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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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과열로 코스피를 끌어올렸으나 외국인 매도·금융투자 지수관리로 인위적 상승이라 주장. 7월 2분기 실적 발표 전후 삼성전자 20%대 급락 가능성, 반도체 장기공급계약 착각이 9월 확인될 것이라 경고. 보유자는 매도 기준가(삼성전자 20만원대 이상 등) 제시, 신규매수는 비권장. 소부장은 피하고 연기금 유입 시 2차전지·바이오(포스코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관찰, 코스닥은 2030년 장기 프로젝트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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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고점은 7월 실적 발표에서 확인될 것 같습니다. 그때 진짜 50만 전자 가는지 보고, 그 전에 꼭지를 찍고 이 가격이 20% 빠지면 끝난 겁니다. 10% 정도에서 끊어 대응해야 되고, 20% 빠지면 이건 시스템이 뭔가 위험하다는 얘기예요. 삼성전자가 7월 실적 발표 때 빠지거나, MSCI 관찰 종목 편입 때 변동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장을 이끄는 건 어쨌든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팔라는 의견도 있고 한 주라도 있으면 끝까지 들고 가라는 의견도 충돌하는데, 아까 아직 없는 분들은 지금 사지 말라고 얘기해 주셨고,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요.
보유하신 분들은 지금 팔기에도 많이 벌었으니 좋겠지만, 장을 이끈 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이고 그걸로 코스피가 2,200에서 8,800까지 온 거잖아요. 4,000대, 5,000대부터 비싸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결국 8,800까지 와 버렸습니다. 요즘 가장 후회하시는 분들은 빨리 판 사람들이에요. 피눈물이 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빨리 팔아도 나중에 후회를 크게 하실 것 같고, 그건 7월 중순, 2분기 실적에서 확인될 텐데요. 보유하신 분들은 수익률 비율을 갖고 고려하셔야 됩니다.
뒤늦게 들어가서 20% 정도 수익이 나신 분들은 비율로 매도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50% 이상 되셨으면 떨어지는 거 확인하고 파셔도 될 것 같고요. 꼭지이고 이미 많이 벌었으니까요. 가장 애매한 건 20%대 수익률인 분들이에요. 그 분들이 먹었던 걸 계속 들고 있다가 다 토해낼 수도 있어서 제일 위험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 진입 시점 가격대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삼성전자는 20만 원대 이상에서 사신 분들은 챙기시는 게 낫고, 20만 원 미만에서 사신 분들은 확인하고 파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180만 원 이하에서 사신 분들은 확인하고 파시는 게 낫겠고요. 지금 삼성전자 35만 원, SK하이닉스 237만 원, 삼성전자 우선주 22만 원 정도입니다.
파생 시장을 보시는 분들은 아셔야 해요. 캐리 청산이 나오면 삼성전자가 하루에 20%씩 빠질 수 있습니다. 먹었던 거 다 토해내는 건 하루면 끝나요. 지금은 한 번에 10%씩 빠지고, 5월에도 20%를 한번 뺐어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16만~17만 원까지 빠졌다가 급등한 거고, SK하이닉스도 170만 원대를 살짝 깼었죠. 그러니 캐리 청산이 나오면 하루에도 10~20%가 빠질 수 있다는 걸 고려하고 들어가셔야 돼요.
이건 우리가 결정할 게 아니라 아시아 헤지펀드들이 트리거를 이용할 거예요. 일본 비제에서 금리를 인상하거나, 우리가 생각지도 않았던 움직임이 마이크론을 따라가면 마이크론이 부러질 때 공격할 겁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셔야 해요.
오늘 시장을 보면 굉장히 급등한 것 같죠. 급등했습니다. 옵션은 박살이 났어요. 저는 아침에 옵션을 양매수해서 시장에 현장주로 들어가요. 올라갈 것 같고 떨어질 것 같고 판단이 안 될 때는 양쪽에 걸어 봐요. 그러면 어떤 에너지가 나오는지 보입니다. 오늘 아침 마이크론이 장후 1,000불을 넘어서 1,180불, 1,100불까지 맞았어요. 그래서 시장이 급등해서 68포인트나 올랐습니다. 외가격 옵션을 보면 2만%, 1만 6,000%, 1만 3,000%처럼 거의 휴지 조각이었던 게, 아침까지만 해도 1420이 결제될까 했던 자리가 이렇게 급등하니 결제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옵션 가격을 보면 0.04, 0.06, 0.05짜리가 4.5, 3.8까지 올라갔어요. 계산할 때는 400원짜리를 만 원으로, 1,000원짜리를 10만 원으로 보고 이해하시면 쉬워요. 한 계약당 25만 원을 곱하면 0.01은 25,000원, 0.1은 25만 원이에요. 이런 변동성 에너지가 나온 거죠.
밑에 걸 보면 저점 대비 0.08에서 5.8까지 올라서 거의 6,000% 난 거예요. 그런데 왜 100%냐 하면 금요일 종가로는 못 오른 겁니다. 금요일 장중에 박살났다가 빠졌다가 다시 올랐기 때문에 종가 기준으로는 그만큼 못 오른 거예요. 이때만 해도 1400 옵션이 두텁게 쌓여 있어서 휴지가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휴지가 된다고 본 건, 반도체 주식만 올리고 다른 종목은 뒤에서 계속 팔아먹는 냄새가 났기 때문이에요.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는데, 시장 베이시스를 봅니다. 이게 인위성이에요. 대표 종목들을 기초 단가 대비 얼마나 끌고 올라가는지 측정할 수 있는데, 베이시스가 7.2에서 7.8, 17.7까지 올라간 것 같아요. 이건 엄청 투기적으로, 인위적으로 끌고 올라간 겁니다. 그럼 주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데, 금융투자예요. 오늘 금융투자가 그냥 잡아당긴 겁니다.
외국인은 오전 12시 20분에 2조 3,000억을 3조에서 계속 때렸어요. 선물 매수 8,400억을 매도로 바꿔서 지수를 죽이면서 1,400 이상의 옵션을 휴지로 만들어 버린 거예요. 금융투자는 2조 8,000억을 사면서 지수를 유지했지만 뒤로는 팔아먹었어요. ETF로 1조 9,000억을 팔았습니다. 네트로 계산하면 금융투자가 6,000억 가량 산 거예요. 비차익은 2조 3,000억을 때렸고요. 오늘 금융투자가 끌어당겨 주지 않았으면 박살난 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금융투자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네이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거예요. 지수 상승을 이끈 세 종목이 바로 이거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적게 팔았고, SK하이닉스는 1조 7,000억을 팔았습니다. LG이노텍, 현대모비스, 삼성 우선주도 팔았어요. 그동안 주도했던 것들을 외국인이 차익 실현한 거죠. 삼성전자 하단이 31만 원인데 35만 원까지 당기면서 올린 게 금융투자입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370억밖에 안 팔았지만, 금융투자가 1조 2,000억~1조 3,000억을 사면서 관리한 거예요. 오늘 SK하이닉스는 진폭이 작았는데, 청주 공장 화재가 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 결론은 외국인이 요새 SK하이닉스를 계속 팔아먹고, 금융투자가 오늘 9,000억 가량을 사줘서 그나마 플러스가 유지됐다는 겁니다. 오늘 옵션 시장은 화려했지만 1,400을 두텁게 만들어 놓고 거덜 낸 장이었어요. 화려한 앞과 달리 뒤는 옵션 프리미엄을 피멍들게 한 거죠.
이제 고려할 건 오늘 밤부터 6월물이 끝나고 9월물로 롤오버되는 동시만기예요. 이때 외국인이 포지션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이번 변동성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금융투자가 막아주면 모르겠지만요. 요즘 변동성은 지수 기준으로 500~700포인트가 하루 만에 움직일 수 있는 기본값으로 보셔야 됩니다. 오늘 8,800을 찍었으니 여기에 500을 더하면 9,300이에요. 6월 11일까지 카운팅하시면서 매일 500씩 올랐다 빠졌다 하는 기본값으로 보시면 됩니다. 변동성이 올라갈 때는 쏠림 종목이 바뀔 수 있어요. 오늘 네이버, LG CNS 같은 종목들이 최근 쏠림이 극단적으로 몰린 종목인데 팔리는 것 같아요. 다음 쏠림에는 포스코그룹을 찍어 보고 싶고요. 바이오도 하나 보고 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그렇습니다. 네이버 19만~20만 원 사던 때와 심리가 비슷해요. 빈집인데 쳐다보기 싫은 상태죠. 국민성장펀드 얘기가 있는데, 알테오젠 같은 종목이 올라가야 되는데 코스닥에 자금이 들어가 사주는 기준은 아직 멀었어요. 개인들이 팔아서 돈이 생겨야 되는데, 그건 큰 바람이 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연기금이 들어와 줄 텐데, 코스피 관리는 할 것 같고, 연기금이 롱숏을 갔다 하면서 살 때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유한양행, 삼성에피스홀딩스 같은 것들을 먼저 건드려 주지 않을까 봅니다. 그래서 포스코그룹, 그리고 바이오 쪽에서는 거래소 바이오 같은 저평가 종목들을 고려하시는 게 어떨까 진단해 드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보면,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50만 원, 400만 원 같은 목표가가 나오고 있는데 실현 가능한 수치일까요? 실적 때문에 목표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고, 주가가 그만큼 따라가다 보니 많은 개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더 사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신규 매수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규 매수하기에는 아직 부담스럽고, 지금은 그냥 지켜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럼 언제 사느냐, 제가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삼성전자가 10~15% 빠지는 날, SK하이닉스가 15~20% 빠지는 날, 그런 날만 사겠습니다. 그 기준은 마이크론으로 보겠습니다. 이번에도 마이크론이 980불에서 100불을 뺐어요. 마이크론 1,022달러, 오늘 이것 때문에 올라간 거라고 봅니다. 파동 때 선물 100포인트를 먹은 사이클이었고, 980불에서 장중에 900불을 깨고 880불까지 빠졌어요. 작년 8월에는 110달러였는데, 지금 얘가 끌고 가고 있다고 봅니다. 마이크론이 계속 올라가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계속 올라가겠죠. 같은 업종이니까요. 그런데 내일 아침 보니 마이크론이 50불을 빼서 950불이 됐어요. 그럼 좀 떨어지겠죠. 마이크론이 100불 빠지면 삼성전자가 5~7%, 10~15%를 공격합니다. 이게 공식 같아요. 그럼 기준은 뭘까요? AI 거품이 또 등장하냐, 공매도 세력이 또 등장하냐, 이게 상승 에너지가 있다면 공매도 세력도 등장한다는 거거든요. 결국 싸움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소부장 사지 마라는 겁니다. 스페이스X 얘기도 있었는데, 6월 12일쯤 120일선에서 조정받을 때 사라고 했던 언유주얼 머신스가 있어요. 트럼프 집안이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라 머니게임하는 집안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스페이스X 관련주가 단기간에 이렇게 급등하는데 뒤로는 팔아먹는 냄새가 나요. 우리나라에서도 급등할 때 팔아먹으라는 식이고, 요즘 강조하는 드론주인 드론플라이, 제나테크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중국의 국가자본주의를 흉내 내고 있는 것 같아요. 국가가 지분을 투자하거나 집안이 지분을 투자하는 식이죠. 인텔이 2025년 8월이나 10월쯤 20%가 깨져서 떨어질 때 제가 인텔이 망한다고 했는데, 정부가 국유화시키고 지분 참여를 한다고 했죠. 삼성전자도 지분 참여를 시킬 거라고 봤고요. 반도체를 어떻게 만들겠냐, 협박해서 끌고 들어가거나 국유화 전략이 나올 거라고 했는데, 정확히 국유화 전략이 나와서 20달러짜리가 지금 여섯 배, 일곱 배 올랐습니다. 지금 자랑거리로 떠들고 있는데, 이번에 드론 관련주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드론 관련주를 사지 말라는 이유는 온디바이스 AI를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제주반도체가 87% 올랐고, 다른 주변주는 AD테크놀로지 -28%, 퀄리타스반도체 -27%, 태성 -30%입니다. 온디바이스 AI나 소부장 같은 섹터는 10%도 안 되고 3%짜리 종목을 찾는 거예요. 일반 투자자가 그걸 찾겠어요. 그러니 차라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장주가 낫습니다. 여기서는 삼성전기도 있고, 아까 얘기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고, 나머지 소부장은 박살 나고 있어요. 한미반도체는 HBM 대장주인데 HPSP도 6만 8,000원이었던 게 지금 46만 원이 됐어요. 알게 모르게 순식간에 30~50% 급락했는데, 왜 그럴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이 나오고 디램에서 난리 치는데 장비주는 왜 못 갈까요? 원래는 가야 되는데요. 증설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착각이에요.
그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왜 갈까요? 저는 이것 때문에 간다고 봅니다. 어려운 얘기지만 LTA, 장기 공급 계약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장기 공급 계약에 묶였다고 표현하고 잠긴다고도 하죠. 그래서 반도체 경기 민감 사이클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르다, 시스템화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큰 착각입니다. 이 큰 착각은 9월에 확인될 것 같아요. 9월에 뭐가 있냐면, 2분기까지는 장기 공급 계약 효과로 반도체 가격이 안 빠지니까 올라가는데, 9월에는 중국 반도체 같은 다른 쪽에서 가격 변동성이 나올 것 같아요. 그럼 어떤 현상이 나오냐면, 장기 공급 계약은 변한 게 없는데 선물, 현물 가격이 급락하면 그동안 숨겨 놨던 마이너스가 다 드러나면서 가격 변동성이 2~30%가 순식간에 나올 수 있어요. 그때 부러진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사이클 기업이 됐다고 떠들 것 같아요. 6월, 7월에는 안 떠들겠지만, 8월에는 그 징후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 선제적인 신호 때문에 장비주에 발주를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치가 안 꽂히는 거고, 이번에 한미반도체 실적이 나쁜 것도 앞으로 악재가 있기 때문이고요. 9월에 이게 확인될 것 같고, 주가는 이미 하락이 시작됐어요. 이게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 같습니다. 극전과 다르다, 시스템화됐다, 순환 사이클 장비주가 아니다, 사이클 기업이 아니다라고 떠들지만, 이게 바뀌는 시점은 9월로 보입니다. 6월, 7월에는 최종 확인을 하자는 거예요. 7월 2분기 실적이나 MSCI 관찰 지수 편입 때 확인하고요. 요번 피크는 7월 실적 발표 때 진짜 50만 전자 가는지, 그 전에 꼭지를 찍고 이 가격이 20% 빠지면 끝난 겁니다. 10%에서 대응해야 되고, 20% 빠지면 시스템에 뭔가 위험이 있다는 얘기예요. 삼성전자가 7월 실적 발표 때 20% 빠지거나 MSCI 관찰 종목으로 나올 때 변동이 나올 것이고, 장비주는 이미 하락이 시작됐다고 진단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금운영위원회가 대규모 매도 충격을 줄이기 위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 정도에서 20%로 높이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게 한국 증시 상승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주말에 발표가 있어서 오늘 증시가 오른 것도 있고, 그 재료로 오늘 생각보다 더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이 1,000불을 넘어서 급등한 게 주요 요인이고요. 저는 구미 선적 펀드가 지수를 더 당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코스닥은 더 이상 안 빠질 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부터는 2차전지, 포스코 그룹을 보셔야 합니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가 2차전지 대표주인데요. 포스코그룹 ETF가 9,100원까지 갔다가 지금 7,000원대까지 급락했습니다. 오히려 ETF를 팔고 계신 분들은 포스코그룹 ETF를 사 놓는 게 어떨까 싶어요. 구미 선적 펀드는 코스닥 살리기이지 코스피 살리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 가지고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거고, 오히려 바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부 연기금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트폴리오 조정 작업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너무 급등해서 거기서 윗물을 빼 수익을 실현할 것 같고, 소부장이 아니라 코스닥 1, 2, 3을 관리해 줄 것 같아요. 그게 2차전지, 바이오가 아닐까요? 그건 7월, 8월쯤부터일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이 얼마 전 금리를 동결했는데 인상 시사가 있었죠.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에게 타격이 있고 한국 증시도 꺾일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걸 시스템상 가장 위험한 부분으로 봐요. 금리 인상은 언제쯤일까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한국도 따라가겠죠. 말은 매파적 금리 인상이라고 하는데, 미국이 안 할 것 같아요. 선제적으로 안 할 것 같고, 미국이 언제 할지는 1년 걸릴 수도 있어요. 그럼 말로만 그칠 수도 있죠. 금리 인상을 하면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건드리겠다는 얘기가 됩니다. 부동산 쪽에서 금리 에너지가 전세를 소멸시키고 월세로 바뀌는데, 지금 부동산 쪽이 굉장히 난리예요. 레버리지 투자가 안 됩니다. 금리 인상까지 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는 최대 악재가 돼요. 왜냐하면 빨리 집을 사야 된다고 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돈을 받아 레버리지를 켜서 집을 사려는 흐름이 있는데, 금리가 오르면 규제와 법률, 보유세 같은 제도적인 부분이 나오면서 그동안 주식 시장에 쏠린 돈이 부동산 때문에 망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매파적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속도 조절은 분명히 할 것 같아요.
요번에 지방선거가 있고 여론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영수증 발행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본격적으로 양도세 등 건드릴 것을 건드리고, 숨겨놨던 것들을 노출시키는 일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엔터를 하지 말라고 한 건데, 하이브 같은 종목에서 그동안 방해받던 것들이 선거 끝나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알게 모르게 검찰에 불려 다니는 선수 집단도 많아요. 취재할 뿐이지요. 이런 것들이 선거 이후에 구체화되면 하우스라고 표현하거든요. 제가 SK증권도 하지만, 또 이상한 하우스에 걸려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MIT 자산운용 신탁을 아시나요? 무궁한 신탁인데, 무궁한 신탁이 SK증권과 연계해서 4,000억을 조달해 지식산업센터나 건설 쪽에 투입했는데 거기가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여기에는 나반스, 천진 같은 기업들도 있는데, 이 회사들과 엮인 기업들은 거래 정지되거나 상폐됐죠. 국보나 광명전기 같은 것들요. 이런 것들과 연결된 종목은 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7월에 코스닥 재정비 작업이 들어가면서 같이 나올 것 같아요. 그러면 코스닥에 법률 리스크가 있는 기업도 그때쯤 같이 나올 것 같습니다. 선거 끝나고요. 그래서 코스닥이 못 가는 것도 이런 내부적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을 확인한 다음 하이브 가격은 21만 원이면 매력적인 가격이에요. 제가 35만 원대에서 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광화문 BTS 공연 때 꼭지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법률 리스크가 제거될 때 하려고요. 그건 대충 7, 8월이 지나야 될 겁니다. 이런 것도 다 생각해야 하니까 코스닥이나 법률 리스크가 있는 것들은 7월까지 피하시고요. 그러면 남는 건 코스닥 시가총액 1, 2, 3위입니다. 그건 언제쯤 지수 관리가 들어갈까요? 큰 그림으로 보면 대선 같거든요. 대선은 2030년입니다. 그럼 호흡을 길게 잡아야 해요. 장기적으로 잡아야죠. 지금 쏠림은 극단적이니, 오히려 종합주가지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부러졌을 때 코스닥이 갈 거라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코스닥 재정비 작업은 2030년 프로젝트로 보고 있고요. 이런 호흡으로 가면 코스닥 지수가 2,000을 넘을 것 같아요. 코스닥 지수가 두 배 가면 개별 종목은 세 배, 다섯 배 오르는 종목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 요새 박살난 것들을 관찰 대상으로 놓고, 코스닥 ETF나 펀드를 장기적으로 담을 수 있는 게 뭘까 찾아보세요. 6, 7, 8월 사이에 종목을 찾는 것도 좋고요. 지금처럼 쏠림이 심해서 초보 투자자들이 남들이 외면하는 종목을 공부하고, 그 속에서 찾아야 될 때입니다. 지금 난리치는 환경이 나올 때 매도하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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