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트선생 · 한국인
요약 보기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술적 반등 후 위쪽 구간을 한 번 더 두드릴 것으로 보며 지금은 버티는 자리라고 주장. 주도주가 없는 시장에서 원전이 재료가 가장 빠르고, 삼성전자 30만원·SK하이닉스 200만원 이상에서 시장 자금이 풀리면 원전 주도주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봄. 다만 수급·공매도 부담과 차트 약세를 인정. 과거 2주 만에 3배 상승 사례를 언급하며 신규진입·물타기 관심을 유도하고, 구독·텔레그램 입장과 연락처 남기기를 권유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차트 선생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오랜만에 영상 찍어 드립니다. 중요한 자리가 또 왔어요. 지금은 중요한 자리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이 나왔는데, 다시 중요 구간대로 내려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계속 같은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실 자리 자체는 걱정할 만한 자리죠. 차트만 보면 추세가 내려가다가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끝나는 차트로 볼 수도 있어요.
차트만 본다면 지금은 들어갈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주식에서는 차트도 중요하지만 실적과 재료도 굉장히 중요하죠. 기술적 리바운드 이후에도 추가로 위쪽 구간으로 한 번 더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위쪽 구간을 한 번 때려 줄 것 같으니 그 부분을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시장에는 뚜렷한 주도주가 없다고 봅니다. 오늘 리튬이 올랐고 2차전지도 올랐지만, 많이 오른 상태예요. 전력 관련 인프라 쪽이 많이 올랐고, 로봇 섹터도 이슈가 있지만 전력 관련 종목으로는 변압기, 전선, ESS, 원전 등이 있는데 이들이 한꺼번에 오르지 않고 순환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변압기가 오르면 전선이, 2차전지가 오르면 원전이 오르는 식이죠. 로봇도 흐름은 좋지만 계속 오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해야 할 반도체는 지금 약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시장에 제대로 된 주도주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봐도 주도주라고 할 종목이 보이지 않아요. 로봇의 대장주, 전력 기기 대장주인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LS일렉트릭 등도 시원하게 올라가 주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은 지금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국 먼저 튀어 올라가는 종목이 주도주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장 빨리 재료를 반영받을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저는 원전이라고 봅니다. 현재 미국 투자와 관련해 조율 중인 사안 중 가장 빠른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에 돈이 풀리는 시점은 언제일까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어느 정도 올라가 주면 시장에 돈이 풀릴 것으로 봅니다. 삼성전자는 30만 원을 넘어가면 그 자리에 묶여 있던 개인 자금이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보고, SK하이닉스는 200만 원 위쪽 구간에서 돈이 풀릴 것으로 봅니다. 지금 구간에서 두 종목이 올라가 주면 여기 묶여 있던 돈이 풀려서 주도주를 찾아갈 것입니다. 그 돈이 들어올 때 가장 빠른 재료를 가진 것이 원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계기로 돈이 나오면서 주가가 오르고, 그 과정에서 튀어 오르는 종목이 주도주가 될 것이며, 저는 그 가장 빠른 재료가 두산이라고 봅니다.
물론 차트만 보면 이게 어떻게 올라가냐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개인만 사고 신용 잔고는 늘어나고, 지금 봐도 들어가기 어려운 자리처럼 보이죠. 그래도 주식에서는 차트, 수급, 재료, 실적, 모멘텀이 모두 중요합니다. 지금은 주도주가 없고, 가장 빨리 재료가 나올 만한 곳이 원전입니다. 재료는 나쁘지 않지만 수급이 좋지 않고 차트도 그저 그렇습니다. 공매도도 많이 쌓여 있어서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에 돈이 풀려 나올 때 재료가 터질 만한 종목은 원전밖에 없다고 봅니다. 재료가 맞물리는 시점과 돈이 나오는 시점을 계산해 보면 원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전주는 개인 투자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섹터 중 하나입니다. 과거 움직임을 보시면 만 원대에서 순식간에 세 배가 오르는 미친 듯한 상승이 나왔던 것도 원전주입니다. 2주 만에 세 배가 오르는 것이 원전주의 힘이고, 한번 불이 붙으면 그런 흐름이 다시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과거보다 시가총액이 많이 커지고 수급 측면에서도 다소 애매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시장에 돈이 풀려 나오는 시점에 재료가 터질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산 개인 투자자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한 사람들이 많고, 그냥 따라붙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돈들이 빠져나왔을 때 그 성격이 3개월 만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따라 사는 습성으로 매수한 돈이기 때문에 이 돈이 나왔을 때 가장 활발하게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섹터를 찾으면 원전입니다.
최근 원전의 거래량을 보면 바닥권에서 의미 있는 거래량이 두 번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기준봉을 깨지 않고 60일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봉상 2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와 있지만, 매물이 많이 겹쳐 있는 구간을 깨지 않고 버텨 주고 있습니다. 바닥을 찍고 올라왔다가 무릎을 잡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신규 진입이나 물타기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자리라고 봅니다. 남들이 다 살 때가 고점이라는 원칙을 생각하면, 지금 원전은 남들이 사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원전이 급등하기 시작하면 지금 원전을 사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돈이 들어올 것이며, 그때 분할로 매도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두산을 버티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영상을 하루에 한 번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올려 드리니 함께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매수 전략이 궁금하시면 텔레그램 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영상 설명창의 텔레그램 링크를 통해 입장 요청을 해 주시고, 두산이라고 남겨 주시면 됩니다. 또는 안내된 번호로 '대한강의'라고 남겨 주시면 대응 전략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구독·좋아요만 눌러 놓으시고 영상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저는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에 이상이 없고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 자리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 본 내용은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