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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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금리 인하와 가격 인상 전환으로 2024년 상승 곡선이 예상되며 전고점 돌파가 가능하다고 주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옵티머스 로봇, 사이버트럭 출시, 중국 모델3 수요 증가가 근거로 제시됨. 팔란티어도 미군 계약 연장과 상업 고객 증가(1~3분기 30~40% 상승)를 근거로 2024년 전고점 돌파를 전망. 매그니피센트7 중심 투자가 정답이라는 견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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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불리시한 트렌드가 점차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4년은 테슬라의 해가 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년부터 금리가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주춤했던 이유는 순이익이 떨어졌기 때문이고, 그 결정적인 이유가 가격 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가격 인하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고, 중국 쪽에서는 가격 인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말은 곧 2024년부터 테슬라의 마진이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뜻이고, 그렇다면 주가도 상방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전고점 돌파를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테슬라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이미 시작되었고, 테슬라 차량은 다른 기업들의 차량과 다시 한번 차별점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격차는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홀리데이 업데이트를 보시면 특히 스크린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애플 팟캐스트,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프로필 이미지 등 다른 앱과의 호환성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내비게이션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단속 카메라든 신호등이든 테슬라의 소프트웨어는 점차 급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많은 테슬라 유저에게 호평을 받는 것이 3D 주차 어시스트 시스템입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보면 테슬라의 비전 기술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FSD 새 베타 버전은 차량 속도 감속 범위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보행자 및 자전거 오류도 줄고 있습니다. 특히 주차 예측 정확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인지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부분이 더 강화된 것이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중국에서도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는데, 스크린에서 교차로에 대한 시각화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왜 이렇게 앱 부분을 강화하고 있을까요. 궁극적으로 테슬라가 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 앱을 사용하고, 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특히 차 안에서 운전이 아닌 여가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 요소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차량은 점차 전자제품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전기차만 놓고 보면, 자동차 기업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대 밸류에이션은 토요타 수준입니다. 토요타 이상으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구글 맵이든 애플 맵이 들어간 카플레이든, 이런 소프트웨어 영역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테슬라 앱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테슬라는 유저들에게 동작 및 피트니스 데이터 접근 권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이죠. 바로 애플 워치에서 보던 화면이 테슬라 앱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왜 유저들의 움직임 데이터를 궁금해할까요. 모든 것은 큰 그림에 있습니다.
그 큰 그림은 역시 데이터 확보에 있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에 공개한 옵티머스를 퍼스널 트레이너가 될 만큼 똑똑하게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결국 테슬라의 전기차든 xAI든 옵티머스든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큰 그림이 위대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모건 스탠리도 테슬라가 3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노동 시장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미래 가치를 감안하면 테슬라 주가는 여전히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애널리스트가 테슬라의 전기차 사업만 보고 밸류에이션을 매기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최근 옵티머스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고, 3년에서 5년 내 상용화해 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말합니다.
옵티머스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세상은 다시 한번 놀라게 될 것입니다. 최근 뉴스는 테슬라 로봇이 사람과 비슷하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기사 제목은 달라질 것입니다. 인간과 똑같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 시점이 오면 테슬라 주가는 정말로 1,000달러를 넘어설지도 모릅니다.
사이버트럭 주문은 계속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변화가 있었는데, 사이버트럭 비스트 인도는 2024년 하반기로 미뤄졌고, 우선 AWD 모델 인도가 먼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기가 텍사스에서는 파운데이션 시리즈 인도에 우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곧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사이버트럭 AWD와 파운데이션 시리즈가 도로에서 돌아다니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이버트럭 출시로 전기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늘어나고 있으니, 다른 전기 픽업트럭 매출에도 상승 효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이버트럭의 효과입니다.
중국의 기가 상하이는 4분기에 역대 최고 생산 기록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전히 모델 Y 생산량이 높지만, 모델 3도 최근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 3 버전 때문일 텐데요, 미국에서도 중국에서 만든 새 모델 3로 계속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가 상하이에서 모델 3 생산이 늘어나는 것은 유럽 수출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도 세단이 여전히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북미에서는 SUV와 픽업트럭이 대세지만, 중국에서는 세단과 SUV 인기가 정말 비슷합니다. 그래서 모델 3 판매량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는 시장이 바로 아시아 시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중화권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테슬라는 홍콩에서도 점차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시아, 특히 중화권에서 모델 3 세단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최근 테슬라 중국은 모델 3 마케팅에 굉장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테슬라 차량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글로벌하게 먹히는 것이 바로 테슬라입니다. 특히 대도시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고, 상하이 같은 곳에서는 친환경 차량 등록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도 또 들려옵니다. 넷플릭스가 광고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여전히 광고를 하지 않지만, 넷플릭스는 빠르게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보다 넷플릭스가 대세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테슬라 봇이 소개되고 있고, 노르웨이에서는 V4 슈퍼차저가 새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2024년 테슬라는 정말로 기대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전고점 돌파는 반드시 나올 것입니다. 댄 아이브스도 내년 주식 투자에서 우리가 믿을 것은 매그니피센트 7 종목이라고 말합니다. 현재 테크 주들이 계속해서 강세장 모멘텀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비중을 실을 수 있는 것은 빅테크이고, S&P 500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테크 종목들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일 것입니다. 계속 주목해야 할 섹터는 AI 부분이고, 아직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들, 데이터독을 비롯해 팔란티어까지 계속 주목해야 한다고 댄 아이브스는 말합니다.
팔란티어를 살펴보면, 미군으로부터 1.15억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을 따냈습니다. 추가 계약 연장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 팔란티어의 강점입니다. 이를 보면 팔란티어는 내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확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은 올라가고 있지만 매출 상승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정부 매출은 계속 늘고 있지만 YoY 기준 상승률은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커머셜 부분의 매출 상승률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커머셜 매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헬스케어입니다.
고객 숫자를 보면, 정부 쪽 고객 수는 가파르게 늘지 않고 있습니다. 국방부나 미 육군 등 특정 영역에 한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커머셜 고객 수는 굉장히 가파르게 늘고 있고, 증가율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올해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 30~40% 상승이 나왔습니다. 2024년에는 탑 20 고객 중 헬스케어 분야의 큰 고객이 많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헬스케어 AI 데이터 하면 팔란티어가 떠오르는 압도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은 마진 걱정이 거의 없고, 계속되는 계약은 영업이익을 충분히 높여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재무 상태는 굉장히 양호합니다. 잉여현금흐름을 계속 창출하고 있는 팔란티어를 아직 돈을 벌지 못하는 기업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팔란티어는 기대가 큰 AI 섹터에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올해 총매출은 약 22억 달러 정도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얼마나 많은 계약이 나올지, 더 다양한 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가 중요하겠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더 다양한 섹터로 확장하는 것보다 헬스케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큰 고객을 데려오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AI 시장 규모는 글로벌하게 더 커질 것이고, 팔란티어의 미래도 점차 기대가 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팔란티어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충분히 뛰어넘으며 더 높은 멀티플을 받을 것이고, 내년에는 전고점 돌파를 이뤄내지 않을까요. 시장으로 돈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은 팔란티어의 해가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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