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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주인공, 폭락 베팅! 반도체발 증시하락 시작될까? (ft. 엔비디아, SOXX, 삼성전자, TSMC)

Bullish효과TV · 2023-11-20 · 유튜브 시청 15,11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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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브로드컴#엔비디아#테슬라#나스닥#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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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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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X) 풋옵션 베팅 소식을 소개하며, 과거 나스닥 숏 실패 사례를 들어 이번 베팅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AI 모멘텀으로 IT 기술주 이익 급증이 예상되고 엔비디아·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신고가 근처라 반도체 랠리 기대. 신용잔고 증가율 둔화, 달러 하락 전환, 금리 인하 기대 등을 근거로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큰 돈을 번 빅 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이번에는 반도체주의 풋옵션에 베팅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ETF SOXX 기준으로 풋옵션 약 600억 원어치입니다. 옵션이기 때문에 이 돈을 샀다는 뜻은 아닙니다. SOXX에는 잘 나가는 반도체 기업들이 모여 있죠. AMD, 브로드컴, 엔비디아, 인텔, TSMC 같은 업체들에 대해 하락 베팅을 했다는 건데요. 지난 일주일 증시 흐름을 보면 디즈니, 인텔, 테슬라, 타겟, 의료 장비 관련주, 뱅크 오브 아메리카 같은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고, 특히 반도체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02. 마이클 버리는 2분기에 미 증시에 하락 베팅을 했었습니다. QQQ 2조 원이 넘는 2분기 풋옵션 하락 베팅의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나스닥 QQQ 기준으로 9월 말에 나스닥 숏을 청산하고, 하락 베팅 대상을 나스닥에서 반도체로 바꿨습니다. 지수 숏 물량을 2분기에 샀으니 이때쯤 사서 이때 판 셈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이 샀기 때문에 평단가는 위쪽에 형성돼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청산 시점은 결국 그보다 위였습니다. 아주 큰 손실은 아닐지라도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에는 반도체에만 숏 베팅을 했지만 금액 자체는 그때보다 훨씬 적습니다.

03. 여기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한번 숏에 맛들린 사람은 숏만 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마이클 버리의 반도체 숏 베팅 소식에 제 머리가 먼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반도체 사이클과 AI 모멘텀에 의한 반도체와 기술주 강세 랠리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04. 2007년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S&P 500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스마트폰이라는 키워드가 언급된 빈도를 보면, 생성형 AI 키워드는 이때 급증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 초기 시장을 추월했고, 기울기도 훨씬 가파릅니다.

05. 미국 기업들의 관심이 여기에 쏠려 있다는 뜻입니다. IT 업종 이익 추이를 보면 스마트폰이 성장하던 시점에 S&P 500 대비 IT 업종 기술주들의 이익 증가폭이 훨씬 가팔랐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생성형 AI 수혜를 보는 IT 업종의 이익이 S&P 500 전체 이익보다 훨씬 가파르게 올라갈 것이고, 스마트폰 성장기와 유사한 흐름을 갈 것이라고 봅니다. 생성형 AI의 태동이 IT 기술주들의 이익 성장률을 급등시켰고, 이 AI 모멘텀이 반도체와 AI 관련 업종의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6.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먼이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해임됐습니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났던 것과 비슷한 상황인데, 그 샘 알트먼이 MS로 간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트위터에 샘 알트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해 AI 연구팀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MS가 오픈AI 지분 49%를 갖고 있지만, 창업자를 직접 MS 연구팀에 두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해지고, MS의 지원으로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겠죠.

07. AI 추세는 2020년 10월 바닥 약 100달러 부근부터 다섯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AI와 반도체가 이끈 반등장이었고, 엔비디아는 맥점을 휩소로 살짝 깼다가 들어 올린 뒤 강하게 올렸습니다. 주요 매물대를 지금 뚫어낸 상태이고, 지지만 된다면 더 갈 수 있습니다. 이 구간 안으로 다시 들어오지 않는 것이 좋겠죠.

08. 21일에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의 영업이익률이 60%를 넘을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건 엄청난 수치입니다. 장사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 원짜리를 팔아 2,000~3,000원 남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영업이익률 60%라는 것은 만 원짜리를 팔면 6,000원이 남는다는 뜻입니다. 컨센서스 대비 실제 실적이 더 잘 나올지 덜 나올지가 관건이겠지만, 엔비디아의 경쟁력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9. 반도체 업종 주가를 보면, SOXX가 먼저 상승한 뒤 조정을 거쳐 재상승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530~540달러 부근을 강하게 뚫어 준다면 전고점을 넘을 수 있습니다. 조정이 마무리되고 올라가느냐, 조정이 나오고 올라가느냐에 차이는 있겠지만, 형태상 바로 올라갈 가능성이 더 커 보이는 자리입니다. 마이크론은 52주 신고가를 냈고 주요 구간도 돌파했습니다. 이런 기업은 리테스트를 받더라도 훨씬 더 갑니다. SK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를 냈습니다. 삼성전자는 72,000원을 넘어 안착하면 다음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올린 삼성전자 분석 영상도 참고해 주세요. 삼성전자는 아직 신고가는 아니지만 신고가 직전입니다. TSMC는 우리나라 코스피와 약간 비슷합니다. 주가가 생각보다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 랠리가 나오면 강하게 나올 수 있는 형태입니다. 코스피가 굉장히 싸다고 말씀드렸는데, 미 증시보다 약하지만 이런 형태의 이후 랠리는 강할 가능성이 큽니다.

10. 현재 증시가 급락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신용잔고입니다. 신용잔고와 증시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피크를 찍은 뒤에는 항상 증시가 폭락했습니다. 신용잔고 급증 이후 증시 폭락이라는 수순인데, 지금은 신용잔고가 지수보다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11. 신용잔고의 전년 대비 변화율을 보면, 지금은 0%입니다.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2020년 10월에 증시 바닥이 나왔는데, 그 직전인 2020년 초중반에는 전년 대비 신용잔고 변화율이 50~60%를 넘었습니다. 전년보다 50~60% 이상 신용이 늘었다는 뜻이죠. 작년 폭락 직전의 신용잔고 추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닷컴 버블 때와 유사한 수준이었습니다. 증가세가 50~70%에 육박하던 때였죠. 하지만 지금은 증가세가 0%이고, 신용잔고 증가세가 꺾이는 구간에서 주가 급락 사례는 거의 없었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코로나 때 정도입니다. 신용잔고 역시 증시에 우호적인 상황입니다.

12. 원달러 환율이 저점을 깨고 1,200원을 깰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달러도 같이 움직일 것입니다. 다만 달러는 지금 단기 반등이 가능한 자리이기 때문에 S&P 500도 잠깐 숨 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잠깐 반등하더라도 다시 빠질 것입니다. 달러 원 환율은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가고 있습니다. 국제 금리도 지금 가파르게 빠지고 있습니다. 10년물이 4.4%대에서 이미 빠졌는데, 긴축 종료에 대비해 시장 금리가 먼저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13. S&P 500 월봉을 보면, 3연속 음봉, 즉 흑삼병이 나왔습니다. 11월에 양봉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양봉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5개월 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뚫었습니다. 이 양봉이 아래에 있을 때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흑삼병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연속 음봉이 나오면 그다음 양봉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상황에 따라 하락 추세가 양봉 이후 다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다음 양봉입니다. 지금 양봉 하나가 음봉 세 개를 모두 잡아먹었습니다. 흑삼병 하락을 거의 끝까지 되돌렸다는 것이고, 추세 반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14. 지난번에는 경기 침체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경기 침체가 당장 오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는 고용의 호조입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굉장히 낮습니다. 실업자가 없으니 실업수당 청구도 적은 것이고, 실업률은 바닥이며 거의 완전 고용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닥에서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조금씩 나타난다면 고용은 둔화되고, 그러면 고용 지표가 고개를 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긴축 종료와 금리 인하, 또는 유동성 확대가 나타날 것입니다. 현재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로로 보고 있고, 동결 가능성은 100%입니다. 1월도 마찬가지로 동결 가능성 100%입니다. 0.25%p 인하 가능성은 내년 3월 30%, 5월 49%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내년 3월부터는 기준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다 내려가는 시기, 첫 금리 인하나 두 번째 인하 시점에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 증시 충격이 왔습니다. 그 충격이 올지 말지의 기준은 결국 경기 침체입니다. 이 부분은 지난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어쨌든 금리 인하 시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고금리 공포와 하락장의 엄청난 변동성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금리가 떨어지고 유동성이 늘어나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고, 그게 불과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15.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달러입니다. 달러의 피크 가능성은 여러 번 말씀드렸고, 지금도 달러의 하락 반전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달러는 내려올 것이고, 이는 증시 상승 랠리를 뜻합니다. 다만 한 번에 쭉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반등이 오고, 단기 반등과 재하락을 거치면서 떨어질 것입니다. 단기 반등 가능성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하락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시에 우호적입니다.

16. 마이클 버리는 타이밍을 잘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분기에 대규모로 풋옵션 베팅을 한 것은 실패였다고 봅니다. 이번 반도체주 풋옵션 베팅은 어떻게 끝날까요. 마이클 버리의 머리가 뜨거워진 것 같은데,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조심스러운 제 생각입니다.

17. 오프라인 강의에서 인버스 상품 매수에 대해 질문하신 분이 계셨는데, 단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투자자라면 절대 인버스나 하락 베팅을 하지 마십시오. 한번 맛들리면 계속 그것만 찾게 되고, 그걸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습니다. 한두 번 벌더라도 한 방에 크게 깨지는 것이 바로 하락 베팅입니다. 인버스 베팅은 절대 하지 맙시다.

18. 머니앤클래스에서 런칭한 제 '손실 없는 주식 투자' 강의에는 벌써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변화하고 성장하고 계십니다. 제가 지난 하락장을 견디며 수익을 낸 과정, 실전에서 쓰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녹여 넣은 강의입니다. 커리큘럼은 기업 분석 과정, 목표 주가 구하는 방법, 차트 분석 방법, 주도주와 주도 업종을 찾는 방법, 달러 환율을 활용한 수익 극대화 방법, 실전 매매 노하우, 그리고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구성했습니다.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습니다. 많은 수강생 분들의 후기처럼 여러분도 변화하고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제 강의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19. 반도체와 AI가 이끄는 기술주 랠리가 크게 나와 주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시간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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