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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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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2% / +1.1%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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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진짜 변수! 6월 증시 투자 전략, 싹 정리해드립니다! /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데일리TV · 2026-05-26 · 유튜브 시청 128,829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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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금리#SK하이닉스#LG전자#삼성전자#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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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이란 전쟁 합의 근접 기대로 시장 급등, SpaceX 상장 등 대형 IPO가 AI 버블 징후이나 단기 수급 변동성 수준으로 평가. 지방선거 수혜주는 미미하고 정책 연속성 측면만 중요. 신세계는 정용진 회장 사과 후 이마트 바닥 통과 판단.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PBR 저평가로 여전히 1순위 보유, 조선·로봇은 2순위 및 변동성 시 분할 매수 관점. 연준 신임 케빈 워시는 전쟁 종결 시 인하 가능성, 하반기 코스닥 활성화 대책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이란 협상과 시장 분위기

01. 5월 말~6월 초는 굵직한 이벤트가 몰려 있어서, 이벤트별 전략을 미리 세워 두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염승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이사님과 함께 이번 흐름을 짚어 보겠습니다.

02. 먼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문제입니다. 분위기를 보면 합의는 근접해 가는 것 같습니다. 늘 그랬듯 마무리가 잘 안 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어서, 이번에도 혹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길에 설치한 시설을 두고 또 공격이 있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이 오늘 급등한 것을 보면 시장은 이런 뉴스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3. 방향성 자체는 늦어도 6월 안에는 합의가 된다는 쪽으로 가고 있고, 관련 언론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핵 문제, 특히 우라늄 농축을 어디서 할지가 쟁점입니다. 이란은 국내에서 해야 한다고 하고, 미국은 밖으로 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합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지금은 거의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아시아 증시가 급등했고, 오늘은 한국 증시가 뒤늦게 급등했습니다. 결론은 아직 모르지만, 시장은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틀릴 수도 있지만 시장이 그렇게 보고 있으니 거기에 맞춰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스페이스X 상장과 AI 버블 신호

04. 오늘 스페이스X 관련 모멘텀이 증시에 불었습니다. 상장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고, 앞서 시험 발사에도 성공하면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기업가치가 2,658조 원 규모로 엄청나게 큰 회사입니다. 이 상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블루칩처럼 자금을 빨아들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05.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이렇게 큰 회사가 상장하면 당연히 영향을 줍니다. 다만 그것 때문에 시장이 망가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일시적인 변동성일 가능성이 큽니다. ETF가 편입해야 하니, 같은 우주항공 내에서 일부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벤처 기업들도 시가총액이 큰 기업 일부를 줄이고 스페이스X를 담아야 할 것 같고, 테슬라도 나쁜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급 흐름일 뿐이니, 그런 변동성이 나오면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06. 더 중요한 것은 우주와 AI가 함께 상장하는 흐름입니다.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한 회사가 상장하는 것이니, 우주와 AI가 동시에 상장하는 셈입니다. 하반기에는 오픈AI도 시가총액이 1조 달러 가까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대어들이 줄줄이 상장한다는 것은 AI가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AI가 거품이라는 이야기 이전에, 실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7. 다만 대형 IPO가 한꺼번에 몰린다는 것은 버블이 본격화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버블의 징후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버블이 갑자기 꺾이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버블은 물가가 오르고 금리를 연달아 올릴 때 꺼집니다. 그 시점은 내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일시적인 조정이 나오더라도 수급 이슈로만 보고, 버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증거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방선거와 정치 테마주

08. 다음 주에는 6·3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아침 방송에서는 수혜주로 증권사, 건설주 등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 선거에 대한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지방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성격이 다르고, 지금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혜주를 찾아 매매한다는 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시장의 관심은 온통 AI에 쏠려 있고, 이는 국내 정치 이슈와 무관한 흐름입니다.

09. 시장이 침체되어 주도주가 없을 때는 선거가 이벤트가 되어 종목 장세가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목장이 아니라 철저히 주도주만 가는 장세입니다. 그래서 지방선거가 있다 해도 분위기를 꺾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10. 건설주는 올해 많이 올랐는데, 그 배경은 국내 공급 증가 기대감보다는 해외입니다. 중동 재건 수주와 미국 원전 수주가 주요 요인입니다. 이는 지방선거와 전혀 상관없는 이슈이므로, 지방선거로 수혜를 받더라도 그 강도가 해외 수혜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 오히려 선거 결과로 어느 정당이 이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여당이 상법 개정 등 정책을 이끌어 왔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긴다면 정책 연속성이 이어져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야당이 이기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업종을 거론하기보다는 선거 결과 자체를 더 주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 사과와 이마트

12. 최근에는 정용진 회장 이슈가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 번 머리를 숙이며 진심으로 사과했고, 어떤 변명도 필요 없이 제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신세계 그룹주의 위기로 볼 수 있을까요?

13.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만 신세계는 백화점 중심의 기업이고 스타벅스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신세계 주가는 한 차례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마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마트가 스타벅스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명확하게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최종적으로 정용진 회장이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대국민 사과 자체는 괜찮은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과마저 하지 않고 회피한다면 더 큰 리스크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 오늘 주가도 사과를 받아들이는 분위기 속에서 이마트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신뢰를 한번 잃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입니다. 이마트의 실적은 사건 이전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 등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매출은 증가하는 모습이었고, 스타벅스와 조선호텔에서 돈을 잘 버는 기업입니다. 스타벅스가 훼손되면서 일부 이익 감소는 있겠지만, 조선호텔 쪽은 여전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부동산 개발 회사로 동서울터미널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 좋은 모멘텀이 있고, PBR이 0.2배에 불과해 주가가 매우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마트 주가를 본다면 더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이미 악재는 대부분 반영되었다고 보고, 주가 바닥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주도주 장세와 대응 전략

15. 지금까지 대기 중인 이벤트를 살펴봤습니다. 염승환 이사님 말씀대로 지금은 주도주가 워낙 강해서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 SK하이닉스가 200만 원을 넘어섰고, LG전자도 황제주가 되었습니다. MLCC, 유리기판 등 전반적으로 HBM 관련주와 양자컴퓨터 관련주까지 함께 오르는 흐름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16. 코스피가 8천을 넘어서면 좋은 일이지만, 오늘도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내 포트폴리오에 주도주가 없다면 남의 이야기일 뿐이고,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빠지고,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으니 상대적 자괴감이 큽니다. 이런 상황을 앞으로도 수백 번 겪을 수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는 주도주만 가기 때문입니다. 잔인한 현실이지만, 장이 무너질 때 주도주는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안 오른 기업들이 더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17. 그러니 지금 주도주를 뒤늦게 쫓아갈 필요는 없지만, 다음에 조정이 나온다면 주도주 일정 부분은 반드시 편입해야 합니다. 특히 AI 인프라 쪽 주도주가 포트폴리오에 일정 부분 없으면, 지수가 올라도 계속 소외될 수 있습니다.

18. 이미 주도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고점이 어딘지 알 수 없으니 계속 가져가시면 됩니다. 다만 실적으로 간 기업인지, 기대감만으로 간 기업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주항공처럼 숫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오르는 기업은 오르면 오히려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은 고금리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여전히 싸다고 생각합니다. PER가 아직 7배도 안 됩니다. 숫자가 뒷받침되는 기업은 계속 가져가셔도 됩니다. 기대감만으로 너무 급등한 기업은 좋을 때 일부 현금화하고, 변동성이 커지면 재매수하는 전략이 좋겠습니다.

19. 내가 소외된 기업을 갖고 계신다면, 지금은 포지션을 바꾸기보다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강세장에서도 한 번씩 수급이 되돌아오는 구간이 있으니, 그 타이밍이 오면 주가가 급등할 때 일부를 덜어내며 대응하시면 됩니다.

20. 코스닥은 지난 금요일 강했다가 오늘은 생각보다 그렇게 약하지 않았습니다. 하반기, 제 생각에는 가을쯤 코스닥장이 한 번 올 것 같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고, 10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진 코스닥 1부·2부·3부 개편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장이라는 점에서 결국은 시간 문제입니다. 다만 앞으로 몇 달은 주도주가 아니라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1. 결국 8천을 넘어서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주도주를 가진 투자자들은 연일 기분이 좋은 반면, 주도주가 없는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고통스러운 장세입니다. 양극화된 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도주를 편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너무 많이 오르다 보니 두려워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주도주는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이 인상적입니다.

신임 연준의장과 금리 전망

22. 다음으로 금리입니다. 신임 연준의장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어떻게 금리 경로를 짤까요? 이번 연설을 보면 자기 색깔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듣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고 인하할 수도 있다고 말해서, 사실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결론은 하반기 물가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입니다.

23. 이는 전쟁이 끝나면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면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물가도 안정될 것입니다. 미국의 고용은 아직 단단하지만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최근 FOMC 의사록에서도 고용의 취약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고용을 신경 쓰고 있다는 뜻이고, 물가만 잡힌다면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번은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전쟁이 끝나지 않고 계속 늘어지면 인하는 어렵고, 잘못하면 인상할 수도 있습니다. 케빈 워시의 취임 발언만으로는 색깔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24. 다음 FOMC는 6월 중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이 처음으로 FOMC에 데뷔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6월 12일이 스페이스X 상장일이고, 그 다음 날쯤 FOMC가 열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간은 변동성이 꽤 클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만한 이슈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빈 워시 의장이 금리 인상을 원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금리 인상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가만 잡힌다면 인하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빌드업과 미국 경제

25. 미국 경제가 AI 투자의 둔화나 역전에 점점 취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 팩트를 어떻게 보실까요? AI는 시작된 지 3년쯤 됐고, 이제 본격적으로 침투하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사용자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AI는 생산성을 혁명적으로 높이는 기술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저도 매일 AI를 씁니다. 그런데 AI의 답변이 점점 길어지고, 요청하지 않은 부분까지 알아서 많이 써 줍니다. 리서치 시간을 엄청나게 줄여 줍니다. 이제 AI 없이는 살 수 없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6. 리서치를 하는 분들도 써 보면 아실 겁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는 게임이나 하는 정도였지만, 앱이 본격적으로 탑재되면서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 못 삽니다. 자율주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율주행을 경험한 분들은 이제 예전처럼 운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AI가 바꾸는 부분은 분명히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AI가 경제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인류는 과거에도 엄청난 변혁을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고용이 줄고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지만, 경제는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AI가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지만, AI로 인한 성장도 분명 나올 것입니다. 특히 AI는 비용을 줄여 줄 수 있고, 로봇까지 결합되면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입니다. 저는 긍정적인 부분을 더 보고 있습니다.

5월 말~6월 초 전략

27. 그럼 5월 말·6월 초 전략은 결국 AI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을까요? 코스피가 8천을 넘어섰는데, 제 계산으로는 우리나라 30년 평균 PER을 적용하면 9,800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점까지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무리하게 쫓아가는 것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도주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주 이 시간에 방송을 했다면 할 말이 많았을 텐데, 지금처럼 폭등한 상황에서는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자제하셔야 합니다. 흥분하면 안 된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습니다. 지수가 낮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은 싸지만, 그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덕분입니다.

28. 여전히 주도주에 집중하시되, 현금 비중이 너무 높다면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지난주처럼 흔들릴 때 비중을 늘리십시오.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 언제든 변동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활용하시고, 지금처럼 오르는 구간에서는 관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실적이 잘 나오는 주도주는 함부로 팔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니, 나눠서 대응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29. 실적 체크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몇 달 전부터 계속 말씀드렸는데, SK하이닉스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싸다고 생각합니다. 실적도 좋고, PER도 여전히 7배가 안 되는 기업입니다. 이걸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30. 만약 급락장이 온다면 1순위는 여전히 SK하이닉스입니다. 2순위로 볼 만한 것은 조선주입니다. 숫자가 잘 나오는데 주가가 따라가지 못했는데, 오늘 급등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사기 좋은 구간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로봇입니다. 숫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로봇은 어쨌든 대세입니다. 이쪽은 쫓아가면 안 되고, 중간중간 변동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담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31. 지금은 흥분하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이런 방송을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 심리가 변화하는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32. 오늘 염승환 LS증권 이사님과 함께 5월 말과 6월 전략을 큰 틀에서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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