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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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결제약정 급증을 근거로 시장이 8~9월 대세 변곡점에 와 있으며, 원/달러 1,170원 하향 돌파와 상해종합 3,000 돌파가 추가 랠리의 조건이라는 취지의 발언. [미결제약정·선물 수급] - 삼성전자 선물 관련 미결제약정이 장중 9,900개 수준에서 오늘 만 개 부근까지 증가, 매수·매도 포지션이 혼합 증가한 것으로 진단. - 미결제약정 급증은 다음 주 방향을 결정할 신호로 제시. 상승 또는 급락 중 어느 쪽 세력이 이기는지 지켜보자는 입장. [다우·미국 시장] - 장중 다우는 예상대로 하락했으나 장 마감 후 금리 인상 폭(0.25→0.5%p) 기대와 IBM 급등으로 반등. - 다우 27,000 이탈 시 추가 하락 가능, 8,000 이탈 가능성도 언급. S&P500 3,000 유지 여부를 관찰 포인트로 제시. [삼성전자 기술적 레벨] - 275 부근 쌍봉 후 272, 268 라인 이탈 여부 중요. 장중 매도 포지션 손절 후 매수 전환, 275 재도달 시 매도 전략을 제시. [환율·중국] - 원/달러 1,170원 하향 돌파가 추가 랠리의 필수 조건, 1,180원 상향 시 미결제 청산 게임 가능성. - 상해종합 3,000 돌파 필요, 2,900 상향 돌파가 중요하다고 언급. - 10월 31일까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우상향 여부 추적 권고. [원유] - WTI 55~60달러 박스권 관찰, 허리케인 등 공급 변수와 이란 변수 언급. [이벤트·종목 전략] - 폭염 관련주(파세코, 위닉스 등)는 40도 연속 기록 시 상단 매도 전략 제시. - 현대건설은 55,000원 매도 후 45,000원 재매수 전략, 3조 원 규모 공사 모멘텀 언급. - 다산네트웍스 등 급등 테마주는 기준가 설정 후 대응 강조, 역발상 매수 구간 6,500~7,500원 제시. [리스크] - 주요 조건 미충족 시 전략 무효화, 급등 테마주의 전환사채·유증 리스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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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오늘 미국 시장이 100~200포인트 정도 더 빠질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매수를 하지 않고 조금 고치게 했는데, 오늘은 정반대로 됐습니다. 오늘 한국 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징후가 나왔습니다. 오늘 제목을 '미결제약정과 수급 이야기'로 잡았고, 제가 매도 포지션을 오픈했는데 시장은 다우 지수가 올라가고, 아침에 시작하면서 미결제약정이 늘어나며 삼성전자 쪽이 당겨졌습니다. 실전 전략을 어떻게 가져갈지 오늘 따라와 보시기 바라며, 미결제약정을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다우 지수는 장중에는 생각대로 빠졌습니다. 그런데 장이 끝나면서 금리나 추가 확대에 대한 기대감, 0.25%p가 아니라 0.5%p 인상 가능성이 나오고, IBM이 급등했습니다. 넷플릭스는 10% 급락했습니다. 저점에서 다우는 0.73%, 나스닥은 0.98% 반등했습니다. 추세로 보면 다우지수는 27,000이 깨지는 날이 있을 것이고, 나스닥은 8,000을 깨는 날이 있을 것이며, S&P500은 3,000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보겠습니다.
어제 여러분께 드린 그림을 보시죠. 그동안 2,760에서 2,750까지 갔다가 어제 금리에 따라 2,720에서 2,070(잘못 인식된 구간)이 나오며 종가는 2,701.15로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2,750, 2,720, 2,680 라인을 아주 중요하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중에 선물 미결제약정이 9,900개, 2,750 부근에서 움직였습니다. 오늘 전략으로는 삼성전자 매수를 당기고, 미결제약정이 쌓인 구간에서 2,730 매도 포지션은 손절하고 매수로 전환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2,720과 2,750에서 다시 매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웠고, 시장은 그 방향으로 더 왔습니다. 이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두 가지가 겹친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선물은 매도하는 미결제약정과, 삼성전자를 매도하고 선물은 매수하는 미결제약정이 오늘 혼합되어 함께 증가한 것 같습니다.
실제 파동을 보시면, 오늘 미결제약정 수준을 확인하십시오. 제가 이것을 직접 짚어 드리겠습니다. 장중에 1만 1천 개까지 갔습니다. 장 마감까지 26분이 남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청산되는지 보겠습니다. 포지션을 닫을 수도 있고 절반을 청산할 수도 있고, 청산이 나오면 빠집니다. 이전에도 1만 1천 개까지 갔다가 그날 4,000개 정도 줄어든 적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만에 미결제가 쌓였습니다. 미결제가 늘었다는 것은 오늘 한쪽이 포지션을 벌렸다는 얘기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당기면서 오늘 미결제약정은 늘었습니다.
이것이 다음 주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일봉으로 보시죠. 이번에 2,810에서 2,680까지 빠졌고, 오늘 중요한 2,750을 치고 나가면서 미결제약정 4만 계약을 넘겼습니다. 이것이 다시 2,800까지 가는 전략인지, 아니면 오늘 미결제를 쌓아 두었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급락을 시킬 것인지가 앞으로 미결제 누적 중에 누가 이기나의 싸움입니다. 그 누가 이기는지를 판단해 보겠습니다. 판단 기준은 미국 시장과 환율이 결정할 것 같습니다. 7월 30일 이 싸움이 8월 장을 설계한 것 같습니다. 8~9월을 보시죠.
넷플릭스 때문에 어깨가 빠질 거라 봤지만 실제 시장은 10% 빠졌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 테크놀로지와 IT가 올라왔고, 가장 많이 오른 것이 IBM입니다. IBM이 치고 나왔습니다. 이제부터 IBM 주가를 추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함께 보시고, 아래는 여전히 수렴 중입니다. 아직 추세 전환이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시아, 중국,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선물 기준으로 2,102 저항이 걸려 있는데, 2,050~2,100 박스였던 구간을 치고 나갈지, 아니면 미결제를 늘린 뒤 2,740~2,750에서 쌍봉을 만들고 하락시키는 게임을 할지가 이 미결제약정 속에서 청산되면서 나타날 것입니다.
환율 기준으로 종합 추세도 있습니다. 전에 1,260에서 꼭지를 찍었다고 말씀드렸죠. 이번에는 1,180원 근처에서 처음으로 빠지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이 지수가 우상향하면 추가 랠리가 한 번 더 나온다고 보겠습니다. 저는 결국 메가톤급 상승으로 가는데, 이것이 1~2주 더 시간을 끄는지 아니면 바로 갈지는 시간이 말해 줄 것입니다. IBM, 그다음 다우·나스닥·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적하시면서 대응하시고, 환율도 보시면 1,170원과 1,190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추가 랠리가 나오려면 반드시 1,170원을 깨고 내려가야 합니다. 이것도 다음 주 월요일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위로는 치고 나가면 안 됩니다. 이 부분도 숙지하시고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해종합지수는 3,000이 저항인 것 같고, 2,900 어깨 위로 치고 나가면서 환율이 다시 1,180원으로 올라가면 오늘 쌓인 미결제가 정리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전자를 올렸던 것을 반대로 정리하는 방향으로 미결제 청산 게임이 나올 것입니다. 추가 상승을 하려면 환율이 더 떨어져야 하고, 상해종합지수도 올라가면서 나스닥 에너지가 추가 랠리로 이어지는 연속성이 10월 31일까지 전개되는지 보겠습니다.
이 부분이 다음 주 일주일을 결정할 것이고, 이 일주일이 8~9월 선물·옵션 만기까지 두 달을 결정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미결제약정이 만 계약 이상 늘어났을 때, 그것도 5일 이동평균을 타면 저는 대세 변곡점이 왔다고 말씀드립니다. 파생시장에서 오늘 미결제약정이 그러한 역할을 하는 변곡점이 왔다고 진단합니다. 월요일 그 부분에서 2,750을 더 가려면 환율이 1,170원을 깨야 하고, 상해 증시가 치고 나가고, 그다음에 환율이 도와줘야 합니다. 이 부분을 함께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유도 도와줘야 합니다. 원유는 나름 어중간한 수준입니다. 원유는 60달러의 저항이 있으면서 지금 55~52달러에서 60달러까지 관객이 있습니다. 복잡계를 열어 보면 이러한 그림은 계절적으로 항상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과거 카트리나 때, 이번에는 허리케인 베릴, 여러분도 51달러 때 제가 60달러까지 본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허리케인이 오면 정유 시설이 어떻게 될지, 원유가 영향을 받을지 예측해 보면, 51달러가 60달러 가까이 간다면 이것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다음 허리케인이 오거나, 아니면 이제는 이란 변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55달러를 지지하고 치고 나가면 65달러까지, 아니면 50달러 초반까지 갔다가 박스권을 형성할 수 있으니, 이제는 허리케인이 아니라 이란 변수가 결정할 것입니다. 이 아래에서 원화를 추적하시고요. 이런 응용을 태풍 다나스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 상륙 직전이죠.
다음 태풍은 8월 중순쯤 예상된다고 합니다. 재난안전, KT 선로, 종합 기술주, 동양철관 같은 라인들은 바닥에서 조금씩 오르다가 30~50% 올라가면 오히려 팔아야 하는 그런 사전 전략을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날씨가 습하고 덥죠. 아직 40도가 연속으로 나온 날은 없었습니다. 7월 말에서 8월로 가면서 40도를 찍는 날이 오고, 폭염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과거 미세먼지 테마 때처럼 관련 종목들이 바닥에서 엄청나게 급등했던 에너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무더위 관련주로 계속 같이 생각하면서, 무더위 관련 종목 중에서 고점을 찍는 것을 보셔야 합니다. 파세코, 위닉스 같은 종목을 설정해 두고, 하단에서 사서 상단에서 파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훈련하는 이벤트 전략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벤트 전략으로 우량주도 하나 선정해 드렸습니다. 현대건설은 북방 주(北方株)라 쉽게 풀리는 것이 아니어서, 북방 주는 매도해 드렸고, 아직 사지 말라고 하면서, 현대건설 5만 5천 원에서는 팔았습니다. 4만 5천 원까지 따라오면 재매수하겠습니다. 4만 5천 원대에 파란선이 왔습니다. 이제 이 종목이 다시 5만 5천 원을 넘으려면 어떤 변수가 개선되어야 하는데, 8월, 9월에 있는 한 건의 수주로, 이것은 3조 원짜리 공사입니다. 굉장히 큰 공사인데, 이 공사에 의해 모멘텀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4만 5천 원에서 생각하면서 대응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테마주 중에 급등이 나오면, 이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따라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항상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코스닥이나 중소형주가 왜 이런 생각이냐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전환사채나 유상증자 같은 변수가 실적 뒷받침 없이 수급이나 테마로만 움직이는 것들은 항상 기준을 딱 정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보세요. 제가 종목을 말씀드릴 때, 1년 동안 급락했다가 바닥을 다지고 급등할 때 막 매매하지 말고, 기준을 저점에서 두 배 가거나, 50% 상승한 구간에서 데드라인을 3% 정도로 잡고, 이 선을 깨면 정리하고, 더 떨어지면 다시 보자고 했죠.
다산네트웍스를 보세요. 바닥 6,700~7,000원에서 조정받다가 치고 나갈 때 1,000원 정도로 데드라인을 딱 잡고 대응해야 합니다. 왜 빠졌는지, 전환사채 물량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도 모르는 내부자만 아는 얘기입니다. 이런 급등 종목은 항상 매매 기준을 정하시고, 오히려 다산네트웍스 같은 6,500원과 7,500원 구간에서는 역발상 전략으로 금액을 딱 정해서 사겠습니다. 전환사채가 전환되어 팔리는 물량이 나오는지, 그 에너지가 뒤풀이 파동으로 나올지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1월 18일 수소차주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급락한 다음 풍국주정 타이밍을 잡아서 게임을 해 드렸죠. 그 감각으로 오히려 역으로 세력주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미결제약정이 1만 계약을 넘긴 날입니다. 두 번째로 테마주들은 기준을 정하고, 미리 생각하며, 이벤트의 연결고리를 잘 생각하면서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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