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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스피 연일 '불장'인데 '네카오'만 역주행...역대급 실적에도 죽 쑤는 진짜 이유/2026년 4월 10일(금)/KBS

KBS News · 2026-04-10 · 유튜브 시청 78,188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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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네카오 주가 미스텔입니다. 자, 네이버 카카오 주식 보유한 분들이 많아서 이제 네카오 주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요즘이 종목 갖고 있는 주주분들 불만이 크다고요? 네. 주주들의 원망이 굉장히 크죠. 왜냐면 오래 들어와서 코스피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상승률이요. 보니까요. 어, 이제 39.4% 4% 이게 8일 기준입니다. 4월 8일 기준인데 오래 들어와서 코스피는 이렇게 올라가는데 네이버와 카카오는요 각각 뭐 16.9% 20.4%가 빠졌거든요. 근데 정말 아이러닉한게 실적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적으로 흘러내리고 있다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이 주주 총회에서 최근에 있었는데 주주들의 원망이 굉장히 많았죠. 역대급 실적인데 주가는 왜 이러냐? 이거 뭐가 문제 있는 거냐라고 이제는 원망의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네. 실적도 상당히 좋고 코스피가 오를 때도 이렇게 두 종목이 부진한 이유는 어디에서 찾아봐야 될까요? 네.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주셨는데 우리나라의 소프트 기업이라든지 IT 기업에 크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이 세 가지 이유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요. AI 공포감이 이런 네이버나 카카오 어 소프트웨어 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최지피트라든지 아니면 엔트로피 그러니까 우리는 클로우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런 AI 기업들이 워낙 고도화가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의 소프트 기업들 그다음에 이제는 다양한 기업들에 대해서 악영화를 주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감이 지금 시장에 나오다 보니까 네이버 카카오 어 굉장히 좀 안 좋을 수도 있다. 이런 공포감이 지금 살아 있고요. 두 번째로는 투자 비용 때문에 그렇습니다. 경제에서 살아남으려 그러면 당연히 뭐 네이버나 카카오는 투자를 해야 되겠죠. 대표적으로 네이버 같은 경우는 GPU 사는데 1조 이상 쏟아볼 예정으로 지금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비용이 증가되다 보니까 영업 이익률이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그러다 보니 이제 이런 것들이 있고 세 번째로는 임원들의 이제 주식 매도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뭐 대표는 계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한다 그러는데 일부 임원들이 주식을 오히려 이제 매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주주 입장에서 본다 그러면 이건 좀 의그심이 있고 배신감을 느낀다 이런 표현이 이제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네. 앞으로 상황이 궁금한 분들 많을 것 같아요.이 주식 보유한 분들 또 보유할까 고민하는 분들 어떤 조언 주시겠습니까?

자, 일단 보유하신 분들은요. 일단 실적을 확인할 때까지 좀 기다리셔야 될 거 같습니다. 홀딩 전략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앞으로 내가 네이버나 카카오, 소프트 기업에 내가 투자하시는 분들 일본 실적, 상반기 실적을 좀 체크한 다음에 들어가시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반등의 열쇠는 역시나 AI 수익화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고요. 지금 네이버나 카카오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굉장히 많이 집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요. AI 에이전트 도입한다. 카카오는 AI 서비스 카나 도입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적은 분명히 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이 실적을 체크하고 가시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 1분기 아니면 상반기 실적을 체크를 하고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시는 것이 굉장한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네. 오늘 권역중 경제 평론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영업 이익 57조원을 넘겨 삼성전자 역사상 그리고 국내 기업사상 가장 많은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이끌어낸 반도체 호항의 결과인데 매놀이 반도체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기자입니다. 매출 133조원 영업 이익 57조 2천억 원. 삼성전자의 이번 1분기 잠정 실적입니다. 삼성전자의 연간 최대 영업 이익은 2018년에 58조 8,900억 원인데 오래 들어 석달만에 비슷한 성과를 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들과 비교해 봐도 애플과 NBI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네 번째 수준으로 구글 모회사 알파벳보다도 앞섰습니다. 역대급 실적 대부분은 AI 호항에 힘입은 반도체 특히 메모리에서 나왔습니다. 전체 영업 이익 중 약 50조원이 반도체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디레인 같은 경우에 10배 이상의 가격 상승폭을 보이고 있고 올해까지 대규모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 계획을 발표를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 지속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올해 전체 영업 이익이 300조원을 넘을 것이란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부문은 여전히 부진하고 메모리값 상승의 스마트폰과 가전 등 다른 사업 부문은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업부 같은 경우에는 2분기부터 메모리 원가 부담이 좀 크게 작용을 하면서 영업 이익률이 급감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적자 전환까지 가능할 것으로 중동 사태 이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SK 하이닉스도 영업 이익 30조원을 넘어설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입니다. AI가 로봇이나 장비에 결합된 피지컬 AI가 대세라고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중국이 가성비를 무기로 피지컬 AI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없을지 정재우 기자가 전합니다. 음식과 반찬을 손님 식탁까지 옮깁니다. 이제는 식당에서 흔해진 서빙 로봇, 국내 판매 열대 중 여섯 대는 중국산입니다. 한때 대기업들도 투자했지만 대당 수백만 원이 싼 중국산 공세에 국내 업체들은 사업을 접고 있습니다. 3, 40% 정도 저렴하다고 보시면 되실 것 같고요. 중국산은 계속 좋아지고 있고 국내 기술이 상대적으로 좀 조금씩 뒤쳐지려고

산업용 로봇도 비슷합니다. 사람팔과 비슷하게 움직여 산업 현장 필수가 된 수직 다관절 로봇, AI 기술 결합으로 자동화 공정의 핵심으로 떠올랐지만 국산의 시장 점유율은 20% 미만입니다.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40% 저렴한 중국산에 밀립니다. 중국 정부가 수많은 보조금 정책을 써서 로봇 가격을 낮추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비슷한 수준에 보조금 정책을 시행해야 될 때가 지금 아닌가?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AI를 앞세운 미국. 여기 맞선 중국의 AI 전략은 로봇이나 장비를 결합한 이른바 피지컬 AI가 핵심입니다. 막강한 제조업 바탕과 공급망, 풍부한 에너지가 기반인데 우리나라엔 훨씬 위협적이라는 평가입니다.

AI 자립까지 갈길이 먼 우리 기업들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국내 시장 먼저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핵심 부품을 자체 생산하기도 하는데 다가올 AI 시대 대회 의존도를 낮추는 건 필수적입니다. 기술 내재화를 통해서 가격을 통제하고 부품을 통제하고 결국에 이제 시장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 AI에 대한 보완 우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반사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우입니다. NBI의 그래픽 처리 장치이 GPU는 AI 개발의 필수 장비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시장에선 독주 체제를 이어왔는데 최근이 흐름에 균열이 생긴 듯합니다.

구글 등 다른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 기술을 구축하고 있는 겁니다. 이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NBDI의 인공지능 반도체 GPU의 시장 점유율은 90%에 달합니다. 최 GPT를 포함한 주요 AI 모델 대부분이 NBA GPU로 학습합니다. 이런 NBD 독점 체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AI 모델 재미나이 3.0 성능 시험에서 채 GPT보다 나은 성적을 거뒀는데 훈련에 Nv디아 GPU가 아닌 구글의 자체 AI 반도체 TPU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PU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범용 반도체라면 TPU는 속도와 효율을 강점으로 AI 연산의 최적화된 맞춤형 반도체입니다.

가격도 GPU의 절반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도 구글 TPU로 AI 훈련을 검토 중인 거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 아마존 등 빅테크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탈엔디아로 나아가는 움직임에서 첫 번째 성과를 나타낸 것 그렇게 보여집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구축하면서 시장 자체가 커지는 거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엔 호재 수 있습니다. 고대역 메모리, HBME, GPU와 TPU 등 고성능 AI 반도체 전반에 필수기 때문입니다. 다만 AI 생태계의 변화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 카카오 해뜰날 언제 올까입니다.

코스피가 어제도 장중 최고점을 찍어서 오늘은 또 어떨지 기대도 되는데 카카오는 좀 상황이 다른 건가요? 네. 카카오는 주가가 연초에 37,450원에서 어제 정호를 기준으로 56,300원까지 올랐습니다. 아, 올랐군요. 네. 종가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면 56,500원이니까 일곱 달만에 상승폭이 50%를 넘죠. 여기까지만 보면 박수를 크게 칠 만한 성과인데 문제는 개인들이 꽤 많이 물려 있는 전고점과 차이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그 시절에 우리가 사랑했던 카카오는 코로나1 당시에이 테크 붐을 타고 굉장히 주가가 많이 올랐죠. 2021년 6월에 액면분할 이후에는 최고가인 169,5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젯장 기준으로 연초 대비 50% 이상 옳은 주가도 전고점과 비교하면 여전히 1분토막 수준에 그칩니다. 작년 11월에는 주가가 3만 원 초반대까지 가기도 했고요. 올해도 세정부 정책 수혜를 받기 전까지는 3, 4만 원을 웃는 그러니까 5만 원 벽을 좀 넘지 못하는 그런 행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원치 않게 장투하고 있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이 불장에 잃어버린 기회 비용까지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 할 만한 상황입니다. 그렇겠네요. 우리가 흔히이 카카오를 네이버하고 비교를 하잖아요. 네이버와 비교를 하면 어떻습니까? 네. 네.

연초의 네이버 주가는 193,800원이었습니다. 어제장 정호 기준의 주가는 23만6,000원. 종가는 이거보다 1,000원이 낮았는데 연초 대비의 상승폭은 약 22% 정도니까 상승률만 놓고 보면 올해는 카카오가 네이버보다 더 많이 올라갔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가 있겠죠. 하지만 전고점 대비 하락폭을 기준으로 삼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네이버의 전고점은 2021년 7월에 기록한 46만5,000원인데 역시 당시 주가와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뭐 굉장히 못 미칩니다만 그래도 절반의 웃는 네이버에 비해서 카카오의 주가는 여전히 굉장히 고전하고 있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겠네요. 최근에 좀 올랐다고 해도이 전고점에 가장 높았던 수치를 생각하면 옛날 생각이 계속 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오래 고전하는 이유가 뭘까요? 네. 한마디로 한국형 빅테크의 기술이 없어서니다. 말 그대로 신기술이 부제하다.이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인데 카카오는 2017년 7월 이후에 코스피 진입 8년을 맞지만 그 사이에 2021년 골목상권 다 가져간다.이 약탈적인 치매 논란이 있었고요. 이후에 대규모 먹통 사태에서 보여준 미숙한 대응 또 경영진의 스톡 옵션 일명 먹튀 사건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국민적인 반감을 사기도 했습니다.

또 문어식 사업 확대까지 논란이 끊이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본업은 좀 부실해졌죠. 신사업이 부제한 상황 속에 리더십은 또 부제했고 무엇보다 인공지능 시대에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이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게 투자자들의 마음입니다. 그렇군요.이 카카오 뭐 예전에 카카오톡 처음 쓸 때 약간 이색적인 느낌이었는데 문자보다 더 많이 쓰고 사실은 국민주 성격이잖아요. 그래서 투자자들 아니어도 응원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네. 카카오는 510만 개인 주주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개인 투자자가 많습니다.

166만 명이 투자하고 있는데 기술 기업인만큼 기술로 답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범수 창업자가 물러난 뒤에 정신화 체제가 출범한 이후에도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고 사실상 한국형 인공지능 모델 개발은 포기한 것 같다. 오픈 AI의 최 GPT를 들여다 쓰는 카나 모델을 그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시장 반응이 그렇게 우호적인 거 같지

#카카오#코스피#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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