이 좋아서 많이 벌고 있는데, 정부 방침도 그런 분위기라 다 같이 먹고 살자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16. 그러면 장비주 입장에서는 영업이익이 기존보다 3% 이상 더 늘 수 있습니다. 밸류 측면에서 계산해 보면 20~30%의 업사이드도 가능합니다. 이런 것들이 함께 반영되면서 주가가 폭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 해외에서 시발점이 된 기업들도 있습니다. 반도체 전공정인 노광, 증착, 식각, 세정 장비를 만드는 ASML의 목표주가가 올랐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나 KLA도 굉장히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국내도 전공정 위주로 먼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원익IPS, 테스, 유진테크 같은 회사들이 먼저 좋은 흐름을 보였죠.

18. 클린룸 관련주는 반응이 별로 없는데, 마진율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장비는 발주가 먼저 나오기 때문에 원익IPS, PSK, 테스, 유진테크가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19. 후공정도 국내 이슈가 있습니다. 전라도 쪽에 새로운 패키징 공장을 짓는다는 얘기도 있고, 광주 쪽에도 관련 얘기가 있습니다. 후공정 테마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 오늘 특이한 건 HPSP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안착했다는 점입니다. HPSP는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를 만드는 회사인데, 1D 공정, 즉 미세화 공정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주목받고 있는 겁니다. 공장을 더 짓고 2년 정도 지나면 케파가 늘어나면서 1D 공정도 어느 정도 완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PSP는 지금까지 주로 TSMC 쪽 물량이 주력이었는데, 삼성전자에 들어가게 되면 물량이 더 늘어나서 훨씬 좋겠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쪽에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D램 쪽에도 들어가게 되면 시장이 굉장히 커지는 겁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소재·소켓주의 흐름

21. 주성엔지니어링도 주가가 뜨거웠습니다. 한때 유리기판 얘기로 해프닝도 있었는데, 재작년쯤 한번 조정이 있었습니다. 원자층 증착인 ALD 개념의 장비가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서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올라가는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발주를 하는데, 주성은 삼성과는 거래하지 않고 하이닉스 위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닉스가 투자를 늘리면 주성이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분기 적자가 나왔지만 이 부분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태양광 관련해서 중국 장비를 쓰지 못하게 제한된다는 얘기도 주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오늘 빠진 이유는 먼저 많이 오른 부분이 있어서 조정이 나온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22. 요즘은 떨어지는 종목을 많이 사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젠슨 황 이벤트 때문에 올랐던 LG전자, 네이버 같은 종목은 너무 거칠게 조정을 받았습니다. 리노공업, 원익IPS 같은 테스트 소켓 관련주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 의미 있었던 건 코미코 같은 회사들이 갑자기 움직인 겁니다. 코미코는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정확히는 소모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장비 발주가 많아질 거라고 하니까 제일 먼저 반응했습니다. 리노공업이나 ISC는 밸류 부담이 생길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리노공업은 대주주가 블록딜을 취소했는데, 가격이 내려온 영향인 것 같고 지금은 다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ISC도 한동안 먼저 많이 올랐습니다. 소부장에서 특히 소재 쪽으로 들어가는 소켓 관련 회사들은 밸류 부담이 컸고, 한동안 쉬었습니다. 쉬고 나서 장비 투자가 늘어나면 소켓 수요도 늘어날 테니, 이를 선반영하려고 ISC가 먼저 오르는 것 같습니다.

23. 소재 쪽은 아직 문제가 있긴 한데, 동진쌤비, 뭐 머티리얼즈 같은 소재 회사들은 장비보다 늦게 반응합니다. 실제로 장비가 투여된 뒤에 소재가 들어가니까 소재가 끝단에서 움직이는 것이고, 양이 늘어날 때 끝단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지금은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실적이 좋아진 것이고, 앞으로 장비가 어느 정도 들어간 뒤에 소재 선반영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반도체 공장 자동화와 삼성의 휴머노이드 가능성

24. 반도체는 한때 꿈의 산업이었지만, 1~2년, 10년 전만 해도 굉장히 혹독한 환경이었습니다. 케미컬을 다루다 보니 백혈병 환자도 많이 생겼습니다. 미국이 공장을 꺼렸던 것도 환경오염, 오폐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받아 와서 노력한 끝에 지금의 꽃을 피운 겁니다.

25. 공장에 로봇이 들어가면 이것도 센세이션입니다. 삼성전자도 준비하고 있겠지만, 아직은 자동차 쪽이 먼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라인은 거의 자동화되어 있는데, 사람이 하는 위험한 작업을 휴머노이드로 대체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것도 삼성전자 안에서 큰 계획으로 잡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봇 사업에 관심이 많은데, 결국 현대차에서 갖다 쓰진 않을 것 같고, 본인들이 만들거나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활용하는 방식이 될 겁니다.

26. 삼성전자가 GPU 5만 장을 샀다는 걸 다들 잊고 있습니다. 블랙웰 5만 장을 이미 매수했고 들어오고 있는 중일 텐데, 워낙 돈을 잘 벌어서 그게 티가 안 나는 상황입니다. 추가 구입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 임원들에게 AI 교육도 하고 있는 것 같고, 궁극적으로 삼성전자도 휴머노이드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마무리: 네이버와 LG그룹

27. 오늘 특징주는 네이버가 아닐까요? 네이버를 보고 계시군요. 젠슨 황 CEO가 괜히 만났겠습니까? 여기에 방점을 찍으셔야 합니다. 처음 깜짝 회동 때도 우리가 속았잖아요. "별거 없네" 했는데, 네이버도 별거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별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도 그렇고, LG그룹도 지금 다시 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28. 알겠습니다. 시장 한 수 잘 들었습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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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환율#주성엔지니어링#LG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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