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Eddie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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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장에서 나스닥·코스피 상승, 버크셔의 구글 신규 매수와 애플 축소가 기술주 상승 요인. 삼성전자 메모리 가격 인상 보도와 패닉 주문으로 반도체 기대감 확산, 관세 인하 기대도 상승 요소. 나스닥 2주 박스권 하단 반등 중이며 QQQ 620 돌파 여부를 주목. 엔비디아 실적(수요일 장 마감 후) 결과에 따라 신고가 시도 또는 180·163 지지선 붕괴 시나리오 제시. 이번 주 FOMC 회의록(매파적,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 언급)과 셧다운 연기 지표가 수·목요일 변동성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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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원자재 장이 몇 시간 후면 시작합니다. 프리장에서 나스닥이 0.64% 오르고 있고, S&P500은 0.3%, 다우존스는 거의 보합입니다. 아이온큐는 2.27%, 테슬라는 0.48%, 엠비디아는 0.29% 오르고 있고, 일부 종목은 29%까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게 상승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구글이 5.72% 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주 버크셔해서웨이가 증권 공시를 냈는데, 구글 지분을 추가했습니다. 약 2% 정도를 추가로 매수했고, 그동안 기술주 투자를 거의 하지 않다가 몇 년 만에 구글을 산 것입니다. 3분기 포지션에서 전체 비중을 1.6% 추가했고, 애플은 15% 줄였습니다.
버크셔가 애플 지분을 계속 매도하고 있고, 애플 내부에서는 CEO 교체를 위해 준비 단계를 높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 단독 보도에 따르면, 팀 쿡 CEO가 자리를 넘길 수 있도록 최근 준비를 더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 장 시작 전 나스닥이 0.75% 오르는 등 기술주 쪽으로 자금이 잘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도 1.75% 상승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60만 원에 거의 다다랐고 7% 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1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 마이크론은 10%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가 9월 이후 메모리 칩 가격을 최대 60%까지 인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 전반에 패닉 주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메모리 칩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고, 앞으로 칩을 확보하지 못할까 봐 미리 주문이 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샌디스크 주가도 고공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부터 주가가 크게 올랐고, 9월에 샀다면 지금 500% 수익이 났을 것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스위스 관세를 39%에서 15%로 낮췄고, 미국에서는 소고기, 바나나 등 일부 농산물의 관세도 인하했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저가 매수세도 들어오면서, 2~3주 동안 이어지던 나스닥 하락세 이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나스닥 차트를 보면 상단을 찍고 떨어지고, 다시 상단을 찍고 떨어지다가 하단을 찍고 오르는 흐름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셧다운이 끝날 거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가, AI 우려 때문에 떨어졌고, 다시 회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에 하단을 찍고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요일 장 시작 전 QQQ가 620 가까이 가면, 2주간 이어진 하방 추세를 돌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주 180달러를 찍은 뒤 올라 190달러 부근까지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이후 내재 변동성은 플러스 마이너스 6% 수준입니다. 시가총액 5조 달러를 지켜 줄지도 관건입니다.
- **낙관적 시나리오**: 실적이 좋게 나와 AI와 반도체 시장에 다시 열풍을 일으키면, 시장 전체가 오르면서 나스닥이 신고가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비관적 시나리오**: 실적이 부진하면 180달러 주요 지지선을 뚫고 163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고, 나스닥과 시장 전반에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이렌(하이브리드 지표로 보이는 기술 지표) 기준으로는 지난주 48.6까지 떨어졌고, 2주 전부터 하락 추세에 놓여 있었는데 이제 변곡점 구간입니다. 낙관적으로 보면 엔비디아 실적이 좋게 나올 때 여기가 바닥이 될 수 있고, 상방 추세를 시도하다가 익절 물량이 나와 조금 떨어지더라도 다시 돌파해 신고가를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관적인 시나리오는 반등이 나와도 엔비디아 실적이 부진해 상방 추세를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떨어지는 것입니다.
아이런(기술 지표 관련 종목으로 보임) 역시 두 달 가까이 상승하던 상방 추세에서 벗어난 상태이지만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잘 나오면 상방을 돌파해 신고가를 시도할 수 있고, 부진하면 돌파를 시도하다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월요일**: 샤워펑 로보틱스 실적 발표, 제조업 지수, 윌리엄스·제퍼슨·카시카리·월러 등 연준 인사 연설, 건설 지출 등 경제 지표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 **화요일**: ADP 고용 지표, 수입 물가 지수, 광공업 생산, 설비 가동률, 주택 시장 지수, 제조업 수주 등 경제 지표가 많이 나옵니다. - **수요일**: 무역수지, 20년물 국채 입찰, FOMC 회의록 공개가 있고, 장 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이번 주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 **목요일**: 셧다운으로 연기됐던 9월 실업률, 비농업 고용 지표가 나옵니다. 민간 고용,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선행지수, 주택 매매 등 지표와 연준 연설도 있습니다. - **금요일**: 윌리엄스·제퍼슨 연준 연설,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 PMI,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1년·5년 기대 인플레이션 등이 나옵니다.
FOMC 회의록은 올해 가장 매파적(긴축적)이고 연준 내부 분열이 가장 컸던 회의에 대한 기록입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12월 금리 결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고, 10월에 금리를 인하했지만 내부 이견이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동결 주장이 커지고 있고, 연준이 한 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현재로서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수요일과 목요일이 이번 주에서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월요일 프리장은 상승 중이고, 코스피는 1.95%까지 올랐으며 나스닥도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 버크셔해서웨이의 구글 매수, 반도체 기대감,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상승 요인입니다. - 관세 인하 기대감도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이번 주는 수요일과 목요일이 가장 바쁠 것으로 보이며, FOMC 회의록, 엔비디아 실적, 셧다운으로 연기된 9월 실업률·비농업 고용 지표가 주요 변수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이따 실시간 방송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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