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디벨롭몽

Accuracy score+0.3
순 place111
Scored calls200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7% / 49.6% / 5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3%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22.8% / 23.3%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나스닥 (843)#S&P500 (831)#미국기술주 (813)#미국채금리 (434)#비트코인 (278)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락장만큼 고통스러운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3-03-28 · 유튜브 시청 20,679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요약 보기

2023년 3월 말 시점에서 은행위기(SVB 사태)로 금리 상승 → 기술주 하락, 금융주 상승 흐름을 설명. 퍼스트시티즌스의 SVB 인수와 정부의 손실 보전으로 금융 위기 우려가 일부 진정됐다고 봄. 연준 대차대조표 2주 연속 확대를 사실상 양적완화로 해석하며, 과거 사례상 금리 동결·인하 시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이면 증시가 3~6개월 뒤 좋았다는 통계를 제시. 동시에 잃어버린 10년(2000~2013 박스권) 가능성과 삼각수렴 차트를 언급하며 상승·하락 어느 쪽이든 크게 움직일 것으로 봄. 4월 중순까지 큰 이벤트는 없고 지루한 횡보가 이어질 수 있어 인내하며 보유하자는 결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현황과 고통스러운 횡보장에 대한 생각

01.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 투자자 디벨로몽입니다. 여러분, 거의 4일 만에 영상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 하고 있는 사업들이 생각보다 모두 너무 잘 되고 있어서 하루하루 너무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주식 유튜버 분들과 다르게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가끔 이렇게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웅중러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계좌부터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계좌도 똑같았습니다. 국내 계좌는 5% 정도 양전한 상태이며, 미국 직투 계좌는 여전히 마이너스 12%입니다.

02. 조금만 더 상승하면 양전인데, 과연 제 계좌의 빨간불을 증시가 허락해 줄까요? 금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를 살펴보면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이런 재미없고 지루한 움직임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몇 유튜버 전문가들이 어그로를 끄는 것과 다르게, 4월 중순까지는 큰 이벤트가 없습니다. 만약 또 어떠한 은행 파산 같은 위기 소식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지루한 시간이 계속될 수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주식 시장에서 이런 시기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내심을 가지고 보유하면 됩니다.

기술주 하락과 금리의 관계

03. 금일 맵을 살펴보면 역시나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좋은 흐름을 보여주던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가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기술주와 반도체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즉 이것을 선반영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었죠. 지금 하락한 이유는 국채 금리가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갑자기 금리가 상승했을까요? 바로 은행 위기가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당연히 기술주 및 성장주에게는 안 좋겠죠. 그래서 빅테크, 금, 반도체 섹터가 피바다를 보였고, 반대로 금융 섹터가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은행 위기 진정과 정부의 개입

04. 금융 섹터의 상승 역시 이유는 같습니다. 은행들의 파산 사태에 대한 금융위기 우려를 조금 잠재웠기 때문입니다. 주말에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이 SVB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일단 급한 불은 껐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퍼스트 시티즌스가 SVB를 인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미국 예금보험공사가 무려 200억 달러에 달하는 SVB 손실을 그대로 떠안기로 한 덕분입니다. 쉽게 말해 미국 정부가 SVB의 손실을 대신 떠안기로 했다는 뜻입니다. 미국 정부와 연준이 나서기 전만 해도, 많은 분들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앞으로는 미국 정부와 연준이 나서지 못할 것이고 이번에는 다르다는 댓글을 꽤 많이 달았었습니다.

05. 그러나 지금 위기가 찾아올 것 같으니,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죠. 인플레이션이 높은 이 상황에서도 위기가 발생하면 미국이 나서 준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도 동일합니다. 한편 중국도 동일한 상황이죠. 위기가 발생하면 국가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좋은 소식들은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IMF 총재는 전 세계 금융 안정성이 약해졌다고 경고했고, 세계은행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성장률이 평균 2.2%에 그치며 앞으로 '잃어버린 10년'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까지 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의 의미

06. '잃어버린 10년'이란 우리의 계좌가 10년 동안 제자리에 머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화면 속 차트처럼 말이죠. 가장 최근에 있었던 잃어버린 10년은 2000년부터 2013년까지의 차트입니다. 무려 13년 동안 박스권을 보여주었던 시기입니다. 2000년 닷컴버블로 대폭락을 겪었고, 겨우 몇 년 뒤 전 고점을 회복했지만,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가 터지며 주가가 반토막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잃어버린 10년이 온다면 이를 버틸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아무리 장기 투자를 외친 우리라도 버틸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언제든 잃어버린 10년, 즉 장기 횡보장이 찾아올 수 있다는 각오를 해두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전문가, 유튜버, 개인투자자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07. 상승장이 올 것이고 이미 상승장이 시작되었다는 강세론자들과, 하락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잃어버린 10년이 올 것이라는 비관론자들. 이렇게 배팅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 하락 배팅 역시 최고치에 머물러 있고 상승 배팅 역시 최고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올라갈지 모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상승론자와 하락론자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곧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이 정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삼각수렴 차트와 연준의 대차대조표

08. 이런 의견에 힘을 실어주듯, 현재 차트를 살펴보면 삼각수렴과 비슷한 다이아몬드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점 가운데로 변동성을 줄여가며 차트가 모이는데, 이 차트가 의미하는 것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방향을 선택해서 크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말씀드린 내용이죠. 현재 차트와 가장 비슷했던 차트는 바로 2010년 차트입니다. 물론 지금과 상황이 매우 다르지만, 당시 삼각수렴 이후 주가는 상승으로 방향을 정해 크게 급등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웅덩이가 기회일까요? 과연 이번에도 상승으로 갈까요, 아니면 은행 위기와 상업용 부동산 위기와 함께 증시가 급락하게 될까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9. 최근 몇 주 전부터 굉장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매우 강한 저항선이었던 빨간색 하락 추세선을 드디어 뚫었고, 이제는 그 빨간색 하락 추세선이 강한 지지선이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새로 만든 초록색 상승 추세선을 뚫고 내려갔고, 이제 그 상승 추세선이 저항선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곧 이 상승 추세선과 만나게 되는데, 여기를 뚫고 다시 올라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저항을 받고 떨어지느냐가 매우 중요한 위치입니다.

10. 이런 움직임을 결정지어 줄 아주 중요한 요소가 바로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입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2주 연속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연준과 사람들은 "양적 완화는 아니다"라고 말하죠. 양적 완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사실상 양적 완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양적 완화다, 아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확대되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는 증시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겠죠.

과거 양적 완화와 증시의 관계

11. 연준의 대차대조표가 미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빨간색 선이 연준의 대차대조표이고, 검정색 선이 미국 S&P 500 주가 흐름입니다. 먼저 2008년을 살펴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며 주가가 급락했고 세계 경제는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때 연준은 양적 완화를 시행합니다. 증시는 끝없이 폭락할 것 같았지만, 결국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와 함께 바닥을 찍고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는 여전히 최악의 상황이었음에도 증시는 바닥을 찍고 상승을 보였죠.

12. 2010년에는 더블 딥(W자형 침체) 우려가 나타나며 연준은 한 번 더 양적 완화를 했고, 증시는 그 무섭다는 더블 딥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에는 연준이 세 번째 양적 완화를 합니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었고 유럽의 재정 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주가는 거의 타격 없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 대차대조표를 줄이기 시작했고, 증시는 꽤 크게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스탠스를 바꾸자 증시는 급등했죠.

13.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이 찾아왔고, 경제는 말 그대로 개박살 났습니다. 제 자영업 역시 운영 정지로 인해 2년이나 고생했는데요. 이때 연준은 양적 완화를 다시 펼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계좌로 돈이 막 들어왔었죠. 국가는 위기를 돈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경제는 여전히 최악이었음에도, 돈이 풀림과 동시에 증시는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차대조표가 아주 조금 확대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락장을 기회로 보는 시각

14. 앞으로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만약 위기가 찾아와 하락한다면, 개인적으로 저는 이를 제 인생을 바꿀 첫 번째 골든타임으로 보고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매수하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진행해 왔지만, 하락이 있다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락 없이 그대로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15. 지금 연준이 문제를 돈으로 해결할 것을 확인했고, 이제 금리 동결이 이어질 것 같은 이 시기에 과연 매수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이게 가장 중요할 텐데요. 그래서 과거 통계를 가지고 와 봤습니다. 이 통계는 증시가 안 좋았을 때와 좋았을 때 과연 무슨 이유로 이렇게 갈리는지를 보여줍니다. 똑같은 금리 동결이나 인하인데, 왜 증시는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을까요?

16. 증시가 안 좋은 흐름을 보였을 때를 살펴보면, 먼저 인플레이션이 높은데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한다면, 그것은 증시가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로 연결됩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은데 금리 스탠스를 바꾸면, 물가는 여전히 높은데 경제는 최악, 즉 스태그플레이션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스탠스를 바꾼다면, 증시는 큰 하락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최근 파월 의장은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추가로 블라디 연준위원 역시 올해 디스인플레이션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17.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하고 3개월, 6개월 뒤에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였던 시기는 바로 디스인플레이션 시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과 비슷한 상황은 이 위쪽의 상황이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그래서 항상 최악을 각오하고 있으면, 만약 그 일이 벌어지더라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횡보장이 하락장보다 고통스러운 이유

18. 그렇다면 하락장보다 더 고통스럽다는 횡보장, 솔직히 이걸 버틸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 그리고 저 역시 버틸 수 있을까요? 버텨 보겠다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얼마나 지치고 재미없겠습니까. 열심히 줍줍했는데 이후 다시 계좌가 마이너스로 가면, 진짜 팔고 도망가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은 언제든 벌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벌어지면, 그냥 어쩔 수 없이 줍줍하는 방법뿐입니다. 그 전에 매도하고 바닥에서 다시 잡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번 하락장에서 배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인내심과 꾸준함이 성공을 만든다

19. 결국 사업, 투자, 성공 모두 하나로 연결됩니다. 올바른 방법과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꾸준히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모든 성공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 제 자영업은 2년 동안 운영 정지로 인해 꽤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수입이 거의 10분의 1토막 나면서 월 100만 원 정도만 벌었었는데요. 그런데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꾸준히 실행하니, 지금은 제 소득이 전 고점을 넘어 그 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20. 여러분 모두 솔직히 알고 계실 겁니다. 다이어트 방법, 돈 버는 방법,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방법 등 말이죠. 그러나 대부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한 달만 하고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거나, 대부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에서도 상위 1%가 결국 전 세계 부의 90%를 독식하고 있고, 투자에서도 상위 1%가 나머지 99%의 계좌를 다 잡아먹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자본주의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것. 이것이 가장 쉬워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방법이죠.

21. 저와 여러분은 재미없고 지루하고 지치더라도 이것을 꼭 이뤄내야 합니다. 그래야 목표하는 자산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계좌가 상승하면 그때는 즐기시면 되니까, 계좌가 마이너스일 때는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버티며, 웅주부로서 목표하는 자산을 달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