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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가 너무 올랐다구요? 전 그래도 매수합니다 | 테슬라 주식을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3가지 이유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미주부 · 2020-06-30 · 유튜브 시청 125,03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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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한화#현대차#JP모건#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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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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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조정 시 계속 매수하겠다는 입장. 3가지 이유: 4차 산업혁명 시대 전기차 성장(연평균 52%, 미국 점유율 80%), 자율주행 기술 우위(카메라·레이더 방식), 스페이스X 스타링크 등 생태계 확장. 적정주가는 애널리스트 의견이 분산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2부에서 밸류에이션 설명 예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부자되기 미즈입니다. 지난주 조정이 좋았죠. 이번 주도 증시 변동성이 좀 있을 것 같은데, 그 사이에도 저는 포트폴리오에 있는 종목들을 계속 사 모으고 있습니다. 제 영상을 계속 보신 주주님들은 제 미국 주식 보유 금액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잘 아실 겁니다. 처음 0원에서 시작했을 때보다 보유 금액이 많이 늘었죠. 화면에 붉은색으로 표시한 글씨가 제가 보유한 종목들인데, 그동안 AT&T도 샀고 테슬라도 떨어질 때마다 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배당률이 높은 리츠 종목들은 추가 성장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매수하지 않고 고민 중입니다.

02. AT&T는 배당금도 매력적이고, 제가 볼 때 4차 산업혁명과 5G 관련 키워드에서 유망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제 큰 목표 중 하나가 배당수익으로 월 1,000만 원을 만드는 것인데, AT&T가 그 목표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이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AT&T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가 29.08달러였는데, 이 가격 기준으로 배당률은 7.15%입니다. 제 목표가 미국 주식 10억 원 투자라고 말씀드렸었죠. 테슬라는 포트폴리오에서 20% 정도 비중으로 가져가려고 하는데, 20%면 2억 원 정도입니다. 지금 제가 10주 정도 보유하고 있으니 한참 더 모아야 합니다. 목표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는 주가가 좀 더 조정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03. 우리 투자금을 10배로 만들어 준 6개 키워드 중에서 드디어 전기차·자율주행 키워드를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인 테슬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저는 테슬라 주식을 계속 사 모을 생각입니다. 이유는 3가지인데, 그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바로 CEO입니다.

04. 테슬라 하면 CEO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위대한 회사들은 위대한 리더가 만들어 왔습니다. 저는 회사에 투자할 때 CEO가 어떤 사람인지를 봅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리더의 능력과 마인드, 열정이 중요하죠.

05. 주주님들 페이팔 아시죠. 일론 머스크는 페이팔을 창업해 이베이에 회사를 넘기면서 한화로 약 2,0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습니다. 그 정도면 그냥 놀고먹고 싶을 수도 있을 텐데, 머스크는 여기서 번 돈의 절반을 들여 2002년 6월에 스페이스X를 설립합니다. 머스크는 우주 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기존의 막대한 비용이 드는 우주선에 의문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왜 제조비용이 이렇게 비쌀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모두가 쓸데없는 짓이라고 비웃을 때 해법을 찾아냅니다. 머스크는 재활용 가능한 발사체를 개발했고, 우주선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게 됩니다.

06. 일론 머스크는 자기 생애에 화성의 식민지를 건설하겠다고 합니다. 왜 그래야 하냐는 질문에 머스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인류가 한 행성에만 머물면 언제든 멸종할 수 있으니, 다른 행성에도 생존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03년에는 테슬라의 투자자로 참여했던 머스크가 테슬라의 CEO로 올라섭니다. 그리고 보링 컴퍼니라는 회사도 설립합니다. 땅속 터널을 통해 교통체증을 줄이려는 노력도 하고 있죠. 2016년에는 뉴럴링크라는 회사도 세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뇌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칩을 개발 중이라고 하네요.

07. 머스크는 2020년대 중반까지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7,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테슬라 시가총액이 1,780억 달러 정도인데, 7,000억 달러면 지금보다 약 4배입니다. 주주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08. **첫 번째 이유는 전기차 시장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시장이 전기차 시장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데, 지금 자동차 회사들은 미래 먹거리를 찾느라 바쁘지만 덩치가 너무 큽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의 설비투자는 엄청난데, 이걸 하루아침에 전기차 체제로 바꾸기는 쉽지 않죠.

09. 반면 테슬라는 태생부터 전기차로 시작했습니다. 지금 테슬라라는 브랜드는 전기차의 대명사처럼 인식되어 있죠. 전기차 시장은 지난 5년간 연평균 52%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은 아직 2% 수준입니다. 그래서 미래가 더 기대되고, 그 중심에 테슬라가 있습니다. 2019년 8월 기사인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점유율은 80%에 달하고, 유럽 시장에서도 테슬라가 1위입니다. 우리 현대차도 시장에 진입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현대차도 화이팅입니다.

10. **두 번째 이유는 자율주행입니다.** 자율주행 시대를 한번 상상해 볼까요. 애플이나 구글 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자율주행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지금은 모든 차가 자율주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 때 센서보다는 내 감각을 더 믿게 되고, 자연스럽게 브레이크에 발이 가게 됩니다. 내 차가 자율주행차라도 주변 차들이 자율주행이 아니라면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죠. 특히 역주행 차량을 만났을 때 상대 운전자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농담처럼 인공지능도 김여사는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11. 미래에 모든 차가 서로 연결되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차량이 연결되는 커넥티드카 시대가 오면, 네트워크로 주변 차량들이 통신하면서 서로 위치 정보를 공유하겠죠. 사람이 운전할 때처럼 돌발 변수가 생길 일이 없을 겁니다. 자율주행 시장은 15년 내에 15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약 8조 5,000억 원인데, 2035년까지 약 340조 원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12.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 자료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테슬라의 순위가 높게 나왔습니다. 구글의 웨이모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2위는 포드 계열 회사, 인텔 계열 회사는 18위에 있었습니다. 어떤 평가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술 평가 기준을 두고 논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웨이모를 1등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평가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을 좀 더 찾아봤습니다.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은 부분 자율주행으로, 자율주행 단계 표로 보면 레벨 3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궁극적으로는 레벨 4나 레벨 5 같은 고도 자율주행이나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구글과 테슬라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구글은 라이다(LiDAR)라는 위치 인식 센서를 이용하고 있고, 테슬라는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려고 합니다. 라이다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장비라고 이야기하지만, 센서 한 개 가격이 약 9만 달러, 우리 돈 약 1억 원 가까이 한다고 하네요. 당연히 일론 머스크는 라이다를 쓰지 않고 카메라와 레이더 장비만으로도 충분히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4. 테슬라의 자율주행을 좀 더 알아볼까요. 구글 웨이모 같은 회사는 자율주행 레벨 4에 대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지만 아직 컨셉 수준이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테스트 수준이 아니라 양산 모델에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웨이모는 현재까지 상당한 자율주행 마일리지를 가지고 있고, 테슬라는 현재까지 12억 마일에 해당하는 반자율 주행 마일리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이가 엄청나죠. 테슬라 모델 3는 8대의 카메라와 12대의 초음파 탐지기, 그리고 전면 레이더와 GPS 안테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카메라 모듈의 이미지 처리 칩을 따로 내장하지 않고, 영상을 바로 컴퓨터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15. 테슬라는 라이다 장비 없이도 야간에 물체를 식별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라이다를 배제한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은 계속될까요. 일단 확실한 건 테슬라가 구글이나 우버 같은 자율주행 개발 회사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머스크는 라이다를 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까지 말합니다. 제가 볼 때 머스크도 사물 인식에 라이다 같은 장비에만 의존하는 것이 당장은 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레벨 4, 레벨 5 같은 완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데 오히려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나 센서를 활용해 신경망 기반의 딥러닝을 통한 비주얼 인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장비 스펙만 높이면 정작 중요한 기술 개발은 뒷전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입니다.

16.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구현 방식이 가성비 측면에서 더 좋아 보입니다. 머스크의 말에도 설득력이 있고요. 고가의 센서 장비에 의존하기보다, 비교적 저렴한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한 이미지 처리로 충분히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슬라는 앞으로 자율주행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회사가 아닌 플랫폼 기업으로서도 성장이 기대됩니다.

17. 지금까지 테슬라 주식을 사 모으려는 두 번째 이유를 설명드렸습니다.

18. **세 번째 이유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로보택시 프로젝트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프로젝트는 2020년대 중반까지 약 2만 기에 이르는 통신위성을 발사해서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달러 투자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스페이스X는 연간 300억 달러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 알아보니 속도는 우선 4G 정도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5G까지는 당장 힘들다고 하네요. 통신 인프라가 좋은 도시보다 외딴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하는 데 유리하다고 하니, 기존 통신사업자와 사업 영역이 크게 충돌하기보다는 상업 보완 개념으로 보입니다.

19. 스타링크 프로젝트에는 논란도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테슬라가 쏘아 올릴 인공위성이 밤하늘을 망친다고 지적하며, 2029년에는 별보다 위성을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현재 통신위성은 고도 약 3만 5,800km 상공에서 지구를 도는데, 스타링크 위성은 이보다 훨씬 낮은 고도 약 500km에서 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호 지연 시간이 줄어들고 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위성이 많아지면 육안으로도 위성이 많이 보이게 되는데, 밤하늘에 반짝이는 위성이 많이 보이면 어떨까요. 이 부분은 우리가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20. 테슬라가 전기차, 자율주행, 그리고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로보택시 프로젝트입니다. 한마디로 테슬라 전기차 공유 사업입니다. 2020년 말까지 테슬라 로보택시 100만 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고, 차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다른 사람이 로보택시를 호출하면, 로보택시가 자율주행으로 호출한 사람에게 가서 그 사람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슬라 소유주는 연간 최대 3만 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제 주위에도 오피스텔을 몇 개 얻어 에어비앤비 공유 숙소 서비스를 해서 매달 몇백만 원씩 버는 분들이 계십니다. 로보택시가 활성화되면 테슬라 차량을 여러 대 구입해 공유 서비스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지 않을까요. 여기까지가 테슬라 주식을 사 모으려는 세 번째 이유였습니다.

21. 가장 궁금한 질문은 바로 이것이죠. 지금 사도 되냐, 너무 오른 것 아니냐는 논란이 많습니다. 테슬라의 현재 적정주가가 얼마인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는데, 총 26명의 전문가 중 10명은 매도를 의견을 냈고, 7명은 여전히 매력적인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보수적으로 본 적정주가는 275달러 정도입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테슬라의 적정주가는 727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22. JP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의견도 보겠습니다. JP모건이 가장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년 6월 19일자 기사에 따르면, JP모건은 목표 주가를 24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현재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분위기에서 이렇게 소신 발언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 증권사들은 주가 변화에 따라 목표주가도 같이 바꾼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도 보겠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목표 주가를 680달러에서 650달러로 약간 낮춰 발표했고, 골드만삭스는 925달러에서 950달러로 목표 주가를 높여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가장 후한 평가를 하고 있네요.

23. 이처럼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도 제각각입니다. 현재 테슬라 주가와 이들이 제시하는 가격대의 차이가 너무 크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나의 주가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영상이 길어져서 여기서 끊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테슬라를 꾸준히 모을 생각입니다. 다음 2부 영상에서는 테슬라 시가총액이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기업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여러 계산법을 가지고 테슬라의 기업가치를 함께 평가해 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주식을 사 모으는 이유를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24. 개인적으로는 테슬라 로드스터가 출시되면 꼭 사고 싶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1,0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0에서 100km/h까지 2초 정도면 도달한다고 하네요. 디자인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시고, 알림 설정 꼭 하시고 다음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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